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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페이’ 소득공제율 60% 한시 대폭 확대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발행하는 김포페이의 소득공제율이 기존 30%보다 2배 수준인 60%로 대폭 한시 확대 적용 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른 것으로, 3~6월 중 사용액에 대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정부 정책은 신용카드의 공제율을 기존 15%에서 30%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의 경우는 30%에서 60%로 상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페이는 극심한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매달 평균 10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 결제율 또한 7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들의 배달 선호에 기인한 것으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김포페이 모바일(QR)코드 게시를 통해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소득공제율 한시 확대조치로 김포페이의 사용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소득공제율 한시 확대 조치로 당장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김포페이는 착한페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가입 시 등록된 핸드폰 번호로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행된다. 어플 내에서 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며 2~3일 이내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김포시 지점)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도 있다. 김포페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 특별 할인기간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 구매한 금액은 5년 이내 사용 가능하며,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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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페이’ 소득공제율 60% 한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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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달부터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 숲길·산책로 3코스 5.9㎞ 개장
- 하동군은 올해 10월 완공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추진 중인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의 숲길과 산책로를 내달 우선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숲길과 산책로는 △1코스 상상의 길 2.7㎞ △2코스 마을소리 길 1.5㎞ △3코스 힐링길 1.7㎞ 등 3코스 5.9㎞로 구성됐다. 옥종 편백 숲길은 편백나무 목계단, 우드칩, 흙길, 벤치·평상 등 휴식공간과 함께 안내소주변에는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편백나무 숲은 다른 숲과는 달리 심신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어 편백림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건강과 휴양, 힐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백 자연휴양림은 하동 출신 재일교포 사업가 고 김용지 씨가 1976년부터 조성했으며, 흉고 둘레 최고 1m에 수고 15m가량의 20만여 그루로 구성된 편백 숲으로, 2015년 옥종면 위태리 산279-1 일원 50㏊ 편백 조림지를 군에 기부하면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숲속의 집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편백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누구나 편백 숲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양할 수 있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힐링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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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달부터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 숲길·산책로 3코스 5.9㎞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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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천년의 숲에서 펼쳐지는 치유여행,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경남 함양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함양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함양엑스포는 경남도와 함양군의 공동 주최로 함양상림공원(제1행사장)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인공림으로서 천년의 숲이라고도 일컫는다. □ 진시황이 탐했던 바로 그 불로초, 산삼 불사(不死)를 꿈꿨던 진시황은 신하들에게 전 세계를 뒤져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신하들이 구해간 그 불로초가 산삼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찍이 진시황이 탐냈다는 함양산삼은 이미 2천여 년 전부터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신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실제로 산삼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성분으로 잘 알려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즉 사포닌이 인삼보다 무려 10배, 홍삼보다 4~5배 많다. 면역력 및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게르마늄 성분이 타 지역보다 3~6배 높은 토양을 보유한 함양군은 삼국시대부터 한반도 최대의 산삼 자생지로 전국의 심마니가 가장 많이 모여드는 지역이다. 또한 경남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이 백두대간을 이루고 1천 미터 이상 되는 산이 15곳이나 되는 청정지역으로 산삼이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 함양엑스포에서 만나는 맞춤형 치유여행 이번 함양엑스포에서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치료체험에서는 개인별 체형 분석, 에너지 측정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노화식품(해독주스)을 처방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온열테라피, 건강 차, 명상, 필라테스&요가와 등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상설전시관인 산삼주제관에는 항노화산업관이 개설되어 웰니스, 안티에이징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항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세계로 진출하는 대한민국 건강 브랜드, 산삼 함양은 다년간의 산삼축제를 개최한 노하우와 전국적으로 가장 뛰어난 산양삼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2019 소비자의 선택’에서 “함양 산양삼 6차산업 사업단”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함양엑스포를 통해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산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다. 장순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인 항노화산업의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산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국가대표 글로벌 항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제1차 사전예매 기간(2. 24∼ 6. 30.) 최대 60% 할인 구매 가능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와 nh농협,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구매 가능하며, 1차 예매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경남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expo-w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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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천년의 숲에서 펼쳐지는 치유여행,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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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전 노선 무제한 탑승 가능한 ‘인피니 티켓’ 출시
- 사진 = 플라이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TCC항공사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은 6개월간 국내국제 전 노선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상품인 ‘인피니 티켓(Infini Ticke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피니 티켓’은 항공 회원권 개념의 프로모션으로 플라이강원이 취항하는 전 노선을 패키지 성격에 따라 6개월간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티켓이다. 플라이강원이 선보이는 ‘인피니 티켓’은 구매 대상에 따라 총 6가지 종류를 판매한다.본인 1인이 구매하는 ‘인피니 혼행’, 본인+1인 무기명 ‘인피니 커플’, 법인을 대상으로 한 10인 지정 ‘인피니 컴퍼니’ 본인+2명 동반 탑승(6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1’, 본인+3인 동반 탑승 (7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2’, 본인+4인 동반 탑승 (8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3’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티켓은 원하는 만큼 전 노선 중복 탑승이 가능하다. ‘인피니 티켓’의 가격은 각각 495,000원/ 990,000원/ 3,990,000원/ 1,350,000원/ 1,720,000원/ 2,050,000원에 판매한다. 한 패키지당 왕복 3회 탑승 시, 항공운임 기준 왕복 약 13~14만원에 탑승하는 것으로, 특가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실제 탑승기간은 국내선은 2020년 12월 31일 까지로 약 9개월이며, 국제선은 첫 탑승일로부터 6개월간(2021년 말 기한) 유효하다. 주말 및 성수기 탑승이 가능하나, 4/29~5/5(석가탄신일, 노동절, 어린이날) 및 9/30~10/4(추석)은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올해 카오슝, 타이중, 마닐라, 하노이, 호치민, 홍콩, 나리타, 오사카, 중국 노선 등의 취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노선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수하물 30kg, 주말 및 성수기 탑승 가능, 사전 좌석 지정 등의 폭넓은 혜택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양양국제공항의 접근 용이성(경기 동부권과 서울 강남권 1시간30분~2시간 내 도착), 공항주차장 상시 무료 이용, 인터넷 면세품 구매 및 수령 가능 등의 다양한 이점은 ‘인피니 티켓’을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피니 티켓’의 구매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https://www.flygangwon.com)와 고객센터(1800-777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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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전 노선 무제한 탑승 가능한 ‘인피니 티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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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박물관 각 전시실의 주요 전시물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전경을 찍은 파노라마 VR이 수록돼 직접 박물관에 오지 않더라도 관람이 가능하다. ‘청주와 직지’,‘흥덕사 이야기’,‘금속활자 제작방법’등의 다양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직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번역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관람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무기한 휴관 중으로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스마트 박물관으로 안방에서 손쉽게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라며“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 관람객에게 더 재미있고 유익한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웹사이트 주소) http://cheongju.go.kr/jikjiworld/index.do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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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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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호수길 임시 휴장 결정
- 향수호수길 = 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향수호수길을 24일부터 휴장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최근 봄꽃 만개를 앞두고 대전, 청주 등에서 향수호수길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향수호수길의 방문객 수는 평일 300~400명 정도이며 주말이면 최대 1,200여명에 이른다. 이에 군은 불확실한 감염원의 원천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휴장결정을 내렸다. 이는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옥천군을 방문할 경우 집단감염임 발생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4일 향수호수길 진입로(선사공원, 주막마을) 등에 임시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긴급 게첨했다. 휴장 후에도 방역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관항 사항은 계속 진행 될 예정이며, 향후에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개장 재개 시점이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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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체부 공모사업‘꿈꾸는 예술터’최종 선정
- 방치된 담뱃잎 보관창고에서 시민예술촌으로 거듭나온 동부창고가‘꿈꾸는 예술터’조성으로 7년 넘게 이어온 문화재생사업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2020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지원사업(꿈꾸는 예술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창고 37동은 국비 1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유아‧어린이를 위한 전용 예술교육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꿈꾸는 예술터 조성이 완료되면 동부창고 37동은 △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워크숍 △ 학교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학기 중) △ 예술캠프(방학 중) △ 예술살롱(유아 가족 및 학부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폐쇄 이후 10년 넘게 방치됐던 동부창고는 지난 2014년부터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등을 통해 생활문화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연간 8만여 명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는 문화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꿈꾸는 예술터’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특화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사업으로, 2018년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시범 사업지로 전주와 성남이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최종 사업지로 청주시를 비롯해 부산 북구, 밀양, 강릉, 장수 등 총 5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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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체부 공모사업‘꿈꾸는 예술터’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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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재인증 추진
-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전경-완도군 제공 국내에서 유일하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되는 블루플래그를 인증을 받은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재인증 획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루플래그 인증이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이 안전, 환경교육, 수질, 주변 환경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과 137개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부여하고 있다. 1985년 유럽에서 시작되어 2001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2016년 현재 50개국의 해수욕장과 마리나(해변의 종합 관광 시설)가 인증을 취득했으며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2019년 국내에선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매년 재심사를 통하여 갱신되며, 최초 인증 획득 후 관리 부족 등의 이유로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인증이 취소된다. 이에 완도군은 재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137개 점검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대 기간이 만료한 막구조물 상가 13동을 이달까지 철거한 후 부지는 녹지로 전환하여 휴양 여건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 방문객들의 보행로이며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 약 3km의 데크로드도 정비를 마쳤다. 또한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관광 약자들이 진입로에서 백사장을 거쳐 쉽고 편하게 물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야자 매트도 설치한다. 명사십 해변은 여름 피서철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사계절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수풀장,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작년에 이어서 운영한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서예 작품 전시회를 비롯해 쿨(COOL) 콘서트를 개최하여 문화와 휴양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영업 중인 품목 외에 특정 메뉴를 지정하여 판매할 수 있는 건강 음식 트럭과 건강 포장마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휴양을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도군청 이송현 관광과장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블루플래그 재인증을 획득하여 ‘국내 최고의 휴양지’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전력을 다하고, 사계절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휴양기반 시설 및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플래그 인증 갱신 절차는 최종보고서와 인증신청서를 작성하여 4월 중 국제본부에 제출하면 현지 확인 및 심사를 통해 금년 상반기 중에 재인증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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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재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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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취소
- 2019 축제현장 = 완도군 제공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 및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0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완도군 대표 축제인 장보고수산물축제는 1996년 첫 해를 시작으로 매년 5월에 개최돼 왔으며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완도 수산물을 알리는 축제로 올해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진행되고 있고 서울 등 수도권 집단 감염 사태와 광주‧전남권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축제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지역 내 공감대가 형성됐다.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인 상황이고 시기 별로 예정된 축제가 있어 잠정 연기도 힘든 만큼 취소가 불가피하다.”며 “다만 위축된 지역경제를 위해 군에서 대체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주문했다. 완도군청 관광과 이송현 과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국가적 분위기와 지역 내 여론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힘들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빠른 시일 내 대체 방안을 마련하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역 내 감염증 유입 차단을 위해 군 관문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등에서 체온계로 모든 차량 탑승자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주요 섬 매표소 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주요 시설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등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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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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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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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54회 여수거북선축제 취소
- 지난해 열린 제54회 여수거북선축제 행사 모습-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여수거북선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는 당초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하기보다는 정부 방침을 준수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 행사만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종섭 제54회 여수거북선축제위원장은 “올해에는 이전과 다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께 더욱 많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는데 매우 아쉽다”며 “올해의 아쉬움이 내년 거북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욱 치밀하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보존회의 축제 취소 결정에 공감한다”며, “축제 취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지난해 전 시민이 참여하는 통제영길놀이와 드론 라이트 쇼를 도입해 3일간 39만 명이 방문하며 2020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거북선축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제48회 거북선축제’가 취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이례적으로 취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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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54회 여수거북선축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