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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문화재 야행 등 잇따라 연기
- 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예정됐던 주요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료사진 제공)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5월에서 6월 12일로 한차례 연기했던 석장리구석기축제를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5월 29일부터 이틀 간 열릴 예정인 문화재 야행도 한 달 뒤인 6월 26일과 27일 열기로 연기했다. 이 밖에 5월 예정된 각종 행사 등을 파악해 연기 또는 감염이 예방될 수 있는 최소 규모로 치르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주요 행사 등을 연기 또는 최소화시켰다”며, “다중이 모이는 행사는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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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문화재 야행 등 잇따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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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선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5월 18일 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대한항공의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항공기 탑승객과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해외항공사들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및 탑승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마스크 또는 적절한 안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해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후 향후 국제선에도 동 방침의 적용을 검토,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부터 대응팀을 신속하게 마련해 기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 모든 항공기의 기내 소독 및 살균 작업을 강화하고, 공항 및 기내 등 고객 접점 현장에는 손소독제 등의 감염 예방 물품을 비치해 사용토록 했다. 또한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객실승무원에게는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 각종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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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선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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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바람맞으며 스트레스 날려버릴 한적한 자전거 명소 소개
- 사진 = 서울관광재단 제공 □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듯이 창밖으로 푸릇푸릇한 색감이 보이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하는 계절이다.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 버린 요즘, 우리는 조심스럽게 생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집 근처에서 야외 활동을 하기도 한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과 (사)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바람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공원과 연계된 한적한 자전거길을 추천했다. 동네 산책하듯 집 근처 자전거길을 달리며 심신 건강을 챙겨보자. 집에 자전거가 없어도 괜찮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있으니까. ❍ 따릉이 대여소는 전철역 출입구, 버스 정류장, 공원, 학교, 은행, 관공서 등의 주변 생활시설에 설치돼 있다. 무인 대여·반납 시스템이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여소에서 빌려 타고 언제, 어느 대여소에든 반납하면 된다. 모바일 ‘서울자전거따릉이’ 앱과 서울자전거따릉이 누리집(www.bikeseoul.com)에서 따릉이 대여소 위치와 실시간 대여 가능 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정기권, 일일권 등의 이용권을 선택해 1시간, 2시간 단위로 대여한다. 1시간 대여료는 1,000원이며, 초과 시 5분마다 2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50% 할인된다. 대여 시간 내에 반납하면 이용권 기한 내에 추가 요금 없이 계속 대여할 수 있다. □ 노원구 – 옛 역사를 간직한 경춘선숲길과 화랑대 철도공원 ❍ 경춘선숲길은 2010년 폐선된 경춘선 철로 주변을 공원화한 곳이다.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구리시 담터마을(서울 구리 시계)까지 약 6.3km 구간을 말한다. 이 구간을 자전거로 즐길 수 있다. 자전거를 왕복 2시간 이내로 탄다면 화랑대역이나 태릉역에서 출발해 화랑대 철도공원, 육군사관학교 앞, 경춘선숲길 철길, 삼육대 앞, 태릉, 강릉, 서울여자대학교 앞 등을 지나 화랑대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이 자전거길은 쉬엄쉬엄 달리며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 전철 6호선 화랑대 전철역 2번과 7번 출구에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2번 출구 대여소 옆에는 경춘선숲길의 한 구간인 ‘시간을 거니는 철길숲길’ 공원이 자리했다. 약 1.9km 구간에 꽃길과 가로수길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 공원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공원 아래로 인도와 자전거길이 화랑로를 따라 나란히 이어진다. 반환 지점인 삼육대 정문 앞까지 쉼 없이 달려도 되지만, 화랑대 철도공원을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다. ❍ 2018년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화랑대역을 철도공원으로 개장했다. 근대문화유산인 옛 역사를 경춘선 역사관으로 조성하고, 철로 주변을 화단과 조형물, 각종 열차로 꾸몄다. 1950년대 증기기관차와 협궤 열차, 조선 시대 고종이 탔던 노면전차 모형, 체코와 일본 히로시마의 노면전차를 전시하고 있다. 밤에는 공원에 조명을 밝혀 ‘빛의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단, 화랑대 철도공원은 자전거 통행금지 구역이므로 주의할 것. 공원 입구에도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 자전거길은 화랑대 철도공원 앞을 지난다. 길가에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늘어섰고, 철쭉이 만발해 마치 숲길을 달리는 것 같다. 육군사관학교 정문을 지나 맞은편에 있는 서울여자대학교와 태릉, 태릉선수촌을 바라보며 달린다. 태릉선수촌 앞에서 옛 경춘선 철로와 만나는 구간에 들어선다. 철로를 사이에 두고 왼쪽은 자전거길, 오른쪽은 인도로 구분돼 있다. 경춘선숲길 자전거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시 경계에 다다르면 왼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 이 길을 따라 삼육대 정문 방향으로 길을 잡으면 된다. 삼육대 정문 앞과 교내에도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화랑대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태릉과 강릉에 잠시 들러 산책을 즐겨도 좋다. <주변 명소: 태릉과 강릉, 목예원> 태릉은 조선 제11대 왕 중종(1506∼1544)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 윤 씨(1501~1565)의 능이다. 생전에 문정왕후의 위세를 보여주듯 왕릉의 규모가 크고, 봉분을 감싼 병풍석의 조각이 화려하다. 태릉과 이웃한 강릉은 문정왕후의 아들 명종과 그의 비 인순왕후 심 씨의 쌍릉이다. 태릉과 비교해 소박하다. 화랑대 철도공원 앞에는 목공예 체험장인 목예원이 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컵받침, 휴대폰 거치대, 연필꽂이 등 12종의 소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타 지역민 신청 가능.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잠정 휴관 중이다. (목예원 문의 02-977-4816) □ 송파구 –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성내천 자전거길과 올림픽공원 ❍ 전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서 따릉이를 대여해 성내천 자전거길을 달리다 올림픽공원을 한 바퀴 돌고 되돌아오는 코스다. ‘서울책보고’ 뒤편에 성내천 자전거길이 있다. 잠실나루역에서 성내천 자전거길 진입까지 약 2분 정도로 걸린다. 이 자전거길은 성내천 제방에 조성돼 있다. 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책로이자 자전거길로서 길 양옆에 벚나무가 우거져 벚꽃철과 단풍철에 장관을 이룬다. 지금은 녹음이 우거져 시원하게 가로수 터널을 달릴 수 있다. 도중에 성내천 양쪽 제방을 오갈 수 있는 육교 두 곳을 이용해 코스를 늘려도 좋다. ❍ 성내교 약간 못 미친 지점에서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 내리막길로 내려가 성내교 밑을 통과하자마자 왼쪽 오르막길로 방향을 잡는다. 이 길이 성내천을 따라 마천동까지 이어진다. 올림픽공원을 둘러보려면 오른쪽 무지개다리를 건너 올림픽공원 북1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올림픽공원 안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와 산책로를 공유한다. 산책로가 넓어 통행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해자 둘레 구간은 운전 미숙으로 빠질 위험이 있어 자전거 통행이 금지된다. 자전거 통행 금지 안내판이 세워져 있으니 이곳만 주의하면 된다. ❍ 산책로를 따라 곰말다리쪽으로 가다 보면 백제 유적 몽촌토성을 오르는 길이 나온다. 아쉽지만, 몽촌토성 산책로는 자전거로 통행하기 어렵다. 대신 자전거로 몽촌토성 둘레를 돌면서 올림픽공원의 랜드마크인 나홀로나무, 음악분수, 88호수, 몽촌정 등을 감상한다. 5~6월에는 장미원에 국산장미 2백여 종이 피어나 꽃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몽촌토성,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군 등의 송파구 소재 백제 유적을 소개하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조각공원이 볼만한 소마미술관도 관람해보자. <주변 명소: 서울책보고, 석촌호수> 전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 가까이에 2019년 3월 개관한 서울책보고가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형 헌책방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전국 21개 헌책방이 참여한다. 소규모 헌책방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명 문학작품의 초판본,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희귀본, 기존 헌책방이나 도서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과 명사 기증 도서를 볼 수 있다.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올림픽공원 정문에서 자전거로 3분 정도 가면 석촌호수에 도착한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 있으며 둘레가 2.5km에 달한다. 석촌호수로 가는 길목인 방이동 먹자골목에는 벽제갈비, 봉피양과 같은 소문난 고깃집이 즐비하다. □ 마포구 –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품어 낭만 가득한 월드컵공원 둘레길 ❍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한강공원, 난지천공원으로 이루어진 월드컵공원의 둘레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코스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는 보석 같은 길이다. 하늘공원 입구와 노을공원 입구 사이의 경사로(하늘공원로) 구간만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다면 월드컵공원 자전거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따릉이 대여소는 월드컵경기장 1번 출구 앞에 있다.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건널목을 한번 건너면 바로 평화의공원이다. 평화의공원에는 자전거길이 따로 있고 평지여서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공원 면적이 넓어 수변공원과 봄꽃들을 구경하며 구석구석을 달리다 보면 꽤 운동이 된다. 공원을 한 바퀴 돈 다음 월드컵육교를 통해 하늘공원 쪽으로 넘어간다. ❍ 월드컵육교를 건너면 맹꽁이 전기차가 통행하는 포장도로가 나온다. 강변북로 방면으로 조금 달라다 보면 1km 남짓 되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나온다. 숲길이 그리 길지 않지만 제법 운치 있어 포토존으로 알음알음 소문났다. 아직은 호젓한 편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 오른쪽에 넓은 길이 있으므로 자전거를 타기에 불편하지 않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더 오래 즐기고 싶다면 월드컵육교를 다 건너기 전에 왼쪽 숲길로 들어서면 된다. 이 길은 최근에 조성한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며 기존의 메타세쿼이아 숲길로 연결된다. 다만,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흙길 산책로이므로 자전거를 끌고 가며 숲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끝나자마자 하늘공원로가 나온다. 자전거 초보자에게는 난코스다. 5분 정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면 노을공원 주차장 앞에서부터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내리막길은 난지천공원으로 연결된다. 난지천공원 산책로는 너른 평지 길이므로 신나게 달릴 수 있다. 난지천공원에서 자전거길을 따라 문화비축기지에 들르거나 바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되돌아오면 된다. <주변 명소: 문화비축기지, 마포농수산물시장> 마포석유비축기지를 도시재생 한 문화비축기지는 6개의 탱크를 전시장, 공연장, 강의실,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비축기지 광장에서는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에는 농수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다. 1층에 농산물, 수산물시장과 함께 대형마트, 푸드코트가 자리했다. 수산물시장에서 횟감을 사고 2층 식당에 상차림비를 내면, 기본양념과 매운탕을 차려준다. □ 영등포구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 그대로 샛강생태공원 옆 자전거길 ❍ 샛강은 영등포와 여의도 사이에 흐르는 한강 지류다. 1997년 국회의사당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4.6km 구간을 샛강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창포원, 버들광장, 야생초화원, 생태연못, 관찰마루, 순환관찰로, 조류관찰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생태계를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매점과 벤치는 물론이고, 동식물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가로등을 설치하지 않았다. 산책로도 흙길로 두었다. 덕분에 동식물 개체 수가 늘어나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새매, 솔부엉이 등이 산다고 한다. 편의시설이 부족한 대신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어 자연과 교감하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 샛강생태공원에 많이 분포하는 식물은 수양버들과 갈대, 억새다. 수양버들에 연초록 새순이 돋는 봄에 숲이 눈부시게 빛난다. 전철 1, 5호선 신길역에서 따릉이를 대여해 2번 출구 방면으로 가면 신길동과 여의도를 잇는 샛강다리가 보인다. 이 다리 위에서 보는 샛강생태공원의 전망이 매우 아름답다. 신록이 우거진 샛강생태공원 전경과 공원을 둘러싼 영등포, 여의도 일대의 빌딩숲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샛강다리와 연결된 나선형 계단을 통해 샛강생태공원으로 내려갈 수 있다. ❍ 샛강생태공원 흙길 산책로는 자전거 통행금지 구역이며, 공원 바로 옆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샛강생태공원은 샛강이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끝나지만, 자전거길은 여의도한강공원과 연결된다. 여의도한강공원 자전거길까지 이어 달리면 여의도 둘레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주변 명소: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앙카라공원 > 샛강생태공원이 여의도 한강공원과 연결된다. 여의도공원도 지척에 있다. 전철 9호선 샛강역 인근에 있는 앙카라공원은 1977년 서울시와 터키가 자매결연한 인연으로 여의도에 터키 수도 앙카라시의 이름을 딴 공원을 지은 것이다. 공원 중앙에 터키 전통 포도원 주택을 재현한 앙카라하우스가 있다. 공원 규모가 작지만 호젓하게 산책하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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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바람맞으며 스트레스 날려버릴 한적한 자전거 명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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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 배분신청에 따른 25개 노선 배분 완료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15일(금),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정부가 보유 중인 운수권 등을 9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전체 25개 노선)하였다고 밝혔다. 국제항공운수권은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매년 배분해왔고, 올해에도 지난 2월 정기배분에 이어 항공사 배분신청에 따라 수시배분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중국, 한국-러시아 등 25개 노선의 배분결과는 아래와 같다. 순번 노선 배분대상 항공사 1 한국-중국(5개 지점) 화물 대한항공 주2회, 에어인천 주1회 2 중국 5자유(중국 중서부) 화물 대한항공 주1회 3 청주-정저우 진에어 주3회 4 부산-상하이 제주항공 주4회, 대한항공 주1회 5 인천-푸저우 대한항공 주4회 6 김포-가오슝 티웨이 주4회, 제주항공 주3회 7 한국-러시아 제주항공 주4회 8 마카오 이원5자유 제주항공 주4회 9 말레이시아 중간5자유 제주항공 주3회 10 베트남 이원5자유 제주항공 주3회 11 싱가포르 중간5자유 제주항공 주2회 12 대구-상하이 티웨이 주1회 13 청주-상하이 이스타 주1회 14 양양-베이징 플라이강원 주4회 15 대구-장자제 티웨이 주1회 16 무안-구이양 제주항공 주3회 17 무안-장자제 제주항공 주1회 18 부산-장자제 에어부산 주1회 19 양양-창춘 플라이강원 주3회 20 청주-장자제 이스타 주1회 21 한국-크로아티아 티웨이 주4회 22 한국-타지키스탄 티웨이 주2회 23 태국 이원5자유(아시아) 제주항공 주5회 24 태국 중간5자유 제주항공 주7회 25 한국-폴란드 아시아나 주3회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국적 항공사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코로나19 극복 이후 항공사가 안정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수시배분을 추진”하였다면서, 이번에 배분된 노선은 코로나19 안정화 추세 등을 고려하여, 우리나라와 상대국가가 코로나19에 대해 안전이 확보된 이후 항공당국의 허가, 지상조업 계약 등을 거쳐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와 항공업계는 공항·항공기 소독 등 방역관리, 탑승객 및 항공종사자에 대한 감염증 예방조치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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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 배분신청에 따른 25개 노선 배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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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전미술관, 재개관 기념 특별전시회 열어
- 사진 = 시흥시 제공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면서 도내 문화시설들이 하나 둘 기지개를 펴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비밀의 미술관으로 닫혀져 있던 시흥시 소전미술관이 특별전시회를 시작으로 5월 12일 개관했다. 소전미술관은 1996년 시흥시 대야동에 이전해 한국적 미감을 다양하게 표현한 도자기 명품과 불교미술, 조각작품 등을 상설전시하며 시흥의 문화예술 공예품 전시 및 관람의 요지로서 기능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민개방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올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특히 이번에 재개관하며 미술관 내부와 외부모습을 새롭게 단장하고 전통도자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갖추면서, 정적 미술관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미술관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전미술관의 재개관기념 특별전시 ‘도예, 도자공예 도자예술’은 실용예술에서 순수예술로 확장하는 도예의 시점들을 초대작가인 이인숙, 정길영, 김영아의 작품 30여점을 통해 보여준다. 이인숙 작가의 <인공림> 설치작품은 자연의 형태를 감각적이고 편안한 도자의 형태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정길영 작가의 <수상한 세라믹> 작품들은 캔버스 대신 백자도자판 위에 흙이나 청화 안료로 그림을 그리고 구워내는 도자회화를 선보인다. 현대 도예기법인 캐스팅 기법을 통해 가볍고 투명해진 도자에 여러 가지 빛의 형태를 구현한 김영아 작가의 작품은 제2 전시실을 채웠다. 특별전시는 내달 20일까지이며, 이와는 별도로 경기도와 시흥시의 2020년 지역문화육성플랫폼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화백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6월 6일부터 3주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소전미술관 홈페이지(www.sojeonmuseum.org)에서 6월 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재개관 및 특별전시회와 관련 “소전미술관이 시민과 미래 후손들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 거듭남을 축하한다”며 “소중한 지역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전미술관 소개 □ 위치 : 시흥시 소래산길 41 □ 주요 소장품 (고려시대~근현대 도자기 등) - 도자기 190점, 회화 80점, 서예 13점, 공예 28점, 조각 5점, 가구 4점 외 근현대사 도록 및 미술사 자료 □ 전시관람 - 관람(개방)시간 : 10:00 ~ 17:00 (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성인 1,000원(대학생 이상 / 2020년) (*2021년부터 3,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20인 이상) 50% 할인 ·무료 : 만5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 예약 및 문의 : 소전미술관 (☏ 031-3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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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전미술관, 재개관 기념 특별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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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관광지·다리안관광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
- 관광1번지 단양군의 ‘온달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을 발표하며 최종 9개 관광권역,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으며 그 중 ‘온달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이 시행된 이후 충북 내 최초로 단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도 전했다.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이들 관광지에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군은 올 하반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편의시설과 경사로 개·보수, 무장애동선 조성 등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하며 온·오프라인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시설 홍보와 관광 서비스 향상 부분도 계획 내에 포함해 2021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감성여행지로도 주목 받고 있는 ‘단양 온달관광지’는 마치 고구려 시대로 타임슬립(Time Slip)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세트 무대에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한류 열풍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관광시설로 조성됐다. 매년 전국 유일 고구려 축제인 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구비했으며 인근에는 지난해 8월 시험 가동에 들어간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과 함께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강마을 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곳이다. ‘다리안관광지’는 지난해 17만 명이 다녀간 단양군의 대표 휴양 명소로 지난 해 7월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천동물놀이장, 고수·천동동굴과 함께 지난 5일 개장한 체험형 생태그물놀이시설인 ‘팡팡 그라운드’를 갖춰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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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관광지·다리안관광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