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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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어, 울산시민과 약속 지킨다…매일 4편으로 증편
    사진 = 하이에어 제공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는 오는 27일부터 울산-서울 노선을 매일 4회 왕복으로 증편 운항한다고 2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이에어는 오는 27일부터 항공기 두 대 모두 정상 운항함에 따라 기존에 울산-서울 노선을 매일 2회 왕복에서 매일 4회 왕복으로 증편한다. 지역민의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하이에어는 지난해 12월 울산공항을 거점으로한 최초의 울산 지역 소형항공사로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그간 울산공항에는 여러 소형항공사가 설립 및 운항을 시도했지만 비행기를 띄워보지도 못한 채 무산되거나 실패해 왔다. 이런 점에서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대한항공 수준으로 매일 4편을 운항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울산공항에서 첫 취항식 당시 “울산시민과 지역발전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는 야무진 항공사가 되고 싶다”면서 “울산지역민의 교통편익 증진에 진정성 있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에어는 정규운임기준 울산시민에게 상시 10%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민이 항공사 할인을 받는 사례는 국내에서 유일하며, 다른 항공사에서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하이에어는 지역민과의 호흡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14일 하이에어는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행 하고 있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소형항공사이기에 많은 금액으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취항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신념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증편되는 하이에어 운항스케줄은 △서울발 07:40, 11:00, 14:40, 18:00 △울산발 09:20, 12:40, 16:20, 19:40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에어 홈페이지, 앱, 고객서비스센터 1899-0111 (평일9시~6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2020-04-21
  • 진에어,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진에어(www.jinair.com)가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백일후愛 떠나는 여행’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백일후愛’는 기내에서 탑승객이 작성한 엽서를 100일 후에 원하는 주소지로 발송해주는 특화 서비스다. 여행이 끝난 뒤 100일 후에 전해지는 엽서처럼 당장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다시 여행을 계획하던 설렘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진에어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에어 국제선 취항지 중 가고 싶은 여행지와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왕복 항공권(1인 2매, 10명) △사전 초과 수하물 5kg 무료 쿠폰(10명) △배럴핏 레깅스(50명)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렉싱 마사지 바디오일(100명) △배럴 온라인 스토어 20% 할인 쿠폰(200명) 등 사은품이 제공되며, 이 외 모든 참여자에게는 진에어 전 노선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진에어가 준비한 감사 선물은 다음달 13일 이메일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지난 행정 제재 기간 중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안전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 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0-04-21
  • 대한항공, 최대 15% 할인 선불 항공권 구매 이벤트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항공권을 살 수 있는 ‘선불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선불 항공권은 목적지나 일정에 구애 받지 않고 구매 가능하며, 추후 여정을 확정한 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필요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대한항공이 마련한 ‘선불 항공권’은 오는 7월 1일부터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등 모든 좌석 등급을 대상으로 한다. 선불 항공권은 구매 가격에 따라 향후 사용시 대한항공 홈페이지 운임에서 100만원은 10%, 300만원은 12%, 500만원은 15%의 할인율이 각각 적용된다. 100만원짜리 선불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실제 여행 시 대한항공 홈페이지 운임의 80만원짜리 일반석 좌석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된 72만원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만약 실제 여행시 120만원짜리 일반석 좌석을 구매할 경우에도 10%가 할인된  108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선불 항공권 잔액은 다른 항공권 구매시에도 할인 적용을 받거나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선불 항공권’은 유효기간이 일반 항공권과는 달리 2년으로 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불 항공권 발급 고객 명의를 기준으로 스카이패스 회원 가족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계획 중인 지인에게 선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유효기간 내 환불 시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으나, 유효기간 종료 후에는 3만원의 환불 수수료가 공제된다. 선불 항공권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한항공 선불항공권 전담데스크 (02-2656-2370/주말 포함 08:30~17:30 운영)로 연락하면 된다.  
    • 여행
    • 항공
    2020-04-21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70곳을 수록한 『여행자의 방2』 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국가 인증제도인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받은 478개 업소 중 여행작가 10여 명이 선별한 70개 숙박업소를 소개하는『여행자의 방2』를 최근 출간했다.   * 숙박·쇼핑분야의 시설 및 서비스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수준을 제시해 여행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인증제도     『여행자의 방2』는 지난해 7월 첫 번째 시리즈 이후 출간되는 두 번째 시리즈로 한국관광 품질인증 업소 중 여행자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른 숙소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호텔, 게스트하우스, 고택 등 다양한 숙박 형태와 더불어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해줄 만한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기차 여행자들을 위한 곳 등 다양한 테마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여행작가들이 직접 숙소를 방문해서 느낀 생생한 후기와 사진을 통해 각 숙소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어 여행자에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품질인증제도 및 인증업소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 내 ‘한국관광 품질인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국내
    2020-04-21
  •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4만 명 추가 모집… 올해 총 12만 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해, 이 달 21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4만 명을 추가 선착순 모집한다. 이에 따라 올해 이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근로자 규모는 기존 8만 명을 포함, 총 12만 명으로 늘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추가 모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를 조기 극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로 국한됐던 참여 범위를 중견기업까지 확대, 국내관광 및 내수시장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사업 참여 신청서류 제출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할 수 있고, 서류 확인이 완료된 기업은 근로자 및 기업의 분담금을 입금해야 하며, 입금 기준으로 선착순 지원된다. 사업 참여에 관한 세부 사항은 위 누리집 또는 전담지원센터(1670-1330)에서 문의할 수 있다.     사업 참여 근로자는 내년 2월까지 전용 온라인몰(휴가#)에서 적립금 40만 원으로 시중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한 여행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호텔, 펜션, 테마파크, 공연, 항공, 기차, 렌터카 등 40여 개 여행사의 9만여 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 40만 원 외에 추가 결제도 가능하다. 사업 종료 후 미사용 잔액이 있을 경우 환불된다.     근로자 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한 ‘착한 사장님’들에게도 혜택이 있다. 참여기업에게 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성과공유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 제공 및 실적으로 인정된다.     한편, 공공기업ㆍ대기업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청도 눈에 띈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한 6개 기업이 35개 협력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침체된 내수 소비를 살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 등 지자체 연계 프로모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원금 10만 원 대비 참여자 1인당 약 93만 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생산유발효과 또한 약 1,4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규모 및 대상을 확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4-21
  • 문체부, 2020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 대상지에 강원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21일(화) ‘2020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 대상지로 강원도를 선정했다.   지역 관광지까지 촘촘하게 이어주는 관광 교통 기반 마련    ‘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은 지역관문이 되는 교통거점에서 관광지까지의 접근성과 관광객의 편의에 맞춰 지역 교통여건, 관광자원 매력도,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사업계획 공모 후 서류 및 온라인 화상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전에 촬영한 현지 영상을 통해 지역의 개선할 점, 발전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강원도는 앞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및 순환노선 확충, ▲ 다국어 안내 및 연계 정보 제공, ▲ 교통 이용 관광편의 제공 등 크게 세 분야에 걸쳐 지원받게 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지원은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도의 교통거점과 풍부한 관광자원 연계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도는 전국 최다 관광지·관광단지 보유, 2018년 국내여행 총량 1위 및 외래관광객 방문 4위*의 인기 관광지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이후 구축된 국제적 인지도,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 출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춘천 레고랜드 개장 예정 등 다양한 강점과 기회를 보유한 지역이다.   특히,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관문으로, 국제크루즈터미널, 동해, 설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속초시’, 도시 간 특급열차(ITX)역과 남이섬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있는 ‘춘천시’ 등 강원도 내 교통·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개선해 이번 사업의 상승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래 관광객들이 지역 관광의 장애요인으로 언어소통의 어려움, 대중교통 편의 부족, 관광지 정보탐색 어려움 등을 꼽은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강원도 관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0-04-21
  • 22일부터 자연휴양림·수목원 등 입장 허용…숙박시설은 제외
        22일부터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국립치유원의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숙박시설은 개장하지 않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 중 2만 4000여 개의 실외시설은 해당 지자체의 결정에 따라 이번 주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스포츠 관람과 필수적인 행사 등은 무관중 혹은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정도를 고려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 시 10인 미만 규모 숙박시설과 실내 전시관에 대해 운영재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공공 실외체육시설 운영 재개 중대본은 5월 5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각 지자체가 운영 중인 축구장, 야구장, 간이운동장 등 공공 체육시설 중 실외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확진자 발생 추이 등 지역별 여건과 시설 특성(밀접접촉 경기 여부)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시설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운영 재개 시에는 ‘공공 실외체육시설 방역 세부지침’을 준수해 운영하는데,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시설 특성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방역 세부지침의 주요내용은 ▲방역 조치 완료 후 운영 재개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이용 경험자 등 이용 제한 ▲이용자 분산을 위해 운영 시간, 이용 인원 및 밀접접촉 강좌 등 제한 ▲이용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이다. 또한 공공 실외체육시설에서의 행사와 스포츠 관람 등은 필수 행사부터 무관중 혹은 소규모 경기로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 국립공원 등 실외시설 운영 재개 이날 브리핑에서는 야영장 및 생태탐방원, 공영 동물원 등 야외시설의 순차 개방 계획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로의 이행준비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국립공원의 시설 개방은 현행 수준(90개 시설 중 29개 주차장만 개방)으로 유지하지만, 야영장 및 생태탐방원 등 체류 시설에 대해서는 순차 개방 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5월 6일 이후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할 경우 위험도가 낮은 개방형 야영장부터 최대 5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로 하향되면 생태탐방원, 민박촌 등 체류시설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20개 공영 동물원은 방역지침 이행을 전제로 야외시설을 개방하고, 국립생태원과 생물자원관도 야외 전시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한편 그동안 모든 공영 동물원의 실내시설과 국립생태원 및 생물자원관은 2월 넷째 주부터 휴업에 들어가 21일 현재는 5개 동물원만 야외시설에 한정해 운영 중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동물원 등 시설별 세부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시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연휴양림 등 실외시설 운영 재개 정부는 22일부터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시설에 순차적으로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국립 야외시설에는 자연휴양림 43개와 수목원 2개, 국립치유원 1개, 치유의 숲 10개가 포함되지만, 숙박시설은 제외되었다. 또한 개인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야외시설 중 현재 운영을 중단한 시설은 국립 야외시설의 개방 일정 및 운영 지침을 준수해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경우 야영장과 10인 이상 숙소, 산림교육센터 등의 운영을 재개하는 방안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지역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 여행
    • 종합
    2020-04-21
  • 함양군, 지리산 둘레길(제4코스)의 숨은 관광자원을 찾아라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 문화관광과장은 21일 문화관광해설사(회장 외 6명)와 함께 내방객에게 안내할 새로운 관광지 발굴을 위해 지리산 둘레길 제4코스를 탐방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휴천면 동강마을(종점)에서 마천면 금계마을(시점)에 이르는 코스를 탐방하면서 김종직 관영차밭 시배지, 세진대, 용유담, 서암정사, 벽송사 등의 명소를 둘러보며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에 대해 연구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유두류록(遊頭流錄)’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재직할 당시(1472년, 성종3) 백무동 일대의 지리산을 유람하고 남긴 기행문으로 함양관아에서 엄천, 천왕봉, 제석봉, 백무동, 마천 등을 돌아 다시 함양관아로 귀가하기까지의 산행기를 담고 있는 유람록이다.  이번 탐방은 함양군 문화관광콘텐츠 발전을 위하여 조선시대 사림의 영수인 ‘점필재 김종직’의 발자취를 따라 지리산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관광 해설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로 관광객과 만남이 없어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자료를 수집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새롭게 발굴된 관광 자원에 대해서는 문헌과 지역민들의 구전을 통해 안내 자료를 확보하고 스토리텔링을 발굴하여 새로운 소재로 관광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가 발굴된 관광자원에 대해서는 여행사 및 관광 홍보자료에 수록하고 안내하여 보다 더 넓은 함양을 알릴 계획으로 해설사는 물론 지역민에게도 소중한 자원을 알리고 가꿀 것을 부탁하고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상반기 중에 발굴된 신규 관광지는 하반기쯤 개시될 해설 업무 재 개시부터 안내코자 전 문화해설사들에게 공유하고 토론과 시연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탐방 후 해설사회에서는 “활동 재개 후 해설업무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함양의 역사문화와 자연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여 함양군 관광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4-21
  • 무안군,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전격 취소
      무안군(군수 김 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20일 결정했다. 군과 추진위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고 축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고자 하는 판단에서이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축제 개최가 적절치 않아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일상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특산품을 홍보하고, 청정 갯벌에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축제 취소라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군은 갯벌축제 예산 5억 원을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편성하여 군민 안전과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초의선사 탄생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아동보육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활비 54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억 원 등 172억 원의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0-04-21
  • 김제시, 꽃보다 김제! 사계절 꽃 경관 조성
    사진 = 김제시 제공   김제시 도심이 다채로운 봄꽃의 향연으로 화사해졌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튤립은 어떤 봄꽃보다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팬지, 비올라 등 9만여의 봄꽃 또한 곳곳의 도심을 아름답게 만들며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제시는 꾸준히 양묘장 꽃 생산량과 꽃 식재 범위를 넓혀왔으며, 다양한 꽃 경관을 선보이고자 다각도로 모색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3억1천만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꽃 경관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중으로, 청사 및 주요 교통섬 내 100여개의 대형화분에 27종 2만여의 초본을 식재하여 사계절 가로경관에 어울리는 꽃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며,   벽골제 주변, 이서-김제를 잇는 도로 교량난간에 웨이브페츄니아 꽃주머니 설치 및 시내권 가로등에 화분을 설치하여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꽃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 대표 관광지 벽골제 진입 초입부인 회전교차로 내에는 토피어리와 17종의 초화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꽃경관이 연출되고, 봄은 유채로 가을엔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는 벽골제 진입로는 가우라 등 10여 종류의 초화 식재로 사계가 있는 명품 경관도로가 될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심이 침체된 요즘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활력이 솟을 수 있도록 행복꽃을 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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