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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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산청박물관 문체부 ‘1관1단’ 공모 2년연속 선정
    산청박물관 - 산청군제공     산청군 생초면 소재 산청박물관(관장 박우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의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이하 1관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관1단 사업은 지역 도서관과 박물관의 특색을 고려해 문화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문화예술공동체 협력으로 지역민의 지속적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서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산청박물관을 비롯해 거제시립하청도서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화정글샘도서관, 리미술관 5곳이 선정됐다. 경남에서 박물관은 산청박물관이 유일하다. 산청박물관은 2019년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경남예술창작센터의 입주작가와 함께 ‘산청의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드로잉 수업을 운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이 잘 나타난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19년 11월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서 개최된 ‘1관1단 전국 전시’에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약초의 고장이자, 우리나라 최초 목화 재배지인 산청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산청의 꽃, 식물 등을 그려보는 ‘보태니컬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지역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우명 산청박물관 관장은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으로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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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사진 -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19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2021년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위원회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대표축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남도 내 현장평가 대상축제 30개 중 13개 축제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는 시군별 담당부서의 열띤 발표의 장이 펼쳐졌다.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은 타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축제의 효율성과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둔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타 축제와의 차별성이 뚜렷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으며 성장 잠재력 등 축제 성공의 기본요건을 잘 갖춘 축제로 호평을 받아 경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유망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이어 명실상부 경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주역인 파독 광부·간호사의 터전이라는 독창적인 역사·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축제에 꼽히는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모태로 탄생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9회 독일마을맥주축제는 파독 광부·간호사 토크콘서트 등 독일마을만의 문화콘텐츠, 옥토버챌린지 등 독일맥주를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12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정춘엽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경남도내 어떤 축제보다 독특한 개성과 차별성을 가진 축제”라며 “앞으로 더 훌륭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독창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문화관광축제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오다 올해부터 2년 주기로 지정기간을 변경했으며, 대표축제와 우수축제로 나눠 총 7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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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통영시, 남망산 디지털파크 명칭 공모전
        남망산 디지털파크는 ‘낮의 자연 산책로, 밤의 디지털 산책로’라는 주제로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인 남망산 공원에 조성하고 있는 테마 공원이다. 공원 내 시민문화회관 및 산책로 등 공원 일대에 디지털 미디어 장치를 설치하고 통영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밝히는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여 올해 1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성별․연령에 제한 없이 전국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백만원, 우수 수상자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수상자 3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작은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공식명칭으로 사용되며, 로고, 통합이미지, 각종 안내판 디자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피랑과 서피랑에 이은 디피랑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누구나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이 많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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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경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여행사 공개모집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3월 6일까지 국내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식여행사를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공모에서 20여개의 공식여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식여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최근 1년 간 사업정지 등의 결격사항이 없는 업체로서 엑스포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엑스포장과 인근지역 연계상품, 당일·체류형 상품 등)을 개발하여야 하며 엑스포 국·내외 관람객 홍보 및 유치계획을 제안하여야 한다.   응모희망 여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엑스포 조직위(070-7773-0153)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식여행사로 선정된 업체에는 단체관람객 입장권 할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외에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http://www.expo-wg.com/) 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경남관광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국내확산으로 인해 관광업계의 피해가 크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식여행사 선정에 많이 응모해 주시고, 조직위와 여행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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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고창군, 유채꽃과 함께하는 고창청보리밭 축제 일정 확정.. 슬로건 공모 시작
      고창유채꽃 - 고창군제공     대한민국 경관농업 대표축제인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올해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축제 슬로건 공모에 나섰다.   26일 ‘고창군 청보리밭축제추진위’는 올해 축제 공식명칭(제17회 유채꽃과 함께하는 고창청보리밭 축제)과 일정(4월18일~5월10일, 23일간)을 확정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릴 ‘슬로건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축제는 고창군 전역(1408㏊, 여의도 면적 4.8배)에 조성한 유채꽃이 만개할 때 시작된다. 푸른바다와 노란빛깔의 유채, 그리고 초록빛 청보리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여 어느 때 보다 축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슬로건은 ‘유채꽃’과 ‘높을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간결하고 창의적인 내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간결한 문장이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20만원 고창사랑상품권, 우수작 1명 10만원 고창사랑상품권, 장려상 1명 5만원 고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슬로건 공모는 지역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1인 1점에 한하고, 글자수 제한없이 작성해 고창군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작성후 이메일(danim22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 청보리밭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싱그러운 청보리밭 축제가 올해 화사한 유채꽃과 함께 고창군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겠다”며 “다가오는 봄, 감성적인 축제 슬로건 공모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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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정읍시,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정촌가요특구 임시휴무, 관광지 문화해설서비스 임시중단
      정읍시가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관광시설 2개소를 임시 휴무하고, 주요관광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2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임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인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정촌가요특구는 27일부터 휴무에 들어간다.   국민여가캠핑장은 사이트 예약을 취소하고 기납부한 예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정촌가요특구는 27일부터 가요전시관 관람과 부속 건물 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무성서원을 비롯한 8개 주요 관광지인 ▲무성서원 ▲피향정 ▲김명관고택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 ▲내장산국립공원 ▲박준승기념관 ▲정촌가요특구에 대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가 임시 중단된다.   시는 상황이 정상화되면 관광시설과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개시 전 정읍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공고할 방침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정읍시청 관광과(☎539-5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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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익산시, 보석박물관-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 활성화 콜라보레이션
          보석박물관(관장 유은미)와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은 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익산문화광관재단은 올해 1월 익산예술의 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아트센터에 조성된‘Go 100 Star(고백스타) 트릭아트’공간을 개관하고 서동과 선화의 사랑, 아사달과 아사녀의 사랑고백 스토리텔링으로 익산의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진흥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보물 비치 뿐 아니라 교류 홍보를 위한 장소 제공부터 양 기관을 방문한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 제공,‘Go 100 Star(고백도시), 익산’에 걸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협력까지 관련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보석박물관은 익산아트센터‘Go 100 Star(고백스타) 트릭아트’를 관람한 후 방문 시, SNS, 고백스타증명서 등을 확인하고 입장료 30% 할인 및 커플반지(이니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우리 시는 ‘고백도시 익산을 500만명 관광도시로’라는 2020년 슬로건을 내걸고 익산시 관광활성화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의 문화관광 홍보마케팅 및 귀금속보석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하여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국 문화관광재단 이사는 “전국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하며 두 기관이 한 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관광객이 체감하는 알찬 즐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석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잠정 휴관중이나 코로나19종식 후 재가동하면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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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군산시, 근대미술관,‘정물화 산책展’전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2일간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을 박물관 분관인 근대미술관(구.일본 제18은행)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주에서 동광미술연구소를 개설해 후학을 가르쳤던 고 김영창(1910~1988) 화백의 단정하고 중후한 절제된 붓질이 화면에 생기를 더하고 있는 작품, 고 윤재우(1917 ~ 2005) 화백의 색채의 향연을 통해 2차원적인 평면성을 강조하면서 무심하게 그려낸 작품 등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고 · 원로 작가 8인의 정물화 19점이 전시된다. 김중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장은 “<정물화 산책展>을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산시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예술품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은 박물관을 포함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위봉함 등을 통합 관리하며 작년 한해만 95만명의 입장객이 찾는 대표 문화예술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군산시 관광활성화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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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동박새 대규모 월동.."애기동백꽃 1004만송이 만개, 동박새 500여 개체 꿀 찾아와"
    1004섬 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동박새 대규모 월동-신안군제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도 분재공원에 애기동백꽃이 만개하자 동박새 500개체 대규모 무리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박새는 11cm의 작은 참새목 조류로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역, 해안지대에 번식하는 텃새이자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신안군 관내 대부분 섬에서 서석하는 대표적인 새이다. 뚜렷한 흰색의 고리 모양의 눈테가 큰 특징으로 White-eye라는 영어 이름이 붙은 이유이기도 하다. 성격이 매우 온순하고 울음소리가 곱고 청아하며, 주로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한 산림 또는 인가 주변에 서식한다. 탐조가들 사이에서는 겨울철 빨간 동백꽃과 흰 눈이 어우러지며 꿀을 먹는 동박새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화조도(花鳥圖)를 담기 위해 동박새를 찾아 발품을 팔기도 한다. 분재공원은 10여년 전부터 조성한 대규모 애기동백 군락과 주변 환경이 양호하여 동박새가 찾아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에는 50여 개체의 동박새가 관찰되었지만, 올 1월 중순부터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500여 개체의 대규모 무리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겨울철 곤충, 열매 등 먹이가 부족한 시기에 동박새가 좋아하는 동백꽃 꿀을 찾아 압해도 분재공원의 15,000평에 이르는 애기동백 군락지를 찾아 이동해 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박새들이 꿀을 먹고 동백꽃을 수정시킴으로써 앞으로 애기동백 군락이 점차 넓어지고, 번식까지 가능한 서식지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고경남 세계유산담당은 ”애기동백 군락지에 만개한 1004만송이 꽃은 동박새들에게 겨울철 충분한 먹이원이자 휴식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규모가 찾아와 월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분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더 많은 동박새와 다양한 새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도록 주변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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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강진군, 옛 강진극장통 골목길 새단장
        옛 강진극장통 골목길이 새단장을 마치고 올 봄부터 본격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 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5억 원과 군비 5억 원,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골목길 정비에 나섰다.  옛 강진극장통 골목길은 15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수성당’을 중심으로, 강진읍내 구도심 지역이다. 과거에는 ‘강진극장’을 중심으로 활력이 넘치는 핵심 상권이었으나 현재는 인구 감소 및 경제활동의 이동으로 상권이 급격하게 침체돼 도심을 연결하는 중심 상권의 기능 부활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군은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사업 명칭을 ‘생각대로(大路)’로 정하고 지난 6개월 에 걸쳐 주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 옛 강진극장통 골목의 역사를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자원으로 그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강진군과 건물주, 상인과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구 극장통 골목경제 활성화사업협의체를 구성해 13회에 걸친 회의와 선진지 벤치마킹 2회, 생각대로 아카데미 운영으로 골목명칭, 경관개선사업 의견제시, 간판 디자인 의견 반영, 포토존 및 극장 포스터 부착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았다.  또한, 24개 점포의 건물 외벽피사드정비 후 가로 간판 조성, 수성당 옆 주차장 설치, 상가 컨설팅, 막걸리 체험장 협동조합 운영, 야간경관 감성 조명 등을 통해 새로운 골목길 상권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막걸리 체험장과 특화 빵인 강진책빵 판매점을 신설하고 극장통길 스토리텔링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거리 경관 조성과 방문객 이용 콘텐츠를 확대했다.                                             군은 앞으로 옛 강진극장통길 SNS 홍보단을 운영하고 국내 블로거를 초청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과 연계해 골목상가의 제품과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빈 집과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 중장년 상인의 창업 공간으로 지원해 지역골목의 브랜드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권활성화 사업을 비롯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핵점포 개발, 특화 빵 등 먹거리 개발, 다양한 체험,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상인 교육 등 민관협력추진체의 적극 운영으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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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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