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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제주 지역민 여행 편의 증진 및 일본 하늘길 확대
- 티웨이항공이 이달 20일(토)부터 운항하는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제주도청 김애숙 정무부지사, 한국공항공사 장세환 제주공항장, 제주지방항공청 이경련 운영지원과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김세미 제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내년 2월부터는 주 5회 운항 예정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10분가량 소요되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일정으로 주말 여행은 물론 개인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높은 이용 수요가 예상되며, 실제로 제주-후쿠오카 노선의 첫 편 예약률은 △제주-후쿠오카 99% △후쿠오카-제주 95%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후쿠오카는 제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대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미식 문화와 △쇼핑 △온천 △자연 관광자원을 두루 갖춘 인기 여행지다. 특히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 도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한·일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편의 중심의 노선 확대와 항공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현재 △제주-오사카 △제주-타이베이 △제주-가오슝 △제주-싱가포르 노선을 운항중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대만·동남아로 이어지는 해외 노선을 확장해 나가며 제주 지역민들과 제주 방문 외국 승객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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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제주 지역민 여행 편의 증진 및 일본 하늘길 확대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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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37일간 383만 명 방문 겨울밤을 밝힌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
-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37일간 총 38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찾은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400점 이상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서울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연말연시 이색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도심 속 겨울밤을 환하게 수놓았다. 특히 기존 청계천을 넘어 우이천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서울의 지천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시간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이를 통해 퇴근 이후에도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도심 야간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축제의 스토리는 꿈과 마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빛이 없던 서울의 밤에 전기가 켜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시등의 순간을 시작으로 빛의 선물, 움직이는 빛 등으로 이어지며 빛이 일상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세대와 국적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축제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한 아이러브잉어킹 작품은 약한 포켓몬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과정을 빛 조형물로 구현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통교 위에서는 잉어킹 상점과 소원빌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기존의 전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청계천 교각 등 공간 특성을 살린 포토존을 확대하고, 전시 작품과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크리스마스 시즌 음악을 송출해 몰입감을 높였다. 삼일교 하단에서는 빛의 오로라 연출을 통해 레이저와 안개, 음향을 결합한 복합 연출을 선보이며 도심 한가운데서 오로라를 만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공작새 형상 작품인 꿈의 날갯짓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별명을 짓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됐다. 시민 참여로 탄생한 별명 아뜨공은 축제가 관람객과 소통하는 방식의 상징이 됐다. 이번 축제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5퍼센트 수준을 기록했다. 총 8개 협업 파트너사와 함께 전시와 이벤트, 데이터 협업을 진행하며 도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포켓몬코리아, 농심, EMK뮤지컬컴퍼니, 대만관광청, 프라하 관광청, 이마트, 안동시 등과의 협업은 서울빛초롱축제를 국내외 기업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형 축제로 발전시켰다. 한국관광공사와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축제 효과를 분석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관광재단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한 2025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경영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관협업과 재정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빛초롱축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심형 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17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색적인 협업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서울빛초롱축제가 세계적인 도심형 축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이제 단순한 겨울 야간행사를 넘어,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심의 일상 공간을 예술과 이야기로 재해석한 이 축제는 앞으로도 서울의 겨울을 상징하는 빛의 풍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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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37일간 383만 명 방문 겨울밤을 밝힌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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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에어로케이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항 국제선 입국객을 전주로 유입하기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어로케이가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 중화권 타이베이와 칭다오, 동남아 나트랑 다낭 클락 등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내지와 좌석을 활용한 전주 관광자원 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사전답사여행 공동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우선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주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식시키고, 자연스럽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과 대만, 베트남 관광객의 특성을 반영한 전주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공동 사전답사여행을 기획해 전주를 직접 경험한 콘텐츠가 현지에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방문 수요 창출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전주시는 에어로케이와 긴밀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고, 전주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력은 전주라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에어로케이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싣는 것과 같다며, 기내에서부터 시작되는 홍보마케팅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전주로 이끌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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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에어로케이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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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빛으로 완성하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192만 명 발길
-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은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동대문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빛 무대로 변신하며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을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의 비정형 건축미를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열린 서울라이트 DDP 전체 방문객 수는 192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0퍼센트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펼쳐져 약 8만 7천 명이 현장에 운집했다. 인파는 인근 8차선 도로까지 이어지며 서울의 마지막 밤을 장관으로 장식했다. 이번 카운트다운 행사는 글로벌 홍보도 강화됐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6개 국가 4천만 명을 대상으로 메신저 푸시 알림을 진행해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인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예술성과 기술력을 고도화해 왔다. 2025년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난 해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 동안 DDP 인근 상권의 야간 유동 인구는 동시간대 평균 대비 559퍼센트 이상 증가해 도심 겨울 축제로서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도 확인됐다. 서울라이트 DDP는 상징성과 성과 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디어 기술과 도시 건축 공공 디자인이 결합한 사례로 서울의 밤을 새롭게 정의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행사 운영 방식의 구조적 확장에서 비롯됐다. 기존 연 2회였던 행사를 2025년부터 여름까지 포함해 연 3회로 확대했고, 겨울 시즌 미디어파사드 상영 횟수도 하루 5회에서 8회로 늘렸다. 여기에 브랜드와 캐릭터 협업 공연 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람 동선과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해치와 소울프렌즈 라인프렌즈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미디어파사드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살렸고, 힙산타가 등장한 메리 비트 서울과 DDP 윈터스 기프트 DDP 루미나리에는 DDP 전역을 하나의 크리스마스 마을로 연결했다. 개막식에서는 산타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펼쳐져 공중 퍼포먼스와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인 서울 윈터페스타와 연계해 DDP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겨울 축제 공간이 형성됐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상설조명 프로그램 드림 인 라이트를 새롭게 구성해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 총 5회 운영되며,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와 빅무브 위드 리아킴, 코스모 워커 등으로 구성된 상설 야간 조명 콘텐츠를 통해 DDP를 사계절 야간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라이트 DDP는 계절별 행사를 넘어 DDP 전 공간을 무대로 서울의 밤과 도시 문화를 재해석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디어아트 사업이라며, 국내외 예술가와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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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빛으로 완성하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192만 명 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