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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볼거리·즐길거리 등 동영상 제작 홍보 참가자 모집
- 하동군은 하동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자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YouTube 경진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YouTube 경진대회는 개인·팀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관광명소·먹거리·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촬영하고 창의적인 기획과 스토리로 편집한 순수 창작 동영상을 제작·출품하면 된다. 영상물 콘텐츠는 카메라 촬영 영상, 스마트폰 영상, 사진 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제한이 없으며,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다만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 폰트, 영상, 음악 등은 저작권과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수상 후 위작 또는 표절 등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E-mail(k1020@korea.kr)에 제출한 뒤 개인 YouTube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 된다. 군은 YouTube 조회수와 콘텐츠의 작품성을 심사한 후 선정된 3개 작품에 일정액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천년 왕의 차와 만남! 2022 하동세계차 엑스포’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1∼4일 나흘간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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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볼거리·즐길거리 등 동영상 제작 홍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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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첫 산란 성공
- 3월 6일, 첫 산란한 우포따오기 알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전국적 코로나-19 확산에도 발 빠른 선제적 대응으로 6일 올해 첫 따오기 산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2008년 따오기 복원을 시작한 이래 10년 이상 축척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100%에 가까운 부화기술과 사육기술을 보유, 현재 401마리를 증식하여 2019년 5월에 40마리를 방사하고 36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올해 따오기 부화 번식쌍은 37쌍으로 자연부화 15마리와 인공부화 15마리 정도를 증식할 계획이며, 자연부화에 치중하는 것은 야생방사 후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한 사전 훈련의 일환이다. 또한, 2020년 상반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목표로 40개체를 선별 완료해 위치 추적기 부착, 대인대물 적응 등 야생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따오기 첫 산란 소식이 전국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소식이길 바라며, 건강한 따오기증식과 체계적인 야생적응 훈련으로 2020년 상반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및 우포늪에 성공적인 자연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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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첫 산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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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
- 남원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남원시 제공 남원 운봉읍 동편제마을이 전북도가 지원하는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동편제마을이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 중인 고유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 자원을 개발,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3,560㎡의 소나무순림 식재와 숲 경계 부분의 축대를 정비하여 더 이상 숲의 훼손을 방지하는 동편제 소리솔숲을 복원한다. 또한, 마을입구 450m 산책로 정비, 야간경관 조명 등 설치하여 솔바람 길을 조성한다. 동편제마을 소나무 숲은 조선 숙종시대 때부터 우거졌다. 해발 470m 고원분지에 위치해있는 동편제마을은 150년 이상 된 소나무 92주가 동구숲 형태를 이루고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은 산양치즈체험, 소시지가공체험, 판소리 체험 등 다양한 관광체험거리가 풍부, 지리산 둘레길 2코스와도 연계돼있어,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동편제마을은 조선건국의 단초를 만든 황산대첩비지와 판소리의 시조 가왕 송흥록과 명창 박초월의 생가가 위치해있어 농촌관광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그동안 동편제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5년 전라북도 농촌관광거점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특히 동편제마을은 단체숙박동 12실이 구비돼있어 50명 동시 숙박이 가능하고,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와 음식체험을 할 수 있는 식당 동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남원의 농촌관광 거점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편제마을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 농촌관광거점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수려한 지리산 운봉고원의 자연자원을 접목, 남원을 머물고 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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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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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코로나19’극복 위해 대구·경북지역 3억 원 지원
- 사진 -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3억 원을 기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특별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한 강원랜드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감염병 확산방지와 자가격리자들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대표 송필호)에 성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성금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이 어려운 대구지역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방역용품을 보급해 전염병을 예방하고,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의료진을 위한 방역키트,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키트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급속한 전염병 확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13일까지 모바일을 통한 전자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강원도 및 대구·경북지역의 피해복구와 방역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강원도혈액원과 함께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헌혈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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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코로나19’극복 위해 대구·경북지역 3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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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수노선 ‘증편’
-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 www.hi-airlines.com)가 코로나19와 항공업계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여수노선을 증편하고 울산노선 역시 그대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에어는 오는 3월 29일부터 적용하는 하계 운항스케쥴을 이날 공개하면서 기존 매일 1회 왕복 운항한 서울-여수노선을 매일 3회 왕복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울산 노선 역시 기존에 매일 3회 왕복하고 있는 스케쥴을 시간대만 일부 변경하여 동일하게 매일 3회 왕복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탑승률 악화를 비롯하여 비상경영 체제에서 국제/국내선을 감편 혹은 단편하고 있다. 울산공항 및 여수공항발 노선 역시 일부 감편 및 단편 되었다. 하이에어 정수연 IT마케팅전략팀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초유의 비상 상황이지만, 모두가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사가 되고 싶다.”고 여수 노선 증편 및 울산 노선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이에어는 오는 3월 29일(일)부터 10월 24일(토)까지 변경된 하계 스케쥴로 매일 3회씩 왕복 운항을 실시한다. ▲서울발 울산행은 07:40, 11:00, 18:00이고 ▲울산발 서울행은 09:20, 12:40(월,화,수,목), 16:00(금,토,일), 19:40 이다. ▲서울발 여수행은 07:00, 10:40, 14:20이고 ▲여수발 서울행은 08:50, 12:30, 16:10 이다. 항공사는 하계스케쥴 오픈에 맞춰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인데, 서울-울산 및 서울-여수 노선 편도총액 기준 최저 21,500원부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특가 항공권은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어 이 항공사는 울산-여수 노선 취항을 위한 내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노선을 운항한다면, 두 지역공항의 개항 이래 처음으로 하늘 길을 잇게 되는 셈이다. 하이에어의 항공편 예약 및 문의는 하이에어 홈페이지(www.hi-airlines.com)와 앱,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1899-0111, 평일 9~6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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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수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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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전면 취소
- 진도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11일 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4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6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유명 축제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행사 등 관광객 밀착 접촉 프로그램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우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현재 진도군은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만큼 군민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게 되었다”며 “내년에 더욱 완벽한 준비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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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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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법같은 현실, 매트릭스’ 展 개최
- (사진=담양군 제공)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4명의 청년작가(서영기, 윤상하, 정덕용, 조은솔)를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마법같은 현실, 매트릭스’라는 주제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영화 <매트릭스>가 현실의 세계와 가상현실(매트릭스)의 세계와의 관계를 보여주지만, 이 전시는 현실 그 자체의 매트릭스를 표현하고자 한다. 현실과 환상(허상)의 관계에서 가짜가 진짜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역설현상을 찾아가는 것이다. 전시는 14일부터 시작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오픈식 행사는 2주 미룬 3월 28일 15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식과 함께 ‘앙코르 해동’의 첫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인 ‘상상나래’도 진행한다. 앙코르 해동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상나래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6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에서 신청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며, “전남·광주 청년예술인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문화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첫 발을 내딛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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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법같은 현실, 매트릭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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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제위원회 회원 상시 모집
- 황금고추를찾아라(사진=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장재영, 이하 위원회)가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를 주도할 열정적인 회원 모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는 괴산고추축제 뿐만 아니라 괴산김장축제도 위원회에서 추진함에 따라 고추 또는 배추 생산자단체 등 관련 분야 회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축제에 관심 있고 열정이 넘치는 군민이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다만, 거주지 읍·면장 또는 위원회 임원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신청자는 추천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나 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830-3463)에 제출하면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위원회 회원이 되면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사업계획과 추진에 관한 사항 의결 △예산집행 및 결산 △임원진 선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회원들은 정관 준수와 회의 참석 등의 일정한 의무도 부여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괴산고추축제가 성년(20회)이 되는 해인만큼 군민이 화합해 더욱 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위원회에서 처음 맡아 개최하는 괴산김장축제도 내실 있게 운영해 또 하나의 괴산군 대표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축제는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롭게 변화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면서, “축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년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핀 뒤 향후 괴산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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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제위원회 회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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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버스업계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 면제 추진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고속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업계에 한시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방안을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노선별로 승객이 전년 동기 대비 70∼80% 급감한 상태다. 2월 5주(2월 24일∼3월 1일) 기준 고속버스 승객은 26만명, 시외버스 승객은 95만명으로 각각 전년 동기 99만명, 320만명에 비해 급격히 줄었다. 버스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 버스 운영비용의 일부를 덜 수 있을 전망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국무회의를 거친 뒤 고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자체에는 버스 재정을 조기 집행하도록 하고 앞으로 지자체가 추경편성 등을 통해 버스 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상 어려움을 겪는 버스업계에 대해서는 산은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고속·시외버스의 탄력 운행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객 감소로 일부 휴업 등이 필요한 버스업계에 대해서는 고용 유지지원금을 활용할 것을 독려했다. 국토부는 전세버스의 경우 다수의 계약이 취소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김현미 장관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속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터미널 대합실과 매표소, 무인발권기 등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서민의 발인 버스의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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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버스업계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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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달빛공원 북측 새롭게 단장
- 그동안 시민들의 발걸음이 뜸했던 송도 달빛공원 북측에 오는 12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는 등 새롭게 태어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교(송도 1교)와 컨벤시아교(송도 2교) 사이 아암대로에 접한 달빛공원 북측에 37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새롭게 단장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달빛공원 남측 수로변은 농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족구장,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이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나 북측은 산악자전거(MTB) 코스와 교량 하부 족구장 1면 밖에 없는데다 시민들의 접근이 어렵다. 인천경제청은 이에따라 주민들이 차량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암대로에서 달빛공원으로 진입 가능한 도로를 신설하고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착공,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인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 산책로, 휴게시설, 자전거도로, 관리사무소 등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이용 빈도가 낮은 긴 선형의 MTB코스를 축소하는 대신 자전거모터크로스(BMX:Bicycle Motorcross) 및 MTB 연습장을 새로 만든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시설 중 파크골프장(18홀 24,000㎡)은 인천시 최대 규모로 설치되며 완공되면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어린 아이부터 조부모까지 3세대 가족,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공간으로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에 골프(Golf)의 게임 요소를 합친 개념으로 인천에는 청라와 영종국제도시, 남동구 장수배수지, 연수구 선학동 등 4곳에 각 9홀 규모로 설치돼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접근이 제한되고 편의시설도 많지 않아 이번에 달빛공원 북측 부지를 새롭게 단장케 됐다”며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원이용 활성화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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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달빛공원 북측 새롭게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