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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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다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환경축제 만든다
      무주군이 제24회 무주반딧불축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반딧불이를 비롯한 무주의 청정이미지와 부합하는 내용,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템, 무주지역의 정서를 담은 체험 및 체류 중심의 프로그램이면 된다.   무주군 또는 무주반딧불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된 제안서를 작성해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주소_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15 / 팩스_063-324-2441 / 이메일_apostle7321@hanmail.net )로 우편, 팩스,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30)과 대중성(20), 실현가능성(20), 경제성(15), 적용범위(15)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우수(1)로 선정되면 50만 원, 우수(1)상에는 30만 원, 장려(2)상에는 10만 원 상당의 무주사랑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데 꼭 필요한 디딤돌이 될 거라 확신한다”라며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방문객들과 주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모아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 · 2019 2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지난해 말 전라북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등나무운동장과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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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공모사업 선정
    남도전통미술관 - 진도군 제공   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대한민국 유일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한국화를 활용한 실감콘텐츠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도전통미술관, 진도역사박물관, 소치기념관을 연계해 다양한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에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다양한 행사에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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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영광군, 영광승마장, 다양한 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겨울철 영광 승마장 환경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 승마장은 전남 최초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총 부지면적 24,744㎡에 시설면적 4,524㎡의 규모로 관리사, 샤워실, 마방, 교육관, 마장, 방목장 등의 시설과 전문마필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의 강습인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까지 주요 사업인 학생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유소년승마단, 특수학급 재활승마,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공무원 대상 힐링승마, 성인 대상 전국민 말사랑 운동,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일반 회원 강습 및 체험 승마 등 다수의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으로 학생승마체험 연계 사업인 포니등급제 시험,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등이 있으며 유소년 승마단은 영광승마장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하여 전남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및 각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광승마장은 현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 높은 승마 강습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 승마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 및 스포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단체 연계 무료강습, 승마프로그램 체험관광을 실시하는 등 공공승마장으로서의 공공복지 노력으로 영광군 이미지를 제고하고 승마 대중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승마체험 문의는 산림공원과 산림휴양팀(061-350-5783) 또는 영광승마장(061-356-5407)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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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광양시, 음식관광활성화 T/F팀 본격 가동으로 식도락여행 공략
      광양시가 푸드투어 1번지 도약을 위한 ‘광양음식관광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과 분야별 발전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월 14일(금)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워크숍은 광양 고유의 음식을 트렌디하게 관광자원화해 주핵심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문수 경제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음식관광 T/F(음식관광 활성화 추진단)팀 소관부서인 관광과, 보건위생과, 농산물마케팅과 담당공무원들을 비롯하여 남도음식명가 지정업소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와 소통 시간을 가졌다.   박문수 경제복지국장은 “광양시는 현재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지만 차츰 보충해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비교우위 자원인 광양불고기 등 대표 음식자원을 개발해 광양음식이 매력적인 관광목적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음식업계, 전문가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다해가겠다”라고 말했다.   반별 소관 추진계획안 보고에서 관광과는 음식관광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 마케팅 전략, 보건위생과는 닭숯불구이 특화거리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음식관광 기반 구축에 관한 계획을 내놓았다.   또한, 농산물마케팅과에선 절기음식 복원, 퓨전음식 개발 등 다양한 광양식 음식콘텐츠 개발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관광트렌드 분석·전망을 통한 광양음식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 연구위원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여행의 전반적 동향과 함께 식도락 여행의 특성을 피력하면서 광양의 관광경쟁력을 진단했다.   광양은 놀거리, 볼거리 등의 자원풍족도는 낮은 편이지만 환경쾌적도는 타 도시에 비해 우수한 편이며, 여행자들이 추천한 광양 여행자원 키워드는 먹거리라면서 식도락여행의 주 타깃인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음식개발을 주문했다.   남도음식명가 대표로 참여한 매실한우 대표는 “광양불고기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으나 가성비를 따지는 1인 젊은 관광객을 위한 불고기 1인 식탁을 개발하고 음식과 연계한 볼거리, 숙박 등이 보충되어야 한다”며,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닭숯불구이 특화거리는 기조성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 인근에 조성해 시너지를 창출하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김명덕 관광진흥팀장은 “여행지 선택 요소에서 음식이 갈수록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관련 부서가 칸막이를 없애고 광양음식관광 활성화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운영하는 주체인 민·관이 분담하고 협력하는 지속적인 거버넌스를 실현해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시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구체화해 2월 중에 ‘광양 음식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표 브랜드 슬로건 개발,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음식관광을 市 핵심관광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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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전남도,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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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단양군, 청정 소백산 자락에서 즐기는 단양 승마장의 매력에 빠지다
        관광1번지 단양의 청정 소백산 자락에서 말을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한창이다.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숲 체험을 위해 찾은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말(馬)과 함께 호흡하는 승마의 매력에 빠진 아이들이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승마장은 1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실내승마장(987.78㎡)과 실외승마장(1,000㎡), 마사(254.40㎡), 마분창고(50.40㎡)로 조성됐으며, 지난 7월 12일 개장했다. 단양 도심과는 거리가 있어 아직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진 않지만 주말이면 승마에 매료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와 체험마차 2종을 관리하고 있으며, 소백산자연휴양림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발권을 통해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헬멧과 안전조끼 등 장구류를 착용 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승마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오는 15일부터 새롭게 학생승마체험프로그램도 실시한다.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 및 도·군비를 포함해 올해 4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일반학생 170명, 사회공익 23명의 학생들의 체험을 일반승마체험, 사회공익 생활승마‧재활승마로 나눠 1인당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학생승마체험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신체적인 발달과 함께 시설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치유와 휴양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속에서 즐기는 산림체험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470㎡ 규모의 네트 어드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4월 잔디 광장 2,000㎡에 달하는 파크·그라운드 골프장 개장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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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보은군,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지난해 93,393명 방문
        보은군은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이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누적 방문객 수 44만 명을 돌파해 가족단위 힐링 휴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휴양림 연간 방문객은 △2010년 1935명, △2011년 1만4057명, △2012년 2만1611명, △2013년 2만2732명, △2014년 3만1061명, △2015년 4만6821명, △2016년 5만3697명, △2017년 6만3947명, △2018년 6만7,111명, 2019년 9만33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10년 개장 첫해 방문객 1935명에 비해 40배 넘게 늘어난 수치로 지난한해에만 관광객 대실료와 부대시설 사용료로 군은 4억3435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이 같은 결과는 휴양림이 울창한 산림에서 자연을 벗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봄에는 만개한 각종 야생화를 접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과 깨끗한 물놀이장에서의 물놀이를 즐기며,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숲 해설과 나무공작 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족단위 방문객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휴양림은 세미나실과 식당을 갖춘 숲속 수련관 1동, 테라스 하우스 3실, 시나래마을 5실, 알프스빌리지 5실, 숲속의 작은집 4실, 숲속의 집 4실, 산림휴양관 13실 등 1일 최대 2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의 객실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정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43-543-1472, 14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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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인천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천의 대표 축제로 인정받았다. 14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문체부에서 선정하는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부평풍물대축제는 이번 지정으로 향후 2년간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어 오는 2022년 이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2년씩 최대 10년까지 국비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우수축제로 6년 연속 선정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인천 유일의 축제다. 올해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평대로와 부평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부평풍물대축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축제가 취소돼 큰 아쉬움이 있었는데, 부평풍물대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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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0-02-15
  • 서울시, 코로나19 직격탄‘관광시장 조기회복’종합대책 발표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에 서울시가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항공사, MICE, 면세점, 호텔 등 관광업계 전반의 피해규모가 지속 확대되면서 줄도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서울시는 14일(금),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광업계를 종합적으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기의 관광업계를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①관광산업의 도산 방지를 위해 관광업계 긴급지원과 더불어 ‘안전한 서울’을 홍보하고, ②적극적인 관광수요 창출로 침체된 관광시장을 회복해, ③관광시장 다변화 등 관광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그 핵심 방향이다. 위와 같은 방향에 따라, 서울시는 1단계 ‘대응’(업계지원 등)⇨2단계 ‘회복’(관광수요 확대)⇨3단계 ‘도약’(관광생태계 강화)으로 구분하고, 단계별 세부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관광업계를 추스르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바탕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재도약 또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발병 이후부터,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관광시장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민‧관‧학 협력 ‘서울관광 위기관리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시행하는 다각적인 경제적 지원책이다. 특별융자뿐만 아니라, 공공일자리, 보험가입 등 재정 지원을 통해 관광업계가 현 상황을 극복하도록 대응하고, 해외 주요 관광시장에는 ‘서울의 안전성’도 적극 알린다.    ○ 피해 관광업체 특별융자 :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중소기업육성기금 1천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4천억 원)의 긴급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있으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연 1.5% 고정금리 등(세부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문의)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특별융자 설명회를 개최(2.20)하고, 실무상담부터 융자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관광종사자 대상 공공일자리 제공 : 관광통역안내사, 관광가이드 등 관광업종 종사자 중 실직자 또는 무급휴가자를 대상으로 관광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 MICE 업계 경력자를 우선으로 청년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일자리를 발굴하고, 맞춤형 인력 배치 및 양성교육까지 진행해 관광종사자의 고용 안정화를 꾀한다.   ○ 안심보험 가입 지원 : 서울 소재 영세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단체관광객의 안심보험 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관광객의 사고 대비를 통해 서울여행의 안전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 MICE업계 지원 강화 : 전시,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행사의 취소율을 줄이고자, 12월까지 연기된 행사에 대해 상향된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타시도과 연계된 MICE공동마케팅의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지원비를 강화해 인센티브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관광 대표 SNS 및 해외 매체를 통해 “Safe Seoul, 안전한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전방위로 홍보하여 관광객 수요를 회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중국 정부 및 인민에게 “힘내요, 중국”을 핵심으로 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동영상)을 전달한 사실이 중국 CCTV 및 신화통신, 중국신문통신 등 중국매체를 통해 공개돼, 호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둘째, 긴급 구제로 한숨 돌린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국내‧외 관광수요를 본격 확대한다. 서울시는 영화 ‘기생충’ 투어코스 개발․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개최 등으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기존의 비정규직 노동자 휴가비 지원 규모도 확대해 내수 진작에 집중한다. 또한, 우수관광상품 및 관광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들어서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중국 순방을 적극 추진해 對중국시장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수요 확대      - 영화 ‘기생충’ 촬영지 활용 투어코스 개발 : 최근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 및 봉준호 감독 대표작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이와 연계된 글로벌 이벤트를 추진해 새로운 한류관광 상품화를 추진한다.       -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개최 : 국내‧외 1,500개 인‧아웃‧인트라바운드 업체가 참가하는 관광업체 트래블마트부터 국내 최대의 관광 채용박람회까지 대규모 행사로 운영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 : 기존의 ‘비정규직 노동자 휴가비 지원 사업’의 수혜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규모와 기준 급여를 상향한다. 또한, DMZ 인접 지자체(파주, 철원 등 10개 시‧군)와의 평화관광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취약계층 대상 평화지역 연계 투어를 추진해 국내관광을 활성화한다.  우수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 스타트업 지원 확대 : 서울 우수관광상품 개발 비용을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하며, 해외핵심여행사의 상품개발 실무진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도 조기 개최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한, 서울 관광 스타트업의 서비스 고도화와 홍보마케팅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조기 지원한다.  셋째, 관광업계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관광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한류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과 함께, 아시아‧중동 관광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러한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전략적 글로벌 마케팅 추진 :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POP, K-DRAMA. K-MOVIE 등을 활용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글로벌 한류스타의 해외도시 콘서트와 연계해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모스크바‧말레이시아‧도쿄‧상하이 등에서는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가 및 도시간 교류를 더욱 강화한다.  아‧중동 관광객 친화 인프라 및 인식개선 : 지난 ’19년 서울을 방문한 아‧중동 지역 관광객은 88만 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기도실, 화장실, 친화 레스토랑 등 관광편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종사자 대상 아‧중동 관광객 인식개선과 중동 현지 설명회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한다.  서울관광진흥기금 조성 검토 : 정치‧외교적 이슈 뿐만 아니라,  질병 발생 등 외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광산업의 특성상, 업계의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서울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관광시장의 조속한 안정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14일(금), 동대문 써미트 호텔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를 직접 개최해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다른 지역의 여행수요까지 급감하면서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항공사, 면세업, 숙박업까지 관광업계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업계의 경영손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는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현재 상황이 진정 되는대로 설중송탄(雪中送炭,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숯을 보낸다)의 마음으로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90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서울관광이 올해 더 큰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려는 때에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었지만, 이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서울 관광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찾는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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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축제 모니터링단 모집
    포스터- 화성시문화제단 제공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2월 17일(월)부터 2월 27일(목)까지 화성시 대표축제 콘텐츠 향상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화성시 축제 모니터링단’은 축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성시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화성시 축제 및 행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축제 모니터링단에 선정되면 ‘축제의 이해’, ‘축제 평가’, ‘지표의 이해’ 등 축제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자에 한하여 축제 모니터링단 자격이 주어진다. 2020년 평가대상 축제는 총 14개로 봄·가을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자율제안, 평가 등의 활동을 통해 화성시 축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축제 모니터링단으로 활동 시 위촉장을 수여하며,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제공된다. 또한 재단에서 주최하는 축제 관련 교육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니터링단은 다양한 축제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세로 축제에 참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를 클릭한 뒤 지원서와 개인정보의 수집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key@h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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