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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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2020 정읍 벚꽃축제’ 전면 취소
      사진-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정읍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벚꽃축제 연계행사인 정읍예술제와 전북문화원의 날 행사는 하반기에 재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대다수 봄꽃 축제가 취소 결정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요 관광시설인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과 정촌가요특구는 잠정 휴무 중이고, 관광 안내 해설사도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휴무에 들어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3-03
  • 전남도,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 박물관 4곳 선정
      전라남도는 문체부가 주관한 ‘2020년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공모사업’에 목포자연사박물관 등 4개 공립박물관이 선정됐다.전라남도는 이번 공모 결과 전국에서 2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전남이 4개소에 국비 17억 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과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물관별 사업으로 목포 자연사박물관은 5억 원을 들여 박물관 중앙홀에 360도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조성하고 테마별 인터랙션 자연사 체험존 등을 만들어 서비스할 예정이다.목포 근대역사관은 도시의 형성 과정을 보여줄 홀로그램과 목포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증강현실(AR)그래픽 콘텐츠 등에 5억 원을 들여 만들게 된다.장흥 방촌유물전시관은 세시풍속으로 전승된 농악 ‘방촌 매귀’를 주요 콘텐츠로, 관람객의 음성이나 동작에 반응한 참여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영상에 2억 원이 투입된다.진도는 남도전통미술관, 진도역사박물관, 소치기념관을 연계해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에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에 5억 원을 투입한다.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역 박물관·미술관은 예산 부족 등으로 새로운 유물·작품을 내보이는 경우가 많지 않아 관람객들의 관심이 시들어 간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체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공모사업’은 공립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실감콘텐츠를 제작·활용해 박물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 여행
    • 국내
    2020-03-03
  •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 이용 전면 통제
      사진-옥천군제공   옥천군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3월 2일부터 장령산자연휴양림 시설물 이용을 전면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시설물 일부 통제운영을 시행한지 5일만이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2019년 기준 연간 20만명이 찾는 옥천의 대표 휴양지인 만큼 이번 전면 통제 조치는 고심 끝에 이루어졌다.   군은 그동안 철저한 방역 대책 하에 일부 숙박시설을 운영하여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임을 고려해 장령산자연휴양림 이용을 전면통제를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가지 장령산자연휴양림 입장 및 모든 시설물(숙박시설, 회의시설 및 등산로·산책로) 이용이 통제되며 기존 예약자는 전액 환불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통제기간 동안 휴양림 정비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여, 재개장 시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군민 안전 및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03-03
  • 부산시, 관광기업과 손잡고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해 관광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직접 일자리 제공을 전제로 호텔, 여행사 등 부산 관광 관련 기업에 2년 동안 인건비를 80%까지 지원하고 만 39세 미만의 부산 청년에게는 관광기업 취업,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 기회 및 3년 동안 계속 고용 유지 시 최고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작년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지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기업/청년 서류 접수, 2월 10일 기업 심사·선발, 2월 11일부터 29일 기업/청년 매칭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비즈니스호텔, 한울항공여행사, 짐캐리 등 19개의 부산 관광 관련 기업이 선발되었으며, 20명의 부산 청년이 이들 기업에서 3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및 관광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관광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함께 이번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수렴을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부산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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