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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 울산시는 2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자문위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용역 보고, 전문가 자문,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을 보면, 대곡천 암각화 일원의 보전을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이 요구되고, 기존 박물관을 확장 이전하여 반구대 세계유산센터(가칭) 건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곡천 암각화군 종합정비계획으로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및 탐방로 정비(전선 지중화, 수목 정비 등)와 대곡·한실마을 등의 정비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역사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 역사 탐방, 선사인 체험, 힐링스테이 등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하여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보고회와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하여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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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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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관광업계, 무담보 저리 금융상품 이용 문턱 낮아져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여행취소로 존폐 위기에 처한 지역 여행업계들이 ‘관광업체 전용’ 무담보 저리 금융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농협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이번 특별금융상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운영자금 특별융자’로, 담보력이 없는 업체도 NICE평가정보 기준 신용이 8등급까지만 돼도 광주지역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출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 영세관광사업자 대상 지원 상품은 2년 거치 3년 상환에 대출 금리가 1.5%였지만, 이번 코로나19 대응 특별지원 상품의 경우 3년 거치 3년 상환에 대출 금리를 1%로 낮췄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한도도 기존 1억원이던 것을 2억원으로 높였다. 코로나19 대응 특별융자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여행사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5개 자치구 소재 광주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농협지점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보증요율 0.8%)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여행상품 취소가 90%에 육박하는 등 지역 여행업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국적으로 500억원 규모로 지원되는 이번 신용보증부 특별금융상품이 지역 관광업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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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관광업계, 무담보 저리 금융상품 이용 문턱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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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벨트 투어, 시민의 호응속에 확대운영
- 사진-부산시제공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관내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환경벨트 투어’를 확대운영 한다고 밝혔다. 환경벨트 투어는 부산의 환경 명소와 환경기초시설을 체험·탐방함으로써 현장 환경교육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운영횟수는 50회에서 80회(반일 50회, 전일 30회)로, 운영코스는 17개에서 20개로 확대・운영하고 운행차량도 2대로 늘린다. 코스는 매립장, 재활용시설, 상․하수처리시설, 기후변화체험시설, 생태, 지질, 숲 자원 등 20개로 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문화원), 해양환경교육원이 추가되었다. 차량은 ‘환경교육도시’선언에 참여한 우리 시 대표 녹색기업인 삼성전기에서 통근버스를 지원하여 매주 수요일 종일 프로그램을 맡고, 시청 관용버스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반일코스를 맡는다. 참여 신청은 학교는 학급 단위, 일반시민은 단체 단위로, 오늘 24일부터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beec.or.kr)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코스와 날짜는 지정하여 (화,목-오전 반일, 수-전일) 신청하면 된다. 코스와 일정은 동선별로 개별 조율도 가능하다. 환경벨트 투어는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전 일정에 차량 편의를 제공한다. 일반 시민은 시청에서 집결하여 출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오후까지 확대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코로나19가 우려되기는 하나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추진하고 필요 시 완급을 조절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벨트 투어는 2019년 부산시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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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벨트 투어, 시민의 호응속에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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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상반기 전시 본격 개막
- 부산현대미술관이 올해도 영상과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트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기획전시를 준비한다. 상반기에는 움직이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Emotion in Motion》전과 기술과 예술의 관계를 조명하는《'기술'에 관하여》전이 진행된다. 먼저, 《'기술'에 관하여》전은 오는 25일부터 지하 1층 전시실 3·4·5에서 개최된다. 김대홍, 김승영, 노해율, 신형섭, 안수진, 이광기, 조덕현, 한진수, 지문(Zimoun, 스위스) 등 지역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작가 9명의 설치작품 25점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본적인 기계장치를 활용하는 로우-테크놀러지(Low-Technology) 기반의 미술작품을 살펴본다. 고도화된 기술 즉, 하이-테크놀러지(High-Technology)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우리 사회와 동시대 미술에서 로우-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예술작품이 미술과 기술이라는 두 영역을 어떤 식으로 매개하며 새로운 미적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또한, 전시는 오늘날 기술과 미술의 어원인 ‘테크네(technē, Gr.)’와 ‘아르스(ars, La.)’가 지녔던 원래의 의미가 오늘날의 새로운 미술과 기술을 지시하는 데 유효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참여작가들의 ‘기술’과 ‘미술’에 대한 관점이 현대미술의 근원적이고 미학적인 면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미술계에서 지명도가 높은 조덕현 작가의 <음의 정원> 작품은 대형 스크린에 투영된 식물과 오브제들의 그림자와 음악의 접목이 인상적인데 그가 발표한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설치작품이다. 그리고 부산 출신인 김대홍 작가의 비닐봉지 로봇 작업은 일상의 재료와 장난감을 접목한 기발함이 돋보인다. 한편 현대미술관 2층 전시장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Emotion in Motion》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는 움직임이 있는 키네틱(Kinetic)* 작품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와 팀, KEEN, 김현명, 윤성필, 장지아, 정성윤, 최수환, 최종운, 빌 비올라(Bill Viola)의 영상과 설치, 뉴미디어, 사진 기반의 작품 16점이 전시되고 있다. * 키네틱(Kinetic): 물리학 용어로 ‘운동(학상)의’ 또는 ‘활동적인・동적인’이란 뜻으로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임이 포함된 예술작품을 의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 정찬호 작가로 구성된 작가듀오 KEEN은 지역 곳곳에서 채집한 오래된 문 150여 개를 이용한 대형 작업을 설치했다.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명제의 이 작업은 관객이 지나가면 문이 닫히는 관객반응형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전시는 움직임이 있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나 영상 작품의 단순한 기계적 움직임만을 관찰하기보다는, 작품의 움직임과 연관된 다양한 사고와 감성을 통한 교감을 유도하고 있다. 두 전시는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moca) 참고 또는 전화로 문의(☎051-220-7400)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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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상반기 전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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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전면 취소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24일 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 소집하여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정부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키로 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내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조남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비록 취소되었지만, 산수유꽃과 벚꽃 개화 시기에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어 “다수의 관광객이 밀집할 수 있는 야시장과 노점상은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한 1월 24일부터 마스크 12만 7천개를 확보하여 9만2천개를 공공기관과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손소독제 5천9백개와 살균제 236통을 확보하여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포하고 있다.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는 3대를 구입하여 공영버스터미널 등에서 운영 중이다. 구례군은 지난 7일 공공기관과 주민들에게 각종 행사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지난 21일에는 관내 종교단체 116곳에 종교행사와 집회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24일에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폐쇄조치하고 주민들이 참석하는 회의·행사·교육도 무기한 연기했다. 방역용 수동분사기 171개를 마을에 배부하여 자체적인 소독도 독려한다. 25일부터는 수영장·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모든 체육시설도 휴관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모든 군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께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경제 위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아울러 구례5일시장 등 지역 내 소비 진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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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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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콘텐츠 운영사 공모
- 사진-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5월부터 관광전용열차에 특화된 여행 콘텐츠를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대상열차는 모두 4개로, 팔도장터·국악와인·에코레일·교육전용열차이다. 관광전용열차 운영사업자는 △열차 콘셉트에 맞는 차내 이벤트 및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담당한다. 또한 △여행상품 코스 개발 △여행상품 판매 및 고객 모집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팔도장터열차) 전국 전통시장 연계 코스 운영 (국악와인열차) 국악?와인 특화 여행상품 운영 및 차내 이벤트 진행 (교육전용열차) 가족단위여행, 수학여행 등 교육 콘셉트에 맞는 상품 운영 (에코레일) 전국 자전거 코스 연계 프로그램 심사 기준은 여행상품 운영능력과 콘텐츠 기획 능력 등이다. 각 열차별 운영 계획의 짜임새와 관광전용열차의 특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 구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지원자격은 국내 여행사, 이벤트 대행사 등 열차 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다. 기차여행 기획 및 공연 콘텐츠 운영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고, 결과는 3월 말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사 규모에 관계없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전용열차만의 특별한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운영사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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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콘텐츠 운영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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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오픈
- 사진 - 야놀자 제공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 보맵은 회원 수 15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한 국내 최대 보험 플랫폼이다. 보험통합관리, 보험선물, 숨은 보험금 및 거주 지역 무료보험 찾기 서비스 등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2030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부터 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야놀자 앱을 통해 보맵의 해외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휴대품 손해,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질병 및 상해 등 해외 여행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보상 범위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 친구 등 동행자를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 내 해외 숙소 카테고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라 관련 보험 수요도 확대된 만큼,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해 1월 전 세계 80만여 개 숙소를 제공하는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를 론칭했다. 9월에는 카약(KAYAK)과 파트너십을 체결,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공식 오픈하는 등 해외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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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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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챗봇 사용자 대폭 증가
- 진에어(www.jinair.com)가 고객 문의 사항을 채팅 방식으로 실시간 답하는 안내 서비스인 제이드(JAid)의 사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이드(JAid)는 J(진에어)가 Aid(돕는다)라는 의미로 언제 어디서나 문의 사항을 해소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7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제이드(JAid) 이용 고객은 항공 스케줄, 출∙도착, 최저가 및 예약 조회 등 카테고리별로 구성된 메신저 창에서 채팅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과거 고객서비스센터로 연락하여 상담원을 통해서 처리했던 업무를 챗봇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제이드(JAid)를 도입한 이후로 사용자는 매월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 1월 사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17배 증가한 약 10만 명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 영역도 항공 스케줄 조회, 할인제도 및 프로모션, 최저가, 체크인(탑승수속), 수하물, 나비포인트 등 다양하게 분포하였다. 제이드(JAid)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내 하단 ‘JAID’를 클릭하고 메신저 창에서 대화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앱∙웹에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음성 안내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 와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진에어 항공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진에어는 향후에도 제이드(JAid)를 통해 이티켓 (E-ticket) 재 발송, 지연 및 결항 확인서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제이드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기능 추가를 통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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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챗봇 사용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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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모바일 하나로 여행하는‘스마트관광도시’ 조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4월 27일(월)~5월 8일(금) 기간 동안 접수하며, 응모대상은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표로 하는 지자체와 민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응모된 사업들은 심사를 거쳐 후보 대상지 3개를 선정해 각각 1.5억 원을 지원,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한 뒤 현장 시연 등 평가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35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4월까지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기업 등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자유치를 위해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수익창출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2월 24일 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 ‘알림-소식-공고/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한 외래관광객 78.3%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광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홍보나 예약,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는 등 스마트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자체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는 지역관광 주체들의 역량을 제고시켜 관광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와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스마트관광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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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모바일 하나로 여행하는‘스마트관광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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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잠정 휴관 실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2월 23일(일) 오후 6시경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24개 기관에 대해 2월 24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3곳은 이미 휴관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월 24일(월)부터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과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과천, 청주),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본관, 어린이청소년)은 잠정 휴관에 돌입한다. 2월 25일(화)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 3개관(경주, 광주, 전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이 잠정 휴관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의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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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잠정 휴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