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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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대전 0시 축제 캐치프레이즈 공모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4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도시 대전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대전 0시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를 목표로 8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축제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등 10개 작품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한다. 최우수 작품에겐 5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지며,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선정된 작품은 포스터·현수막 등 다양한 축제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관광진흥과(☎042-270-39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대전 0시 축제가 재미있는 축제, 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3-21
  •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마을,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개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마을’을 축제 슬로건으로 ▲환경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가족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축하 콘서트, 개나리 포토존,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첫날인 23일에는 2인조 혼성그룹 느루별과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겜블러 크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 메세지 작성 및 개나리 묘목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개나리 묘목심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00여 명의 주민들이 아름다운 응봉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응봉산 일대에서 개나리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및 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사전공연과 함께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원봉사를 원하는 경우 성동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기간 응봉산 이동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만큼 축제 참가자들은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상 회복 이후 성동구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행사”라며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개나리 축제인 만큼 3일간 축제를 알차게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봄을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3-03-21
  • 나로우주센터 '누리호 발사장 견학' 사전신청 시작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중에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현장 체험이 가능해진다.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별★난 우주여행 웰컴투 고흥’이라는 주제로 200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형 축제로 열리게 된다. 여기에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국립청소년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시설도 축제장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가 있는데,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오는 5월에 계획되어 있는 누리호 3차 발사가 이루어지는 발사장 견학이 가능해져 축제의 의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나로우주발사장 견학 신청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과 가족 단위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부분적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남과학축전과 함께 열리면서 다양한 과학 체험과 만들기, VR체험 등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돼 초중고생 등 학교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에 따른 주차장 확보와 고흥 9미(味) 먹거리 부스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시 찾고 싶은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우주항공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에서 영상자료 등과 먹거리, 축제기간 중 가보고 싶은 관광지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문경돌리네습지 탐방지원센터 조성사업’본격화 추진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생태·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해‘문경돌리네습지 탐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3월 제1단계 훼손지 복원사업으로 본격적인 습지탐방이 가능하였으나, 별도의 안내시설과 편의 및 체험공간이 없어 보호지역에 대한 인식, 생태·지질학적인 정보, 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을 위해 국·도비를 비롯해 총사업비 59억원을 확보하여 산북면 우곡리 산62 일원에 연면적 966㎡, 3층(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올해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의 지하 1층은 탐방정보를 전달할 안내소 및 옥외 전시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1층은 실감나는 습지의 사계절과 생동감 있는 습지의 생물을 연출하는 파노라마 전시실과 VR/AR영상 전시관이 배치되며, 지상 2층에는 어린이체험관, 카페시설, 야외정원 등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과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탐방지원센터가 문경돌리네습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자,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지질관광을 활성화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3-03-21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사전체험 프레오픈 행사 개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프레오픈(pre open) 행사가 오는 25일 10시부터 14시까지 박람회장 전역에 걸쳐 열린다. 3만 명의 관람객에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개장 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특별 체험권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특별 체험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1만 매)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https://scbay.suncheon.go.kr/) 및 순천시청(https://www.suncheon.go.kr/kr/) 누리집 프레오픈 행사 체험권 예매(2만 매)를 통해 누구나 제공 받을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프레오픈’행사는 시민들과 박람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입소문을 통한 박람회 붐 조성 및 이슈화를 위해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 등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정원을 통해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 정원 속에서 사는 건강한 삶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여수시,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광종합대책반 운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관광종합대책반 운영을 중점으로 한 관광종합계획을 수립, 주요 관광지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관광종합대책반’은 10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상황반, 시민불편, 교통, 숙박․식품․위생 등 15개 분야에 12개 부서 66명이 근무하게 된다. 대책반 근무자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관광지 사전 현장 점검 및 불편처리사항 접수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관광객들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안내 및 불편처리, 교통, 숙박․식품․위생, 쓰레기 등 4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지자체마다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관광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2023년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군산공설시장 선정
        군산공설시장이 2023년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됐다 군산시는 20일 군산공설시장이 2023년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월 전통시장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방문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전국 33개 대표 전통시장 중 전북권에서는 유일하게 군산공설시장과 고산미소시장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공설시장은 관광공사의 차별화된 유치마케팅 대상이 됐으며, 인바운드 여행사, 숙박 플랫폼 등이 연계된 전통시장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공사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제작,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 및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외래관광객 수용태세 기반 개선 컨설팅 등 적극적인 모객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공설시장을 비롯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도심상권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만금 세계 잼버리와 연계해 공설시장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을 활용한 시장해설사 운영과 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잼버리와 관광공사의 대표 시장 선정을 계기로 더 다양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전통시장이 관광의 필수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시장 내 먹거리, 살거리가 더 다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화순군, ‘천하제일경’ 화순적벽 버스투어 새단장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해 10월 31일에 체결한 화순·광주「동복댐 수질개선 및 상생발전 협약」으로 적벽 진ㆍ출입권에 관한 관리권이 화순군에 이양됨에 따라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전면 확대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재개되는 2023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기존 사전예약제 ‘화순 적벽 버스투어(화순읍 출발)’와 사전예약 없이 현장탑승으로 진행되는 ‘적벽 셔틀버스’를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화순읍 이용대체육관 출발)’는 3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 일 운행한다. 탑승인원은 회당 60명(2대)이며, 이용요금은 1인당 10,000원이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탑승으로 진행되는 ‘적벽 셔틀버스’는 3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 토, 일, 운행하며, 탑승 장소는 화순온천주차장, 이서커뮤니티센터, 화순적벽 입구 3개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분 배차 간격으로 운행한다. 탑승 인원은 회당 30명(1대)이며, 이용요금은 화순온천주차장 7,000원,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입구는 5,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천하제일경 적벽을 쉽고 편리하게 방문하여 감상하시고, 적벽뿐 아니라 우리 화순에 대한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고창군 청보리밭축제·고창황토배기 멜론’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북 고창군이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고창 청보리밭축제(생태관광축제 부문)’와 ‘고창황토배기 멜론(농산물 부문)’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행사다. 지난 2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15일간 브랜드신뢰도, 브랜드품질, 브랜드충성도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넷 소비자조사와 브랜드 선정위원회 인증위원들의 인증심사를 통해 고창 청보리밭축제와 고창 황토배기 멜론이 최종 선정됐다. 고창황토배기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높은 일교차 등 농산물 재배에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농가들의 정직한 땀과 열정이 더해져 만들어진다. 군은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여 그 우수성을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최고 품질의 멜론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을 주제로 4월15일 개막하여 5월7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100만㎡ 보리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차 없는 거리, 트랙터 관람차 운행, 고창 관광 홍보관 운영, 홍보 이벤트, 보물찾기,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공연, 농악거리공연,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청보리밭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에 힐링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 남원시, 글로벌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 위해 서울서 남원 관광 전략 알린다
      남원시가 2023년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점 및 글로벌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1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120여명의 여행관련 업계관계자를 초청, 남원을 알리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남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관광지 재활성화를 위한 ‘리플러스 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등 남원에서 추진하는 남원관광전략을 적극 알렸다. 특히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되는 ‘제93회 춘향제’와 국내 지자체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국제대회’ 집중 홍보는 물론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전략을 다하기 위해 다채로운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순택 부시장은 “이번 관광설명회가 다양화되고 세분화된 여행트렌드에 맞는 남원 관광정책을 선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관광객 유입창구로써 충분한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 등도 수렴, 향후 더욱 창의적인 남원만의 관광전략을 세우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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