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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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이 봄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에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시즌 행사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체험이 운영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룡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대표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공룡동산과 캐릭터관 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스탬프 랠리가 운영되며 곳곳에 마련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면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작동 공룡과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로드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이번 봄 시즌의 대표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사자춤과 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과 랜덤댄스까지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특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봄 시즌 동안 많은 방문객이 고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수요를 이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N.KR 2026-04-01 0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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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운영 체험과 공연 결합 가족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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