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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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부산관광공사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부산·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동남권 관광 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의 글로벌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미 초광역 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부산과 경주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관광과 경북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의 성공 경험도 이번 협력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해 비짓부산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관광기업 대상 237억 원 규모 정산 성과를 기록하며 관광패스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APEC 패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패스는 향후 APEC 개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 초광역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부산·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도 3년 연속 증가해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사의 관광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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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경북 예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마을을 약 350도 감싸 안듯 휘돌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명승지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년 봄이면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전국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연일 차량으로 가득 찼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청보리밭과 꽃잔디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이어졌으며, SNS를 중심으로 회룡포 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영남권 중심 관광지로 인식되던 회룡포가 전국 단위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회룡포의 봄 풍경이 알려지며 ‘전국 봄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천군은 올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청보리밭 포토존과 꽃잔디 산책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는 물론, 어린이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모래체험과 어린이 체험부스, 각종 공연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에서 열린 용궁순대축제와의 연계 효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동안 식당과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과 방문객 편의 개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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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 사용 확대…굿즈 제작 본격화
      사천시가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홍보와 캐릭터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사천시는 「사천시 관광 캐릭터 및 관광 슬로건 관리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5월부터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에 대한 사용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사천시 관광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관광 분야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 관광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천시 역시 이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은 또아, 로키, 코바, 슈슈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관광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조례 시행에 따라 ‘또아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하려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 등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천시청 관광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사용 승인 후에는 산정 기준에 따른 사용료를 납부하고 최대 5년 이내 범위에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를 면제해 보다 자유로운 캐릭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와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과 생활형 상품, 관광 연계 콘텐츠 등이 확대되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캐릭터 상품 제작과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굿즈 구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굿즈 시장 확대를 통해 사천시와 관광캐릭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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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고성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운영 체험과 공연 결합 가족형 콘텐츠 강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봄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에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시즌 행사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체험이 운영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룡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대표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공룡동산과 캐릭터관 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스탬프 랠리가 운영되며 곳곳에 마련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면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작동 공룡과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로드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이번 봄 시즌의 대표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사자춤과 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과 랜덤댄스까지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특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봄 시즌 동안 많은 방문객이 고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수요를 이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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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하동군 반값여행 확대 개편 전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하동군이 반값여행 사업의 흥행을 바탕으로 제도를 확대 개편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자 이를 기반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원 기준을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도 개인과 팀 중심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 동일 주거지 기준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를 포함해 최대 5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환급금의 최대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 사업에서 불편 요소로 지적됐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개선돼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여행 경비로 인정된다. 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 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식 역시 기존 선착순에서 월별 신청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예약 취소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정산 후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맹점은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퍼센트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방문객 수가 50퍼센트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개선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기반으로 하동을 사계절 내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가격 혜택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지역 관광 정책 사례로 전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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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영덕 수산물 쿠킹 클래스 개강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종사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되며 해조류를 활용한 스낵 상품 레시피를 비롯해 수산물 밀키트 개발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시식 행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레시피를 익히고 현장에서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영덕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적 특성을 극대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실습 과정 전반을 지도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계기로 수산물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영덕 수산물의 잠재력을 알리고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와 체험 관광을 결합한 사례로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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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부산시티투어 만우절 이벤트 진행 참여형 관광 콘텐츠 확대
      부산관광공사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거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미와 소비를 결합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는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직원이 이를 받아들이는 콘셉트로 운영돼 만우절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실제 차량 대신 2층 버스 종이모형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 풍경을 비롯해 광안리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일대의 벚꽃 터널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벚꽃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동삼해수천 벚꽃길 등을 순환하며 부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이동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시즌과 맞물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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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0
  • 통영 이순신 디지털 콘텐츠 사업 선정 야간 관광 명소로 도약
      경남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역사와 기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각 지자체에 국비 3억 원이 지원된다.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존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구안 일대 바다를 배경으로 실외형 미디어 영상관을 조성하고 도심과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에 구축된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산도를 중심으로 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전략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할 계획이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인간적인 면모와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바다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밤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콘텐츠는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특화 상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교육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된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상시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통영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역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6
  • 경북 봄 축제 본격 개막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회복 신호탄
      경상북도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도내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만큼 올해 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수요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3월에는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테마 공연 등이 마련돼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같은 기간 고령대가야축제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축제로 구성되며 대가야 종묘대제와 가야금 콘서트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봄 축제가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와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를 비롯해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상주 비박 페스티벌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등 다양한 테마 축제가 이어지며 경북 전역에서 관광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 먹거리를 아우르는 종합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립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풍경과 다양한 문화 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5
  • 부산시티투어 봄꽃테마 운영 동서부산 연계 체류형 관광 강화
      부산관광공사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부산 전역의 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계절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주요 관광지와 벚꽃 명소를 연계한 부산시티투어 봄꽃투어 테마 노선을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절경과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의 관광 매력을 균형 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동부산과 서부산으로 나눠 운영하는 이원화 노선이 특징이다. 동부산 코스는 오륙도해맞이공원과 광안리 동백섬 해동용궁사 등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존 시티투어 이용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산 코스는 감천문화마을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생태공원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자원을 연결해 감성적인 생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감천문화마을에 새롭게 문을 연 리틀프린스하우스와 연계해 어린왕자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버스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용객에게는 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돼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두 코스 모두 부산역을 출발해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약 7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개별적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주요 관광지를 시티투어 버스로 연결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요금은 노선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서부산 테마노선은 전 연령 동일하게 2만 원이며 동부산 테마노선은 성인 3만 원 어린이 2만 5천 원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봄꽃투어를 통해 동부산과 서부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계절별 테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동서부산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전역의 관광 매력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예약 방법은 부산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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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5
  • 거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체험형 홍보로 관광객 관심 집중
      거제시가 수도권에서 열린 대형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지역 관광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거제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거제 관광 알리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거제시는 기존의 단순한 홍보자료 배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대표 관광지인 매미성과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부스를 구성해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였으며 방문객들이 거제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지도 등 다양한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거제식물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씨월드 등 주요 유료 관광지와 협업해 통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실제 방문 의향을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와 몽꾸를 잡아라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자연스럽게 거제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몽돌 해수욕장과 매미성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관광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타 지역 관광객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데이터도 수집했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된 룰렛 이벤트에서는 몽꾸 인형과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권 거제식물원 입장권 관광 기념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여 열기를 높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마케팅 담당 업체 등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진행되며 거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를 통해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관광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마케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거제에 관심을 보여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거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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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4
  • 경남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 개최 관광약자 여행 환경 확대 나서
      경남관광재단이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4일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최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BNK경남은행의 후원 아래 추진됐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 3월 20일 경남관광재단과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민관금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광 정책과 민간 금융기관 지역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관광 환경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도 기대된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해 관광약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열린 관광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온열 체험과 뜸 치료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청군의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경남관광 스타기업 앵강마켓과 관광 스타트업 남해제과 브레드멜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관광 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약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동행매니저 양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인력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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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남해군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봄 관광콘텐츠 집중 홍보
      남해군이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봄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꽃피는 남해 가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남해군 홍보부스는 남해의 자연경관과 계절별 축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주요 관광지 안내를 비롯해 맞춤형 관광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다양한 안내 자료와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피는 남해 축제를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반반남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등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끌어냈다. 남해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연경관과 축제 체험 그리고 여행 지원 혜택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해의 풍부한 봄 관광 콘텐츠와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 남해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행 지원 정책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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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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