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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 충북 옥천군이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계절별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느낀 감성과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인 ‘기록형·공유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옥천군은 계절별 대표 촬영 명소도 제시했다. 봄에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과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별빛화목원 등이 추천된다. 여름에는 교동리 연꽃단지와 장계관광지 수국 명소가, 가을에는 장령산 단풍과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길이 주요 포인트다. 겨울에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설경과 용암사 일출 풍경이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꼽힌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과 10자 이상의 소감을 작성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옥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글과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주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 옥천의 사계절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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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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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늘어난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공연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를 기반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역시 묘목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김다현과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박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잠골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마련된 행복드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농업 정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특산 산업인 묘목을 널리 알리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묘목축제는 봄꽃과 묘목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류형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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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