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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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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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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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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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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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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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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알린다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올가을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수원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 등 3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는 ‘새빛팔달’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 3일이던 축제 기간을 8일로 대폭 확대하고 수원화성 전역을 무대로 한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야간 군사훈련을 모티브로 한 ‘야조’,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를 위해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이머시브 아트로 구현한 ‘진찬’, 시민참여형 초대형 종이구조물 퍼포먼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 등 대규모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가마를 들고 달리는 ‘가마레이스’, 어르신을 위한 특별연회 양로연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양로연’, 가족 단위 전통놀이 체험 ‘축성 놀이터’, 시민이 직접 색을 입히는 ‘시민도화서’, 시민참여형 과거시험 ‘별시날’ 등이 준비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전통문화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해 외국인 복식체험, 한복 촬영, 우리술 클래스, 행궁 티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9월 28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펼쳐진다. 장안문에서는 경기도무용단과 무예24기 공연이, 행궁광장에서는 능행차 입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KBS 국악관현악단과 전통 소리꾼의 축하공연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5 새빛향연’을 주제로 한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새빛향연’이, 장안공원에는 체험형 ‘미디어파크’가 조성되며, 장안문에서는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수원유니버스’가 펼쳐진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3대 가을축제는 전통과 현대,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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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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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 개최…지역 맛과 멋 알린다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대표 맛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만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엄선해 지정한 ‘김포맛집 지정업소’ 4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해당 업소에서 식사 후 현장에서 제공되는 ‘김포맛집 스탬프지도’에 업소별 고유 스탬프를 찍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https://naver.me/xoQQ2x3S ) 또는 QR코드를 통해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스탬프는 단 1개만 획득해도 응모가 가능하며,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포시는 응모자 중 스탬프 개수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활용되는 ‘김포맛집 스탬프북(스탬프지도)’은 단순한 인증 수단을 넘어, 45개 맛집의 대표 메뉴와 맛의 특징을 개성 있는 스탬프로 형상화했다. 또한 업소별 소개글과 위치 정보를 담은 지도 형식으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김포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관광형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 지도는 각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김포맛집 현장에서 배포되며, 김포시청 홈페이지 ‘김포소식 > 부서별자료실 > 김포맛집지도’를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선정한 맛집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김포의 맛과 멋을 연결하는 관광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만의 차별화된 외식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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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 개최…지역 맛과 멋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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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 수상
- 연천군은 대표 지역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9월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를 맡은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선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문화 브랜드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경기도와 함께 오는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며, 지역문화를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비전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엑스포를 통해 연천은 접경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선사문화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가적인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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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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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청정 자연과 관광명소의 매력 담는다
- 양평군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어 사진 애호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접수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2025양평관광사진공모전.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1명(70만 원), 은상 2명(각 50만 원), 동상 5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 등 총 상금 규모도 크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지의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고, 양평의 매력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은 맑은 물과 푸른 숲, 다양한 체험 관광지 등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사진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과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 02-334-9044)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사진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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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청정 자연과 관광명소의 매력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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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별미와 함께하는 항구축제…‘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10월 10일 개막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추석 연휴 직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인 강화도의 명품 특산물을 주제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항구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강화도는 전국 추젓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다. 서해의 풍부한 미네랄을 머금은 생새우를 전통 방식으로 숙성시킨 강화 새우젓은 껍질이 얇고 식감이 뛰어나 젓갈용으로 으뜸으로 꼽힌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전국에서 수많은 구매객이 찾는 명품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올해 17회를 맞는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현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신선한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채로운 체험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새우 잡기, 김치 담그기, 새우젓 담그기 등 새우젓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만들기, 전통놀이, 페이스 페인팅도 준비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무대도 풍성하다. 둘째 날인 11일 저녁 7시에는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외포항 밤하늘을 수놓는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트로트 스타 홍지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새우젓은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전국이 인정하는 명품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강화도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청량한 정취까지 만끽하시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강화도를 찾아 특별한 가을 여행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맛’과 ‘흥’, 그리고 ‘가을 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김장철을 앞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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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별미와 함께하는 항구축제…‘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10월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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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 9월 19일 개막…화성행궁과 통닭거리서 즐기는 미식·공연 한마당
-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화성행궁광장과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 화성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원시립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이 이어지고, 가수 홍진영, 82MAJOR, BTS 댄스팀 20CH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20일 오후 4시 30분에는 가수 김장훈과 20CH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장은 화성행궁광장과 통닭거리 일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화성행궁광장에서는 공식행사와 시민 참여 이벤트, 홍보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통닭거리에서는 야장(야외 취식존)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여민각에서는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룰렛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축제는 남수동 통닭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9월 12~13일 수원천로와 통닭거리에서 사전 행사를 열어 축제 열기를 미리 달궜다. 지난해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개막식과 공연에는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화성행궁광장과 통닭거리를 모두 무대로 삼아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맛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음식인 수원 통닭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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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 9월 19일 개막…화성행궁과 통닭거리서 즐기는 미식·공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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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함께 ‘3일장 스탬프 투어’ 개최…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 두 마리 토끼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구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 기간 동안 ‘3일장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전역 상권 활성화와 대표 관광자원 홍보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3일 동안 구리 9경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고, 구리시 내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 종합안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 키링 인형이 무료 증정된다. 단, 축제장인 구리한강공원은 인증 사진과 영수증 인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리 9경에는 동구릉, 장자호수공원, 아차산과 고구려 대장간 마을, 구리타워와 곤충생태관, 갈매 구릉 산자락 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 전통시장(돌다리 곱창 골목), 광개토태왕비와 동상 등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은 구리의 역사·문화·자연을 두루 체험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선선한 가을날 구리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한강 변을 물들이는 만개한 코스모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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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함께 ‘3일장 스탬프 투어’ 개최…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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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아라온, 3천만 송이 꽃물결로 물드는 ‘가을꽃 국화축제’ 개막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9경 중 하나인 계양아라온에서 제17회 ‘가을꽃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주제로 국화와 야생화 천만 송이에 더해 지난 8월 말부터 만개한 2천만 송이 백일홍까지 총 3천만 송이 꽃물결을 선보인다. 계양아라온의 물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꽃밭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담아내며, 대형 햄스터와 나비 조형물, 오로라볼, 열기구 조형물 등 특별 전시물이 곳곳에 설치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와 미로체험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야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에 경관조명이 점등돼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쉼터와 파라솔도 곳곳에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히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의 3천만 송이 꽃물결이 전국에 알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재난 상황 속에서도 하나 된 마음을 보여준 구민들께 감사드린다. 국화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위로와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꽃 국화축제’는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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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아라온, 3천만 송이 꽃물결로 물드는 ‘가을꽃 국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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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과 미식이 만난다…경기도 먹거리광장 ‘테이스티 광장’ 네 번째 테이블
-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오는 27일,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의 네 번째 테이블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 위에 그려진 미식의 풍경’을 주제로 열리며, 문화와 음식, 그리고 여행이 어우러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이스티 광장’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음악, 영화, 여행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기획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네 번째 테이블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 30여 명을 초청해 ‘세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행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안시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풍경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함께 인도식 밀크티 짜이(Chai),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anh Mi) 등을 직접 맛보며 음식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그 안에 담긴 위로와 힐링의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포스터 내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19일 오후 3시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gg.go.kr), 경기도농수산진흥원(www.gafi.or.kr) 누리집 또는 문의 전화(031-895-5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단순한 먹거리 체험을 넘어 음식을 매개로 세계를 경험하고 여행의 감동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는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작은 위로와 힐링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한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이벤트홀,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미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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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과 미식이 만난다…경기도 먹거리광장 ‘테이스티 광장’ 네 번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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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서 열리는 ‘2025 경기G한우페스타’…시식·체험·축제 한마당
- 경기도 우수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축제 ‘2025 경기G한우페스타’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주)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시군과 축산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한마당을 선사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판매코너’가 운영돼 G마크 등 인증을 받은 고품질 축산물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구입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됐다. 말 먹이주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동물목걸이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제57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돼 볼거리를 더한다. 본선에 진출한 경산1·2·3부 12마리의 한우가 품질과 경쟁력을 겨루며, 수입개방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한우를 길러낸 축산농가를 격려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축산물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대한한돈협회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7천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부해 긴급생계위기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축산업계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을 실천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G한우페스타는 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도민에게 경기도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농가에는 소비 촉진을 통한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상생의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경기 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소비 행사를 넘어 경기도 축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도민과 농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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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서 열리는 ‘2025 경기G한우페스타’…시식·체험·축제 한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