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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운항 협약… 압도적 경험으로 크루즈 대중화 선도
-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해당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전세선 운영과 상품 기획, 판매 확대를 통해 모두투어의 크루즈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기존 운영 상품(일반적으로 5~6일 일정) 대비 일정을 하루 늘린 7일 구성으로 기획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한층 확대했다. 해당 상품에 투입되는 전세선은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인 11만4500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 호다. 선내에는 4개의 수영장과 1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모두투어는 여기에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정 그 자체가 여행이 되는 크루즈’라는 차별화된 선상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세선 크루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 god 멤버 김태우의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성·김수찬의 라이브 공연, 박재홍 밴드의 블루스·재즈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프리미엄 공연이 대형 크루즈의 선내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라틴팝 라이브 콘서트, 전 탑승객이 참여 가능한 선상 노래자랑, LP 음악다방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더불어 각 분야 명사 10인을 초청한 인문·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두투어는 노선·일정·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하며 크루즈 상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단순 ‘탑승형’ 상품을 넘어 기항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선상 프로그램과 고객 세그먼트별 맞춤 콘텐츠를 접목한 ‘경험 중심 크루즈’를 강화해 고객 선택 폭과 여행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국내 크루즈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전략적인 전세선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실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선사와의 안정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노선·일정·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해 모두투어만의 크루즈 운영 역량과 상품 완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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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운항 협약… 압도적 경험으로 크루즈 대중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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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즐기는 요코하마 OMO5 바샤미치 호시노 리조트 신규 개관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1월 1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같은 해 4월 개업한 OMO7 요코하마와 함께, 요코하마에 두 개의 OMO 브랜드 거점을 완성하며 도시형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바샤미치역과 직접 연결된 초고층 복합 빌딩의 46층부터 51층까지 자리 잡았다. 지상 154미터 높이에서 요코하마 항구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호시노 리조트 최초의 아파트먼트 호텔로,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를 갖춰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호텔의 품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호텔의 메인 콘셉트는 360도 천공의 보야주다. 배를 모티브로 한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마치 하늘 위를 항해하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요코하마의 풍경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아침에는 빛나는 항구와 도시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져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공용 공간인 OMO 베이스는 회랑식 구조로 설계돼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대형 창으로 이루어진 입구와 나이트 뷰 데크에서는 요코하마의 야경을, 베이 뷰 데크에서는 아침 햇살에 빛나는 항구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당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존과 외국 영화가 상영되는 시어터 룸도 마련돼 있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된다. 공간 디자인 전반에는 크루즈선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프런트는 배를 조종하는 조타실을 연상시키며, 구명환을 모티브로 한 장식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플레이 존과 나이트 파티 공간은 선상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고, 객실은 따뜻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상 여행의 감성을 담아냈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총 9가지 타입, 175실 규모로 구성됐다.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가 있어 타워형 레지던스에 머무는 듯한 여유를 제공한다. 수도권과 신칸센, 공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이 밀집해 있다. 프런트에는 스태프가 추천하는 지역 명소를 담은 동네 지도도 비치돼 있어 맛집 탐방과 골목 여행에도 유용하다. 장기 체류는 물론, 가족과 그룹 여행,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요코하마의 하늘 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시설명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 주소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기타나카도리 5-57-2 숙박 요금 디럭스 트윈룸 1박 1실 3만엔부터 OMO 하우스 코너 스위트 1박 1실 13만5000엔부터 세금 포함 식사 미포함 시설 OMO 베이스 숙박객 전용 라운지 피트니스 셀프 로커 객실 수 175실 연면적 1만6772제곱미터 호텔 46층에서 51층 교통 요코하마 고속철도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미치역 직결 개업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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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즐기는 요코하마 OMO5 바샤미치 호시노 리조트 신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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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 해외 라이딩 일정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키나발루산 해발 약 1,800m 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로, 체력 강화와 고도 적응을 동시에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상품은 기존에 휴양지로 인식돼 온 코타키나발루를 라이딩 중심 여행지로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관광지 주행을 넘어, 고도·노면·기후 조건 등을 반영한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지훈련형·고난도 라이딩 투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 라이더들과의 동반 라이딩을 통해 코스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라이딩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라이더들과 코스 정보를 나누고 라이딩 문화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협조 아래,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을 맞아 말레이시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사이클 투어링 콘텐츠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투어가 진행된 사바주는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세 가지 유네스코 지정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UNESCO Triple Crown)’ 지역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독보적인 지질학적 가치, 보전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장거리·고난도 라이딩은 물론 전지훈련형 사이클 투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띄었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전용 환승 차량 및 서포트카 운영 △호텔 조식 △현지 협업 만찬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호텔–공항 간 자전거 이동 시 라운델 박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포장한 뒤 전용 트럭으로 별도 운송하는 전용 송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가의 라이딩 장비에 대한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번 투어를 계기로 모두투어와 ROSA는 전지훈련형 라이딩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관광과 익스트림 스포츠 요소의 균형을 유지한 라이딩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오사카 팬스타 미라클호 크루즈를 연계한 라이딩 상품을, 8월에는 동유럽·발칸 지역을 아우르는 중장거리 라이딩 원정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콘텐츠를 세심하게 반영하며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ROSA를 비롯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딩·스포츠 테마 여행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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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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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 체류형 전환 가속 2030년 관광객 1억 명 비전 제시
- 전라남도는 2025년 한 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5만 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1퍼센트에 그쳤지만, 관광 형태와 체류 구조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전남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도 분석에 따르면 단순 관람 중심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체험형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인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방문객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 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반면 대중교통 접근성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과 섬 해안 지역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 할인 중심의 마케팅 전략 역시 첫 방문 유도에는 효과가 있으나 재방문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관광 수요가 5월과 10월에 집중되는 계절 편중 구조 콘텐츠 복제와 시설 위주 개발로 인한 관광 브랜드 경쟁력 약화 관광 서비스 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전남도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 연평균 10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2026년 관광객 7천102만 명 2030년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광주 전남 통합형 체류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목포 보성선 철도 등 SOC 확충을 관광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남 섬 방문의 해 운영 지역화폐 환급형 반값여행 워케이션 마케팅을 통해 재방문과 장기 체류 수요를 확대한다. 펫 트래블 파크골프 패키지 리마인드 웨딩여행 남도해양 관광열차 등 비수기 대응형 특화 관광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AI 빅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 JN투어를 고도화해 이동 체류 소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관광을 추진하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무비자 입국 연장과 국제 크루즈 유치 확대를 통해 해양 섬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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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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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 체류형 전환 가속 2030년 관광객 1억 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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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여행사 대상 보상금 지원 본격화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28일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지역 내 숙박과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집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96개 여행사가 참여하고 약 2만9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단체로 1박 이상 도내 숙박과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일별 식사 1식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기준을 만족할 경우 여행사에는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1인 1박 기준 2만 원이 지원되며 외국인은 2박 시 4만5천 원 3박 시 6만5천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템플스테이 숙박도 숙박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관련 여행상품 운영 시 혜택이 확대됐다. 문화체험비는 1회당 1만 원 이상 유료 체험일 경우 회당 5천 원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전북관광 트래블라운지를 방문하면 문화체험비 항목으로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차량임차비는 1인 1박당 1만 원씩 최대 3박까지 지원되며 여행사의 등록지가 전북일 경우 5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교통 연계 관광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서해금빛열차 상품 운영 시 차량임차비 35만 원이 지원되며 석도훼리를 이용해 전북에 2박 이상 체류할 경우 1인당 최대 9만 원의 입출항금이 지급된다. 또한 페리나 크루즈가 도내에 입항하고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의 입항금도 지원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여행 일정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다음 달 10일 이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상금을 신청하면 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기관 지자체와 연계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손미정 관광산업과장은 올해는 템플스테이 숙박비 지원과 트래블라운지 연계 지원 등 인센티브를 확대했다며 숙박과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사와 함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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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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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여행사 대상 보상금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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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라남도가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하며, 수도권 등 대도시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도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할 경우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함께 유료체험비 및 관광지 입장료를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더불어 최대 500만 원의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중심으로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목포에서 보성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인 펫 트레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와 리마인드 웨딩여행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항지원금 제공,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 특별 인센티브, 섬 반값여행 상품 등 전남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집 지원책도 추가로 마련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전남도의 중요한 관광 파트너”라며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획기적인 모집 전략을 갖춘 유능한 여행사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여행사 공모는 오는 30일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센티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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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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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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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