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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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지역 주도 관광개발 사업 공모 아산 선정
          충남 아산시 온천동 및 염치읍 일대가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핵심지로 도약한다. 도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아산시의 ‘충·효·애(忠·孝·愛),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주도의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수요 맞춤형 관광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 응모한 도내 7개 시·군 가운데 3개 시·군을 추천했으며 서류 평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아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이순신 세계로 가다’ 이순신 콘텐츠 세계화 사업 △사업 활성화 추진체계 구축 △주민 공동체 성장 지원 △‘임금님 온천을 처방하다’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 △관광환경 개선 등이다. 핵심 사업인 ‘이순신 세계로 가다’ 이순신 콘텐츠 세계화 사업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정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거점형 교육기관 및 대표 관광지를 육성하고, 현충사를 중심으로 인접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와 함께 관리·운영 사업과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병행해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을 이끌고, 주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 관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올해 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5년 내 핵심·연계 사업을 완료해 2025년부터 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관광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가 깃든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업을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각종 축제·예술제 등과 연계해 지역 일대를 지속가능한 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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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수원시, ‘수원의 기억’ 관광자원화에 5년간 200억 투입
        부국원 등 1920년대 옛 모습을 간직한 문화유산과 1970년대 추억이 담긴 딸기농장 및 원천유원지, 2000년대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의 기억들이 수원화성과 연계된 관광자원 거점으로 재생산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관광의 확대·재생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시비 1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만의 특색이 담긴 유·무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만든다.  이번 사업은 탑동시민농장 일대의 푸른지대와 수원역에서 수원화성으로 연결되는 골목길,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수원의 과거 기억을 스토리로 입혀 관광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현재 탑동시민농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푸른농장에는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관광 플랫폼이 조성된다. 1970~1980년대 수도권 대표 관광 및 데이트 코스 명소로 이용했던 기억이 가족들과의 새로운 추억으로 재생산되도록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실내 딸기 재배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딸기를 활용한 전시 및 체험교실과 부지 내에 들어설 예술가들의 레지던시 공관과 연계한 굿즈 제작 판매 등으로 관광객을 유도한다.  1920년대를 재해석해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는 골목길 경관도 조성된다. 수원역에서 행궁동 공방 거리 입구까지 약 2.5㎞ 구간에 1920년대의 분위기가 연출되고, 인력거부터 전기차까지 이색적인 탈 거리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중간지점에 위치한 부국원과 인쇄골목 등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공간들의 재해석이 가미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등록문화재 등록이 예고된 급수탑과 1906년 개교한 매산초, 수원향교, 인쇄소 골목, 옛 수원문화원과 시청사, 부국원, 4명의 독립운동가가 탄생한 산루리 등을 거쳐 공방거리까지 이어지는 ‘신작로’에서 근대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문화관광해설 코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1970~1980년대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던 원천저수지 일대가 개발된 광교호수공원에는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감성을 높인다. 수원컨벤션센터와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선 인프라와 야경이 좋은 산책로 등을 활용해 동수원권의 신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과거 원천유원지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이 야경과 조화되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개발되는 관광거점들을 ‘수원의 기억’이라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거점을 편리하게 이동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장소에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존을 구축해 딸기와 야경, 역사문화, 1920년대 사진 등 거점별 특징을 날씨와 시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원지역에서 활동 중인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조직(DMO)을 육성해 관광거점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관련 관광벤처 및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0명 이상의 관광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고,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돼 수원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산재한 수원의 관광자원들을 갈고 닦아 새로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남부권역의 정조 문화와 근·현대 유산이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수원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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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창원시,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
      사진 = 창원시 제공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회의를 거쳐 고심 끝에 올해 창원진동미더덕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진동미더덕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개최돼 올해 14회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지역전파 차단이 우선적인만큼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국 수확량의 70%를 차지하는 창원진동미더덕은 3월부터 본격적이 수확을 이루어져 3~5월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수산물이다. 매년 4월 중순경에 3일간 개최되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켰던 이번 축제의 취소로 인하여 지역상권과 어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년 30여만명이 찾는 진동면의 대표적인 축제가 취소된 만큼 지역상권위축과 어업인들의 어업경영 손실 최소화를 위하여 축제를 대신하여 미더덕 특판행사와 온라인 등 주문 판매 배송비와 포장재 지원, 그리고 미더덕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전국적인 소비계층 확대 등 전국적으로 소비 유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로 인하여 상심한 어업인들과 지역수협, 영어조합법인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하여 소통하고 수산업계의 피해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한 추진으로 이번 어려움에 대하여 합심하여 조금이나마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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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김해시, 코로나19 위축 소비심리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살린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하나로 ‘김해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소비 촉진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지역 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시는 지난해 8월부터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기존 3월까지인 김해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을 6월까지 연장하고 월 할인한도도 같은 기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였으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발행규모도 500억원까지 확대했다.  또 경품 이벤트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해 소비심리를 자극한다. 시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음식점, 카페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를 한다.  기간 내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거쳐 김해사랑상품권을 1등 1명에게는 10만원, 2등 10명은 각 5만원, 3등 470명은 각 2만원씩 지급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김해사랑상품권 이벤트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 여행
    2020-03-18
  • 남원시, 남원관광지 RE-PLUS로 재탄생
    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남원관광지 RE-PLUS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5년 동안 남원시 어현동 소재 남원관광지 일원에 미디어아트 전시시설을 설치하고, 상설 공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투입예산은 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100억을 포함하여 총 230억원이다.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대표적인 핵심인프라 사업으로 남원 켄싱턴리조트 옆 구)비사벌콘도 유휴부지 지하공간을 재생하여 남원의 스토리를 IT와 융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시설과 지상 1층에는 시민쉼터 및 편의공간과 옥상 꽃빛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사랑의 광장에는 남원의 랜드마크가 될 사랑의 종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주변에는 테마별, 이벤트성 랜드마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원의 대표적인 마당극으로 ‘달빛전설’이라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남원관광지 연계코스개발,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를 연결하는 전기차 운행, 관광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도 추진된다.  남원시는 사업추진 이전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을 통해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2024년까지 핵심 및 인프라 사업을 완료한 뒤 2025년부터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국 공모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지자체 중 남원시를 포함하여 8곳이 최종 선정되었다’며 ‘사업 대상지 인근에 대표적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김병종 시립미술관, 옛다솜 이야기원, 함파우 소리체험관 등 활용 가능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데다, 남원관광지에 추진되고 있는 민간투자사업, 관광협의회 및 공동체 지원센터 등 민간조직 활동과 남원시의 철저한 준비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시설의 노후화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공간을 재생∙재창조하여 남원관광지와 인접한 함파우 유원지, 광한루원과의 관광 연계성이 극대화 될 것이며 남원 관광의 차별화와 매력도가 증진될 것’이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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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3-18
  • 익산시, 익산 관광 100선 발굴 추진
        익산시는 숨은 관광자원의 발굴 및 관리를 통해 익산시 중장기 관광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익산 관광100선 발굴’을 추진한다.   익산 관광 100선 발굴은 시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모든 관광 자원을 대상으로 하며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익산관광 100선 추천서를 작성하여 익산시청 문화관광산업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 신청(iksantour@korea.kr)도 가능하다.   접수된 내용은 현장실사 등 검증을 통해 관광100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익산관광 100선은 익산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여 ‘익산관광 100선’ 책자를 발간 배부하고, 온·오프라인 익산시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숨겨진 민간자원 발굴을 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익산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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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전주시, 전주한옥마을 여행 정보, 4개 국어로 한눈에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최신 여행정보를 담은 다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여행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개 국어로 안내가 가능한 전주한옥마을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흩어져 있던 한옥마을의 다양한 정보를 일원화해 여행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했다. 또 한옥마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100대 체험콘텐츠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을 손쉽게 신청·접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한옥마을 내 버스킹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추후 체험공방들과의 협의를 거쳐 체험 콘텐츠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예약할 수 있도록 해 한옥마을 체험여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 단말기 종류에 따라 화면구성이 변하는 모바일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체험정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남녀노소 여행객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포스터와 사진을 중심으로 시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향후 시는 국가관광거점도시 선정과 발맞춰 한옥마을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상설콘텐츠부터 문화공연행사까지 연중 풍부한 최신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화돼 지역의 관광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대로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의 다양한 여행정보가 많은 여행객들에게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 한옥마을 콘텐츠 운영방향에 있어 신규 콘텐츠 발굴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한옥마을 다국어 홈페이지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여행계획 단계부터 콘텐츠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의 일원화와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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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함평군, 제22회 함평나비대축제 취소
    사진 = 함평군 제공     전국구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16회 축제 취소) 이후 역대 두 번째다. 함평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는 데 지역 안팎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나비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했을 때 아쉬운 결정이지만 더 큰 대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축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봄 축제다. 올해는 내달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12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접한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는 등 감염병 비상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상불이 켜졌다. 최근에는 서울 등 수도권 집단감염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축제 취소가 불가피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다만 축제 기간 중 함께 열릴 예정이었던 ‘제42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은 행사 취지와 상징성 등을 고려해 당분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 국민적 분위기와 지역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렵게 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이 내년 나비축제의 성공적 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나비대축제와 같이 오는 4~5월 개최 예정이었던 담양 대나무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전국 봄 축제들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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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3-18
  • 울산시,‘2020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모집
          울산시는 울산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 명소 홍보를 위해 ‘2020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2년 ‘울산관광 스토리텔링 블로거’로 시작한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해부터 블로그에 국한하지 않고 유튜브로 영역을 확장해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으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고 울산관광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울산 곳곳의 명소를 취재하여 개인 누리소통망(SNS)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월별로 다양한 미션·자율취재를 실시하며 취재 시 소정의 원고료와 교통비가 지급된다. 이 밖에 현장감 있는 사진 찍기, 트렌디한 해시태그 작성 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에 관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 신청은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4월 중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0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을 전국 대상으로 모집해 울산인으로서 외지인이 놓치기 쉬운 숨겨진 관광 명소도 알리는 한편, 외지인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울산을 소개해 다른 지역에서 울산 방문 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 예정이다. 또한 울산 주요 축제 개최 시 선제적으로 축제 정보를 알리고, 취재 투어를 실시하여 동영상으로 생생한 축제 현장을 담아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등 울산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은 지난해에도 유튜브를 활발히 운영하는 등 울 산관광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에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의 관광 명소를 소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생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0-03-18
  • 국토교통부, 코로나19 피해, 항공업계 추가 지원방안을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입국제한 조치(150개국, 3.17일)로 대규모 운항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항공업계 추가 지원방안을 오늘「제1차 위기대책회의」에 상정·발표하였다. 최근 동향을 보면, 코로나19 발생 초기 중화권 위주로 감소하던 항공여객은 호주, 스페인 등 선진국까지 운항중단(21개국 셧다운)이 확산됨에 따라, 3월 2주차 기준 전년대비 약 91.7% 감소하였다. * 3월2주차 기준 주간 국제항공여객 : ’19년 166만 → ’20년 13.8만명 (▽91.7%)   특히, ’19년 하루 이용객이 19만명이었던 인천공항은 1.6만명(3.16일) 까지 떨어져 개항 이래 최저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 인천공항 일평균 여객 : ’19.3.16일 19만명 → ’20.3.16일 1.6만명 (91.6%감소) (개항 ’01년 5.2만명, 역대 최대 ’19.8월 23.4만명, 역대최소 ’03년 사스 2.7만명)   그간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항공·해운업 긴급 지원방안(2.17,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경제종합대책(2.28) 등을 통해, LCC 운영자금 융자지원(금융위) 및 리스보증, 중국 노선 운수권·슬롯 회수유예, 공항사용료 납부유예 및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추가지원 방안은 지난 2.17일 항공업 긴급 지원방안 수립 당시에 비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확산으로 급격히 악화된 업계상황을 고려해, 항공업계 부담경감과 영업권 보장을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항공업계 추가 지원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운수권·슬롯 전면 회수유예 > 항공사의 부담경감을 위해 해외 입국제한(150개국, 3.17일)으로 인한 운항중단 등으로 미사용한 운수권과 슬롯의 회수를 전면 유예한다. 국가간에 노선을 운항할수 있는 권리인 운수권은 규정상 매년 20주 이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해에 회수되며, 지난 2.17일 1차 지원방안에서는 당시 중국노선 운항급감에 따라 한-중 노선 운수권을 1년간 회수유예한 바 있다. 이번 운수권 전면 회수유예를 통해 입국제한·수요감소에 따른 노선 중단에도 불구, 항공사가 보유 중인 전체노선의 운수권은 ’21년에도 유지되어 운항재개가 가능하다. * (규정) 年 20주 이상 미사용시 회수 → (개선) ’20년 미사용분은 ’21년 미회수    항공사의 노선 수익성을 좌우하는 슬롯(항공기 출도착시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미사용중인 ’19년 동계시즌(’19.10월말~’20.3월말)에 대하여 전면 회수유예를 시행하는 한편, 30여개국의 해외공항 슬롯도 상호 유지될 수 있도록 항공당국과 적극협의 할 예정이다. * (규정)시즌별(동/하계) 80%미만 활용시 회수→(개선)’19.동계시즌 슬롯 조건없이 유예 < ②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 지난 2월 17일 항공분야 긴급지원방안(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던 공항시설사용료 감면(3월부터 납부유예, 6월부터 착륙료 감면 등)은 감면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 지원대상과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 * (2월 17일 지원방안) 항공사 → (추가지원) 항공사, 지상조업사, 상업시설까지 확대   ① 항공사 대상 지원  첫째, 운항급감으로 공항에 주기하는 항공기 증가에 따라, 항공사에 부담이 되는 정류료는 3월 납부분부터 3개월간 전액면제 한다. 둘째, 우리나라 공역 안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에게 징수하는 항행안전시설 사용료도 4월부터 3개월 간 납부유예(무이자)를 시행한다. * 착륙시 부과 사용료(제트기 기준 약 23만원)에 한해, 신청항공사 대상    셋째, 당초 6월부터 감면하기로 했던 착륙료는 3월 납부분부터 2개월 간 즉시 감면을 시행하고, 감면폭도 20%까지 확대(인천공항공사 20%, 한국공항공사 10%) 할 예정이며, 추후 항공운항 회복 시 발생하는 착륙료 증가분에 대해서도 감면을 추진하여 상황개선 시 항공운항 조기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2월 17일 항공분야 긴급지원방안에서 발표한 주요 사용료(착륙료, 정류료, 조명료, 계류장사용료, 수하물처리사용료, 탑승교사용료) 납부유예*(3~5월) 등은 24개 항공사가 신청하여 적용중이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 코리아익스프레스 등 총 24개 항공사 신청   ② 지상조업사 대상 지원  지상조업사는 계류장 사용료에 대해 3월 납부분부터 3개월간 납부유예(무이자) 및 20%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며, 매출과 연동되어 책정되는 구내영업료는 3월 납부분부터 3개월간 납부유예(무이자)를 적용한다. ③ 공항내 상업시설 대상 지원  공항 내 상업시설(기내식·급유 등 포함)은 여객 및 매출감소 등을 고려하여 3월부터 3개월간 납부유예(무이자)를 시행한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2.28.)’에 따라 3월부터 6개월간 임대료의 25% 감면을 지원하며, 운항이 전면 중단된 공항(국제선 : 제주, 대구, 청주, 무안 / 국내선 : 사천, 포항, 원주, 무안)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운항재개 시까지 상업시설 임대료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방안으로 인해 항공사에는 193억원, 지상조업사에는 약 41.5억원, 상업시설에는 약 3,824억원의 추가지원이 예상된다. * 기존 지원대책과 합산 시, 항공사 1,560억원, 지상조업사 41.5억원, 상업시설 4,060억원 등 총 5,661억원 지원(감면 656억원, 납부유예 5,005억원)  < ③ 적극행정 > 한편, 운항중단·감축에 따른 항공기 주기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국공항에 미사용 유도로, 제방빙계류장 등 주기장을 최대한 확보(489면)·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행 항공안전법령상 조종사의 자격유지를 위해서는 90일 사이에 이륙·착륙 각각 3회 이상의 비행경험 유지 필요하나, 운항중단으로 인해 훈련시간이 부족할 것을 감안해, 조종사 자격유지를 위한 정기훈련·자격심사는 시뮬레이터(모의비행장치)로 대체 하도록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정 후 항공수요 회복을 위해 이번 코로나19 영향 운항중단 국가 등에 인천공항 방역체계 홍보와 함께 항공당국차원에서 조기 운항재개를 적극 협조요청할 계획이다.    < ④ 고용유지 지원 > 운항중단으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항공여객운송업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3.16, 고용노동부 고시) 되어 휴업수당의 2/3~90%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4대 보험금 납부유예 등의 지원도 가능해 진다. 국토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지금 우리 항공업계는 전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각종 사용료 감면, 운수권 유예를 통한 영업권 보장 등 국토부 차원의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자 노력했다”고 언급하며, “그간 발표한 대책들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이번 추가지원 방안도 조속히 시행해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이탈리아, 필리핀 등 항공노선의 중단·감편으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류국민을 위하여 외교부 및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귀국 항공편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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