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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 남산골 한옥콘서트 <시공이음(時空怡音)>’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이음’은 시간과 공간을 잇는 즐거운 소리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북콘서트와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피크닉 음악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체험형 북콘서트가 열린다. 하루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에는 이고은 작가의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을 주제로 전통 요괴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포대 자루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와 OHP 필름을 활용한 요괴 그림 및 그림자 연출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다. 24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을 주제로 생태 체험형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핑거 니팅 기법으로 반려 지렁이를 만들고, 지렁이의 서식 환경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피크닉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공연으로 전환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5월에는 이야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6월에는 음악 중심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회차별 1만5,000원, 피크닉 음악 콘서트는 3만 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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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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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어린이날 ‘어린이마을’ 개최…전통놀이·체험·먹거리 한자리에
- 전통놀이 미션 한마당 참고 사진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행사를 선보인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옥마을 전역을 어린이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꾸며, 전통놀이와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연희골, 체험골, 먹자골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구역에서는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희골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전통연희마당’을 비롯해 가족 대항 프로그램 ‘전통놀이 가족 한마당’, 퀴즈형 체험 ‘어린이 과거시험당’이 운영된다. 제기차기와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통놀이 가족 한마당’은 사전 모집과 함께 일부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체험골에서는 ‘전통놀이 미션 한마당’, ‘연 만들기 및 연 날리기’, ‘전통체험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을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특징으로, 한복 브랜드 리슬이 참여하는 ‘전통 문양 노리개 키링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출동! 어린이 착호갑사’ 무예 체험과 ‘예술가의 시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동일하게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먹자골에서는 궁중떡볶이와 오징어순대, 식혜, 수정과 등 전통 먹거리와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간식 팝업과 미숫가루 꽃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심 속 한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은 유료로 운영되며, 무료 체험과 기념품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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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어린이날 ‘어린이마을’ 개최…전통놀이·체험·먹거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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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예 다례 등 8종 체험 확대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4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산골 전통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가옥 공간에서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운영을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체험을 추가해 총 8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인 대상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규방공예 보자기공예 자개공예 한지공예 다과 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활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단체를 위한 다례와 예절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소품을 만드는 규방공예 전통 보자기 활용 체험 보자기공예 삼색 다식과 찹쌀떡을 만드는 다과 만들기 전통 장신구 제작 체험 등이 추가됐다. 기존 인기 체험인 자개공예와 한지공예 활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활 만들기 체험에서는 전통 활의 구조와 문화를 배우고 실제 활쏘기 체험까지 가능해 전통 무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단체 대상 다례 예절 체험은 전통가옥에서 우리 전통 예절과 다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에는 잠시 중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프로그램별로 8000원에서 25000원 수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모두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도심형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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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예 다례 등 8종 체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