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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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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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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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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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문화를 결합한 프리미엄 공간 인천조탕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 조탕에서 이름을 따온 웰니스 스파 테마파크로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조탕은 연면적 약 1800평 규모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프리미엄 스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찜질방과 휴식 및 오락 시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을 지향한다. 가장 큰 특징은 옛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에 사용되는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며 바다의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구성도 다채롭다. 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등 네 가지 테마의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탕과 루프탑풀 카페와 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존 식당 전망대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입지를 살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과 식사 찜질 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공항 이용 전후의 짧은 휴식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환승객이나 출국 전후 일정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이용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조탕의 모태가 된 조탕은 1920년대 인천 월미도에서 시작됐다. 인천 내항 갑문 설치 이후 월미도 일대에 위락시설이 들어서며 1923년 야외 해수풀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이 문을 열었다. 조탕은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유사한 성분의 지하수를 끌어올려 끓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다. 이후 대형 찜질방과 야외 수영장 호텔 등이 조성되며 당시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성장했으나 광복 이후 일본 자본 철수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시설이 소실돼 현재는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 인천조탕은 이러한 조탕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웰니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조탕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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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안산 풍도관광안내센터 개관 섬 관광 거점 공간 본격 운영
      안산시가 풍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안산시는 풍도관광안내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풍도 바람꽃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도관광안내센터는 단원구 풍도동에 위치해 풍도를 찾는 여행객에게 종합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존에 풍도 특산품 판매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해 관광안내센터를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풍도의 역사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월과 전시대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풍도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안산시 주요 관광 정보를 담은 영상과 시정 홍보 영상도 상시 시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관광안내센터 조성과 함께 섬 전반의 관광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풍도 등대를 리모델링해 풍도섬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풍도 관광 안내판과 야생화단지 이정표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야생화단지 이정표는 봄철 풍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야생화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의 자연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풍도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과 여행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풍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인프라 확충으로 섬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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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안산시 대부도 관광안내소에 관광기념품샵 운영 지역 관광 홍보 거점으로 육성
      안산시는 대부도 관광안내소 내에 관광기념품샵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상품을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이번 기념품샵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상품으로 구현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안산 관광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홍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관광기념품샵은 안산시관광협의회가 위탁 운영 중인 대부도 관광안내소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별도의 공간 확보나 추가 인력 배치 없이 운영이 가능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운영비 절감 효과와 함께 관광안내 기능과 상품 판매를 연계한 복합 관광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품샵에서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해 안산 지역 공예가와 소상공인이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판로를 넓히고 안산만의 개성을 담은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에는 주요 관광지 할인 쿠폰과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실질적인 관광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그랑꼬또 와인을 비롯해 대부김 새우 소금 등 안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 홍보 콘텐츠도 함께 소개해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기념품샵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산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유통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관광기념품샵은 안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관광 홍보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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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12-22
  •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확장 운영 겨울 체험과 자연 설경으로 65일간 관광객 맞이
      포천의 겨울을 대표하는 계절 축제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올겨울에도 백운계곡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수도권 겨울 관광객을 맞이한다. 자연 설경과 체험형 겨울 놀이를 결합한 이 축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겨울 이색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포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다. 제21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낮 시간대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장군축제는 백운계곡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활용한 겨울 체험형 축제로, 인공 시설이 아닌 자연 얼음과 눈을 활용한 놀이 공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를 비롯해 전통 겨울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팽이치기와 같은 전통 체험은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도 다양하다. 실내외 놀이 공간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날씨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대형 얼음 조형물과 포토존은 동장군축제의 대표 볼거리로,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먹거리 공간도 빼놓을 수 없다. 축제장 인근에는 따뜻한 국물 음식과 겨울 간식을 중심으로 한 푸드존이 운영되며, 포천 이동갈비를 비롯해 국밥, 빙어튀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 즐기는 따뜻한 먹거리는 겨울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접근성 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내외 거리로 주말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1박 2일 겨울 여행 코스로도 연계할 수 있다. 축제 방문과 함께 포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포천시는 동장군축제를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백운계곡을 사계절 관광지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겨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의 겨울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겨울의 계절감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올겨울 포천 백운계곡에서 동장군축제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2-16
  • 안산시, 대부도 자전거길 팸투어 실시…라이더 시각에서 관광 활성화 해법 모색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일 대부도 일원에서 자전거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참가자들이 직접 자전거로 대부도의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이용객의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중앙도서관을 출발해 시화나래휴게소,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다향기테마파크, 동춘서커스, 대부해솔길 등 대부도의 대표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관광지 접근성, 자전거 도로 안전성, 휴게시설·편의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했다. 또한, 라이더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대부도 자전거 코스를 후기와 사진으로 소개하며 ‘자전거 여행지 대부도’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실제 참가자 중 한 명은 “대부도 자전거길은 경관과 난이도 모두 만족스러워 많은 시민과 라이더들이 즐기기에 충분한 코스”라며 “더 많은 홍보가 이뤄진다면 전국 라이더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안전한 라이딩 환경 구축,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을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부도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연결해 자전거 친화적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라이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시한 의견인 만큼 개선 방안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기반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안산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2-05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몸과 마음이 예술과 만나는 치유의 시간 ‘미술관 요가 : 가을 아침, 고요한 시간’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엄태정 조각전 ‘낯선자의 포에지’ 전시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요가 : 가을 아침, 고요한 시간’을 운영한다. ‘미술관 요가 : 가을 아침, 고요한 시간’은 엄태정 작가의 조각 작품이 전시된 공간 안에서 요가와 명상을 진행하며, 관람객이 작품과 공간을 보다 깊이 체험하도록 기획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예술 감상과 결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예술이 일상 속 치유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를 통해 전시실이 단순한 작품 관람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이 예술과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11월 21일(금), 11월 29일(토)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참여자들은 전문 요가·명상 강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한 후 차를 마시며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현재 온라인 선착순 접수 중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상세 정보 · 일시: 2025. 11. 21.(금), 29.(토)ㅣ09:00 ~ 11:00 · 장소: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 · 참여: 온라인 접수 / 참가비 1만원 / 선착순 마감 · 문의: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전시기획팀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1-18
  • 캠프그리브스, 업사이클링 전시·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새 단장… DMZ 문화관광 명소 도약
      경기도가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설치미술 전시와 겨울 시즌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도는 13일 “전시공간 리뉴얼과 연말 분위기 조성을 통해 캠프그리브스의 체험 가치를 높이고, DMZ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리뉴얼의 핵심은 산업 잔재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연진영 작가의 신작 ‘주름진 서식지(Folded Habitat)’다. 탄약고 2관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 실제 미군이 사용했던 막사, 텐트, 생존 담요 등 군용 물자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해 긴장과 생존의 흔적이 남아 있던 공간을 ‘공존과 생명력의 서식지’로 재해석했다. 특히 생존 담요를 수십 겹으로 주름 잡아 만든 은빛 구조물은 빛의 반사에 따라 차갑고 인공적인 분위기와 동시에 보호·온기·희망을 상징하는 복합적 감정을 전달한다. 봉합 부분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실이 사용됐으며, 창문 주위에는 지속가능한 소재인 한지사를 활용해 니트 구조로 짜 넣었다. 반복된 주름과 니팅 구조는 생명 탄생의 과정과 유기적 흐름을 표현하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생명·평화·회복의 메시지를 체험하게 한다. 또한 겨울 시즌을 맞아 캠프그리브스 내 ‘카페 그리브스’에서는 특별 이벤트 ‘차고지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옛 미군 정비고를 개조한 카페 특유의 산업적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더해 이색적인 홈파티 감성을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정비고 감성과 연말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에서 휴식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캠프그리브스의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를 위해 전시관 재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상반기에는 갤러리그리브스, 스튜디오 BEQ(옛 간부 숙소), 탄약고 1관 등 주요 공간의 콘텐츠를 확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동선을 제시했다. 특히 갤러리그리브스에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구성과 ‘캠프그리브스 발급증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참여형 전시를 강화했다. 연말에는 캠프그리브스의 변천사를 기록한 이야기관과 실제 미군 부대 생활 공간을 재현한 ‘다큐3관’도 새롭게 개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옛 미군부대의 일상과 DMZ의 역사, 공간의 변화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자율관람 확대 이후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예술·체험·기록이 공존하는 다층적 콘텐츠로 발전시켜 DMZ의 역사와 가치를 몸으로 느끼는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1-14
  • 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은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열린관광지 오이도 해양단지와 연계한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시흥시가 주관하고 무빙트립이 운영을 맡아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도 제약 없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 대상지인 오이도 해양단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정 등 관광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시흥시의 대표 관광지이자 서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무빙트립은 오이도 해양단지에서 신체적 제약으로 갯벌 체험을 즐기기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갯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바다휠체어’를 도입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빙트립 신현오 대표이사는 “이번 바다휠체어 활용 무장애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빙트립 홈페이지(www.movingtr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빙트립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무장애 여행 전문 여행사로, 다양한 체험형 무장애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1-13
  • “노을이 물드는 강화로” — 강화군, 서해 석양 명소 잇는 ‘낙조 스탬프 투어’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강화도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를 테마로 한 ‘노을이 물드는 강화, 낙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강화만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조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 GPS 기반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지정된 명소를 방문해 위치 인증을 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강화군은 모바일 기반 인증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동시에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로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이번 투어 코스는 서해의 끝자락에서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강화의 대표 석양 명소 4곳으로 구성됐다. ▲장화리 일몰 조망지 ▲후포항 ▲분오리돈대 ▲동막해변 등 강화의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명소들이 참여 대상지다. 장화리 일몰 조망지는 ‘강화 나들길 7코스’에 위치해 붉게 물드는 갯벌과 하늘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후포항은 고즈넉한 어촌의 풍경 속에서 저녁 햇살에 반사된 배들의 실루엣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분오리돈대는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석양이 압권으로, 조선시대 군사유적의 역사적 정취와 낙조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강화도의 대표 해변인 동막해변은 노을빛이 바다와 모래사장에 반사되어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이 일품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인기 촬영지이기도 하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강화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품(쌀, 고구마말랭이 등)이 증정된다. 관광객은 강화군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스탬프 투어’ 어플리케이션에서 세부 참여 방법과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낙조 스탬프 투어는 강화의 다채로운 노을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고, 서해의 감성적인 석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노을빛으로 물드는 강화의 가을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형 비대면 관광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강화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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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11-12
  • 화성특례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 개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의 문화관광도시 비전 아래 이번 사업의 위탁을 맡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시 전역의 관광 매력성이 높은 명소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9개 테마 코스를 개발해 11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여행코스 시범운영은 개발 코스 가운데 3개 코스인 ‘쉼표여행’, ‘감성투어’,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는 11월 4일~6일 SNS 리뷰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화성시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했다. 2차 시범투어는 11월 11일~13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 참여자들은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희소한 지질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화성의 자연사 가치를 체감했고, 화성당성에서는 웅장한 경관과 더불어 당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해설과 함께 깊이 있게 접했다.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서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오는 2차 시범투어 역시 코스별로 운영되며, ‘쉼표여행’은 비봉습지공원·서해안 황금해안길, ‘감성투어’는 소다미술관·남양성모성지, ‘시간여행’은 화성시 역사박물관·매향리 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자연과 문화, 지역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는 시민 중심의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화성만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코스를 보완한 뒤 2026년부터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내·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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