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라한호텔,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체험형 콘텐츠 강화…경주·전주·울산 등 맞춤형 패키지 선보여
          전국 주요 관광지에 자리한 라한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각 지점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한셀렉트 경주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서 인기 그림책 작가 토마쓰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를 진행한다. 신작 ‘벚꽃을 부탁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함께 작가 사인회가 열려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키즈 플레이북’ 패키지를 통해 객실 숙박과 북토크 입장권, 조식 뷔페, 수영장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명물 황남빵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로컬 한입’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라한호텔 전주는 전통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 전통주 브랜드와 협업한 ‘담금주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담금주를 만들고 전통주와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맛있는 전주여행’ 패키지를 통해 로컬 맛집 지도와 인기 간식 교환권,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제공해 전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키즈 플레이존을 무료로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원데이 클래스와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장생포 고래박물관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해피 키즈케이션’ 패키지를 통해 체험형 가족 여행을 강화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천연 염색, 전통주 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공동체 협업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라한호텔 포항은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입지를 활용해 자연과 명소를 연계한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자체 제작한 여행 지도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제공하는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방문객들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고객들이 편안한 숙박과 함께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각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9
  • 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3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APEC 효과로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화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증가를 넘어 국적 다변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 등 구조적인 변화가 감지되며 경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는 24만4,7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만7,108명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1월 6만5,687명(4.3% 증가), 2월 6만7,822명(20.5% 증가), 3월 11만1,230명(3.1% 증가)으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비수기인 2월의 높은 증가율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방문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중국 관광객이 약 4만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5.1%), 인도네시아(4.8%), 미국(3%)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시장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체감된다.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광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늘어나며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경주 관광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 변화와 함께 경주가 국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계기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국적별 관광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는 이번 상승세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7
  •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운영…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무장애 관광 확산을 위한 ‘열린여행 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두의 봄, 열린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하이커그라운드 1층과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전시 ‘다정다감’이 운영된다. 진동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 등 오감을 활용한 콘텐츠가 마련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 함께하는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인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비긴어게인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확대됐다. 전국 24개 지자체 36개 열린관광지와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는 최대 60%까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레저 상품이 포함된 무장애 여행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나눔여행’을 운영한다. 상주, 양평, 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6월부터 하반기 일정에 대한 추가 모집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로, 포용적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4-13
  • 경주 ‘라원’, 개장 3일 만에 7천 명 돌파…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직후 폭발적인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라원은 지난 4월 3일 개장 이후 3일 만에 총 7,271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경주시 경감로 일원에 약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라원은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복합 정원이다. 라원은 ‘신라 8괴’를 주제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기반 실내 정원이 결합된 형태로,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브로 설계돼 역사적 상징성을 더했다. 실내 공간에는 명화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화랑’과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특수효과 촬영 공간인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체류형 관광지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야외 정원 역시 ‘신라 8괴’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된 몰입형 동선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하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개장 이후 SNS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후기들이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라원은 개장 및 포스트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은 연령에 관계없이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정원으로,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경주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원에는 이달 중 약 4만 본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 정원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7
  •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