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도,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로봇콘텐츠 업그레이드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 마산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해 37억 원을 투입해 공공 전시·체험관 내 콘텐츠를 개발하고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에는 기술개발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먼저 테마파크 내 공공 전시·체험관에 신규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11개 콘텐츠가 구축돼 있으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로봇이 부족하다는 지적사항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자 기존 공간을 활용해 4개 내외의 새로운 콘텐츠를 연내 구축한다.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정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콘텐츠를 체험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단한 로봇기술만 적용하더라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목을 끄는 아이템을 만들어낸다면 로봇랜드 방문객 제고 및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로봇기술과 스포츠, 게임, 미술 등을 결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전국 자유공모로 추진하기로 했다. 과제 모집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다. 향후 콘텐츠 선정평가를 거쳐 개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의 왕성한 기술개발 활동을 위하여 입주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현재 15개 로봇관련 기업을 유치했으며, 공고 마감일인 3월 13일 기준 로봇연구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과제 선정평가를 거쳐 과제당 1억 원 내에서 지원하며, 완성된 과제 결과물은 테마파크에 연계 활용하는 등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구조 마련이 기대된다.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는 “현재 두 가지 과제 중 고민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자금 지원은 입주기업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는 조선, 기계 등 경남도 특화분야와 연계한 로봇기술을 개발하면 지역산업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로봇기술 및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콘텐츠 업그레이드로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구센터의 역량 향상으로 경남의 로봇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국내
-
경남도,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로봇콘텐츠 업그레이드한다
-
-
완도군, 2020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취소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0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고,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대다수가 경상권임을 감안하여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슬로시티 청산도의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고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0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매년 4월 중에 열리며, ‘느림이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청산도의 자연, 문화,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걷기축제이다. 올해도 나비야 청산가자, 힐링토크 등 작년에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운영을 확대하고, 선상 개막식 및 야간 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다채롭고 풍요로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광객 및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군의 관문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에서 체온계로 차량 탑승자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고, 청산도로 들어가는 여객선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송현 관광과장은 “군민의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해야하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서는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축될 수 있어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활용한 가을축제 등 다양한 대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보고 수산물축제 추진 여부도 검토 중에 있다.
-
- 여행
- 국내
-
완도군, 2020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