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5-07
  • 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5-06
  • 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5-06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DMZ 따라 걷는 봄 여행 평화누리길 임진적벽길 벚꽃 절경 눈길
      경기도 최북단 비무장지대 인근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이 봄철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잇는 이 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규모로 조성된 도보 여행길로 분단의 현실과 자연 경관 그리고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사계절의 매력을 담은 평화누리길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디엠지 사색하다를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4월에는 봄꽃과 강변 풍경이 어우러진 연천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대표 코스로 제시했다. 임진적벽길은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9킬로미터 구간으로 고구려와 고려 조선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 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서는 여행 코스로 평가된다. 코스의 시작점인 숭의전지는 고려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다. 고려 건국 이전 왕건의 군대가 이곳에서 샘물을 마셨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후 고려 왕들의 위패가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건국 이후에도 고려를 기리기 위해 숭의전이 세워지면서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숭의전지를 지나면 고구려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당포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삼국시대 군사적 거점이자 이후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까지도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어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생각하게 한다. 임진적벽길의 백미는 임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주상절리 절벽이다.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절벽이 강변을 따라 병풍처럼 이어지며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절벽 풍경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림으로 남겼을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봄철에는 이 길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임진교를 지나 진상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약 1킬로미터에 달하는 벚꽃길이 형성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남한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4월 20일 전후 절정을 이루며 늦은 봄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걷기 여행의 즐거움에 지역 미식도 더할 수 있다. 진상리 일대에서는 김치두부전골과 만두 막국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5월에는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 약 30만 년 전 인류의 흔적이 발견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화누리길 여행과 연계한 역사 체험 관광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평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길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만큼 봄철에는 임진적벽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벚꽃과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5
  •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 4월 4일 중랑천서 개최 봄 관광 명소로 기대
      경기 의정부시 호원1동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 대표 봄 축제를 선보인다.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호원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마련된다.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꾸리는 만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거리 버스킹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펼쳐지며 소프라노 무대와 합창, 대중가요 공연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가훈 쓰기, 이침 체험, 근골격 체형 확인,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 아트, 사진 촬영 공간 등 시민 참여형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가 운영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대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중랑천 벚꽃 아래에서 여유롭게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호원1동은 이번 축제를 통해 벚꽃 명소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의정부를 대표하는 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크다. 최원영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호원1동을 대표하는 봄 관광 명소로 알리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5
  • 지하철로 떠나는 봄꽃 여행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
      경기 군포시가 도심 속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수도권 전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 덕분에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도심형 봄꽃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 만개한 철쭉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군포시 대표 축제다. 해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8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일을 포함한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이틀간 8단지사거리부터 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한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철쭉푸드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조명을 활용한 라이트업 연출이 적용돼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색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동선과 포토존에 설치된 조명은 야간 관람의 매력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철쭉의 종류와 군포 철쭉의 역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가든 콘텐츠를 도입해 관람의 깊이를 더했다. 축제장 전역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아트스팟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적극 활용해 수도권 대표 봄꽃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객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쭉동산의 개화 상황은 4월 15일부터 군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개화 시기를 참고하면 보다 풍성한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5
  • 광명동굴 역사 치유 미식 결합 체험형 관광으로 새 도약
      경기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역사와 문화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다.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한 관광 콘텐츠 광명심도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과 대면, 현장 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광명시는 이번 선정으로 약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콘텐츠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라는 개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동굴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거 광산의 역사와 지역 문화, 자연환경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동굴이 지닌 역사성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비롯해 치유와 예술,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소음이 차단되는 동굴의 특성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와 울림을 극대화한 청각 예술 콘텐츠를 도입해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야간 디지털 쇼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광부의 식탁을 주제로 한 음식과 동굴 와인을 결합한 미식 체험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광명동굴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깊이 있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선정은 광명동굴의 가치를 새롭게 끌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자원이 어우러진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도화해 차별화된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동굴은 1912년 개발된 가학광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한 이후 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관광지로 재탄생했다. 2015년부터 관광객을 맞이한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해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805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5
  • 시흥시 2층 시티투어버스 봄맞이 할인 운영 관광객 유치 본격화
      시흥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시티투어버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흥도시관광 2층 버스 단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체 관광객과 관광 연계 상품 이용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용객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이용권에 더해 1회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회권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 예약자나 관광 패스 등 연계 상품 이용 시에는 2000원으로 할인 적용된다. 이는 단체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교육기관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도시관광 2층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이용객들은 낮에는 서해안의 풍경과 낙조를 감상하고 밤에는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시간대별로 색다른 관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평일 주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체험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며 주말과 야간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이 이용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수변 경관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시흥시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 콘텐츠와 요금 정책을 결합한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가 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2층 버스를 통해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 예약과 이용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이벤트는 봄철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4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0
  • 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7
  • 안산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 본격 추진 관광 랜드마크 도약 기대
      안산시가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월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주염전 체험장은 단원구 대부동동 일원에 조성된 체험형 관광시설로,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이 완료됐지만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수익성 문제 등으로 인해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활성화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체험장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관심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현장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염전 운영의 핵심 요소인 배수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한 주민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소금 생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성토를 통한 배수 체계 정비와 부지 활용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체험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휴 부지를 성토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복합 관광시설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시는 민간 투자 유치와 위탁 개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개발 방식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주염전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생태 자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부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 동주염전 체험장을 중심으로 대부도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7
  • 장봉도 벚꽃과 바다를 함께 걷다 4월 25일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인천 옹진군 북도면이 오는 4월 25일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 여행지로 알려진 장봉도는 봄철이면 해안선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장봉도는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섬 전체가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며,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섬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봉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킬로미터 코스를 걷게 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코스 전반에 걸쳐 벚꽃과 해안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장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북도면 관계자는 장봉도 벚꽃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형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봄맞이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장봉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도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