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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플랫폼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운영으로 인터넷에코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20에서 공공서비스 혁신 부문 맞춤형 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혁신적인 인터넷 서비스 보급, 미래지향적 인터넷 기술 개발,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무장애 관광 플랫폼인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2019년 사회공헌 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개편으로 관광약자 유형별 추천 관광지와 콘텐츠 선별 기능을 추가하여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고 버스 및 보조기기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크게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청각 장애인, 휠체어 사용자, 영유아 동반자 등 이용자 유형에 맞는 추천 관광지, 식당, 숙소 정보 등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VR 투어, 수어 여행 영상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한편, 현대 쏠라티를 개조한 휠체어 리프트 특장 서울다누림 미니밴 6대와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신규 도입에 따라 예약 서비스 기능을 추가·확대하여 이용 편의도 높였다. 보조기기는 경사로, 수·전동 휠체어, 해변용 휠체어 등 12종 24점을 대여할 수 있으며, 직접 대여소에 방문하거나 차량으로 집까지 대여·반납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다누림 미니밴은 9인승, 10인승(운전석 포함) 2종류로, 휠체어 2대부터 4대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채팅 상담을 도입하여 청각장애인 등 전화 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도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문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은 시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라며 “2021년에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영문 페이지를 제공하여 서울이 글로벌 무장애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 서울을 위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1670-0880, www.seouldanurim.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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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플랫폼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운영으로 인터넷에코어워드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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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현장관객 100명 초청·온라인 생중계로 감동 선사
- 서울시와 서울시향은 8월 15일(토) 오후 8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관객은 최소화해 약 100명의 시민을 초청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집 안에서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향은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마다 우리은행과 함께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공연은 서대문구의 협조를 통해 일제 저항의 상징이자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해 광복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서울시향에 부임한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첫 번째 시민공연이자 광복절 기념음악회이다. 오스모 벤스케와 서울시향은 ‘애국가’를 시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중 4악장’을 피날레로 연주하며 광복의 밤을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우리 민족혼의 원천인 ‘아리랑’, 러시아의 지배에 저항하는 핀란드인의 정신을 보여주는 ‘핀란디아’ 등의 연주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의 지휘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온라인·현장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m 이상 띄어 앉기,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 명부 등록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전석 사전 예약제로 약 100명의 시민들을 초청하며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8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홈페이지(www.seoulphil.or.kr)를 통해 선착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는 8월 15일(토) 저녁 8시부터 약 90분 동안 서울시향 네이버TV·유튜브,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광복 75주년을 맡아 서대문형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 서울시향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니, 많은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음악회를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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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현장관객 100명 초청·온라인 생중계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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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여름 바캉스
- 오는 15일 광복절부터 17일 임시공휴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프라이빗한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 후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야외 숲속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여유롭고 편안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인 빌리지가 야외 곳곳에 조성돼 있어 함께 온 일행끼리 물놀이를 즐기다가 편안하게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올 여름에는 빌리지 이용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오는 23일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빌리지를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캐리비안 베이 모바일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기만 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도 메가급 크기의 바비큐부터 돈가스, 치킨버거 등은 물론 시원한 맥주와 음료까지 종류별로 다양하다. 특히 오는 8월말까지는 스마트예약으로 사전 예약하면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으니 이 기회에 꼭 함께 이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는 해외 휴양지 해변을 컨셉으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은 물론, 원형베드, 비치체어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이 충분한 간격을 두고 마련돼 있다. 또한 광복절인 15일에는 어쿠스틱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져 힐링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흔히 통나무집으로 잘 알려진 에버랜드 숙박시설 홈브리지에서는 야외 숲속에서 가족, 친구 등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 중이다.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예약하면 그릴, 숯, 철망, 가위, 집게, 장갑 등 바비큐에 필요한 집기류 일체를 제공하며, 고기, 주류, 음료 등 식자재와 개인 식기류는 이용객이 준비해와야 한다. 특히 셀프 바비큐장이 위치한 홈브리지는 에버랜드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에버랜드까지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총 3개동이 마련돼 있는 셀프 바비큐장은 홈브리지 숙박과 별도로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동당 5만원의 이용료가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인기! 올 가을 평일 확대 운영 】 한편 에버랜드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숲속 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8월말까지 남은 기간 모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문 프라이빗한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만의 소중한 사람들과 휴식을 즐기고 힐링,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여유롭게 만끽하며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생태설명회 애니멀톡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고객 인기를 반영해 현재 주말에만 운영 중인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을 가을부터는 평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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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여름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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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강원도 어린이 ART 캠프 개최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8월 8일(토)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사전 행사로 2020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 ART 캠프’의 첫 행사를 홍천미술관에서 개최했다. 본 캠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전문 시각예술 작가와 지역 어린이들이 협업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본 행사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에 전시하게 된다. 본 캠프는 9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8월 8일 캠프에서는 강원도 홍천군 와동리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강원도 내 어린이 11명과 작가 ‘춘천일기’가 함께 ‘강원도 명소 살펴보기’, ‘강원도 지도 만들기’ 등 강원도 지역 명소와 특성을 살피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보는 ‘아트맵 프로젝트-강원’이 진행되었다. 계속하여 8월 15일(토)에는 ‘아트맵 프로젝트-홍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지역에 대해 보다 깊게 생각해보고 이를 직접 예술로 창작하며 지도로까지 활용케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8월 29일(토)부터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 ART 캠프’ 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작가와의 미술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내달 19일까지 홍천미술관, 수타사, 와동분교 등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본 캠프에는 도내 전문 시각예술 작가인 춘천일기, 최제헌, Lucy(김민영), 김영훈 작가가 ‘자연 속 숨어 있는 미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 어린이들과 협업하여 작품을 창작하는 ‘힐링 아트웍’ 프로그램을 진행예정이며 더불어 ‘오픈작업실’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작가의 작품창작 활동을 둘러보고 작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 신지희 실장은 “이번 아트캠프가 강원도 어린이들이 현장의 작가와 함께 지역을 이해하고 시각화를 통하여 내재된 예술 본능을 깨우는 귀한 체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 어린이들이 협업하여 만든 작품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에 전시하여 지역민 및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홍천미술관,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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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강원도 어린이 ART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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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변 저류지 ‘생활 숲’ 조성
- 사진제공(촬영자 : 조성근)-한국관광공사 / 순천만습지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천지구 앞 동천변 저류지에 2021년까지 시민 휴식 공간인 생활 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숲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도심 속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다. 생활 숲 조성은 동천변 저류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4만5000㎡에 마중 숲, 만남의 숲, 생활 숲, 수변생태 습지정원 등 5개 테마로 구성할 계획이다. 23만 여 그루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물과 바람, 꽃과 향기, 햇볕과 그늘 등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문화체험 공간과 휴게·운동시설 등도 함께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는 생활 숲 조성으로 한국 최대 푸드트럭 야시장과 연계한 시민장터,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관광산업과 연계된 정원로드를 완성해 생태가 밥 먹여주는 생태경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천변 저류지는 순천만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경우 동천 수위 상승으로 도심의 저지대 침수를 대비한 방재시설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2019년도에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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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변 저류지 ‘생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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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부남면 대소리~굴암리 율소마을 1.2km 코스, 옛길 추억
- 무주군 부남면 조항산 자락의 무주 금강벼룻길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정’을 앞두고 문화재로 선정될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무주 금강벼룻길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정을 신청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지난 1일 신청했다. 문화재 지정에 따른 아름다운 경승의 원형을 보존해 무주군민들과 부남면 마을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에서다. 부남면 대소리에서 굴암리 율소마을 약 1.2km에 이르는 마실길이 국가지정문화재로 거듭날 전망이다. 무주군과 부남면 주민들은 문화재 위원 등 관계전문가들이 9월중 현지실사를 꼼꼼하게 마치고 무주군이 보유한 벼룻길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손을 들어줄지에 기대를 잔뜩 걸고 있다. 조항산 자락에 위치한 무주 금강벼룻길은 일제강점기 시대 부남면 대소리에서 굴암리 율소마을을 이어주는 마을통로로 활용됐다. 또 아동들의 통학로가 되면서 마을의 정과 애환이 서려있는 역사 깊은 마실길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결론적으로 옛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관광객들도 쾌 많다는 부남면사무소 측의 귀띔이다. 특히 벼룻길은 바람소리와 강물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데다, 벼룻길 사이사이에 다래넝쿨을 비롯한 금낭화, 울음넝쿨로 장식돼 있어 봄철이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여름철이면 특히 매미소리와 바람소리, 강물소리도 함께 벼룻길을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어 국내 최적의 ‘힐링코스’의 마실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여기에다 부남면 봉길마을 주변 구박받던 며느리의 사연을 담은 각시바위는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정으로 쪼아만든 터널이 만들어져 있어 문화·예술적 가치로도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문화 및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아래 문화재청에 국가기정문화재를 신청했다. 군은 문화재위원들의 현지실사를 앞두고 벼룻길 걷기와 환경정화 운동 등을 주민자치위원들과 활동을 연계해 적극적으로 주민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주 금강 벼룻길에서는 매년 생태 체험 걷기 행사가 열린다. 산과 강, 암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옛길의 추억을 선사하는 길이라는 점에서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방문이 잦다. 매년 방문객은 2,000여 명에 달한다. 무주군 부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주민들은 벼룻길 걷기와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벼룻길이 문화재다운 환경으로 만들어 나갈 각오다. 지난 2011년 4월 1일 무주군 향토 문화유산 제1호에 지정됐다. 문화재청문화재 위원회와 관계전문가들의 무주 금강벼룻길에 대한 사전 심의와 현지조사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오는 12월 문화재로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금강벼룻길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경우 현행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 생태체험형 아름다운 경승의 문화재로 보존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벼룻길은 개발되지 않은 비좁고 한적한 마실길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연과 역사가 있는 전통있는 시골길다운 정을 안고 있는 길이다”면서 “문화재다운 마실길로 원형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충분이 있는 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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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부남면 대소리~굴암리 율소마을 1.2km 코스, 옛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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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숲속광장에서 사비마당 상설공연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공연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소산 숲속광장에서 사비마당 상설공연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공연을 운영한다. 공연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11시와 1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우천으로 취소되는 공연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공연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계백과 황산벌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고 어렵지 않게 풀어 낸 퓨전공연으로서, 간결하고 코믹하지만 역사적 사건에 바탕을 두고 한 권의 동화책을 읽듯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으로 백제 병사들의 훈련과 전투 등은 무술 퍼포먼스로 표현하였으며, 연기자들의 코로나 19와 관련된 즉흥 연기는 또 다른 볼거리이기도 하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띄워 관람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서 관람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염위험이 상존하는 일상에 지쳐있는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숲 부소산에서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세계유산 부소산에서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유투브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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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숲속광장에서 사비마당 상설공연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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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재단 임원(대표이사, 이사, 감사) 공개모집
- 강원도는 강원도 관광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도민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재단법인 강원도 관광재단을 이끌어 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 선임직 이사 8명, 선임직 감사 1명, 총 10명 으로 대표이사와 감사의 임기는 3년, 이사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 대표이사의 경우 관광산업 분야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자로서 관련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연구기관에서 교수 근무경력자, 3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근무경력자, 관광 및 크루즈 항공 MICE등 직무수행과 관련한 분야에 상응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다. - 선임직 이사는 강원도 관광재단의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경험을 비롯하여 관광사업 추진과 관련 자문이 가능하고, 관광, 크루즈, 항공, MICE 등 관광산업정책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법률, 회계 등 감사 직무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서류제출은 대표이사는 8.7.부터 8.21.까지, 임원(선임직 이사, 감사)은 8.6.부터 8.20.까지 관광재단설립준비TF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대상자 접수가 완료되면 강원도 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2배수의 임원후보자를 강원도지사에게 추천하며, 후보자중 적임자를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청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의 “도정마당 →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강원도 관광마케팅과 관광재단 설립 준비 TF(033-249-4256)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원도는 도·시군 관광정책 통합 실행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관광 전담기구인 강원도 관광재단의 설립을 위해 그동안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과 행정안전부 설립 심의,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오는 9월중 발기인총회 후 설립 등기를 마치고, 10월중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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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재단 임원(대표이사, 이사, 감사)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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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사에 역사(歷史)를 입힌 월미바다열차, 다시 달린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약 5개월 동안 멈춰섰던 월미바다열차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8월 10일 월미도를 찾아 교통공사와 함께 운행 재개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으며, 운행 공백에 따른 열차 및 시설물의 안전성 상태, 개통 이후 지속 추진됐던 테마역사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운행 재개를 위한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월미바다열차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승차권은 승차가능시간대(30분)별로 최대 25명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승차권 예매는 월미바다열차 예매전용사이트(www.wolmiseatrain.or.kr) 또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재개와 관련해 열차 및 시설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험운전과 사전 준비상황 점검을 통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인원을 46명에서 17명으로 축소하고, ▲열차 내 거리두기 준수 ▲전자출입명부 작성 ▲안면인식 체온측정 ▲열화상 카메라 설치 운영 및 항균필름 부착 ▲ 역사 및 차량에 대한 주기적 소독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 이상인 고객은 월미바다열차 이용이 불가하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월미바다열차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의 관광연계상품을 개발하고 월미도 인근 경관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볼거리가 다양한 인천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에서는 이번 운행 재개에 앞서 월미바다열차 4개 역사별로 테마역사로 조성하는 사업을 마쳤다. 월미바다역은 월미도의 역사/근대 문화라는 테마로 ▲근대 건축을 모티브로 한 공간 구성, ▲월미도의 역사, 월미바다열차 8경, 근대문화유산, 이색 여행루트 등의 콘텐츠를 전시, ▲개화기 옷 입어보기 사진 체험공간 등을 꾸며놨다. 월미공원역은 자연생태/월미공원을 테마로 ▲월미도 VR 체험존, ▲월미도의 자연 및 둘레길 소개 공간, ▲정원 휴게공간 및 내항 전망대 등을 갖췄다. 월미문화의거리역은 전쟁과 평화의 섬을 테마로 ▲인천상륙작전 아트월 설치 및 영상물 소개, ▲월미문화의거리 변천과정 사진 전시, ▲옥상 휴게공간 설치, ▲물치도 조망 패널 등으로 꾸며졌으며, 박물관역은 해양문화/월미도의 박물관을 테마로 ▲인천 등대 테마공간, ▲등대 포토존, ▲월미도와 개항장 박물관 소개 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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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사에 역사(歷史)를 입힌 월미바다열차,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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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관, 상설전시 개편마치고 8월 11일(화) 재개관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 산하 ‘동대문역사관’(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이 2년 간의 상설전시 개편을 마치고 8월 11일(화) 재개관한다. 동대문역사관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조성 과정에서 발굴 조사된 매장 유물을 보존․전시하는 공간으로 2009년 개관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동대문역사관 전시 개편을 위해 2018년 기본설계를 거쳐 2019년부터는 동대문역사관 상설전시 개편 사업을 진행하였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전시 공간은 전시실 바닥면에 운동장 유적 발굴 도면(1:25)을 층위별로 각인과 고보라이트로 연출하여 켜켜이 쌓인 옛 운동장 부지의 역사적 층위를 담아내었다. 또한 전시실 내에 벽체 설치를 최소화하여 야외 유구전시장과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하였다. 전시 구성은 <Ⅰ. 훈련원과 하도감>, <Ⅱ. 도성의 수문>, <Ⅲ. 이십세기의 변화>, <Ⅳ. 땅속에서 찾은 역사> 등 4가지 주제로 나뉜다. <Ⅰ. 훈련원과 하도감>에서는 이곳에 자리 했던 조선의 군인양성소였던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분영이었던 하도감에 대해 소개한다. 조선시대 군사에 대한 각종 시재(試才)와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인 훈련원(訓鍊院)에서는 무과(武科) 시험을 주관하고, 병서(兵書) 교육과 활쏘기나 창법 등 무예 연마를 관장하였다. 조선 후기 훈련도감(訓鍊都監) 분영으로 다수의 군병이 주둔하고 있었던 하도감(下都監)에서는 군사훈련과 무기 제작을 담당하였다. 조선시대 편찬된 다양한 병서들과 환도, 기창, 조총, 활과 같은 무기류, AR체험을 통해 당시 조선시대 군사훈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Ⅱ. 도성의 수문>에서는 도성 안 하천의 흐름을 관리하던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가장 낮은 지점에 물길의 흐름에 따라 두 개의 수문이 건설되었다. 수문은 성곽 시설물로서 도성 안의 치수(治水)를 위해 성 밖으로 하천수를 통과시키는 배수구의 역할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한 방어의 기능도 하였다. 주요 전시물인 4m가 넘는 이간수문 목책 실물과 모형, 영상을 통해 경성운동장 건설로 멸실되었다고 여겨지던 이간수문 발굴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Ⅲ. 이십세기의 변화>에서는 개항 이후 군사제도가 개편되면서 맞이하게 된 ‘훈련원과 하도감’ 두 군사시설의 변화를 살펴본다. 개항 이후 신식 군대인 교련병대(별기군)가 창설됨에 따라 하도감이 폐지되었고, 훈련원 역시 1907년 군대가 해산되면서 폐지되었다. 하도감과 훈련원 터에는 근대식 공원인 훈련원공원이 개설되었으며, 1925년 공원의 일부에 동대문운동장의 전신인 경성운동장이 건설되었다. 전시실 내에 훈련원공원 터에서 발굴된 기와보도 유구를 이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가깝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일대 변화를 보여주는 근대기 지도와 사진자료도 볼 수 있다. <Ⅳ. 땅속에서 찾은 역사>에서는 2008년 동대문운동장 철거 후 이루어진 발굴 조사 성과를 소개한다. 발굴 조사에서는 일제강점기 매몰된 한양도성의 성곽, 조선시대 관청 및 군사시설, 그리고 일제강점기 훈련원공원의 조경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특히 철제 무기류, 생활용구류(접시, 솥, 삽 등), 슬래그 같은 철기 생산 관련 유물들이 출토되어, 하도감 터에서 다양한 철기 조업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전시 개편을 통해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및 체험공간을 마련하였다. 동대문운동장의 발굴 과정에서부터 그 속에서 확인된 유적의 의미, 그리고 조선시대 군사시설로서의 특징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동대문운동장 부지 아래 감추어진 시대별 옛 모습을 모래를 파보면서 발견해보거나(샌드크래프트 체험), 발굴 체험공간에서 아이들이 직접 찾아보고 그 유물들의 제작 시대와 특징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이간수문의 홍예 구조를 살펴보고, 조선시대 무예 동작을 직접 체험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조선시대 여러 가지 군인 복식을 3D로 재현하여 이 군복을 입은 군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동대문역사관(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은 8월 11일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관람제로 운영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 운영 방침에 따라 별도 공지 시까지 사전예약관람제로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하루 3회(10-12시/ 13-15시/ 16-18시)이며, 회당 예약은 40명, 현장접수 20명 이내로 개인 관람만 가능하다. 관람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 .museum.seoul.kr)와 동대문역사관 홈페이지(https://museum .seoul.go.kr/scwm/ddmHistory/ddmExhGuide.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문의: 02-215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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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관, 상설전시 개편마치고 8월 11일(화) 재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