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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노을을 테마로 하는 시민유원지 만든다
- 평택 시민유원지 -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과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평택노을유원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칭)평택노을유원지 조성사업은 2018년 수립된 두강물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에 따라 거점특화 계획으로 구상됐으며 팽성읍 및 평택동 안성천 고수부지 일원 약 30만㎡ 부지에 ▲아쿠아필드(수영장, 편의시설) ▲캠핑필드(오토, 카라반 캠핑장) ▲스포츠필드(축구장, 야구장, 파크골프) ▲선셋필드(산책로, 포토존) ▲프로그램필드(축제장, 분수, 리버마켓)를 2023년 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심지와 인접한 안성천 군문교 친수지구의 지리적인 장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여가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현황 보고와 기본방향 및 추진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유원지 특성화방안, 편의시설 배치, 교통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시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반영해 하천환경 및 복합기능에 걸맞은 내실 있는 설계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권영화 의장은 “노을동요의 발상지라는 테마를 살려 스토리가 있는 유원지 조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의 부족한 여가와 휴식공간을 위해 낭만적인 유원지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설계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가칭)평택노을유원지 조성이 완료되면 억새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안성천 수변공간의 정취와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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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노을을 테마로 하는 시민유원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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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8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의 다양한 축제·관광자원의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8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며, 작품내용은 이천시의 자연경관, 도시·농촌 생활상, 축제 등 8개 분야이다. 아직은 시간이 남았지만 다양한 이천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지만 1인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6점 이내다. 접수는 우편(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40,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천지부)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이천시청 홍보관광담당관실 관광개발팀(031-645-3084)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010-6637-3278/010-8776-1698)으로 하면 된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과 상금 2백만원,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원이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발표하며 시상식 및 전시는 올 연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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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8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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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재연기 결정
-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29일에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하였다. 추진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도자기축제 개최 논의를 지속적 으로 해왔다. 앞서 추진위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지난달 18일에 축제 개최일을 4월 25일로 2주 연기한 바 있다. 추진위는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당초예정일인 4월말까 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피해여파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하반기에 축제를 개최하기로 재결정하였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로 34회를 맞는 지역사회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일/곱/빛/깔/보 /물/찾/기’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여름 에 개최되는 것을 감안하여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계절에 맞추어 다양하게 구성준 비중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지연되지만 예정대로 개최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코로 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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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재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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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 취소 이호섭가요제 연기
- 행사사진-의령군 제공 의령군 (사)의병기념사업회는 4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기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당초 의령군은 군의 오랜 전통이자 대표 자랑인 홍의장군축제를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개최하고자 했으나 인근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의령군의 대표 축제가 취소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홍의장군축제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6회 이호섭가요제’는 하반기로 연기하여 개최해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로 인해 3월 예정이었던 예선도 미뤄지게 되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의령군은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관내 소비활동 독려와 의령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은 많지만 지금은 코로나19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다. 이후 추진될 축제 및 행사는 더욱더 새롭고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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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 취소 이호섭가요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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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맹수의 숲’ 조성 착수
- ○ 전주동물원에서 생활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스라소니가 7배 넓어진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 전주동물원은 오는 6월까지 그간 좁은 실내 방사장에서 지내왔던 스라소니에게 야생과 유사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할 ‘맹수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 시는 표범, 스라소니, 재규어가 생활해왔던 기존 실내 방사장을 허물고, 기존보다 7배 확장된 외부 방사장 형태의 ‘맹수의 숲’을 조성, 스라소니의 보금자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사장 안에는 음수대와 바위, 놀이목 등 자연과 비슷한 환경으로 꾸며진다. 또한 외부 방사장 2개는 통로로 연결해 맹수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활동할 수 있는 순환형 행동풍부화 프로그램도 적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한 방향에서만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던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2개의 방사장을 앞뒤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로 했다. 전주시는 ‘맹수의 숲’이 조성되면 스라소니가 기존의 좁고 폐쇄적인 실내 방사장 환경에서 벗어나 넓고 확 트인 외부 방사장에서 자유롭게 나무타기를 선보여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시는 망토원숭이사의 리모델링 공사도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기존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철거하는 대신 행동풍부화 시설을 추가해 망토원숭이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완료된 전주생태동물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에 따라 그간 동물들이 행복한 동물원으로 만들기 위해 △사자·호랑이사 △큰물새장 △늑대사 △곰사 △호랑이사·원숭이사 등의 시설을 개선해왔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해 동물들에게 최대한 자연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며 “전주동물원이 사람과 동물이 공감하는 생태동물원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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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맹수의 숲’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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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선포
- 선포식 개최 사진-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 등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해 공사 및 자회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항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공항 검역상황을 공유하고, 여객터미널 현장을 점검하며 여객들에게 인천공항 방역 강화방안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날 선포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여객 3단계 발열체크 시행' 등 출국 및 입국 全 과정에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은 ‘터미널 진입 – 출발층 지역 – 탑승게이트'에 이르는 3단계 발열체크를 3월 5일부터 시범도입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3월 9일 09시부터 본격 운영함으로써 여객 출국과정 全 단계에 걸치는 자체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공항은 승객, 승무원, 입점업체, 공항종사자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쇼핑, 식음료 매장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체크인카운터 특별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보안검색장비에 알코올 소독작업을 하루 3회 실시하는 등 출발층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출발층 주요 시설물의 경우 알코올 소독 작업을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 및 공항상주직원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고 인천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인천공항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출국 및 입국 全 과정에서 촘촘한 방역체계가 구축된 'COVID-19 Free Airport'로 구축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인천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여객들과 공항상주직원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출국시 발열체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여객 분들께서는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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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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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톺아보기 근현대사 유적지, 북한산 품은 강북구
- 너랑나랑우리랑건강조은센터 봉황각_외부 봉황각_외부 봉황각_내부 손병희 선생묘역 손병희 선생묘역_이은상 선생 시비 소나무쉼터 솔밭근린공원 국립4.19묘지 전망대 근현대사 기념관_외부 근현대사 기념관 야외 조각상-서울관광재단 제공 □ 봄 기운이 물씬한 3월이지만 해외여행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관광지도 조심스럽기만 한 시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가까운 서울 도심에서 자연과 더불어 위안과 휴식을 느끼는 동시에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으로 가득 차 있던 1919년의 봄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지역을 소개했다. 3.1만세 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과 독립운동가 묘역, 국립4.19민주묘지 등 근현대사 관련 유적지들이 모여있는 강북구다. 강북구에서는 이 명소들을 트레킹 코스로 엮어 ‘너랑나랑우리랑’ 역사 탐방길을 조성했다. 이 길을 걸으며 애국지사들의 항일 투쟁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금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가볍게 걷고 난 뒤에는 수유시장에 들러 30년 내공의 맛집에서 든든하게 몸과 마음을 채울 수도 있다.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 너랑나랑우리랑 트레킹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한다. 봉황각을 거쳐 북한산둘레길 1구간 ‘소나무 숲길’의 소나무쉼터와 솔밭근린공원, 북한산둘레길 2구간 ‘순례길’의 국립4·19민주묘지 전망대를 지나 근현대사기념관까지 걷는다. 총 거리가 약 4km이며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 출발지인 만남의 광장 입구 북한산 전망 포토존에 서면 우뚝 솟은 북한산 세 봉우리가 또렷하게 보인다. 북한산 정상 백운대를 만경대와 인수봉이 좌우에서 호위하는 듯하다. 본격적으로 걷기 전에 광장 시계탑 아래에 있는 ‘너랑나랑우리랑건강조은(Zone)’ 센터부터 들러보자. 이곳에 상주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강북구 보건소에서 나온 상담사가 너랑나랑우리랑 코스 정보와 혈압, 체성분,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용지를 받아 날인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우이동 만남의광장, 소나무쉼터, 4.19 전망대, 근현대사기념관, 네 곳에서 스탬프를 다 받으면 코스 주변 음식점에서 10% 할인해준다.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강북구의 원픽! ‘봉황각’ ○ 너랑나라우리랑건강조은 센터에서 3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봉황각이 나온다. 봉황각(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호)은 3·1 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의 대표인 의암 손병희(1861~1922) 선생이 항일독립운동을 이끌 천도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1912년에 건립한 교육시설이다. ‘봉황이 깃들어 사는 집’이라는 뜻으로, 봉황과 같은 큰 인물을 길러내겠다는 손병희 선생의 의지가 담겨 있다. ○ 손병희 선생은 잃어버린 나라를 10년 안에 되찾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1912년부터 1914년까지 전국 각지의 천도교 수련생 483명을 교육했다. 이들이 훗날 각 지역의 지도자로 성장해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것이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중 15인이 봉황각 수련생이었다. 봉황각을 ‘3.1정신의 발원지’, ‘3.1만세운동의 발상지’라 부르는 이유이다. 손병희 선생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봉황각 앞에서 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원봉사단체, 시민단체, 학생, 강북구 13개 동대표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하는 큰 행사이다. ○ 봉황각은 역사적 가치 못지않게 풍광도 수려하다. 봉황각 뒤로 백운봉, 인수봉, 망경봉, 노적봉, 영봉이 병풍처럼 늘어섰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wonderful’을 연거푸 외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다.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면 북한산 능선이 가장 잘 보인다. ○ 봉황각 왼쪽에는 손병희 선생이 7년 동안 살았던 살림집이 있다. 봉황각과 같은 시기에 지은 건물이며, 당시 유물과 손병희 선생의 부인 주옥경 여사의 사진이 남아 있다. 주옥경 여사는 손병희 선생인 서대문교도소에 투옥되었을 때 교도소 옆 초가에 살면서 옥바라지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 봉황각 맞은편 언덕으로 올라가면 손병희 선생 묘역이 나온다. 뒤로는 북한산이, 앞으로는 도봉산 오봉이 훤히 보이는 명당이다. 묘역 둘레에 소나무들이 좌청룡 우백호처럼 둘러섰고, 좌우에는 3·1독립선언서 비석과 노상 이은상 선생이 손병희 선생을 기리며 쓴 시비가 세워져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상해에서 귀국해 손병희 선생 묘역에 가장 먼저 들렀다고 한다. 봉황각 앞에 있는 붉은 벽돌 건물은 봉황각 별관이다. 원래 1921년 종로구 경운동에 지은 천도교 중앙총부 건물이었는데, 1969년 지금 자리로 옮겨와 본 모습대로 다시 지은 것이다.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소나무쉼터&솔밭근린공원(북한산 둘레길 1구간) ○ 봉황각에서 조금 내려와 북한산둘레길 1구간 ‘소나무 숲길’로 들어선다. 너랑나랑우리랑 코스는 북한산둘레길 1·2구간과 대부분 겹친다.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숲길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1구간 중간 지점인 소나무쉼터에 도착하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야외이므로 겨울철 및 우천 시에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운영한다. 다만, 동절기에도 스탬프를 찍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어 스탬프 투어를 하는데는 문제없다. ○ 북한산에서 가장 많은 소나무를 볼 수 있는 소나무 숲길 구간은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에서 정점을 찍는다. 도심 공원에 소나무 971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산다는 사실이 놀랍다. 소나무가 뿜어내는 청량한 향기를 마시며 흙길을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4.19 전망대(북한산 둘레길 2구간) ○ 솔밭근린공원을 지나면 북한산 둘레길 2구간 ‘순례길’로 이어진다. 독립유공자 묘역과 광복군 합동 묘소, 국립4·19민주묘지 등을 지나는 구간이다. 국립4·19민주묘역이 훤히 보이는 전망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4·19혁명의 역사를 듣고,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4.19민주묘역은 1960년 4·19혁명 때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몸 바친 290명의 영령을 모신 곳이다. 묘역 안에 이들을 기리는 기념탑과 전시 공간인 4·19혁명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 전망대 이후로는 독립운동가 강재 신숙(1885~1967) 선생 묘소와 여러 독립운동가를 소개한 안내판을 차례로 만난다. 계곡을 바라보이는 데크 산책로를 지나면 근현대사기념관 뒤쪽 출입구가 보인다.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근현대사기념관 ○ 근현대사기념관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교육 현장이며, 순국선열의 항일투쟁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이곳을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1층 상설전시장은 동학농민운동부터 3·1만세운동, 4·19혁명에 이르기까지의 근현대사 유적, 유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3·1독립선언서(1919)와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1946), 해방 이후 출판된 각종 도서 등을 볼 수 있다. 2층 기획실에서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다채로운 기획·특별 전시를 연간 2~3회 정도 개최한다. ○ 근현대사기념관 건물 오른쪽에도 건강조은 센터가 있다. 이곳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상담사가 주변 명소 소개와 건강 상담을 해준다. 3월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북한산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너랑나랑우리랑’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Tip 코스정보> - 우이동 만남의광장 위치: 강북구 우이동 186-5 - 교통: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에서 도선사 방향으로 도보 7분 - 문의 02-900-1887(우이동 만남의 광장), 1889(근현대사기념관) -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부스 운영 시간: 우이동 만남의광장, 소나무쉼터, 4·19전망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매일 10:00~17:00 - 주변 명소 : 선운각, 박을복자수박물관, 초대길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선운각’은 중앙정보부에서 세운 안가로 전통 한옥 건물이다. 드라마 촬영, 결혼 촬영 명소로 입소문 났다. 내부 관람은 못 한다. 너랑나랑우리랑 코스 중 소나무쉼터를 지나면 ‘박을복자수박물관’이 나온다. 자수예술가 박을복(1915~2015) 선생의 근현대 자수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근현대사박물관 뒤쪽 숲에는 초대 검사 이준, 초대 국회부의장 신익희,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 초대 직위를 역임한 이들의 묘역을 둘러보는 ‘초대길’이 조성돼 있다. □ 고객 취향 맞춤 서비스 제공하는 수유시장 ○ 1966년에 설립된 수유시장은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상가형 수유시장, 3개 시장이 하나로 통합된 강북구 대표 시장이다. 2008년 서울 5대 시장을 뽑는 ‘Hi Seoul Market’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는 ‘지역선도시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골목에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가정용품, 의류 잡화, 음식점 등의 약 300여 개 점포가 성업 중이다. 골목형 시장과 건물형 시장이 연결돼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골목 안에 여러 품목이 섞여 있어도 순대국밥 골목, 전집 골목, 선술집&의류 골목 등이 형성돼 있다. 시장 구경의 재미는 뭐니 뭐니 해도 음식 골목 탐방. 시장 역사가 오래된 만큼 손맛 내공이 빛나는 음식점이 많다. 30년 전통의 냉면 전문점 ‘숙이네’, 쫄깃한 아구와 아삭한 콩나물이 입맛 당기는 아귀찜 식당 ‘아구랑복어랑’, 30년 동안 맛깔난 반찬으로 단골이 많은 백반 식당 ‘단양집’, 모둠전과 홍어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장터지짐’이 등이 맛집으로 소문났다. ○ 앞으로도 수유시장이 기대되는 이유는 전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요리, 떡, 반찬, 전 등 가공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소포장 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마켓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 실천으로 3월부터 ‘놀장(놀아보자 시장)’ 앱을 통해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장 동일 가격으로 판매하며, 5,000명에 한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싸고 좋은 물건을 편하게 배송받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 줄 수 있는 놀장 온라인마켓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Tip 코스정보> - 위치: 강북구 도봉로67길 18 - 교통: 전철 4호선 미아역 8번 출구 또는 우이신설경전철 화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9분. - 문의: 02-945-6380 - 주변 명소: 화계사, 자연사·정원 박광훈 복식 박물관 북한산 동쪽 자락에 있는 화계사, 그 안에서도 가장 중앙에 숲을 배경처럼 두른 채 의연히 서 있는 대웅전이 있다. 조선 후기 목조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재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65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조선 후기 승려 장인의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는 동종도 함께 볼 수 있다.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는 침선장 정원 박광훈(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선생이 기증한 복식 600여 점을 볼 수 있는 복식 박물관이 자리했다. 지하 자연사박물에는 암석, 식물, 곤충 등의 표본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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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톺아보기 근현대사 유적지, 북한산 품은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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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세계거석테마파크 조성 사업 ‘막바지’...4월 준공
- 세계거석테마파크-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5년간 추진 중인 세계거석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에 있는 세계거석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의 관광 자원 확충 사업 중 하나다. 세계 대표 거석 조형물 7종과 10개국의 거석 안내판 등을 설치해 거석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 사업에 국비와 군비 등 총 50억 원이 투입됐다.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인도 우산돌, 프랑스 로체 돌멘 등 거석 조형물을 조성했다. 라테스톤, 사부섬 고인돌, 스톤헨지 등 거석 안내판도 설치했다. 특히, 콜롬비아의 산 아구스틴 돌멘, 북한 관산리 고인돌, 중국 석붕, 인도 우산돌, 아프리카 환상열석은 원형 크기로 제작하고 원석과 비슷한 석재를 사용해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했다. 현재 7개국의 거석 조형물과 10개국의 거석 해설판이 설치되었고 쉼터, 관리사 등이 조성됐고 조경 공사가 한창이다. 군은 세계거석테마파크가 인근의 고인돌 오토캠핑장, 고인돌 선사체험장, 고인돌 정원 조성사업 등을 연계한 선사 거석문화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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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세계거석테마파크 조성 사업 ‘막바지’...4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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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 2020년 태화강 회귀어류 방류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하 생태관)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생태관 인근 하천 일원에서 43만 마리의 어린 연어와 1만 5천 마리의 은어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연어는 지난해 태화강 회귀 연어 포획조사를 통해 확보한 연어에서 생산된 어린 연어 23만 마리와 한국수산자원공단 내수면생명자원센터에서 공급된 연어 등을 포함해 모두 43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어린 은어의 경우 경남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공급받은 1만 5천 마리를 방류한다. 아울러 이번 방류에서는 태화강산 연어를 식별하고 회귀 연령을 파악하기 위해 이석표지 연어 20만 마리와 와이어 코드를 삽입한 연어 1만 마리를 같이 방류할 예정이다. 추후 회귀 연어 포획조사 시 표지 여부를 확인해 태화강산 어린 연어의 회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태관 관계자는 “이번 방류는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인해 부득이 회귀어류 방류 체험 및 행사를 진행하지 않게 되었으며, 태화강 회귀 어류 자원증강을 위해 직접 방류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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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 2020년 태화강 회귀어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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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마다 속초, 봄맞이 다이렉트 콜 예약 프로모션 진행
- 호텔 라마다 속초가 진행하는 바이 원 겟 원 프로모션 - 호텔 라마다 속초 제공 호텔 라마다 속초는 3월 한달간 전화 예약 특별 혜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봄을 맞이하여 전화 예약을 통해 호텔 라마다 속초 객실 예약을 진행하게 되면 ‘바이 원 플러스 원’ 1객실 예약 시 추가 1객실 무료(토요일 제외) 혜택 또는 ‘바이 원 겟 원’ 1박 투숙 시 추가 1박 무료(금요일 제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객실 타입에 적용되며 고객은 객실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니즈에 맞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고 릴렉스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호텔 등 실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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