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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 발리 힌두교 전통과 고대 인도 지혜를 접목한 4박 5일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 선보여
- 호시노야 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발리의 성스러운 자연과 전통을 바탕으로 한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리 힌두교의 전통적 회복법과 고대 인도의 지혜를 접목한 4박 5일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메인 테마는 ‘성스러운 계곡에서의 회복’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긴장과 이완의 리듬을 반복하며 신체와 마음, 정신의 균형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무르카트(정화 의식), 요가, 스트레칭, 발리 전통 무용, 스파 트리트먼트, 영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을 정돈하고 심신의 회복을 돕는다. 발리 힌두교 전통에서 출발하는 ‘정화와 회복’ 프로그램은 고대부터 발리에 전해 내려온 ‘무르카트(정화 의식)’로 시작된다. 참가자는 발리 힌두교의 성지인 티르타운푸 사원에서 무르카트의 정신적 의미와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이후 스바투 마을로 이동해 신성한 샘물의 원천지로 향한다. 차갑고 맑은 샘물에 몸을 맡기며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씻어내고, 신체와 마음의 정화를 경험한다. 이와 함께 스트레칭과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신체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마인드풀니스에 집중한다. 매일 진행되는 스트레칭 외에도 개인의 수준과 취향에 맞춘 프라이빗 요가 세션이 제공된다. 문화와 움직임을 통한 심신의 활성화 프로그램 3일 차에는 발리 전통 무용 수업이 진행된다. 발리 무용의 각 동작은 삶의 축복과 조화, 균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가자는 무용을 통해 근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발리 문화와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호시노야 발리는 진정한 건강을 신체·마음·정신의 통합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활력과 우아함, 기쁨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양 높은 식사 프로그램과 스파 트리트먼트 체류 기간 제공되는 식사는 지역에서 유래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된 영양 프로그램으로 신체 회복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선한 채소와 견과류, 해산물 요리 등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의식적인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다. 또한 정글 속 스파 시설에서는 매일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마사지 또는 디톡스 바디 랩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을 통해 깊은 치유와 재생의 시간을 제공한다. 호시노야 발리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 일정 1일 차|웰컴 프로그램 15:00 체크인 16:00 애프터눈 타페 & 모히토 17:00 스파 트리트먼트 18:00 저녁 식사 2일 차|성스러운 샘 탐방과 목욕 체험 07:00 우붓 계곡 심호흡(스트레칭) 07:30 아침 식사 08:30 티르타운푸 사원 이동 10:00 스바투 마을 무르카트 12:30 점심 식사 14:00 스파 트리트먼트 18:00 저녁 식사 21:00 월광 심호흡 3일 차|문화 몰입 체험 07:00 우붓 계곡 심호흡 07:30 아침 식사 10:00 발리 전통 무용 수업 12:30 점심 식사 14:00 스파 트리트먼트 17:00 저녁 식사 18:30 발리 무용 공연 관람 4일 차|요가 & 리바이탈라이제이션 07:00 우붓 계곡 심호흡 07:30 아침 식사 10:00 프라이빗 요가 12:30 점심 식사 14:00 스파 트리트먼트 19:00 저녁 식사 21:00 월광 심호흡 5일 차|프로그램 마무리 07:00 우붓 계곡 심호흡 07:30 아침 식사 10:00 발리 전통 수공예 체험(차난 만들기) 12:00 체크아웃 프로그램 상세 안내 · 기간: 4박 5일 · 요금: 1인 IDR 1936만(세금·서비스료 포함) · 포함 사항: 체류 중 식사(조·중·석식), 일정에 포함된 프로그램 · 불포함 사항: 숙박 요금, 도착 및 출발 교통편 · 예약: 프로그램 시작 2주 전까지 사전 예약 필수 · 취소 수수료: 7~4일 전 50%, 3일 전~당일 100% · 비고: 12월 24일~1월 5일(연말연시) 운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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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 발리 힌두교 전통과 고대 인도 지혜를 접목한 4박 5일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 선보여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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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 순천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매력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계기로 순천형 치유관광을 더욱 체계화하고,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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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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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천6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국적인 치유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조성된 쉴랜드는 연수와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은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천614명에 달했다. 교육 참여는 물론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이 이뤄지며 공간 활용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천163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 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퍼센트를 넘어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총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 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 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순창군민에게는 교육비의 50퍼센트를 감면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는 순창이 보유한 치유 자원과 농촌의 여유로운 환경을 결합한 지역 대표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순창을 찾고 머물며 체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쉴랜드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순창군청 건강장수과 또는 순창 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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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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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에는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체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한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와 명상, 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찾는다. 밀양시는 밀양관광 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밀양 관광의 별 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 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와 체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의 변화를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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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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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딛고 관광 반등 영덕군 방문객 1천90만 명 돌파 체류형 관광 성과
-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서도 연중 관광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78만 명이 늘어난 1천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산불로 인한 관광 위축 우려를 딛고 이뤄낸 결과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분석에서도 영덕군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체류시간은 2.8퍼센트, 숙박 방문자 비율은 8.2퍼센트, 관광 소비는 17.5퍼센트 증가해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과는 영덕군이 산불 이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진한 관광 체질 개선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피해 복구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하며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고 방문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정책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화유산 야행과 달빛고래 트레킹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과 KTX 운행, 영덕 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 광역 교통망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도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희망 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 회복과 공동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공감이 결합된 영덕형 관광 모델을 확장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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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딛고 관광 반등 영덕군 방문객 1천90만 명 돌파 체류형 관광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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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시행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 밀양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추진 중인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과 관광지, 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천 원이며, 영남루와 위양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 20곳을 추가로 방문할 경우 1인당 3천 원이 가산돼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여행사들이 밀양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단체관광 상품을 기획하도록 유도하겠다며, 밀양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고 치유와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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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시행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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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 완도군이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을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월부터 4월,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다. 관광객은 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완도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과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후기를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이 가능한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 명의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이용 개소 수와 총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 소비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 20만 원 이상은 6만 원, 30만 원 이상은 9만 원을 쿠폰 또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각각 1개소 이상, 2개소 이상, 3개소 이상 이용 조건이 적용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증빙 영수증 총액이 10만 원 이상일 때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쿠폰은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인 해변공원로84에서 수령한 뒤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현장 안내소는 2월부터 운영된다. 완도치유페이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 5천 건이 신청돼 4만 3천 명이 참여했다. 소비 분석 결과 11월 기준 관광객 총소비액은 60억 원에 달했으며, 전국 기준 생산 유발 효과는 201억 원, 완도군에서 발생한 경제 효과는 1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 이상 참여 확대,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치유페이가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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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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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 도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57퍼센트 급증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북부권역이 3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팔영산권 28퍼센트 녹동거금권 23퍼센트 고흥만권 9퍼센트 나로도권 5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으로 집계돼 해안 경관과 항만 관광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관광지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퍼센트 증가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녹동항 122퍼센트 소록도 103퍼센트 거금대교 61퍼센트 팔영대교 49퍼센트 쑥섬 36퍼센트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과 유자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 축제의 흥행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대교와 거금대교를 잇는 해안 경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 사계절 드론쇼 운영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 언론 홍보 강화와 체류형 관광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주과학열차와 고속철도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확대 인센티브 강화 주요 관광지 입장료의 지역사랑 상품권 환원 등 방문을 촉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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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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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이 되고 관광이 머무는 도시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관광 성과 가시화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와 관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세대별 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꿈의 무용단과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디비 구축사업을 추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도 다졌다. 공간 중심의 문화관광 성과도 눈에 띈다.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볼륨 투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 공연 체험 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약 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남산공원을 사계절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생활권 관광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민간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 12곳을 관광 안내 거점으로 지정 운영하며 지역의 일상 공간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했다. 또한 화순 역사 문화탐방 프로젝트를 통해 버스투어 형식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순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는 화순홍보관을 운영해 전통 치유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순 미식 관광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글로벌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재단은 화사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서울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로컬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며 화순 관광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외국인 대상 일박 이일 체험형 여행 한양대학교 교환학생과 연계한 취업캠프 이박 삼일 프로그램 케이티엑스 연계 당일치기 상품 등을 운영해 2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화순을 방문했다. 이는 생활권 중심의 로컬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문화진흥팀 장경희 차장이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 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관광기획마케팅팀 박상현 팀장과 임지연 차장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은 문화와 관광을 각각의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재단의 성과가 가시화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통해 화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2026년에도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경험과 관계에 주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관광이 지역의 삶으로 이어지는 화순만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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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이 되고 관광이 머무는 도시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관광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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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다시 켜다 한국관광공사가 주목한 완도 리셋 여행
- 한국관광공사가 전남 완도군을 리셋 여행 콘텐츠로 추천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여행지로 소개했다. 단순한 관광지 안내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회복하는지를 중심에 둔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여행 경험의 질과 감정 회복에 초점을 맞춘 리셋 여행 콘텐츠를 공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 완도의 리셋 여행은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와 해조류 바람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해양치유 밥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는 일정이 핵심이다. 여기에 신지 명사십리와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청정한 자연 공간을 천천히 걷는 힐링 코스가 더해진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2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해양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문화와 기후 치유 프로그램 맨발 걷기 체험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완도 전역에서 운영 중인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찾은 방문객과 체험객 수는 92만 명을 넘겼다. 이를 통해 완도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누구나 찾고 싶은 리셋 여행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셋 여행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내 요즘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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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즐기는 창녕 여행의 완성 산토끼밥상으로 살아나는 안리마을
- 경남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에 조성된 산토끼밥상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도 1080호선을 따라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우포곤충나라, 우포생태촌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로 자리매김하며 창녕 여행의 체류형 콘텐츠를 완성하고 있다.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 창업형 식당 단지로, 이방우동과 안리식당, 하씨라이스, 내동반점 등 네 곳의 개성 있는 음식점이 모여 있다. 어묵튀김우동과 치킨카츠덮밥, 하이라이스, 마늘짜장면 등 메뉴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폭넓은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개업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7만 6천 명에 달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물론 드라이브와 체험 여행을 즐기는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먹고 쉬고 즐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안리마을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신규 식당 6곳을 추가로 개업하고, 방문객을 위한 치유광장과 쉼터를 조성해 체류 여건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을 조성하고 디저트 가게와 카페 등을 확충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로 안리마을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생태와 체험 관광, 청년 창업이 어우러진 산토끼밥상은 창녕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포늪을 중심으로 한 생태 관광에 먹거리와 휴식, 마을 이야기를 더한 안리마을의 변화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넓혀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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