•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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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공모전 - 정취암일출(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2월16일까지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2019년 산청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10여점이 전시된다. 산청9경 등 관광명소의 사계를 비롯해 각종 축제 등 행사사진들로 구성됐다. 주요작품으로는 정취암 일출과 남사예담촌의 부부회화나무, 성철스님 생가, 기산국악당 대밭극장, 황매산 철쭉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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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창녕군, 우포늪 생명길을 걸으며 힐링하세요
      사초군락지에서 보는 일출(창녕군 제공)   사랑나무에서 바라보는 우포늪(창녕군 제공)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아 많은 겨울 축제들이 개최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겨울축제를 즐기고자 했던 여행자들에게는 슬픈 뉴스이지만, 바꿔말하면 평소 추위 때문에 미루어두었던 여행지를 방문하기에는 적기라고 할 수 있겠다.    창녕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우포늪, 화왕산, 남지 유채밭 등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 시기를 겨울철로 한정한다면 선택지는 많지 않다.    우포늪을 겨울에 방문한다고 하면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우포늪의 방문객이 가장 적은 시기도 겨울이다. 아무래도 외부활동이 수월한 봄가을에 트래킹을 겸해서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여름, 겨울 순이다.    우포늪은 사시사철 어느때 찾더라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겨울의 우포는 색다른 특징이 있다. 바로 새다.    우포늪에는 평소에도 새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지만 겨울에는 특히 노랑부리저어새, 큰부리큰기러기, 큰고니, 청둥오리 등 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나고 있으며 운이 좋다면 최근 야생방사에 성공한 따오기도 만나볼 수 있다.    우포늪의 정적인 풍경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새들의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조화로운 자연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우포늪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세계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8년에 람사르습지로, 2008년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됐다.    전세계를 이동하는 철새들은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기착지역이 필요한데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습지의 중요한 기능이다. 습지가 건강하다면 철새들이 많이 찾을 것이고, 철새가 많이 찾는다는 것은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지표이므로 그만큼 보호와 보전이 잘 되어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포늪에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생태관에서 출발해 제1전망대, 숲탐방로 1길을 돌아 생태관으로 오는 1㎞ 30분 코스부터, 우포늪 생명길을 탐방하는 8.4㎞ 3시간 코스, 우포출렁다리와 산밖벌까지 탐방하는 9.7㎞ 3시간 30분 코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우포늪의 진면목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우포늪 생명길’이다.     탁트여 있는 이 길은 철새들이 무리 지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대제방에서부터 수많은 수생식물들이 태초의 모습으로 뒤엉켜 새들의 놀이터가 되는 사지포 제방, 일몰 장소로도 유명한 우포늪의 숨은 비경 사랑나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우포늪 2전망대, 생명의 힘이 느껴지는 태고의 풍경을 간직한 사초군락지 등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이 많지 않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상의 삶에서 들리지 않았던 수많은 자연의 생명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생명길을 걸을 때는 풍경도 좋지만, 천천히 생명의 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으로 겨울 우포늪을 만끽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생명길의 끝자락에 인간의 힘으로 자연의 생명을 키워내고 있는 따오기복원센터가 있다.    2008년에 중국으로부터 따오기 한 쌍을 도입한 창녕군은 복원사업을 10여년 간 추진했고, 2019년 5월에 40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은 오염으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따오기의 복원은 한 가지 멸종된 종을 복원하는 의미가 아니라, 청정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따오기를 복원하여 우포늪을 다양한 생물종이 살 수 있는 청정한 지역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창녕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올겨울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따오기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생태천국 우포늪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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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창원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지원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내용은 숙박비, 버스 임차료, 유람선 승선료, 열차 이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내국인 20명(외국인 10명)이상 관광객을 모아 1일 숙박할 경우 1만5000원(1인·1박), 2일 숙박할 경우 2만 원(1인·1박), 3일 숙박할 경우 2만5000원(1인·1박)을 지원한다. 단,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횟수가 시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버스 임차료의 경우 인당 1만3000원으로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경우 지급되며 숙박비와 버스 임차료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시가 정한 기준을 만족할 시 유람선 승선료 1인 2000원, 열차 관광객 1인 8000원, 숙박 1인 1만5000원, 전통시장 방문비 1인 2000원을 지원하는 등 혜택이 다양해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진해군항제 및 마산국화축제 기간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지 않는다.정순우 관광과장은 “지난해 인센티브 예산이 상반기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며 “올해는 마산로봇랜드, 짚트랙 등 신규 관광지 덕분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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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정읍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만들기‘총력’
    단풍생태공원(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사계절 매력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장호와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내장산 토탈랜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단지 조성사업, 용산호 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 등이다.   특히, 실내형 가족중심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은 내장산문화광장을 정읍의 사계절 토탈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굳히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시는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정읍형 도시문화생태계를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법정 문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라벤더를 활용한 관광산업으로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도약하는 주축돌이 될 라벤더 축제도 개최된다.   시는 구룡동 약 33만㎡ 부지에 약 9만9000㎡ 규모의 라벤더를 활용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조성하는 중이다.   대규모 라벤더 단지를 활용해 오는 6월 라벤더 힐링 축제를 개최하고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등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유진섭 시장은“봄에는 벚꽃, 여름엔 라벤더, 가을엔 구절초와 단풍, 겨울엔 빛축제를 통해 사계절 향기와 매력을 발산하는 정읍을 가꾸어 나가겠다”며“정읍에서 자고 머물면서 소비하고 가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200만 관광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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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익산시, 익산서동축제 D-93 준비 돌입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토)부터 5월 5일(화)까지 4일간 열리는 익산의 대표축제 익산서동축제 개최를 93일 앞두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엔 서동선화 마스코트를 착용한 홍보단이 익산역을 찾아 퀴즈 이벤트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익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축제를 알렸다.   익산시는 지난해 서동축제 개최 후 실시한 전문가 평가 및 방문객 설문 결과와 지역대표축제 벤치마킹 및 축제심의위원회의와 추진위원회 결과 등을 토대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2019년 축제 평가의 개선대상인 ‘일탈의 즐거움’ 보완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백제저잣거리와 어린이 놀이터 및 축제장 내 짚라인 설치, 수상프로그램 운영 등을 앞세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서동축제를 빛나게 했던 백제유등과 수상유등 및 LED야간경관 또한 더욱 보완해 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축제장을 연출하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여러분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는 천년고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확실한 콘텐츠를 가진 차별화된 축제”라며 “그동안 지적되었던 축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새로운 재미의 창출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1-30
  • 해남군, 해남방문의 해, 시작부터 달아올랐다
      2020 해남방문의 해 관광객맞이가 분주한 가운데, 설 연휴기간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2배 이상 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27일 설 연휴 기간동안 군 직영 관광지 6곳에 대한 방문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3만 5,476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만 6,913명보다 1만 8,563명이 늘어난 결과로 두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버스킹 공연과 거대 인형이 움직이는 빅맨쇼, 마술 변검술 특별공연이 펼쳐진 공룡박물관은 1만 5,366명이 찾아 지난해 5,000명보다 3배가량 방문객이 늘었다. 땅끝전망대와 우수영에서도 전통놀이 무료체험을 운영하고 판소리와 남도민요 등 공연을 마련해 1만 261명과 5,370명이 찾았다. 지난해 5,555명과 2,246명보다 2배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는 해남방문의 해를 기념해 명절 연휴 동안 군 직영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 것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설 당일에만 무료개방했던 관광지를 연휴내내 개방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해남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해남방문의 해 선포와 동시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연계사업 발굴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에 나선 점이 연초부터 해남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인데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4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아래 연간 축제와 행사 일정을 조기에 확정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월 달마고도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3월 땅끝매화축제 등 25개 축제 및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가족관광객을 타깃으로 공룡대축제가 새롭게 개최되며, 여름철 해남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송호해변축제도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이와함께 군은 방치쓰레기 일제 수거와 국도변 전구간 청소, 음식과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교육 등도 실시해 민관이 함께하는 해남방문의 해 붐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관광객 맞이에서부터 관광지별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유인책을 펼치고 있다”며, “방문의 해가 시작되고 관광객 증가가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일년내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1-30
  • 함평군, 입춘(立春) 나비 “봄 받아라”
        절기상 입춘(立春)을 5일 앞둔 30일,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나비들이 화려한 군무로 봄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 여행
    • 국내
    2020-01-30
  • 장성군, 문화관광해설인, 장성 관광 ‘새 길’ 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 수변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등 장성의 명품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해설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는 지난 22일 장성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김재선 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문화관광해설사·문화관광해설가가 한데 모여 이뤄진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는 각자의 해설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설서비스에 대한 상호평가와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일관성 있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고자 창립되었다. 김재선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장은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성의 역사,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설인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겠다”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해설서비스 방법 등을 모색함으로써 장성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배치하고 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필암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수준 높은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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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1-30
  • 광양시, 자연의 빛을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 펼쳐진다
    광양해치비로야간경관조명착공 (광양시 제공)   광양해치비로야간경관조명착공 (광양시 제공)     - 광양해비치로 선샤인해변공원(야간경관조명) 사업 착공 -     -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포함한 일괄 조명제어시스템으로 빛의 연속성과 통일감 추구 -       2020년, 광양의 밤에 감성과 낭만이 흐르는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가 펼쳐진다.   광양시가 광양해비치로사업의 일환인 선샤인 해변공원(야간경관조명)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의 컨셉은 광양(光陽)의 지명에 걸맞게 자연의 빛인 달, 별, 불을 조형하고 영상과 음향을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올 5월 말에 준공된다.   사업구간은 해비치로 내 5대 교량(이순신대교 접속부, 마동·금호IC접속교, 길호대교, 금호대교)과 9.4km 구간의 해변이다.   이순신대교 접속부에서 길호대교까지는 ‘달빛구간’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달을 모티브로 풍요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마동IC접속교에서 무지개다리까지는 ‘별빛구간’으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을 표현해 아스라한 추억을 연출한다.   또한 무지개다리에서 금호대교까지의 ‘불빛구간’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불을 모티브로 변화와 도약을 구현한다.   해변 기존 가로등에도 각 구간 컨셉과 어우러지는 LED BAR를 설치해 빛의 연속성과 통일감을 추구한다.   아울러 빛의 송출 각도를 조절하여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주요 조망점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기 설치된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의 조명까지 일괄 제어하는 시스템은 광양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간대별로 표출해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매일 밤 일정 시간대 음악과 함께 펼쳐질 조명쇼는 야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광양해비치로 사업의 핵심이 될 이번 경관조명이 완성되면 광양의 밤이 더 밝고 아름답게 변모되면서 경쟁력 있는 국내 야경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야경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음식 숙박 등을 보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해비치로 조성사업은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km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 콘텐츠를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매력적인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시 관광 역점사업이다.   지난해 10월, 광양해비치로 관문인 해오름육교를 준공 개통했으며, 마동IC접속교~삼화섬 일대 1km 달빛해변에 바다감상존, 테마휴식존, 체험놀이존 등을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0-01-30
  • 전남, 섬 여행, ‘날씨 정보’와 함께 한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마리나 등 다도해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줄 기상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날씨 정보 기상 서비스는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이 협업해 ‘다도해 해양관광산업 지원 융합기상정보 활용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65%(2천165개)로 섬 여행객들로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정보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번에 시행된 서비스 지역은 ‘가고 싶은 섬’ 14개소를 비롯해 흑산도, 홍도, 거문도 등 방문객이 많은 5개 섬, 여수, 목포 등에 운영 중인 4개 마리나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기상정보는 6개 분야로 구분해 제공된다. ▲‘섬여행지수’는 비, 바람, 무더위 여부 등 섬 여행하기 좋은 날 정보, ▲‘바다수영지수’는 즐겁고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이밖에 승선체감지수와 갯벌체험지수, 바다낚시 기상지수, 세일링지수 등 각종 정보를 더불어 제공하게 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지역 기상정보를 미리 제공해 전남을 찾은 여행객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상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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