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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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2020 통영국제음악제 취소
      통영국제음악당-통영시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대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에 계획되었던 2020 통영국제음악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REALITY’를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26개의 공식공연을 준비했던 이번 음악제에는 23개국 36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었다.    1월 중순에 마감한 조기예매를 통해 이미 몇 개의 공연이 매진되었고 또한 요청에 의해 좌석을 추가 오픈하는 등 국내 대표음악축제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흥행을 이어가던 통영국제음악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인해 아티스트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감염병 퇴치를 위한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고, 사태의 추이를 잘 살펴 연내 적절한 시점에 페스티벌의 일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통영국제음악제에 보내준 그동안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티켓 환불 등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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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3-05
  • 에어비앤비, #HostWithHer 캠페인 론칭
        에어비앤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HostWithHer’ 캠페인을 론칭한다. ‘#HostWithHer’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액티브한 인생을 사는 에어비앤비 여성 호스트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에어비앤비의 이번 캠페인에서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여성 호스트들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을 전파하면서 호스팅의 즐거움을 누리는 세계 각지 여성 호스트들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 우먼 파워, 에어비앤비를 이끌다…호스팅과 여행의 즐거움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호스트 중 여성의 비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54%에 달한다.[1] 여성 숙소 호스트가 가장 많은 국가는 영국 채널 제도의 저지 섬 (68%) 이며, 뉴질랜드가 64%로 두 번째다.[2] 체험 호스트 중 여성 호스트가 많은 국가는 우크라이나(61%), 영국(57%), 중국, 핀란드, 태국(56%) 순이다.[3] 한국은 숙소 호스트의 51%, 체험 호스트의 53%가 여성이다.[4] 전 세계 여성 호스트 전체가 창출한 수익은 2019년 한 해 동안 150억 달러에 달했다.[5] 또한 전체 여성 호스트 중 83%가 5점 만점의 리뷰를 얻었고[6] 여성 호스트 평균 평점이 4.77점에 달하는 등 게스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7] 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호스트 5명 중 1명(21%)은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본업으로 여기며, 호스팅 수입이 비즈니스 성장(54%)에 도움이 되고, 50% 이상은 삶의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8] 이는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한 여성들의 호스팅이 경제적 가치 창출을 넘어 여성들이 여행 산업에 있어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여성 게스트의 증가세 역시 주목할 만하다. 2008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행한 여성 여행객은 누적 5,400만 명을 넘어섰으며[9], ‘혼행’에 도전하는 여성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2019년 전체 여성 게스트 중 여성 혼행족은 약 15%를 차지했다.[10] 지난해 여성 비즈니스 여행객도 66만 명을 넘었다.[11]     ■ #HostWithHer, 에어비앤비가 액티브한 호스트의 세계로 초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에어비앤비는 ‘#HostWithHer’ 캠페인(www.airbnb.com/hostwithher-kr)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에서 여성 호스트의 중요성 및 호스팅으로 본인과 다른 여성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액티브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 호스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음은 한국의 호스트 중 모녀와 자매 호스팅 사례 및 창업과 잡 체인지를 성공적으로 한 여성 호스트들의 이야기다.   정주님, 체험 호스트 (서울)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대안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팅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주 씨는 육아로 8년 동안 경력이 단절되었다. 이후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을 통해 캘리그라피 강사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몇 년 전 창업을 했다. 김 씨는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 활동이 사회 재진입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선하님 자매, 숙소/체험 호스트( 장성,담양) 자매는 40대에 좋아하는 일을 찾고 진짜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동생 조선하 씨가 먼저 숙소 호스팅을 시작하고 언니에게 도예 체험 호스트를 제안했다. 동생은 먼저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정보부터 게스트를 맞이하는 방법 등을 공유했다. 언니 조정숙 씨는 “작업실 유지비가 필요했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 동생 권유 덕분에 용기를 내서 공방 체험을 시작했어요”라고 말하며, 서로의 새 시작을 응원하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영님 모녀, 숙소 호스트 (경주) 새로 옮긴 작업 터전을 에어비앤비에 올리자는 딸의 즉흥적인 제안에서 모녀의 호스팅이 시작되었다. 모녀는 손님맞이를 위해 미완 상태였던 집의 브랜딩과 페인팅, 인테리어 작업까지 함께 하며 집을 새로운 예술 아지트이자 여행자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완성했다. 어머니 손영 씨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집을 기반으로 모녀가 따로 또 같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지원님, 숙소 호스트 (파주) 40·50세대의 가장 큰 불안은 바로 은퇴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한 여성 리더였던 최지원 씨는 51세에 은퇴를 결심하고 파주로 터전을 옮긴 후 1층은 카페를 운영하고 옥탑방을 게스트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 씨는 “에어비앤비가 아니었으면 혼자만의 공간이었을 텐데 에어비앤비 덕분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지요. 50대 중반은 삶의 연륜도 있고, 아직 에너지도 많잖아요. 액티브하게 살아야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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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3-05
  • 한국철도, 정기권 이용객 간 ‘거리두기’위해 자유석 확대 운영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출퇴근시간 운영하는 자유석 지정 객실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해진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정기승차권 고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서다.    자유석은 평일 출퇴근시간에 지정된 객실에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다. 금요일 기준 KTX 158대 열차에 1∼3칸씩, 새마을호 20대 열차에 각 1칸씩 운영중이다.     대상열차는 KTX와 새마을호 등 자유석 운영 열차이다. 기존에 194칸 운영하던 자유석 객실이 373칸으로 약 두 배 늘어난다.     현재 자유석이 1칸 배정된 열차는 1칸 더 추가하고, 2~3칸 배정된 열차는 추가 2칸을 더 운영할 계획이다.     단, 이미 예매한 고객이 많은 4대 열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시행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초·중·고등학교 개학과 대학교 개강 시기 등을 고려해, 향후 추가 연장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철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창측 좌석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승객 간 거리두기’를 권장해왔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열차로 출퇴근 하는 정기권 이용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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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3-05
  • 한국철도,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지원 전국 확대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의료봉사자에 대한 열차 무료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한국철도는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KTX,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중증환자를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코로나19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열차를 이용할 때는 승?하차하는 역 창구에서 의료봉사자 증빙서류(의료봉사 신청서, 확인서 등)를 제시하고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임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발권한 경우, 승차권과 의료봉사자 증빙서류 등을 가지고 승차일로부터 1년 안에 역 창구를 방문하면 이용한 운임을 반환받을 수 있다.    
    • 여행
    • 국내
    2020-03-05
  • 대한항공, 인천발 전 노선 승객 대상 발열 체크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여행 우려 확산을 감안해, 3월 5일(목)부터 인천발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한 승객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탑승구 앞에서 열화상 카메라 및 휴대용 체온계로 모든 탑승 승객에 대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코로나19 증상 중 하나인 37.5도 이상 체온 승객의 경우 탑승을 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인천발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한 승객 발열 체크를 위해 총 8대의 열 화상 카메라를 확보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9일부터 모든 미주노선 전편 승객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인 MD-125 약품을 이용해 인천발 미주행 전편, 중국발 인천행 전편의 기내 전체를 인천공항에서 분무소독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항공기별 월 1회로 정해진 분무소독 주기를 7일로 단축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0-03-05
  • 해남군, 해남 달마고도 남도 대표 걷기여행길로‘우뚝’
      달마고도 걷기행사-해남군 제공 해남군 달마고도 걷기프로그램‘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걷기여행 수요확산과 코리아둘레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남 해남을 비롯한 경기 시흥, 경상북도, 부산 동구, 충남 서산 등 5개 지자체가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달마고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코리아둘레길(해남89코스)이자 남파랑길의 시작점으로 2019년에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한국의 산티아고, 나의 인생순례길”이라는 주제로 명사와 함께하는 달마고도 걷기행사 등을 통해 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걷기길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는 달마고도의 인문, 생태, 종교 등 주요 테마별 걷기여행 루트를 발굴·운영하고 땅끝해남 특산물 장터 운영과 가이드북 제공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앞으로 해당 코스에 안내체계를 구축해 도보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달마고도가 전국 최고의 명품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 여행
    • 국내
    2020-03-05
  • 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 전면 취소
        영암군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계속 확산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매년 4월초 개최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백제시대 일본으로 도일하여 아스카문화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는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기르며, 백리 벚꽃길과 함께 왕인박사 일본가오 테마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152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으며, 올해도 4월 2일부터 5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문화 예술인 공연, 영암전통 3대 민속놀이, 왕인키즈월드 등 6개부문 65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가 전국으로 감염증이 급속하게 퍼지고 위기경보가 최고인‘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 4일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긴급 추진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여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영암군에 건의했다. 군에서는 6만군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군정기조에 맞게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왕인문화축제를 취소한다는 중대한 결정을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으로 24시간 비상체계 가동으로 군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최대한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지역경제에 큰 보탬을 주고 있는 축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내년에는 군민과 전국의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05
  • 여수시, 대한민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 전국 1위
        여수10미-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여행자와 현지인이 꼽은 최고의 먹거리 여행지’ 에 대한민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로 지난해 여행자와 현지인 5만 5천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먹거리 자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최근에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표 추천 먹거리는 갓김치, 서대회, 장어탕, 게장 등 ‘여수 10味’인 지역 특색 음식이 꼽혔다. 여수시는 여수의 음식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맛 평가 및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여수 맛’이라는 모바일 앱을 작년 10월부터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맛의 고장 전라남도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최고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여수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에 여수가 뽑힌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여수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과 연계하여 여수의 맛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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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코리안 아이 2020: 한국 동시대 미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박다인 Self Defense.Defense or Attack_2018 - 코리안아이 2020제공   김은하 Bon Appetit 2019  - 코리안아이 2020제공   이원우 I like your like 2018 - 코리안아이 2020제공   2020년 3월 5일 (뉴스와이어) -- 코리안아이 2020(KOREAN EYE 2020)가 창조성과 백일몽(Creativity & Daydream)을 주제로 16명의 한국 동시대 미술 작가와 함께 3월 25일부터 대장정을 시작한다. 코리안아이 2020 ‘Creativity & Daydream: 창조성과 백일몽’은 3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 전시를 시작으로 6월 10일에서 7월 4일까지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 전시를 거쳐 2020년 가을 서울 전시로 막을 내리게 된다.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하고 러시아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 패러랠 컨템포러리 아트(Parallel Contemporary Art, PCA) 및 사치 갤러리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작가의 다면적 작품성과 함께 한국 동시대 미술의 역량을 글로벌 미술시장에 선보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회화 조각 설치 자수 도자기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역량 있는 한국의 신진 및 유명 작가 16명인 강호연, 고사리, 김은하, 이두원, 박관택, 박다인, 박미옥, 백정기, 신미경, 옥정호, 이세경, 이용백, 이원우, 최윤석, 코디최, 홍영인의 작품을 3개국을 돌며 선보인다. 16명의 작가들은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 동시대 미술 부문 디렉터 디미트리 오제코프(Dr. Dimitri Ozerkov), PCA 창립자이자 CEO 세레넬라 시클리티라(Serenella Ciclitira), 사치 갤러리 총괄 디렉터 필리파 아담스(Philippa Adams)가 공동 큐레이터로 선정했다. 코리안아이 2020는 특히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에르미타주 20/2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르미타주 20/21 프로젝트는 에르미타주의 동시대미술 작품을 수집, 전시 및 연구하고 미술관 컬렉션을 확장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소장한 동시대미술 작품으로는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의 조각, 드미트리 프리 고브(Dmitri Prigov)의 다수의 드로잉, 일리야와 에밀리아 카바코브(Ilya and Emilia Kabakov)의 설치미술 및 삽화 등이 있다. 디미트리 오제코프 디렉터는 한국의 신진작가 및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 전시에 대해 “국제적인 큐레이터 팀이 선정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러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라며 “혁신적인 젊은 작가들의 가장 흥미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큰 기대를 보였다. 세레넬라 시클리티라는 이번 코리안아이가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시작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 동시대 미술을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소개하는 것은 글로벌 미술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는 한국 동시대 미술 전반을 보여주기 보다는 한국의 젊은 신진 작가들과 기존 유명 작가들을 세계적인 미술 플랫폼에 소개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새로운 주제 및 접근방식에 대해 연구하는 점은 오늘 날의 한국 동시대미술의 폭넓은 범위와 다면적 정체성을 대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아이 2020에 선정된 고사리 작가의 사진은 ‘보이지 않는 삶의 흔적’을 공간 전체를 감싸며 드러내고 있다. 옥정호 작가의 Freak Show (프리크쇼) 영상은 문화와 폭력의 주제를 유머러스 하게 다루고 있다. 2019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홍영인 작가는 섬세한 자수 작품을 선인다. 그는 한국 장인의 손길과 전통적 직물 산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세경 작가는 한국 동시대미술의 특징 중 하나인 색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작가이다. 그는 머리카락을 재료로 사용한 다양한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그릇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통상적으로 얼굴을 찌푸리거나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어울리지 못하는 두 가지 재료로 작품을 만들어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부여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필리파 아담스 사치 갤러리 디렉터도 한국 미술의 신선한 감각적 경험과 그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신세대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 미술계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오랜 순수미술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 작가들이 최근 영화, 대중음악, 순수예술, 패션, 뉴미디어 등 보다 다양한 분야를 통해 세계 진출을 하고 있다”며 “사치 갤러리는 한국 동시대 미술을 코리안아이 2020을 통하여 지원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지성규 하나은행 은행장은 “하나은행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은행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후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코리안 아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실력 있는 신진 작가들을 유럽 미술 무대에 소개하고 알리는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알고 있다. 이런 뜻깊은 프로젝트에 하나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신진 작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동시대미술 발전의 기여와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세계적인 미술관인 러시아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3월 25일부터 출발을 시작하는 코리안아이 2020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oreaneye202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르미타주 20/21 프로젝트  에르미타주 20/21은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동시대미술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일환으로 지금까지 40여개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프로젝트도 함께 출범하였다. 전시로는 동시대미술 대표작가의 개인전, 다양한 나라의 신진 작가들의 그룹전, 건축전, 사진전 등 총 5개의 분야로 나누어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시대 미술계의 흐름에 대해 알아나가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며 작가와 큐레이터와의 만남, 좌담회, 워크샵 및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러시아 최고의 국립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은 러시아 왕실의 소장품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러시아혁명 이후 국립미술관으로 개편되면서 더욱 확장되었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상트페테르부르트 시내 중심의 옛 왕실이었던 건축물에 위치해 있다. 겨울궁이라 불리우는 바로크양식의 왕궁은 건축가 라스트렐리(Bartolemeo Rastrelli)가 엘리자베스 황후(Empress Elizabeth)를 위하여 지었으며, 네오클래식양식의 소에르미타주는 발랭 드 라 모트(Vallin de la Mothe), 구에르미타주는 유리 펠텐(Yuri Velten), 에르미타주 극장은 자코모 쿠아렝기(Giacomo Quarenghi)가 예카테리나 대제(Catherine the Great)를 위하여 건축하였다. 마지막으로 신에르미타주는 니콜라스 1세 황제를 위하여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가 건축하였다. 후에 지어진 건축물은 대중에게 최고의 왕실 소장품을 선보이고자 지어졌다. 1852년부터 1917년까지 왕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외부로 공개되기 시작하였다. 궁전광장을 가로질러 겨울궁을 바라보는 신관(General Staff Building)의 동쪽에는 현재 19세기 및 현대미술작품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사치 갤러리  전 세계 현대 미술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는 1985년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영국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한 곳이다. 설립자 찰스 사치(Charles Saatchi)는 1990년대에 데미언 허스트를 비롯한 영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기 시작했고, 1992년 ‘Young British Artists’라는 전시를 가지면서 yBa 열풍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 후 1997년 로열 아카데미에서 열렸던 ‘센세이션 Sensation’전으로 yBa는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영국 현대미술의 부흥을 알렸다. ◇하나은행  코리안아이 2020은 하나은행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활동의 일환으로서 한국의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코리안아이를 공식 후원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하나은행은 1971년 6월 25일에 설립되어 충청은행, 보람은행, 서울은행, 한국외환은행을 성공적으로 인수 합병하며 국내 초우량 선도 은행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자산관리, 외국환업무, 디지털 금융, 해외 네트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글로벌PB어워드(더뱅커誌 & PWM)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되었으며(총 6회), 유로머니誌에서도 2019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되어 총 12회 수상하였다. 외국환 분야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며 글로벌 파이낸스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20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에 19년 연속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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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화성시문화재단, ‘신진작가공모전·아트페어·화성예술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 함께할 예술인 공모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 모집 공고 포스터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0년 시민문화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통합 공모한다. 이번 통합 공고의 대상사업은 ‘동탄아트스페이스 신진작가공모전’, ‘아트페어’, ‘화성예술플랫폼’ 총 3개의 사업이다. 먼저 ‘신진작가공모’는 신인작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시기회를 지원한다. 만 45세 이하 국내거주 시각예술작가라면 지원가능하다. 신진작가 공모전은 전시 관련 모든 제반 사항(홍보물, 운송설치, 오프닝)을 지원해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돕는다. ‘아트페어참여’는 화성시에 대한 스토리텔링(출신학교, 거주지, 작업실 소재지, 작업주제 등)이 가능한 작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형 아트페어 참여 기회를 지원함과 동시에 아트페어 현장에서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 전액을 작가에게 양도한다. ‘화성예술플랫폼’은 작가의 작업실 및 예술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성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나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작품 또는 작업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참여작가에게는 소정의 참여비를 지급하며, 사진·영상촬영·언론보도 등을 통해 참여예술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에 따른 홍보콘텐츠를 지원한다. 또 11월에는 결과보고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시민문화팀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관내 외 예술인들을 모집하기 위해 통합 공고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예술인들의 많은 접수를 바란다고 밝혔다. 통합공고에 포함된 사업은 신청 자격에 부합한다면 중복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art@h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3월 중 진행하며, 3월 31일 최종 참여예술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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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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