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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임시휴관 연장
- 사진=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 휴관기간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이 안정 시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3월 8일까지 임시휴관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유지되고 있고, 범국가적으로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등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어린이 동반 방문객이 많은 월아산 우드랜드 휴관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월아산 우드랜드 운영 재개는 향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임시휴관이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요청한다”며“임시휴관 기간 동안 월아산 우드랜드 시설 정비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향후 정상 운영시 보다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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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임시휴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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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군항제는 취소했어도, 벚꽃상춘객 대비는 철저히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여파로 57년 전통의 진해군항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시민안전대책을 강화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벚꽃상춘객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히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진해군항제 취소 결정을 내렸으나, 본격적인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서 세계적인 벚꽃명소인 진해를 찾을 관광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10일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에는 5명의 인력이 방역, 교통, 노점상단속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민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진해구가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만큼,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자칫 시민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시민안전 수호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선 상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과 경화역에 대한 강력한 방역활동을 매일 2회씩 실시하고, 필요한 곳은 수시로 방역한다. 시는 해마다 진해군항제 시기만 되면 불법노점상 문제로 마찰이 많았지만, 올해는 한치의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불법과의 전쟁’을 불사한다. 이를 위해 경화역과 여좌천 관광지 주변 불법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실시, 불법 노점 및 노상적치물 특별단속반 운영,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강구책을 찾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등 진해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실성 있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비록 군항제는 취소했지만, ‘또다른 군항제’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상춘객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진해구청,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해 불법이 발붙이지 못하고 지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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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군항제는 취소했어도, 벚꽃상춘객 대비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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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2주 앞으로 다가와
- 채계산 출렁다리(사진 = 순창군 제공) 순창군의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렁다리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되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군에 따르면 채계산 출렁다리 정식 개통은 오는 27일에 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개통식에 맞춰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준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지역내 유입을 우려해 최소한의 규모로 개통식을 치를 예정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현재까지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가장 긴 270m를 자랑하며, 그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른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 채계산 출렁다리 공사는 현재 다리건설과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공사를 마무리짓고, 부대시설인 주차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차장도 이르면 이번주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를 비롯해 승용차 등 5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주차걱정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렁다리를 구경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순창 터미널에서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군내버스가 하루 15회 이상 오가고 있어 교통편은 걱정 안해도 된다. 아울러 순창군이 시티투어 버스로 준비중인 `순창 풍경버스`도 채계산 출렁다리를 운행코스로 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하는 등 출렁다리를 순창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기에 군은 관내 농업인이나 단체를 참여시켜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광도시 순창 건설은 물론 농업인 소득 확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채계산 출렁다리는 군정비전인 500만 관광객 돌파에 일등공신이 될 대표 프로젝트”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행사가 연기되고 있지만 더는 늦추기 어려워, 개통을 진행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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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2주 앞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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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0회 춘향제 잠정 연기 결정
- 춘향제전위원회(제전위)는 9일(월) 긴급회의를 통해 코로라19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당초 4월말에 예정되었던 제90회 춘향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전위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축제 개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준비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야의 혼선에 대비하기 위해 입장 발표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제전위원들은 현재는 행사 일정을 확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조기에 연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였다. 향후 행사일정은 3월말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4월초에 다시 회의 후 결정하기로 하였다. 제전위원장(안숙선)과 제전위원들은 “현재까지 제90회 춘향제 행사를 위해 모든 업무를 정상대로 추진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현재 시민, 관광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향후 춘향제 행사기간까지 더 알차게 준비하여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남원시장(이환주)은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불가피하게 축제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연기된 만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춘향제는 올해로 90회를 맞는 지역대표공연예술축제로 ‘춘향, 사랑을 고(GO)하다’라는 주제로 지나온 90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으로 춘향제향, 대표브랜드공연, 춘향선발대회, 춘향국악대전, 춘향길놀이, 각종 체험 행사 등을 준비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춘향제 공식홈페이지(http://www.chunyang.org)나 춘향제전위(063-620-5778)에 방문 또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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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0회 춘향제 잠정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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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장기화로 봄 축제 취소
- (사진=화순군 제공) 운주문화축제, 백아산과 화학산 철쭉제 취소...고인돌축제는 가을로 연기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화순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화순 운주문화축제’, ‘백아산 철쭉제’, ‘화학산 철쭉제’가 전면 취소됐다. 10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운주문화제와 철쭉제를 주최·주관하는 축제추진위원회와 청년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축제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화순 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오는 4월 29~30일에 열 예정이던 운주문화축제를 취소했다. 백아면 청년회는 5월 1~2일 6·25 희생자 위령제와 함께 열던 백아산 철쭉제를, 청풍면 청년회는 5월 2일 개최할 예정이던 화학산 철쭉제를 취소했다. 화학산 일대 2ha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를 2018년 8월부터 조성해 철쭉과 유채꽃의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학산 철쭉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더한다. 고인돌문화축제는 가을로 연기됐고, 동구리 봄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 화순 고인돌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8~19일에 개최할 예정이던 ‘화순 고인돌문화축제’를 가을로 연기하기로 했다. 화순읍 청년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가 4월 초까지 진정되지 않으면, 5월 1~2일 개최 예정인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 봄 축제’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축제 취소와 연기 결정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지역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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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장기화로 봄 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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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공원, ‘2020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 2019년 챌린지가든 ‘냥이의 정원산책’을 조성한 도시정원사 -서울숲공원 제공 서울숲공원은 서울숲학교-가드닝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되는 ‘챌린지가든’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챌린지가든’은 서울숲공원 습지생태원 내 기둥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해보는 사업으로, 습지생태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기획과 환경 개선의 의미뿐 아니라 실수와 실패를 허용하는 도전 정신을 가진 정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서울숲공원은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정원 소재와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기획부터 디자인, 실행 및 관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진행까지 참가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의 정원조성 사례를 만들고, 조성의 과정과 시행착오 등을 담은 사례집 ‘가드너다이어리’를 제작한다. 정원 1개소(13.69㎡)와 가드닝 도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고 2020년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기획의도, 디자인 등의 내용을 담은 실행 계획서를 접수, 심사를 통해 최종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원을 디자인하고 실제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정원사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 홈페이지-서울숲소식(https://seoulforest.or.kr/16679)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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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공원, ‘2020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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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항공사 수수료 전액 감면
- 사진-한굴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항공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명역 도심공항터널에 입점한 항공사의 체크인 대행 수수료를 오는 9월까지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8개 항공사가 입점해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감염증 확산 방지와 방역 시간 확보를 위해 KTX공항버스 운행횟수를 47회에서 40회로 줄였다. 변경된 운행시간표는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도역 매장 임대료를 낮추고, 협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차여행 상품 판매수수료 전액 감면과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 판매,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기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에서 지원키로 했다“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KTX공항버스 운행 감축에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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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항공사 수수료 전액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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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대한이’ 운영 개시
- 대한항공 제공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할 때까지 생기는 궁금증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대한항공에 대한 궁금증을 ‘대한이’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직접 질문을 입력하는 방식 외에도 미리 구성된 메뉴들을 클릭하여 대한항공 항공 스케줄과 출도착 정보 등의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항공료를 바로 조회하여 손쉽게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다. 개인별 로그인을 하면 본인의 항공예약 및 마일리지 조회는 물론 모바일 체크인까지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채팅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고객들의 질문 데이터와 이메일을 통한 고객상담 데이터를 분석하여 챗봇의 응답에 참고하였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 현업 직원들의 업무지식 데이터베이스도 함께 참고하였다. 카카오톡 한국어 챗봇 서비스 ‘대한이’ 공식 운영과 함께 하반기에는 영어 챗봇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항공은조원태 회장 주도로 미래사업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오픈한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통해 모든 데이터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변화된 디지털 혁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더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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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대한이’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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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부산 걷기여행 지도와 모바일로 더 알차게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역 체류형 걷기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 걷기여행’ 지도를 제작했다. 역사 자원이 풍부한 부산은 걷기여행 스토리텔링 제작에 유리하며, ‘해파랑길’, ‘갈맷길’ 등 걷기여행의 수요가 높아 걷기여행 지도의 첫 번째 지역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해운대 ‘해파랑길 1코스’, 부산역 ‘이바구길’을 비롯해 산업관광지인 깡깡이마을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1코스 깡깡이길’, 국제시장 ‘갈맷길 03-02 코스’ 등 부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걷기여행에 최적화된 코스를 소개, 코스 인근의 관광지, 맛집,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걷기여행의 주이용자인 40~60대*에서 20~30대*로의 수요 확산을 위해 SNS에서 인기 있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나 브런치 카페 등도 지도에 수록했다. 이 지도는 부산 해운대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19곳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17곳에서 배포하며, 공사 걷기여행 포털인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PDF파일로도 다운받을 수 있다 * 걷기여행 세대별 경험 비율(2018 걷기여행길 이용자 실태조사) : 20대(48.4%), 30대(53.4%), 40대(56.2%), 50대(68.2%), 60대(73.0%) 한편 걷기여행길에 얽힌 스토리를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추천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공사가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4개 코스의 총 31곳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들이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의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디오가이드(오디)앱’을 다운받아 ‘부산 원도심’을 검색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종이지도가 주는 아날로그적인 편리함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오디오앱의 장점을 활용해 부산 걷기길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향후 부산 외에 다른 지역의 걷기여행 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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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부산 걷기여행 지도와 모바일로 더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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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항공보안 안전성은 높이고 불편은 줄이고.
- 앞으로 반려동물은 동반 승객이 안은 상태에서 항공보안검색을 받고, 서울 시내 주요 호텔에서 미리 공항으로 짐을 부치는 등 스마트 항공보안체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항공보안강화 및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2020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번 시행계획의 기본방향은 보안검색 및 신분확인 등 항공보안절차 이행에 따른 승객 불편을 최소화 하고, 항공보안 인력의 전문성과 국제협력 강화 및 첨단 보안장비 도입 등을 통해 항공보안을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반려동물에 대한 보안검색 방법이 개선된다. 승객과 함께 탑승하는 반려동물은 주인과 떨어져 별도로 촉수검색 또는 폭발물흔적탐지 검색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보안검색요원이 반려동물에게 물리거나 승객과 보안검색요원 간 다툼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는 승객이 원하는 경우 반려동물은 동반 승객이 안은 상태에서 함께 검색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할 예정(3월 중)이다. ② 보안검색대 혼잡·지연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게 된다. 설·추석 또는 일시적인 승객의 급증에 따른 보안검색대 혼잡시 평소와 같이 공항에 나온 승객은 당황하게 되거나 심하면 탑승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될 수 있다.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항공사가 탑승객 현황을 공항운영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공항운영자는 보안검색대 운영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보안검색대 혼잡과 지연을 예방(3월 중)하게 된다. 또한 평소보다 보안검색이 지연될 경우 항공사를 통해 이용객에게 사전 안내하도록 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③ 공항이 아닌 호텔에서 짐을 부치고 도착지 공항에서 찾는 ‘호텔 위탁수하물 접수서비스’(일명 이지드롭)의 대상 지역이 금년 9월부터 확대된다. 그간 제주항공 계열사 홍대입구 소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시범운영(‘19.3월~5월)한 결과, 항공보안에 문제가 없고 승객 만족도가 높아 서울 주요지역 호텔로 확대하고, 광역시 단위의 거점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④ ’한-미 항공보안 상호인정‘ 실행을 위해 양국간 협력회의를 개최(11월, 서울)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직원교류 확대와 정례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미국행 승객에 대한 보안인터뷰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년 12월(美마이애미) 실시한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상호인정 추진에 합의한바 있다. 또한, 항공보안 향상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한-미 합동* 아태지역 워크숍을 추진하고,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전문교관을 초빙하여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와 점검기법 및 점검물품 제작기법 등 공유, 현장실습 실시 등 ⑤ 이외 항공보안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형 보안검색장비 공항배치 로드맵 수립 등도 추진한다. 항공보안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하기 위하여 항공보안전문가(전문임기제) 채용을 추진하고, 항공보안 종사자 자격제도 도입을 위한 워크숍(9월)도 개최한다. 또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불법드론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에서 이상행동을 하는 승객에 대해 사전 대응하는 행동탐지 범위를 보안검색구역에서 일반구역으로 확대한다. 생화학물질 등 신종 테러수단의 원천차단을 위해 가방속 노트북이나 액체물질 검색이 가능한 첨단 보안장비 도입계획을 수립한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우리나라 항공보안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금년에도 항공종사자에 대한 전문성 확보, 국제협력 강화 등 항공보안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현재의 보안수준에 기초하여 보안절차 간소화 등 항공 이용객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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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항공보안 안전성은 높이고 불편은 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