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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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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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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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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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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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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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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첫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제주광어展」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에서는 제144회특별전 「제주광어展」을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전인 「제주광어展」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광어를 주제로 표본, 영상 등의 전시자료 30여점을 가지고 제주광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광어는 1986년도에 육상양식이 시작되어 청정한 제주의 바다환경과 지속적인 양식기술개발로 국내 광어생산량의 60% 이상, 수출량의 90% 이상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2005년에는 정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광어의 소개, 특징, 변화, 제주의 광어양식 총 4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광어의 다양한 특징(성장에 따른 골격변화, 자어 발달과정, 보호색 등)과 변화(황금광어, 암수별 성장 차이 등)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주의 광어양식과 관련된 변천과정과 인물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 연계프로그램으로 광어 골격염색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광어 골격염색 표본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와 광어는 인연이 매우 특별하다. 예로부터 귀한 어종인 광어는 제주에서 양식이 시작되면서 전 국민이 좋아하는 횟감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주광어에 대하여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연어와 방어의 수입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양식 어가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710-7693, 710-7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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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첫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제주광어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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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귀포시 지역의 풍경, 인물, 문화, 축제 등 서귀포시만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작품 중 미발표작으로 별도의 출품료 없이 1인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은 사진으로 인화(11×14인치)하여 신청서와 함께 작품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 서귀포시 공보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6월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2점 각 50만원, 입선 40점 각 10만원으로 총45점에 1,000만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를 참고하거나 공보실(064-760-20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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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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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개최
- 자화상 : 나를찾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은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이중섭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초대전으로 도내 작가 5인(고권, 김수연, 안소희, 오미경, 현덕식)을 초대하여 자화상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 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화상은 화가가 자신을 모델로 한 그림이다. 과거의 자화상은 화가만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자화상을 가질 수 있다. 셀카, 인증샷, 셀피(Selfie) 등으로 불리며 자신의 모습을 즐겨 찍고 기록하는 현상은 지금의 문화이지만, 자신을 담고자 하는 욕구는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자화상으로 발현되었다.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자신을 알고자 하는 욕망이 가장 크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 기획초대전은 “당신은 누구인가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나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권 작가는 자기 고백을 하듯 작품에 솔직하고 내밀한 자신을 투영시킨다. 작품 속 배경과 자연물, 대상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관계에 주목하며 자신을 찾고 있다. 김수연 작가는 사진과 자신의 감정을 혼합하여 새로운 기억을 재탄생시킨다. 순간의 기억은 찰나이지만 작품 속 기억은 영원하며 작가의 기억이 담긴 작품들은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안소희 작가는‘작가’와 ‘엄마’라는 이름 사이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캔버스에 풀어낸다. 작가는 작품으로 교감하며 그 안에서 우리의 자화상을 찾도록 한다. 오미경 작가는 삶의 근원과 생의 뿌리, 정체성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자화상 혹은 근원을 상징하는 뿌리, 식물을 소재로 삼으면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고 있다. 현덕식 작가는 뚜벅이라는 대체재를 통해 자신보다 더욱 솔직한 자아를 실현시키며 자신 또는 우리에게 기쁨과 웃음 혹은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는 도내에서 자화상 또는 인물화를 그리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한 전시입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이야기하며 자화상을 완성하였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오셔서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함께 나의 자화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 2020 이중섭미술관 신년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 전시기간 : 2020. 02. 27. (목) ~ 2020. 4. 26. (일) ❍ 전시장소 :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2층) ❍ 초대작가 : 고권, 김수연, 안소희, 오미경, 현덕식 ※ 문의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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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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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제주들불축제’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관계자를 시상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제주들불축제는 2016~2017년 축제관광 부문 대상, 2018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관광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2월 22일에 수상 예정이다. 한편 2020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의 전통풍습인 들불놓기(방애)를 소재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불 축제로“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를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부터 3월 15일(일)까지 제주시 일원과 주행사장인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제주신화, 목축문화,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의 정체성 확립,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인 대형 파이어아트(불테우리) 전시 및 버닝,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등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제주들불축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올해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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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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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 제주들불축제 본격 준비 돌입
- 제주들북축제 포스터(제주시 제공) 제주시에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주시청 및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주들불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23회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3월 12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새별오름에서 개최된다. 올해 중점 추진되는 사항은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만의 정체성 확립 ▲야간콘텐츠에 국한된 축제 상징성(불)을 주간컨텐츠로 확대 ▲축제스토리와 연결되는 뜻깊은 서막행사 진행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축제 타겟 맞춤형 홍보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6가지 중점추진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주탄생신화와 마조(천사방성)을 스토리텔링한 주제공연은 현존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 및 나레이션 도입을 통하여 메시지가 강화된 미디어 파사드쇼로 연출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제주전통문화 및 목축문화테마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들불축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로 기존 대형 달집을 대체할 미술작품인‘파이어아트(불테우리)’전시 및 태우기를 통해 불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불 활용 버스킹 공연 및 놀이체험, 화덕 체험 등을 신규 도입하여 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주간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다. 한편, 불씨 봉송행사는 기존의 다소 간소화된 코스(삼성혈-KAL호텔-광양사거리-제주시청, 1km)에서 ‘삼성혈-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신산공원-문예회관-동광로-제주시청’ (2.1km)로 확대하고, 퍼레이드 인원도 늘려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본행사 주제공연과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사전 붐업효과를 만족하는 서막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파이어아트 포토존, 축제 스토리텔링 아트월 전시, 멀티미디어 축제 종합 안내소로 들불축제만의 색을 살린 축제장을 조성하고 축제장 내 편의시설(쉼터, 화장실, 수유실, 주차장 등) 확충으로 관람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러 해 동안 지적되어 온 먹거리, 살거리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향토음식점 외에 전문음식점(3개소) 입점, 푸드트럭(10개소)운영, 불턱 꼬치구이 메뉴를 확대하여 먹거리 선택 폭을 넓히고, 들불축제 상징캐릭터(부리부리)를 활용한 인형, 열쇠고리 등 축제기념품을 개발․판매하여 방문객의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다변화된 관람객 홍보를 위해 타겟맞춤형 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 입도 주요 교통거점(항공, 해운) 및 대도시(지하철, 버스) 광고시행, 각종 온라인 홍보(SNS, 유튜브 활용 등)를 통한 타겟 맞춤형 홍보, 제주여행 오픈 마켓(탐라오) 연계 홍보로 잠재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제주시관광축제협의회 회의 및 축제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하여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반영하고”, “남은 2개월 동안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여 들불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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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 제주들불축제 본격 준비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