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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첫 항공사 신용카드 ‘대한항공카드’ 출시
-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4월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공사 신용카드인 ‘대한항공카드’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이 현대카드와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대한항공카드’는 총 4종으로, 각각 항공기의 편명을 연상하는 ‘030’, ‘070’, ‘150’ 카드와 모닝캄 이상 우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the First’로 구성됐다. 이 카드는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이 특징이다. 우선 카드결제 금액 1000원 당 1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신용카드 종류에 따라 신규 가입자에게 특별 보너스를 3000마일에서 최대 3만마일까지 제공된다. 또한 대한항공 항공권을 직판으로 구매할 경우 1000원 당 2~5마일이 적립되며, 카드 종류에 따라 면세점, 호텔, 백화점, 골프, 해외 이용시 이용 금액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150’과 ‘the First’ 카드 회원에게는 항공권 할인권과 기내면세품(또는 사이버스카이샵) 할인권도 매년 제공된다. 최상 등급인 ‘the First’ 카드 이용자는 누적 3000만원 이용시 1년의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실버’ 등급을 받거나 (5년 내 1회 제공) 또는 연간 1000만원 이상 사용시 10%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5000마일 한도 내, 매년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콘서트 및 커피전문점 할인, 공항 라운지 및 발렛 파킹 이용 등 카드 종류에 따라 현대카드 및 브랜드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카드’는 국내 첫 항공사 카드답게 혁신적이고 개성있는 카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보딩패스, 수하물 짐표, 항공기 날개 등 항공여행을 모티브로한 디자인은 물론 태극 무늬와 오로라를 상징하는 환상적인 무늬의 카드 도안 등 고객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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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첫 항공사 신용카드 ‘대한항공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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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의 새로운 업소를 모집합니다.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0년도 한국관광 품질인증업소를 선정하기 위한 인증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이란 엄격한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과한 관광업소의 정보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로부터 위탁받아 시행중이다. 현재 품질인증제도에는 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외국인관광객면세판매장(사후면세점) 등 4개 업종 약 480개 업소가 있다. 인증 취득을 희망 하는 사업자는 한국관광 품질인증 누리집 (www.koreaquality.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인증여부는 서류평가, 1·2차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현장평가 시에는 관광·인증 분야 전문가 2인이 신청업소를 방문, 시설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 부문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해당 기간 동안 인증업소는 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모니터링 및 교육, 소방·위생진단 컨설팅 등 품질 관리와 함께 매출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촉 프로모션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기준금리 대비 최대 1.25%의 우대금리로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대여 또는 보조받을 수 있다. 최근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손소독제, 마스크와 함께 위생서비스 등을 특별 지원하기도 했다. 인증 신청 접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 품질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국(전화 033-738-3610, 이메일 qual@knto.or.kr)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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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의 새로운 업소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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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 사진 = 경상남도 제공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인 접촉은 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관광지는 어디가 있을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이런 국민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언택트(untact) 관광’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증가하는 여행수요와 코로나19 여파로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여행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힐링관광 18선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실내 관광지는 제외하고, ‘자연휴양림, 둘레길, 산림욕장’ 등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① 마산바다를 품은 멋진 풍경 ▲ 창원 파도소리길 = 해안 절경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쌓인 피로가 해풍에 날아가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② 신록의 푸르름과 아름다운 꽃이 가득 ▲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 남부지방 자생종 등 식물 3,100여 종이 있으며 민속식물원, 무궁화공원, 야생동물관찰원, 산림욕장 등 테마별로 조성되어 가족·연인간 힐링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③ 치유의 숲, 맨발 웰니스 ▲ 통영 나폴리농원 = 북적이는 도심을 떠나 맨발로 한방향으로 17개의 코스를 걸어가며 피톤치드와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④ 바다위 섬조각 - 나만의 이색 해상펜션 ▲ 사천 비토섬 캠핑 & 해상캠핑 = 천혜의 바다 위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낚시를 하다보면 그 동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 간조 시간에는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⑤ 수로왕릉 옆 고즈넉한 핫플레이스 ▲ 김해 한옥체험관 & 가야의 거리 = 안채, 사랑채, 별채 등 7개동 13개 객실을 갖춘 전통한옥을 체험할 수 있다. 주변 수로왕릉 돌담길 앞에서 고즈넉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⑥ 하얀 꽃구름 이팝나무에 빠지다 ▲ 밀양 위양못 = 저수지 가운데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진귀한 나무들이 즐비하고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5월이 되면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⑦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 거제 남부면 우제봉전망대 = 전망대 동쪽으로는 외도·내도, 서쪽으로는 대·소병대도와 홍포의 풍경이 한둔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 다도해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활짝 열어 젖힌다. ⑧ 싱싱한 초록의 함성 ▲ 양산 법기수원지 =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법기수원지는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을 비롯해 높이 30~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둑 위에 있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⑨ 한우산 자락, 계곡에 빠지다 ▲ 의령 벽계 야영장 =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산 자락,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⑩ 초록의 향연, 추억의 청보리길 ▲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청보리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⑪ 고요한 자연속, 늪으로의 여행 ▲ 창녕 우포늪 =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물닭과 쇠물닭 등 철새의 분주한 모습과 자주 빛깔 자운영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⑫ 편백나무 피톤치드 가득 ▲ 고성 갈모봉 산림욕장 = 70여ha 임야에 수령 30~50년생의 편백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비롯해 산림욕대, 쉼터,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백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⑬ 핫한 인생샷 명소 ▲ 남해 섬이정원 = 다랑이 논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경남 1호 민간정원이다. 다랑이 논의 높낮이를 이용한 9개의 작은 정원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유럽식 정원의 다양한 포토존으로 최근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다. ⑭ 알프스 하동의 명품 숲 ▲ 하동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 = 몸과 마음을 쉬면서 치유하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힐링 명소로, 둘레 1m 높이 15m에 이르는 편백나무 20만 여 그루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⑮ 대한민국 웰니스 여행 1번지 ▲ 산청 동의보감촌 = 전통한방휴양지, 숲속글램핑, 한방자연휴양림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두대간의 신비한 기운을 담아 내뿜고 있는 천혜의 자연휴식공간이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25선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⑯ 고택의 窓을 열다 ▲ 함양 개평한옥마을 = 미스터션샤인, 다모, 토지 등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일두고택, 풍천노시 대종가, 노참판댁 고가 등 다양한 문화재가 숨쉬고 있는 고을로, 솔송주 문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⑰ 치유와 힐링 생태관광명소 ▲ 거창 창포원 = 국가 하천인 황강의 배어난 수변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친환경수변생태공원이다. 5월에는 세계 4대 아름다운 꽃인 ‘꽃창포’와 함께 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할 수 있다. ⑱ 천상의 화원 진분홍빛에 물들다 ▲ 합천 황매산 = 진분홍빛 봄 철쭉이 탄성을 자아낸다.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캠핑장에서 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다른 어느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힐링관광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 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 서로를 지켜주는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 생활방역 지침 준수에 대한 지도·점검을 계속 실시하고, 대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힐링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시장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도민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상권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1단계 ‘드라이브 스루 여행(승차여행)’ 13선을 선정·발표한 바 있다. 이번 2단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에 이어, 코로나19 진정 추이를 감안한 3단계 ‘체류형 힐링 숙박 여행지 30선’ 추천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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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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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으로 관광객 중심 편의 제공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양질의 관광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관광서비스시설 환경 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의 접수기간은 5월 6일 ~ 15일까지로 사업대상은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인근 음식업체, 숙박업체로 업소 내 입식 시설 도입, 개방형 주방, 화장실 환경 개선 지원과 객실 벽지 교체 및 침구류 교체(5백만원 한도)를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업소는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개선(2천만원 한도), 폐쇄형 주방을 개방형 주방으로 전환(1천만원 한도), 화장실 환경개선(5백만원 한도) 세가지 유형 중 한 가지 이상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봉화군청 문화관광체육과(T.054-679-6342)로문의·신청하면 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지역 업소에서 신청하기를 바라며 코로나19의여파로 지역 관광이 어려움이 많으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차근차근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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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으로 관광객 중심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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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일대, 화려한 꽃동산이 주민들 마음 위로해
- 사진 =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에 조성된 쉴랜드에 꽃잔디가 군락을 이루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쉴랜드는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휴양 관광지를 모티브로 순창군 인계면 위치한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지난해까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소속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전국 각지에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전부 중단된 상태다. 쉴랜드 29만㎡의 드넓은 부지에 보리수, 느티나무, 벚나무, 꽃자두, 팟배나무, 산수유, 꽃잔디 등 다양한 작물들이 심어져 있어, 화사한 꽃내음을 풍기고 있다. 특히 철쭉과 꽃잔디 등 4,000㎡를 이룬 군락지가 방문한 이들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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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일대, 화려한 꽃동산이 주민들 마음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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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38회 소백산철쭉제 취소 등 5∼6월 축제 잠정연기
- 관광1번지 단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예정돼 있던 ‘제38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취소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인근 지역을 비롯한 서울·경기권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 발생으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군은 지난 17일 단양문화원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제38회 소백산철쭉제’를 비롯한 5∼6월 예정돼 있던 축제를 잠정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단양 소백산 철쭉제 예산 5억 원은 1회 추경에 삭감 조치하며 삭감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마련 또는 새롭게 준비 중인 단양(소백산) 겨울축제 개최 등에 활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당초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쌍둥이 힐링페스티벌’도 6월 27∼28일로 연기 됐으나 개최여부는 ‘제5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5월 28일)’, ‘제22회 퇴계 이황선생 추념 서예대회(5월 30일)’와 함께 잠정 연기로 결정됐다. 한편, 단양군의 봄철 대표 축제이자 활짝 핀 연분홍 철쭉의 향연을 실컷 즐길 수 있는 소백산 철쭉제는 지난 해 단양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무대 일원에서 치러지며 16만2514명의 인원이 다녀갔다. ‘설렘! 봄 꽃길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나흘 간 진행된 축제는 5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제4회 대한민국 실버 가요제, 강변음악회, 꿈&희망 콘서트,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등 축제기간 내내 음악선율이 가득히 기억되는 축제로 남았다. 신단양 이주 전인 1983년 ‘제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구단양(현 단성면)에서 개최된 이후로 축제가 취소된 건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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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38회 소백산철쭉제 취소 등 5∼6월 축제 잠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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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 운영 재개
- 사진 = 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3월 2일 문을 닫았던 청풍문화재단지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방향 전환 방침을 반영하고, 누적된 시민들의 사회적 피로감을 경감시키기 위해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그 동안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후 제천시의 경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의 뚜렷한 감소 추세 유지 등 소기의 방역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친 심신 치유 사이에서 많은 고민과 논의 후 운영 재개를 결정하였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관람 중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제천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공공시설의 점차적인 정상운영 뿐만 아니라 정부와 협력한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정상적인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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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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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 사진 = 부산시 제공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하여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나눔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후 지역아동센터의 호응을 꾸준히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피란수도 부산 70주년을 맞아 지역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 참여자들이 지역문화유산을 재해석하는 <토킹 헤리티지(Talking Heritage) 프로젝트: 말하는 유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 유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드림드림 박물관교실: 말하는 지도>는 피란민의 이야기가 담긴 보수동 책방골목, 아미동 비석마을 등 상징적 장소들을 퍼즐형 스토리텔링 맵(Storytelling Map)으로 만들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전시모형을 통해 전쟁과 피란민에 대한 전시해설을 듣고, 활동책으로 입체 건축물 만들기, 장소 레이블 작성,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70년 전과 오늘의 부산을 자신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도를 통한 스토리텔링 체험으로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입체적 이해와 함께, 자신감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아동센터 단체만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051-440-302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 원하는 단체에 한하여 교육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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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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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 사진 =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공동으로 「집콕엔 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24일간 진행하며, 엑스포와 관련된 상식 4문제를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2030busanexpo.kr) 퀴즈 코너에서 답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정답 제출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선정하며, 5월 25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활동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세대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위원회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를 활용, 엑스포 유치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범국민적 엑스포 유치 열망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퀴즈 이벤트 참여방법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051-888-6451~5)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051-888-64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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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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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부터 민간관광전문가 관광수용태세 점검단 운영
- 부산시는 부산시관광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민간관광전문가 모니터링 점검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 관광전문가 모니터링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안내시스템 기반을안정적으로 유지, 관광전문가 관점의 수준 높은 관광수용태세 점검으로 국제적 수준의 관광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주요 관광지, 관문을 중심으로 외국어 안내체계, 편의시설 등의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살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시, 부산관광협회, 구․군으로 전달해 개선하도록 유도 및 확인하는 역할이다. 점검단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업 종사자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75명을 우선 선발하여 SNS 활용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후 5월부터 점검단 활동을 시작한다. 5달간 최대 150만 원의 점검수당을 지급하며 점검단 수는 지원 신청자 수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점검단 운영으로 관광객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겠다”라며, “또한, 불편사항은 국제관광도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에 반영하여 부산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토대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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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부터 민간관광전문가 관광수용태세 점검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