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0(월)
 

사진1)제24회 옥천묘목축제 포스터.jpg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늘어난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공연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를 기반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역시 묘목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김다현과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박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잠골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마련된 행복드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농업 정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특산 산업인 묘목을 널리 알리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묘목축제는 봄꽃과 묘목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류형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KIN.KR 2026-03-30 2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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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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