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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시행
-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 www.hi-airlines.com)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에 돌입했다. 하이에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운항 및 객실 승무원이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또한 김포, 울산, 여수공항 카운터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승객을 응대하고 있다. 기내에서 기침을 하는 승객을 위한 마스크도 비치하여 제공한다. 항공기 당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승무원 및 승객들도 자발적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했다. 기내서비스 역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하여 진행한다. 이어 일반적인 소독약이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를 멸균할 수 있는 약으로 기내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현재 국내 노선을 운항하는 당사 특성을 감안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운항 지역 간 확산을 방지하는데 꼼꼼하고 능동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에어는 중국 및 홍콩, 마카오 노선을 이용하고 이 항공사의 티켓을 소지한 승객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1월 20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해당 노선을 1월 28일 이전까지 발권한 승객이 이에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에어 홈페이지(http://www.hi-airline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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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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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장거리 대표 기종으로 자리 잡아
- 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화)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4개 노선과 유럽 ▲런던 ▲파리 ▲리스본에 투입되며 장거리 주력기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중단거리인 동남아와 일본의 ▲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나리타) 노선도 운항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A350을 2017년부터 도입해왔다.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의 A350을 도입한다. 신기재 도입에 발맞춰 장거리 노선을 개척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12월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 10월 포르투갈 리스본 등 신규 장거리 노선 부정기편을 개척했으며, 뉴욕 노선을 일 2회로 증편하는 등 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A350은 연료효율성이 25%가 뛰어나며, 국내 최초로 기내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A350 역시 고성능 공기여과장치(HEPA필터)를 통해 공기를 순환하고 있어, 전염병이 기내에서 확산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내에는 항공기 엔진을 통해 고온고압으로 압축된 후 냉각된 외부공기와 공기여과장치를 통해 바이러스는 99.99%까지 걸러낸 내부순환공기가 50:50 비율로 혼합된 깨끗한 공기가 공급된다. 특히 항공기에 장착된 공기 여과 장치(HEPA 필터)는 코로나바이러스(0.08~0.16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인 0.01~0.1 마이크로미터까지 여과하고 있다. A350은 매 2분~3분마다 기내 모든 공기는 완전히 새로운 공기로 교체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기내로 공급되는 공기는 기내 측면에서 좌석 하단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따라서 기내 앞/뒤쪽으로 공기가 순환하지 않아 기내에서 전염병이 확대될 가능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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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장거리 대표 기종으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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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헝가리 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 대한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잇따라 신규 개설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월 21일 부다페스트에 화물 노선을 개설하고, 이어 5월 23일부터는 인천~부다페스트 여객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하는 인천~부다페스트 여객 노선(KE971)은 매주 화, 목, 토 오후 12시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4시 25분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다페스트~ 출발편(KE972)은 오후 6시 30분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2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화물 노선은 헝가리행 항공 수요의 성장세에 발 맞추어 해당 노선에 주 2회(금, 일) 보잉 777F 화물기를 투입키로 했다. 대한항공 보잉 777F 화물기는 인천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하며 부다페스트와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온다. 최근 중국발 통신기기, 한국발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헝가리행 항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신시장 개발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도시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깊은 역사와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어부의 요새, 부다 왕궁, 국회의사당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다. 또한, 헝가리 정부의 자동차 제조업 육성과 투자 정책으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관광 수요 뿐만 아니라 상용수요도 매우 높은 도시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유럽 시장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칸 지역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해외 취항 국가 및 도시는 44개국 115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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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헝가리 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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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격적인 관광 유치 전략 발표
- 영월군은 지역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관광 유치 전략들을 발표하였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의 관광객은 그동안 감소 분위기에서 반등하여 지난해엔 전년대비 30만명 증가를 보이고 있어, 장기간 정체된 민간 관광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영월여행 전담여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 인센티브 제도는 여행사 등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업체가 계획과 증빙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면 인원수만큼의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19년 시행 시 좋은 반응을 보여 2020년에도 공격적인 지원방침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영월여행 전담여행사 제도는 영월 모객상품을 운영하는 관내 여행사만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여행사는 보조금을 받아이색 체험상품을 운영하거나 시티투어 같은 관광편의 서비스 사업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예상치 못한 악재로 인해 관광시장 전반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관이 치밀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면 지역관광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며 이 기회에 외부요인에 쉽게 영향받지 않는 경쟁력 있는 여행시장으로 변화시킨다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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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격적인 관광 유치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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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오픈
- 사진- 예천군제공 재단법인 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 문화관광재단)은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 관한 정보제공 및 예비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insect-expo.org)를개설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검색창에‘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스크톱PC 등 인터넷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했다. 이번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엑스포가 개최되는 5월 까지 군민을 비롯한 타지역 방문객들에게 엑스포 소개, 관람 및 입장권 안내 등 엑스포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홈페이지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뿐만 아니라 관내 추천여행코스, 관광지도, 인근 맛집, 숙박안내 등 지역의 관광과 먹거리, 볼거리를 함께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곤충엑스포의 온라인 홍보활동 평가 자료를 토대로 온라인 공간에서 축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고 사전 홍보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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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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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미래 안동 100년 초석을 놓는다.
-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지난해 4월 2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3차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방한 관광객 지방 확산 방안으로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관광객의 지방 방문 패러다임을 여는 ‘대표도시’ 육성, ▲외국인 관광객이 가고 싶은 ‘모델 도시’ 육성, ▲ 지역의 창의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주도형’ 정책 지원 등 3대 목표를 두고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1월 28일 문체부는 관광거점도시로 광역시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광역시를, 기초지자체 대상인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강원), 전주시(전북), 목포시(전남)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관광거점도시별 사업비 1,000억 원 집중 지원 문체부는 이 사업에 도시별 5년간 500억 원의 국비와 도비 매칭 등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첫해인 2020년도에는 국비 총 159억 원을 투입한다. 국제관광도시에 43억 원,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총 86억 원(지자체별 21.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1차 년도 사업에는 ▲기본계획 및 브랜드 전략 수립 1.5억 원, ▲도시 관광 수용태세 및 환경정비 20억 원, ▲빅데이터 분석, 통합관광정보제공 시스템(다국어) 개발, 도시관광환경 및 안내체계 정비 등이 추진된다. 여기에 더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관광거점도시 홍보 및 컨설팅을 맡아 거점도시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관광거점도시는 방한 관광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 문체부는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자치단체에 브랜드 전략 수립, 관광자원 및 콘텐츠 개발, 접근성 개선은 물론 지역의 교통·도시계획과 타 부처의 관련 사업 연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은 문체부와 거점도시 간 협의에 의해 도시별 자체 계획으로 확정된다. 안동시, 인근 8개 시·군 연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만반의 준비태세 확립 관광거점도시 선정 이후 안동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비전·목표부터 연차적 추진계획까지 빠짐없고 충실한 전체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사업 5년 차 2024년에는 국내 관광객 1,800만 명, 국외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도시, ▲재방문하고 싶은 전통문화 관광도시, ▲안동시와 협업을 맺은 인근 8개 시·군과 함께하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모바일, 모빌리티 등 관광객이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 중심의 수용태세 개선·확충, 수도권에서의 안동으로 접근성 강화, 미래 안동의 먹거리인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기반조성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안)을 지역관광산업 관계자, 지역대학,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는 도청소재지이자 경북 북부권 중심도시로서, 인구절벽의 시대적 문제를 관광산업진흥을 통해 풀어보자는 북부권 8개 시군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거점도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우선, 관광거점도시 실무수행 추진사업단을 구성한다.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총괄 기획 및 실행 주무부서로서 관련 부서와 민간조직을 아우르며 관련 사업들을 계획하고 조정·평가한다. 향후에는 관광 서비스 지원센터를 설치해 민간 전문가에 의한 실무수행 프로세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서는 관광 서비스 인력교육, 관광품질인증제 지원 및 평가, 빅데이터에 의한 관광통계, 공청회, 자문, 민간사업 관련 경험과 사례관리 방안을 지원하고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지역관광추진조직) 조직, 관광협의회, 관련 전문가와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관광환경·안내 체계 선도 사업을 중심으로 2월부터 본격 추진 안동시는 사업 첫해인 올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관광 브랜드, 콘텐츠, 교통 접근성, 안내, 서비스 등 도시 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가지의 선도사업(▲세계유산과 로열웨이 연계 명품 관광지화 사업, ▲인근 시·군과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 ▲스마트안내 체계 고도화, ▲관광산업기반 육성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한다. 2월 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국제관광거점도시), 및 안동을 비롯한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 관계자가 공동연수를 통해, 최근 관광 흐름과 관광정책 방향, 새로 추진하는 제도와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과 중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0년을 1천만 관광객 시대의 원년으로, 2024년을 100만 외국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해, 내·외국인 모두가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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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미래 안동 100년 초석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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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특화된 여행자 거리... 특별한 여행을 만든다
- 경북도는 5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1시군 1특화 여행자 거리 기본구상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도를 비롯해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상주시, 영덕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산학협력단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과업 결과를 발표해 시군 담당공무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용역을 맡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은사람이 존중 받고 중심이 되어 여행객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경북 대표 여행자 거리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경북 관광거점의 중심 특화된 여행자 거리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특화된 여행자 거리 ▲관광・문화・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특화된 여행자 거리를 3개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용역 주요내용을 보면 여행자 거리 환경개선에 미디어 관광정보센터 운영, 미디어를 활용한 여행자 거리 주변 관광지와 실시간 지도 검색 및 정보 제공, 미디어보드에서 여행자 거리의 주간 스케줄, 이벤트, 축제 등의 정보 실시간 제공 등을 제시했다. 여행자 거리 주변 버스터미널 시설개선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버스승강장(표지판포함) 신규설치 및 기존 노후 승강장 교체, 여행자 거리 간 연계교통체계 구축 등 교통환경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공간의 다각화 및 통합숙박시스템 구축과, 부족한 숙박시설확충 및 숙소 이색화가 필요하며, 여행자 거리 스마트플랫폼을 도입해 여행자 거리 정보제공과 One-Stop 통합예약과 결제가 가능토록 하는 스마트 환경조성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여행자 거리 상권 활성화, 인프라 구축, 통합 재난관리체계 강화와 주차장 확충 등을 제시했다. 도내 대표거리로는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경주 읍성거리, 김천 찰방거리, 안동 문화거리,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영천 화산가래실문 화마을 벽화거리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규 여행자 거리로 상주읍성/풍물거리/곶감도가를 연결하는 상주 문화거리, 평화벽화거리 /딱정이길 /석전리 먹거리길을 연결하는 칠곡 여행자 거리, 울진 스카이워크 거리, 영양 산나물 거리, 청도 커피테마거리, 성주 보행자 거리 등을 발굴했다. 도는 본 용역이 마무리 되면 향후 예산을 확보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시군 1특화 여행자 거리가 베트남의 데탐, 태국의 카오산로드과 같이 도보관광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경북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편의성을 높여 여행객들의 관광목적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3개 시군 대표거리 현황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경주 경주읍성거리김천 찰방거리안동 문화의 거리구미 금리단길 영주 근대문화역사거리영천 화산가래실 문화마을벽화거리상주 상주읍성문화거리문경 문경 문화의거리경산 오렌지 거리군위 화본마을거리의성 도동마을미술 프로젝트거리청송 주왕산 산채정식영양 산나물거리영덕 대게와 카페거리청도 커피테마거리고령 고려 문화의 거리성주 보행자 특화거리칠곡 평화벽화거리예천 예천순대거리봉화 분천산타마을 크리스마스 거리울진 스카이워크거리울릉 강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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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특화된 여행자 거리... 특별한 여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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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 우포늪,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지정
- 우포늪의 겨울전경(창녕군 제공) 징검다리 방면에서 바라본 우포늪(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늪이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에 3회 연속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이란 환경부가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3월 처음 도입한 것으로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ㆍ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하고 3년 단위로 평가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2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지난 12월 환경부는 2013년 지정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영역인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23개 기준에 따라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창녕 우포늪은 12개 평가 대상 지역 중 제주도 동백습지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의 생태자원 특성이나 여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생태관광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부로부터 상담, 홍보, 재정적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향후 3년간 환경부로부터 1억 2,900만원을 지원받아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생태관광지도자 역량강화, 생태관광 마을 축제 운영지원 등 사업을 할 예정이다. 우포늪은 사계절 탐방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생태관광지로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형성된 총면적 2,505㎢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늪이 환경부에서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은 것이다”라며, “우포늪을 잘 보전하고, 생태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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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 우포늪,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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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박물관,‘탈놀이-복을 빌고 탈을 막다’ 특별전 개최
- 중앙황제 탈(창원시 제공)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올해 첫 번째 특별전으로 ‘탈놀이-복을 빌고 탈을 막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성탈박물관, 국립국악원, 마산오광대보존회, 청도박물관, 하회동탈박물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됐으며, 고대부터 전해진 처용탈, 장례에 쓰인 방상시탈과 함께 창원지역에서 현전하는 마산오광대 관련 자료 50점이 소개된다. 탈놀이는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산대놀이’, 경상남도에서는 ‘야류’와 ‘오광대’라 불리며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반영한 대사와 행위, 의식들을 계승한 제의이기도 하다. 이러한 탈놀이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경남 지역에 가장 많다. 전시는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부는 ‘탈놀이의 시작’으로 탈놀이의 유래와 지역별 분포를 소개한다. 제2부는 ‘마산과 오광대’로 경남의 탈놀이와 함께 마산오광대를 중심으로 과장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각각의 등장인물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의(☎055-225-7175)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우리나라 전통 탈놀이와 창원지역에 현전하는 탈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를 바란다”며 “박물관이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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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박물관,‘탈놀이-복을 빌고 탈을 막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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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채 봄꽃 축제 준비로 분주
- 유채사진 (고창군 제공) 아직 바람이 매섭지만 고창군은 벌써부터 봄꽃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조용한 어촌마을인 고창군 심원면이 올 봄 노란 유채로 뒤덮일 준비를 마쳤다. 5일 고창군 심원면에 따르면 올해 경관사업으로 심원면 초입인 수다에서 해리면과 경계인 궁산마을까지 492㏊의 전체 농경지에 유채꽃을 심었다. 축구장 면적(0.73㏊)의 673배에 달한다. 지난해 가을 씨를 뿌렸고 겨울의 한 가운데서도 유채는 잘 자라고 있다. 최근엔 관광객이 유채 싹을 솎아낼 정도로 발육 상태가 좋다. 올해 4월께부턴 심원면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를 포함해 아름다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앞서 심원면은 지난 4일 경관농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과 ‘경관농업 추진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유채를 개화하는데 온 힘을 쏟아 ‘대한민국 경관산업 1번지’로 발돋움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심원면 홍정묵 면장은 “선운산과 바다 그리고 전 농경지에서 잘 조화된 유채꽃의 만개한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노란 물결로 넘실대는 꽃동산을 만들어 심원면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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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채 봄꽃 축제 준비로 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