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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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완도명사십리 해변에서 자동차 극장, 멀티플렉스 운영
      토요 싱싱 콘서트 취소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완도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 지침 등을 준수하고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0 싱싱 콘서트와 명사십리 해변 쿨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대면 방식의 여름철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자동차극장 및 해변 멀티플렉스를 운영한다. 자동차극장은 오는 7월 25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제2주차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제2주차장은 자동차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부지와 교통 흐름이 용이해 자동차극장으로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장소이다.  해변을 배경으로 가로 20m, 세로 11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최근 개봉작인 ‘침입자’를 상영한다. 또한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대형 멀티미디어 쇼를 운영한다.  백사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주간에는 완도 관광, 해양치유, 해조류박람회 등 완도 홍보 영상을 상영할 뿐만 아니라 음식점   및 특산품 판매 업소 홍보를 실시한다.  특별 이벤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 타임, 생일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간에는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방영하고 특수 조명과 레이저 쇼 등 주·야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싶은 영화 투표를 실시하여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 <정직한 후보>, <부산행>이 높은 호응을 얻어 10일 동안 번갈아가며 상영한다. 완도군 이송현 관광과장은 “국내 최고의 피서지인 명사십리 해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으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 보호는 물론 완도의 청정 이미지를 확고히 하면서 특색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변 멀티플렉스를 통해 생일 축하, 프러포즈, 영상 편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거나 음식점이나 특산품 판매 업소 광고를 원하면 완도군청 관광과 축제팀(061-550-5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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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고성군, 명파해변 오토캠핑장 운영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대한민국 최북단 명파해변 오토캠핑장을 10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18년 10월 명파해변 힐링체험 휴양지 조성사업으로 완공된 ‘명파해변 오토캠핑장’이 지난 7월 10일에 개장, 오는 10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명파해변 오토캠핑장은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230-29번지 일원에 위치하여 관리사무소 1동, 야영 데크(4×5m) 21개소 및 돔하우스(24㎡) 5동이 조성되어 있고 이용료는 성수기 기준 1박에 야영 데크 4만원, 돔하우스 14만원이다.    명파해변 개장 기간인 7월 10일부터 8월 16일 사이에 이용하면 캠핑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예약문의는 명파마을 운영회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http://myeongpa.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북단 청정 해변을 만끽하고 싶은 캠핑객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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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강화군, 외포 수산·관광 거점어항 개발 ‘박차’
        17일 두 번째 주민설명회 열어  대한민국 서부권역 대표 어항 기대   강화군은 지난 17일 내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외포 수산·관광 거점어항 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설명회는 내가면민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됐으며, ▲외포항 종합어시장 건립 기본계획 ▲외포리 주변 관광인프라 조성 ▲기반시설정비 계획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방향·시기·방법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석모도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해 외포항 종합어시장을 건립하고, 종합어시장에서 망양돈대까지 1km 규모의 해안데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삼별초 항몽유허비 앞 바다에는 워터워크길을 조성해 통유리를 통해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포리 어촌마을 경관사업으로 마을의 벽면과 지붕 도색 등을 통해 그리스 산토리니의 경관을 재현한다. 해상케이블카 이용 시 바라보는 어촌 마을의 풍경을 콘셉트로 관광명소화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A씨는 “이번 거점 어항 개발이 기대가 된다”며 “외포항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 외포젓갈시장 화재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인천시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2일(수) 경인북부수협(온수지점)에서 14개 어촌계원 모두가 참석하는 세 번째 주민설명회를 열어 외포 수산·관광 거점어항 개발사업과 2020년 해양수산분야 주요사업들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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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순천 꽃마차마을, 여름휴가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순천시 낙안면 ‘꽃마차마을’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여름휴가에 갈만한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에 선정됐다. 낙안읍성 인근에 위치한 꽃마차마을은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옛 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고,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순천시는 승주읍 ‘고산마을’과 서면 ‘미듬팜 농원’, 외서면 ‘선경열 농부이야기’를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여름 휴가철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클린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휴양과 치유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촌체험마을로 농촌의 코로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속에 안전한 농촌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며 “선진국형 치유농업 콘텐츠 도입과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농촌관광 활성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7-18
  • 익산시, 세계유산 익산 ‘백제유적지구’ 무왕도시 도약
        익산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을 포함한 백제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5주년을 맞아‘무왕의 도시’로 도약한다. 백제유적지구는 지난 2015년 7월, 유적 간 연속성과 완전성, 진정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됐다.    세계가 인정했듯 익산은 백제 30대 무왕의 탄생과 성장, 왕위계승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찬란한 백제왕도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1,400년 고도이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는 위용과 무왕도시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친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무왕의 도시로 들어가본다.   # 세계유산 등재 이후 이뤄낸 변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백제유적지구는 많은 변화를 겪으며 무왕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우선 미륵사지 내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석탑인‘미륵사지 석탑’이 지난해 보수정비가 완료돼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주도로 해체조사와 보수정비가 추진된 지 20년 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석탑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조사연구와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시행해 6층 모습으로 석탑 조립을 완료했다. 20년간 약 2천1백억원이 투입됐으며 사용된 부재는 총 1,627개로 무게가 약 1,830톤에 이른다. 미륵사지 석탑은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연구와 수리가 진행됐으며 국제적 기준에 따라 보수정비 과정을 이행함으로써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추정 복원이 아닌 기존 부재를 81%까지 재사용해 석탑의 진정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복원과정에서 발견된 유물을 포함해 백제 왕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이 올해 초 미륵사지 내에 개관돼 이목을 끌었다. 국내에서 13번째로 건립된 국립익산박물관은 ‘보이지 않는 박물관’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박물관 형식으로 미륵사지와 석탑의 모습을 가리지 않는 것이 설계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특히 세계유산의 국제적 기준을 준수하고 미륵사지의 문화경관을 보전하면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최초의 박물관으로 세계적인 박물관들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다.   박물관에는 국보와 보물 11점을 비록해 모두 3천여점이 전시돼 백제왕도 익산의 위용을 드높이는데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익산백제실과 미륵사지실, 역사문화실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고 쌍릉 대왕릉의 목관 등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도 다수 전시돼 있다.   # 관광도시 도약,“백제유적지구 무왕 도시로 거듭나다” 익산시는 세계유산 백제유적지구를 기반으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500만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편의시설을 포함한 기반시설 조성이 한창이다.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핵심유적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탐방거점센터가 금마면 일원에 조성된다.    국비 지원을 받아 건립되는 센터는 백제유적 종합안내관과 문화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관, 전망대, 교육장, 주민참여공간, 가상체험관과 함께 방문객 편익 증진을 위해 유적 간 연계 환승시설 등이 들어선다. 설계공모 등의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돼 추진 중인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며 올해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연말까지 기반시설 조성을 마무리짓고 국립익산박물관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주력한다. 현재 전통문화체험관과 관광안내소 등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차장과 광장, 녹지공원 등은 올해 안에 완공된다.   이어 지난 2008년 건립된 왕궁리유적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백제왕궁 역사관과 가상체험관을 조성하고 있다. 국비를 포함해 10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까지 전시공간을 확대하고 AR과 VR, 홀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관이 들어선다.    이 밖에도 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백제유적지구와 핵심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유적 정비와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미륵사지 건축에 대한 고증 연구와 금단지 기단 정비, 쌍릉 대왕릉 목관 제작과 봉안 등을 진행한다. 고도보존 육성사업과 백제왕궁 보수정비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백제유적지구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관광인프라는 ‘무왕의 도시’로 도약하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백제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백제유적지구는 국제성과 탁월성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며“유적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연계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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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펀츄리’, 인천 영흥도 오픈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18일 인천 영흥도에 문을 연다.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들어서는 ‘펀츄리(Funtury)’는 총 9만9000여㎡(3만평) 규모에 반려동물 운동장, 물 놀이터, 카페, 호프, 산책로, 동반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스파 등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동반 테마파크다.  펀츄리는 ‘펀(Fun, 즐겁다)’과 ‘컨추리(Country, 고향)’를 합친 말이다. 자연에서 세월이 빚은 고풍스러움을 만끽하며 고향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겠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10년 전까지 펀츄리는 ‘오페라하우스’라는 이름의 대규모 펜션, 유스호스텔이었다. 올해 5월 리뉴얼 계획이 확정되면서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를 거쳐 반려동물 테마파크 펀츄리로 재탄생했다.  펀츄리는 평소 반려동물에 애정이 깊은 직원들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지낼 수 있는 리조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면서 리모델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펀츄리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을 반영,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입실 전 인포메이션 사무실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모든 고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객실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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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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