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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을 진행
- 충남도는 9일 도내 관광명소나 먹거리, 축제 등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도내 자연, 사람, 문화, 관광, 축제 등 관광자원이며 사진, 영상(UCC), 캐릭터 등 3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당 사진 5점, 영상 3점, 캐릭터 2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도 누리집 내 공모전 접수 게시판과 전자우편(contest041@gmail.com)을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하면 된다. 도는 참신성, 작품성, 명확성 및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 뒤 11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사진, 영상, 캐릭터 3개 분야에 대상, 우수상 등 75점을 채택할 계획이며 시상 규모는 총 4470만 원이다. 선정한 작품은 추후 관광 홍보관 운영, 관광 영상 및 책자 제작 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 누리집(https://tour.chungnam.go.kr)을 참고하거나 한국SNS인재개발원(☎010-2683-2182), 도 관광진흥과 국내관광팀(☎041-635-2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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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관광 홍보 공모전’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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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27개국 37개 도시를 부산시청에서 체험하세요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하여 부산국제교류전시관(이하 전시관)에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의 자매·우호도시는 27개국 37개 도시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청 1층에 있는 전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해 지난해 상반기 51,930명 대비 약 5분의 1인 10,900명으로 줄었다. 이에 시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이 전시관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스팀드레서를 새로 준비해 비치된 전통의상을 살균 소독하여 다음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크로마키 존’에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관 방문 및 체험존(1일 6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exhibition)를 확인해 전화(☎051-888-5099)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방학을 맞은 유·초·중등학생과 가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부산시와 결연한 세계의 여러 도시를 보고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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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27개국 37개 도시를 부산시청에서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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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밤, 문학산성을 거닐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5일(토) 오후 7시부터 120분간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제5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문학산 정상부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 가을마다 문학산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천시 대표 음악회이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진행여부가 불투명하였으나,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드라이브 인 공연 방식(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공연 관람)’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달 밤, 문학산성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제5회 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의 가치와 산성보존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경구)의 오케스트라 연주 속에 대중가수 심수봉, 뮤지컬 가수 최정원, 남경주, 첼리스트 홍진호, 테너 김현수, 소프라노 서선영 등이 출연하여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이번 음악회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음악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음악회 당일에는 신청인은 물론 탑승자 전원의 신분확인과 문진표 제출, 열체크를 거쳐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장 입장 후에는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주차라인에 주차하면 된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도 지켜야 한다. 화장실 이용 이외에는 자동차 내에서 관람을 해야하며 자동차 창문을 내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화장실 이용시에는 2m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제5회 문학산 음악회는 코로나 19로 지친 인천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응원하는 음악회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드라이브 인 공연인 만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뜻깊고 즐거운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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