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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 ‘여수엔’ 할인 프로모션·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강화
-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축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용자는 음식점, 관광지, 지역 특산품, 짐 배송, 주차장 등 주요 관광 서비스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한 뒤 예약 및 결제 단계에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잡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AR 캐릭터 5개를 수집한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모두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특산품, 교통, 편의시설 등 여수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과 결제는 물론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5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할인 혜택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여수엔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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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 ‘여수엔’ 할인 프로모션·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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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 지난해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타이완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와 대만관광협회는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찾아 로드쇼와 B2B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타이완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타이완관광청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로드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과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야시장 문화를 반영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미식, 생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대표 야식인 옌수지와 루웨이를 비롯해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화롄 위엔샹(原鄉) 지역의 A-R-T 무용단 공연과 DJ 루니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버블티 캔들 DIY,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활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이틀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4월 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 대표도 참석해 양국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다”며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형 상품 개발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도 “타이완은 낮과 밤 구분 없이 활기찬 분위기와 높은 편의성을 갖춘 여행지”라며 “양국 업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타이완은 미식뿐 아니라 현지 감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미식, 자연경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매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24시간 대만족’이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로드쇼와 설명회는 타이완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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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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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승우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전문 브랜드 ‘둘레코리아(Dull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의 길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둘레코리아’는 한국 고유의 걷기 여행 문화인 ‘둘레길’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걷는 한국적 정서와 자연·마을·사람이 어우러지는 길 여행의 가치를 담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코리아 트레킹 트립(Korea Trekking Trip, KTT)’ 대신 보다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이름을 채택해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상품은 한국의 길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테마 여행이다. 동·서·남해와 DMZ를 잇는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비롯해 국립공원 등산, 지역 마을에서의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한 ‘K-트레킹’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 방식이 특징이다. 둘레코리아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지방 접근성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주요 여행지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지역 주민의 삶이 반영된 미식 체험과 로컬 숙소에서의 숙박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의 전문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모든 일정에는 트레킹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동행해 길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고,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까지 관리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둘레코리아는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길 여행’을 통해 한국의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미”라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국의 둘레길을 걸으며 ‘진짜 한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둘레코리아의 여행 상품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한국형 도보 여행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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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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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 제안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괌이 짧은 비행시간과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바탕으로 가족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휴식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태풍 이후 안정적인 운영 컨디션을 회복한 괌은 현재 주요 관광시설이 정상 운영 중이며, 특유의 평온한 자연경관과 휴양 환경을 다시 갖췄다.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부담이 적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조나레 괌은 대규모 워터파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시설이 강점이다. 대표 어트랙션인 시그니처 슬라이드 ‘만타(MANTA)’는 약 12m 높이에서 급하강하는 구조로 짜릿한 스릴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나이트 만타’는 어둠 속에서 슬라이드를 체험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낮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워터파크 내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풀사이드 바 ‘슬리피 라군(Sleepy Lagoon)’에서는 차모로식 BBQ, 미국식 핫도그, 일본식 교자, 소바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물놀이 중에도 이동 없이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특히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리조트 이용 혜택도 강화됐다. 투숙객에게는 워터파크 무료 이용이 제공되며, 체크아웃 이후에도 당일 운영 시간 내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프론트 짐 보관 서비스와 워터파크 내 샤워 시설을 통해 공항 이동 전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여행 마지막 날까지 효율적인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 이처럼 리조나레 괌은 단순 숙박을 넘어 이동 부담 없이 하루 종일 휴식과 액티비티, 식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완성형 리조트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 자체를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족여행은 이동과 일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리조나레 괌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가족형 리조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는 5월, 괌과 리조나레 괌은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가족여행지로서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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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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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어린이날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온 가족 체험형 콘텐츠 풍성
- 한국민속촌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한국민속촌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대표 참여형 콘텐츠 ‘우수배동 선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수배동 선발대회’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캐릭터 ‘애기씨’와 함께 놀 친구 ‘배동’을 선발하는 콘셉트의 참여형 이벤트로, ‘도개걸윷모’, ‘준비하시고 쏘세요’, ‘그대로 멈춰라’, ‘앞뒤 앞뒤’ 등 총 4가지 게임으로 구성된다. 하루 2회 운영되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특별 미션 콘텐츠 ‘속촌아씨의 잠겨진 보석함’이 진행된다. 의문의 인물에 의해 잠긴 보석함을 여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민속촌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단서를 수집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먹거리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비빔밥 뷔페’는 신선한 나물과 쌈채소, 6종의 핫푸드로 구성된 한식 뷔페로, 방문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비빔밥을 만들어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3일, 그리고 5일 한국관에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야간개장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전통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 공간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과 놀이, 먹거리가 결합된 이번 어린이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체험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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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어린이날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온 가족 체험형 콘텐츠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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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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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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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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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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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여행업계 협력 확대…‘두레함께데이’서 450건 비즈니스 상담 성과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2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두레함께데이(DAY)’를 개최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현재 전국 40개 기초지자체에서 158개 주민사업체가 육성·지원되고 있으며,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조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사업체의 판로 확대와 여행상품 개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비롯해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등 131개 기업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총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행사에 앞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체험 상품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참가 기업의 희망 분야를 반영한 사전 매칭을 실시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만남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행사장에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돼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상품들이 소개됐다. 경북 의성의 백엽차 세트, 강원 속초의 감자맥주, 충남 천안의 호두막걸리 등 전국 28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총 38개 로컬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업계 간 협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주민사업체와 여행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여행상품에 대해 1인당 최대 3만 원의 체험료를 지원하는 ‘두레 모객 지원 제도’를 운영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분기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입국은 49.7% 증가했으며, 지방 체류일 역시 3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고유의 경험을 중시하는 ‘K-로컬’ 관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선희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실장은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모델로,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하반기에도 청년 주민사업체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두레함께데이’는 지역 주민 기반 관광사업과 여행업계 간 연결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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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여행업계 협력 확대…‘두레함께데이’서 450건 비즈니스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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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마일리지로 K-팝 팬덤 콘텐츠 이용
-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활용 범위를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하며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고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소통하고 독점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180여 팀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1,200만 명에 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일로 교환 가능해 소액 마일리지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 몰 ‘라이프·투어’ 메뉴에서 바우처를 구매한 뒤, 이를 위버스 계정에 등록하면 젤리로 전환된다. 전환된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이나 위버스 DM(Direct Message) 구독 등 다양한 팬덤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항공권 중심의 기존 마일리지 사용 방식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활용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마일리지 사용 범위를 확장하며 젊은 층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스카이패스 회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구매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위버스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트렌디하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의 활용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시도는 항공사 마일리지의 활용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 영역까지 넓힌 사례로, 향후 여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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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J-스타트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업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성과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대상 수익 창출 모델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기업은 자격 검토와 서류 검증을 거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 규모의 약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1위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진단과 전략 컨설팅,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관광 분야 전문 코칭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제주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지난 2024년 70개 사, 2025년 60개 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 역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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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