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 www.hi-airlines.com)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에 돌입했다.
하이에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운항 및 객실 승무원이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또한 김포, 울산, 여수공항 카운터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승객을 응대하고 있다.
기내에서 기침을 하는 승객을 위한 마스크도 비치하여 제공한다. 항공기 당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승무원 및 승객들도 자발적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했다. 기내서비스 역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하여 진행한다.
이어 일반적인 소독약이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를 멸균할 수 있는 약으로 기내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현재 국내 노선을 운항하는 당사 특성을 감안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운항 지역 간 확산을 방지하는데 꼼꼼하고 능동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에어는 중국 및 홍콩, 마카오 노선을 이용하고 이 항공사의 티켓을 소지한 승객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1월 20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해당 노선을 1월 28일 이전까지 발권한 승객이 이에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에어 홈페이지(http://www.hi-airline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