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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 2020년 진주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추진, 10월 축제 세계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 ▶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추진 ○ 남강변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남강을 중심으로 중형 다목적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한 역사·문화·예술·레저 공간을 확대해 문화 예술의 도시라는 옛 명성을 회복하고,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남강변 중형 다목적문화센터는 문화역사성을 간직하면서 특색 있는 예술인들의 활동무대 제공은 물론 진주성과 남강변의 경관과 더불어 초현대적 건축양식으로 진주시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립 예정 위치는 진주성 맞은편 남강변 일원이며, 부지면적 약10,800㎡, 연면적 10,070㎡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790석과 250석의 중소 공연장과 전시실 및 편의시설을 도입 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토지보상 및 건축비를 포함하여 약 626억 원 규모이며 향후 한국 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와 지방 재정투자심사, 부지 보상 등을 거친 후 2022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 유등 전시관 시는 천전동 소망진산 일원에 유등공원을 조성하고, 유등전시관을 총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2020년 착공하여 202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유등전시관은 유등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유등 전시 및 보관, 기념품 판매, 교육장, 레지던스 공간, 카페 및 레스토랑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한다. 유등공원 및 유등전시관이 조성될 경우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축제의 도시, 진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선의 비행기 「비거」 관광자원화 시는 조선시대 진주성 전투 때(1592-1593) 정평구가 발명한 하늘을 날았던 비행기비거를 관광자원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당시 성안에 있던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하늘에서 폭약을 터뜨려 적을 혼란에 빠뜨렸던 비거를 현재 되살리고자, 비거 설계(안)을 완성하였다. 시는 비행실험 등을 거쳐 최종(안)이 선정되면 8m 풀사이스 비거를 제작하고, 비거역사관, 체험관, 비거플라잉 시설, 비거 열기구 타기, 비거 VR, AR체험, 비거상품 및 디자인 등록, 비거브랜드 상품 및 기념품 제작, 비거 문화행사 등 비거를 관광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강 수상 레포츠센터 시는 남강 수상레포츠센터 건립을 통해 천혜의 자원인 남강을 친수공간으로 활용하여 관광객 및 시민의 역사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관광의 거점지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건립 예정 위치에 옛 남강 오리배가 있던 진주성 아래 남강변에 계류장 등 접안시설을 설치 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2021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남강수상레포츠센터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체험형 관광수요에 적합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10월 축제(유등축제)의 세계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육성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3월에 글로벌 축제도시간 교류협약 체결은 물론 축제 전문가의 성공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계축제협회 심포지엄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특히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해외 홍보 마케팅의 영향력 있는 외국인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임직원이 10월 축제 현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축제 현장을 취재하여 전세계에 홍보하였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박물관인 스미소니언 박물관 행사에 진주남강유등축제 실크소망등과 유등이 한국을 대표하는 등(燈) 전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였으며 12월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헐리데이 퍼레이드에도 진주유등이 참가 요청을 받아 참여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주한외국공관 초청 행사에서 진주의 10월 축제를 소개하고 금년 10월 축제에 주한대사 등 외국공관 관계자 및 가족을 초청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개천예술제는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진주의 문화예술의 역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시는 세계인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더욱 증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 할 계획이다. ▶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이어 진주시는 풍부한 전통문화와 우수한 전통공예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30일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되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창의성과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도시를 뜻하며,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는 총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는 서울(디자인), 이천(공예), 부산(영화), 진주(공예·민속예술), 원주(문학) 등 10개 도시가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시는 앞으로 창의산업 육성, 공예 및 민속예술의 확산, 문화예술 콘텐츠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문화 창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선정에 따라 유네스코 홈페이지·다양한 홍보채널 활용 및 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 등 회원도시들과 교류 협력하여 진주의 문화자산을 세계무대에 소개함으로써 국제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개관 천연기념물 제534호‘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 건립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6년 10월 착공하여 2018년 2월에 준공되었다. 이어 1여 년에 걸쳐 전시환경 및 안전한 관람을 위한 시설물 보완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 19일 정식 개관하게 되었다. 전시관은 제1전시실(진주화석관), 제2전시실(진주익룡관), 교육·영상관, 수장고, 보호각 2동, 카페테리아로 되어있으며 2개의 전시실에는 도마뱀 발자국 화석, 1cm 랩터(raptors) 공룡 발자국 화석, 개구리 발자국 화석 등 세계적인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교육·영상관에서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홍보 영상,‘진주화석에서 되살아난 한반도의 공룡’ 등 공룡 관련 영상 등을 상영하고, 어린이 학예사 양성 등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북카페와 진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카페 테리아가 마련되어있다. 한편 지난해 9월 27일부터 임시 개방하여 현재까지 7,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다녀갔고,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그 외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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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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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전남도내 유일 선정
- 사업비 8억 확보, 지역문화·관광자원 연계 특색 있는 시장 조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 – 문화관광형시장’에 완도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16개 시장이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완도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완도전통시장 상인회와 사업단, 완도군은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 시장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 결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 위생 청결), 2대 역량 강화(상인조직 강화, 안전관리) 부분을 착실하게 수행하여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 특색(문화, 관광, 역사)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장 대표 상품(PB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특화 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노후 공간 및 시설 등에 시장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재생사업과 상인회에서 희망하고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상인회와 사업단, 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하고 첫걸음시장 기반조성 사업 과제를 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며 “우리 군의 문화관광자원과 완도전통시장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통시장의 역량 등에 따라 첫걸음 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지역선도형 시장 등 상향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시장의 개성과 특장점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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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전남도내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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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
- 역사성과 문화유산 가치 확보 및 세계유산 등재 위한 논리 개발 완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7년 완도군 전역에 대한 기초 학술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8년 국제학술회의의 자문과 2019년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여서도 일대의 구들장 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자료 확보 및 등재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방식으로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든 논이다. 특히 위에 자리한 논에서 아래 논으로 이어지는 지하 암거 구조를 통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논이다. 이번 연구를 진행 중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신재열 교수)은 과학적 연대 측정기술 적용을 통해 구들장 논의 최초 형성 시기와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사료 발굴로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주 조사를 통해 드러난 구들장 논의 특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등재 기준과 등재 논리를 수립 중에 있다. 1996년 구들장 논을 학계에 논문으로 최초로 소개한 조경만 교수는 “역사적 자료, 수리적 특성, 생태계 구조 설명에 있어 핵심을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과거 높은 해외 심사기준에 맞추기엔 다소 빈약했던 자료와 논리가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완도를 기대하며 출발한 이 사업의 목표는 군의 인지도 격상 및 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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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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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특색 살린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모집
- 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운영하는 도내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사업은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등재 상설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공연 및 야간 프로그램을 상설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내 연중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모 유형은 △지역 전통 문화(인물·역사 등)를 활용한 상설 공연 프로그램 △지역의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특색 있는 상설 관광 프로그램으로 총 2개 분야다. 특히 도는 관광객들에게 생동감과 활력을 전하고, 뜻깊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길거리 버스킹, 마임 공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2개 5000만 원 △상설 관광 프로그램 5개 1억 4000만 원으로, 총 7개 프로그램에 사업비 1억 9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지 프로그램 개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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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특색 살린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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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름다운 마장호수 봄맞이 준비
- 파주시는 관광명소 마장호수 관광지 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2018년 3월 개장한 이래 누적방문객 480만 명을 기록하며 파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관광객들에게 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레저, 정자, 연못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장호수 수상레저인 카누, 카약은 지난해 10월~11월동안 5,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동절기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지만 오는 3월에 다시 재개해 11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레저 시설 외에도 특색 있는 연못과 정자 등을 조성해 산책로를 걷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파주시 박준태 관광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만들 계획”이라며 “마장호수 흔들다리와 함께 경기 북부 대표 수상레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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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름다운 마장호수 봄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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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 고양시 제공 “영화 ‘기생충’이 제작된 고양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없을까요?” 요즘 아카데미상으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K-시네마 매니아들의 꿈이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1일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휩쓴 기생충 제작 스튜디오인 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24만6746㎡ 부지에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기생충’은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기택네 반지하 집과 그가 살고 있는 동네 전체를 정교하게 만들어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칸국제영화제 당시 사회 양극화를 시각화한 ‘기생충’의 반지하 세트 등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기도 했다. 기택(송강호 분)은 “실제 서울시내 어떤 동네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세트이다.” 기우(최우식 분)는 “동네를 세트에 지어놓은 것처럼 실제 그런 집에서 촬영하는 것 같아 배우들에게 너무 큰 영향력을 준 것 같다”. 기정(박소담 분)은 “미술감독이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다. 시는 우선 기생충 등 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화 제작사들과 협의 후 세트장을 복원해 영화 학도는 물론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체험 관광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오금동에 위치한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다. 쓸모없는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수중촬영과 특수촬영장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기생충을 비롯해 명량, 해운대, 국제시장, 광해 등 ‘1000만 관객 영화’의 산실이 됐다. 연 평균 20여 편의 영화·드라마·예능물이 제작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실내 스튜디오(1,934㎡)가 추가 설치돼 겨울에도 수중 촬영이 가능해졌다.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는 1500억여원이 투자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와 연계한 실내 스튜디오, 야외세트 제작소, 남북영상콘텐츠센터, 영상R&D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계획으로 오는 5월까지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뒤 2022년 그린벨트 해제·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거쳐 2026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아쿠아스튜디오를 방문한 자리에서 “1997년 일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초록 물고기’가 1기 신도시 개발의 사회상을 보여준 명작이라면 30년 가까이 흐른 2020년 ‘기생충’은 106만 고양시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는 기생충 세트 복원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토리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앞으로 영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킨텍스 배후단지에 들어설 방송영상밸리와 연계 시에는 고양시가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세계적 영화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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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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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립미술관, 색깔·느낌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 포스터 - 대전시 제공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3일까지 DMA아트센터에서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워크숍 전시프로그램 ‘색깔·느낌 놀이터’를 운영한다. ‘색깔·느낌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미술 활동하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색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시각예술 교육은 미술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미술의 다양한 미적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미술의 조형요소인 색깔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스스럼없이 방문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며 “어린이가 스스로 색을 찾고, 느끼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한껏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는 한밭수목원에 위치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 아트센터며, 운영요일 및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는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dma) 혹은 전화(042-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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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립미술관, 색깔·느낌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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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문체부‘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 소래포구축제- 남동구제공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남동구 소래포구축제가 중앙정부의‘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남동구 소래포구축제가 20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체육부는 국내 축제의 질적 성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예비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에 소래포구축제를 비롯해 경기도의 부천국제만화축제, 경상북도의 영덕대게축제 등 총 33개 축제를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다. 수도권 최대의 해양생태축제인 소래포구축제는 지난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면서 인천과 수도권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래포구축제가 정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와 컨설팅 지원 등 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를 통해 소래포구 축제를 자생력 있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축제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소래포구만의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며 “향후 예비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20회 소래포구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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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문체부‘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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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1번가와 ‘연차 쓰고 야놀자’ 기획전 진행
-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와 ‘연차 쓰고 야놀자’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다음달 31일(화)까지 11번가에서 전국 인기 숙소 70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제주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 여수 베네치아 호텔 등 국내 호텔, 펜션, 모텔을 최대 9% 할인가에 선보인다. 예약자 전원에게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2천원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여행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각 숙소별로 최대 10km 이내에 위치한 관광 명소와 편의 시설, 교통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야놀자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공휴일이 없는 2월, 3월 동안 연차를 통해 여가를 계획하는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11번가와 함께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누구나 마음 편히 여행을 갈 수 있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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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1번가와 ‘연차 쓰고 야놀자’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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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브랜드 로고송 첫 공개 ‘소감 남기면 비행기 준다’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젊고 쾌활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에어서울 공식 로고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로고송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시청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13일),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aiY3CD8i5P0) 등을 통해 브랜드 로고송 영상을 선보였다.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제작된 에어서울 로고송은 기내는 물론, 예약센터 대기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서울은 로고송 론칭을 기념해 2월 13일부터 29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의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로고송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로 소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GODIVA 초콜릿과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을 탑승하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조금 더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로고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제작한 로고송인 만큼 댓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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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브랜드 로고송 첫 공개 ‘소감 남기면 비행기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