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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아라가야의 숨결을 담은 겨울 명품 함안곶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아라가야의 역사와 겨울 자연이 빚어낸 명품 먹거리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함안군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안군과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겨울 대표 지역축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깊은 맛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품질이 뛰어난 수시곶감을 중심으로 함안곶감의 진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안수시감은 다른 감 품종에 비해 무게는 가볍지만 홍시가 되었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지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곶감으로 완성된다. 모양이 단정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에 진상될 만큼 오래전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되며 방문객들은 신선한 곶감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출연 가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축하 무대에 오르고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함안곶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곶감말이떡 만들기 체험과 곶감 노래자랑 대회는 해마다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겨울 먹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예년에 비해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며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겨울 간식인 함안의 명품 곶감을 맛보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라가야의 역사와 지역 농가의 정성이 어우러진 함안곶감축제는 겨울철 남해안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9
  •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이번 2026 제14회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지역사회 기여도와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통 농특산물 축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총 아홉 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꾸준히 인정받아온 결과로, 산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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