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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거제시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을 시작한 반값여행 상품이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 내 모집 정원을 초과해 접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공지가 거제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이후, 신청 시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접수 당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준비된 90개 팀 규모가 빠르게 채워져 조기 마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반값여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행 종료 후에는 참여 팀의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을 거쳐 잔여 예산을 파악한 뒤, 5월 중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거제의 대표 관광 자원인 ‘9경·9품·9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반값여행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 일정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4
  • 푸른 대숲에서 즐기는 봄 힐링…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 개최
      경남 거제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맹종죽을 활용한 향토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한다. 맹종죽은 거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이번 축제는 이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대나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나의 나무 키우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죽순 까기 체험과 죽순 시식, 보물찾기, 룰렛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맹종죽 특유의 푸른 대숲을 배경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맹종죽테마파크 사진공모전’도 눈길을 끈다. 공모전은 테마파크를 주제로 한 자유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오는 4월 24일 낮 12시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맹종죽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과 관광, 체험이 결합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여태우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맹종죽 대나무 축제는 푸르른 대숲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거제만의 봄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0
  • 거제 ‘반값여행’ 시동… 최대 20만원 환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내건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거제시는 2026년을 맞아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참여형 관광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2~4인이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거제를 여행하는 경우다. 여행 중 발생한 소비 금액에 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해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 가능하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각각 1곳 이상 방문해야 한다. 또한 팀 전원이 포함된 사진을 활용한 개인 SNS 홍보를 진행하고, 지원 대상 소비금액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소비 항목에는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비, 유람선 탑승료, 식당 및 카페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숙박비와 렌터카, 주유비, 유흥시설 이용 금액 등은 제외된다. 환급금은 거제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지급되며, 1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통행료의 50%(최대 1만 원)를 추가로 지원해 접근성 부담도 낮췄다. 모든 결제는 팀 대표자(만 19세 이상)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으로 진행해야 증빙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은 거제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 증가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여형 관광정책”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거제를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0
  • 거제시, ‘마린테크 워케이션’ 시범사업 추진…산업·관광 결합한 체류형 모델 실험
      거제시가 조선 산업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 개발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거제시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양 중심의 워케이션을 넘어, 거제가 보유한 조선 산업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 워케이션(Scaling)’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업 현장 체험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제시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과 협력해 워케이션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는 상생형 로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글로벌 혁신가와 스타트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에디슨 어워즈 금상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김강 캥스터즈 대표를 비롯해, 다회용기 순환 플랫폼 기업을 이끄는 윤재중 그린업컴퍼니 대표, 신용보증기금 ‘NEST’ 선정 기업인 구본무 이스트투웨스트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거제의 핵심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조선소를 둘러보는 ‘야드 사파리(Yard Safari)’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 중심지인 거제읍내시장과 고현 상권을 탐방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제 상품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제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콘텐츠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거제에서 일하며 한 달 살기’와 같은 중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워케이션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마린테크 자원을 활용한 이번 워케이션은 거제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혁신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도시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산업과 관광,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모델을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거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도가 산업 현장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산업 도시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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