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0(금)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jpg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상징하는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 관광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과 상품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와 유통 판매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8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동안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전시 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와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은 관광지 방문의 기억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IN.KR 2026-02-21 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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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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