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 개최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오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소장품 하이라이트 I <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소장품 중 미디어아트 장르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영상작품 6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제목 ‘USB’는 범용직렬버스, 컴퓨터 단자에 연결만 하면 파일을 옮기거나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영상작업과정에 주로 사용된다는 측면과 영상이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 즉 조각이나 회화와 달리 파일과 투사 장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작품이 상영될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한 전시 제목이다. 범용 직렬 버스(Universal Serial Bus)의 약칭인 원래 의미와는 달리, 우주(Universe), 사회(Society), 존재(Being)의 첫 글자를 따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6점의 작품은 영상 관련 소장품 중에서도 엄선해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부산 출신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준호 작가를 비롯해 제니퍼 스타인캠프, 예스퍼 유스트와 같은 명망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이남, 이용백, 정은영 등 국내 미디어아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이라는 매체 그 자체에 집중해 순수 영상미를 추구하는 그룹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그룹 두 가지로 나누고, 전자를 ‘이미지_감각’, 후자를 ‘현실_관계성’이라 이름을 붙였다.     먼저 영상 자체의 미학에 천착한 작가들로 구성된 ‘이미지_감각’ 섹션에는 이이남, 제니퍼 스타인 캠프, 이용백의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의 작품은 영상미술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면서도 서사보다는 ‘이미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현실_관계성’ 섹션에는 전준호&문경원, 예스퍼 유스트, 정은영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화와 조각이라는 전통적인 장르에 집중되어 있는 소장품 수집의 한계를 넘어서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장품 기획전은 미술관의 수준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미술관 전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사례를 보면 소장품 기획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다”면서 “이번 전시는 20년 동안 수집해온 영상 장르의 작품 중에 미술사에서도 기록될 만한 작품으로 구성한 만큼, 부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2-11
  • 소래역사관, 박물관지원 사업 2년 연속 대상기관 선정
      사진-남동구제공 소래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산하 소래역사관(관장 최부선)이 지난 7일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의 박물관 지원 사업 대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주축으로 하는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은 전국의 근현대사를 주제로 하는 유관박물관 간 협력체제로, 가입기관의 학예역량 강화 및 각종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협력망에 가입한 소래역사관은 작년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기획전시 [기록으로 만나는 소래의 옛 모습]을 개최했고, 이번에는 전시관람 만족도 제고를 위한 스탬프 투어형 관람활동지 제작을 신청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다.   소래역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소래역사관은 관람활동지 및 자체스탬프 제작과 관련한 예산을 지원받아 관람객으로 하여금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전시관람이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래역사관은 이번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한 관람활동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역사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0-02-11
  • 인천시, 관광분야 민·관 대책회의 통한 대안 모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nCv) 확산에 따른 지역관광업계 타격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 피해현황 등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대안 모색을 위해 시, 관광공사, 업계관계자등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1일(화) 오후에 인천시청에서 「관광분야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협의회, 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지회, 인천호텔협의회, 엔타스 면세점과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분야 대표들은 지역 관광분야의 피해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며, 현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시와 정부차원의 관광업계지원을 요청했다.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박남춘 시장은 “올해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분야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유치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 사태를 맞게 되어 안타깝다.”며,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빠르게 안정화 되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관광공사, 군구, 관광협의회와 함께 관광대책반을 구성하고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열감지기, 종사자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지도하는 한편 지역 피해상황을 모니터링 해왔다.  아울러, 시는 관광객 등의 불안해소와 업계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중국 관광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관광호텔 등 109개 숙박업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 지원하고,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방세감면,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사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책들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찬훈 문화관광국장은 “금일 논의된 사항을 신속히 종합 검토하고 시・업계간 지속적인 소통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능한 사항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상황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면 대규모 관광객 유치행사와 마케팅을 집중하여 인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2-11
  • 시립박물관, 한국청소년연맹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한다
      인천시립박물관은 11일 오후 2시 인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사)한국청소년인천시연맹(총장 남기종)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린이 및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생동감 넘치는 역사문화를 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시작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상호 연계할 예정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추후 개발할 어린이・청소년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일부를 한국청소년인천시연맹과 함께 방학기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겠다”며, “시립박물관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0-02-11
  • 서울시, 공원 내 숲속 힐링 복합공간 명칭 공모
      서울시는 시민들이 공원 내 숲속에서 편하게 쉬고 재충전 할 수 있는 힐링 복합공간인 ‘공원 내 책쉼터(가칭)’를 2023년까지 20개소를 건립하기로 했으며,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24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원 내 책쉼터(가칭)’는 ① 시민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책쉼터 조성,  ②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노후 화장실, 매점, 사무실 등) 최대한 활용, ③ 관리운영은 지역 내 마을공동체, 자원봉사자 등을 발굴하여 지역의 사랑방 역할 수행함으로써 단순 휴식 위주의 공원에서 소통, 재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복합공간이 되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공원 내 책쉼터(가칭)”가 숲속의 책쉼터 기능이 있는 북카페형 열린공간의 의미가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드러날 수 있고, 누구나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제안되길 바라고 있다.  지역,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gongmo2)에서 온라인 응모할 수 있다. 단, 1인당 1개의 명칭만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명칭들은 조경, 건축․디자인, 운영관리, 작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정체성, 독창성, 적합성, 명료성, 상관성,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6개 작품을 상정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에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상은 2명으로 각 20만원, 장려상 3명에게도 각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번 ‘공원 내 책쉼터(가칭)’의 명칭 공모를 통하여 최종 선정작은 대외적으로 공식명칭으로 사용되며, 로고, 통합이미지(CI), 각종 안내판 디자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 ‘공원 내 책쉼터(가칭)’는 단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숲속 카페 등의 휴식 공간을 활용한 소통과 재충전은 물론,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 등 힐링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0-02-11
  • 진에어, 간편 결제 수단 ‘토스’ 추가 도입
      진에어(www.jinair.com)가 10일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   토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토스를 선택하면 해당 앱(App)과 연동돼 기존에 설정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진에어는 2015년 국내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페이를 도입하며 지속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2017년에는 네이버페이를, 작년엔 페이코를 도입했으며,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와 라인페이, 페이팔 등을 추가해 해외 고객들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작년 기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2018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나 모바일 결제 이용률도 꾸준히 확대되며 전체 결제자 중 35%가 넘는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결제하고 있다.   진에어는“간편 결제 이용자 수가 많아짐에 따라 토스를 추가 도입해 결제의 다양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여러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0-02-11
  • 에어서울, 이용객 대상 설문 조사 ‘좌석 넓어서 다시 타고 싶다’
      에어서울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에어서울 이용객들은 ‘넓고 편한 좌석’을 가장 큰 차별성으로 꼽았으며, 재 이용 의향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지난 12월,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최근 1년 내 에어서울을 비롯한 LCC(Low cost carrier)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에어서울의 브랜드 인지율은 64.1%로 타 LCC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작년 대비 30%P 이상 크게 상승했다. 또, 인지율은 부족하지만, 에어서울을 이용해본 승객 중 77%가 에어서울을 가장 선호하는 LCC로 선택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서울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좌석이 넓고 편해서’ 응답이 33.3%를 차지했으며, ‘가격이 저렴해서’ 응답이 16.6%, ‘무료 영화 서비스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 응답이 15.7%, ‘기체가 신형이 많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응답이 10.8%로 뒤를 이었다.   에어서울 탑승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서도 ‘넓은 좌석 간격’과 ‘개별 모니터의 보유’ 응답이 47.3%로 가장 많았다.   또한, 에어서울을 이용해본 고객 중 재 이용하겠다는 고객은 81.3%로, 타사 대비 평균 1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탑승 이유로는 ‘넓은 좌석’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67.4%에 달했다.   반면, 운항 노선 및 스케줄이 다양하지 못한 것과 마일리지 서비스가 없는 것 등에 대해서는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객 만족도와 보완점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를 보면, 아직 인지도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승객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넓고 편한 좌석을 에어서울의 가장 큰 차별성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재이용 의향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 번 타본 고객은 에어서울 선호도가 높으므로 회사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0-02-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