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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축제 가운데 부산에서만 세 개 축제가 이름을 올리며,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의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과 역사, 해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의 문화적 스펙트럼과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새롭게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왔다.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 콘텐츠로,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핵심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 매년 축제별로 국비 4천만 원을 지원하고,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축제 간 주제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 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 축제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한다. 부산만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고도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세 개 축제의 지정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이 케이 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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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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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숙박 인센티브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당일 방문에 그치던 관광 흐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해,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비전 발표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과 홍보를 본격화한다.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인 나주 1박 2득이 운영된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여행의 만족도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에서 3인은 5만 원, 4에서 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며,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시스템 구축과 사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된다.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지류형으로 제공해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사용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나주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효과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아동 동반 추가 지원과 연계한 가족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한 달간 아동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관광 특화공간을 조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도 강화한다.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경진대회를 추진해, 관광객이 직접 나주의 명소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촬영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인다. 연중 축제와 행사는 체류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된다. 2월 설맞이 연날리기축제를 시작으로 3월 나현 작가 전시회, 4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5월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6월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 8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10월에는 나주의 대표 통합축제로 자리매김한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전국나주마라톤대회를 연계해 축제와 미식, 스포츠 수요를 함께 끌어올린다. 11월에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통해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장하며 계절별 관광 수요를 촘촘히 연결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부서 간 콘텐츠 연계와 일정 조정, 수용 태세 개선, 홍보 확산을 총괄하며, 시민서포터즈 운영과 릴레이 홍보를 통해 민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나주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문화와 산업, 생활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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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숙박 인센티브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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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축제 20선 확정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최우수 선정
- 경상북도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 그리고 소규모 특화 축제인 미소축제 6개를 확정하고, 향후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선정됐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와 창작,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상권과 연계해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낸 운영 방식도 주목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낸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문화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이들 축제는 지역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인지도를 갖춘 행사들로, 관광 파급 효과와 콘텐츠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망 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축제는 성장 가능성과 지역 고유성, 향후 관광 연계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행사를 발굴하기 위해 미소축제도 함께 선정했다. 미소축제로는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이 결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 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축제 간 시너지 모델을 만들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히 방문하는 축제가 아니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의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이번 대표 축제 선정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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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축제 20선 확정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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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장 전반에는 소원등과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더욱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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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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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광양시가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며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고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광 콘텐츠 역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로 확장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배알도 수변공원 모래마당 조성 아이언아트시티 관광 브랜드 구축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정비하고 광양만의 관광 서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집약해 나간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광양 K팝 페스티벌을 비롯한 대형 공연과 이벤트 유치를 추진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린다.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 수요도 흡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 관광 미션투어와 광양 시티투어 운영 힐링 수변길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코리아둘레길 쉼터와 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머무는 시간만큼 경험이 깊어지는 관광 구조를 강화한다. 광양시는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을 입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양형 관광 허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백운산권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와 산림박물관 토종식물원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사업을 연계해 역사 생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구봉산권은 종합 관광단지 조성과 관광 연계시설 확충 체험형 조형물 명소화 관광거점 상상놀이터 조성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 등을 통해 가족과 체험 체류가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한다. 섬진강권은 윤동주 테마 콘텐츠와 배알도 별빛야영장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를 연계해 캠핑 야간경관 인문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축으로 발전시킨다. 관광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공중하강 체험시설 진입도로 점동마을에서 구봉산 전망대 진입도로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관광 안내 체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지 환경 관리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관광 홍보도 강화된다. 광양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광양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해 관광 경험이 공유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든다. 영향력 있는 콘텐츠 생산자가 참여하는 제3기 지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의 매력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로 효과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광양관광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의 전 과정을 촘촘히 설계했다며 권역별 핵심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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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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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 대표 축제로 위상 굳혀
- 대전 대덕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대덕물빛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 산업 전반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대덕구 일원에서 열렸으며 음악과 빛 체험이 어우러진 뮤직페스티벌과 루미페스타를 비롯해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덕구 지역상품관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특히 대덕물빛축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관람 중심의 축제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다져온 노력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덕물빛축제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대전 관광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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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 대표 축제로 위상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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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 1월 4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막 이후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축제 기간 동안 총 1098만 명이 다녀가며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가운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4일간 열렸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빛초롱축제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일정 연장 운영을 통해 겨울 관광 열기를 이어갔다. 방문객 수는 2024년 24일간 539만 명 대비 두 배를 훌쩍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디디피 등 도심 7개 명소를 하나로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이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서울시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꼽았다.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청계광장의 팔마 조형물을 시작으로 물길을 따라 이어진 전시 구간에서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과 협업한 잉어킹 조형물 100마리가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광장에서는 경향신문사가 주최한 연계 행사도 열려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광화문 마켓 역시 동화 속 산타마을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과 대형 트리 포토존으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총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은 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7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도심의 밤을 수놓은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서울라이트 디디피는 미디어아트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광화문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디자인 아트 그룹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였고 디디피에서는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겨울 낭만의 상징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케이푸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디디피에서 열린 서울콘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다이나믹 듀오 태민 비비 등이 출연한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과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리며 서울윈터페스타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콘텐츠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케이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겨울잠 자기 대회 케이팝 댄스파티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연이어 열리며 현장은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처음 선보인 겨울잠 자기 대회는 색다른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서울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축하 공연이 진행됐고 디디피와 광화문광장 명동 일대에서도 불꽃쇼와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안전 인력 대폭 확충과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한파 쉼터와 의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10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준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 겨울 축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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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