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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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 열차승차권 자동발매기 ‘빠른구매’ 선보여
      한국철도(코레일)가 쉽고 빠르게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전국 역의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대폭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선된 자동발매기는 예매 과정을 줄인 ‘빠른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출발역’을 역별로 기본 설정해 열차 조회를 한 단계 줄였다. 단계별로 ‘사용빈도 높은 선택’을 우선 안내한다.     모든 과정에 대해 음성안내를 제공하고, 노년층을 위한 경로할인 대상 열차와 경로승차권에 대한 별도의 음성안내도 지원한다.     또한, 글자 크기를 약 30% 키워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첫 화면에서 ‘빠른구매’와 기존의 ‘일반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선은 한국철도가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장·노년층 키오스크 활용지원 콘텐츠 개발’ R&D과제를 통해 진행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이다.    장영철 한국철도 미래전략실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IT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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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서울관광재단, 침체된 MICE산업 살릴 서울 MICE 얼라이언스’신규 회원사 17개 선정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과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한 2020년 SMA 신규회원사 모집을 통해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다.    SMA 회원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회원사 17개사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 322개사로 확대되어 회원사 간 네트워킹 구축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MICE 업계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SMA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작년부터 도입된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강화하여 MICE 추진 실적 및 향후 활동계획 등을 점수화했다.    특히, MICE 실무능력과 실적을 겸비한 ‘이벤터스’(MICE 행사 플랫폼 및 IT 솔루션 운영)를 포함해  ‘모던한’(국내 전통예술 플랫폼 운영), ‘오미’(외국인 대상 전통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등 스타트업 기업의 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업체들은 2018년~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신규회원사로 선정된 여행사, PCO, 유니크베뉴 들과 함께 향후 MICE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기획팀장은 “신규회원사와 함께 국내·외 MICE 전문전시회 및 설명회 공동 참가, 국제회의 및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서울 답사 추진, 해외 미디어 초청 팸투어 및 매체 공동광고 게재, 온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 서울의 MICE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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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안동시, 안동벚꽃축제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기 위해 전면 취소
        안동시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말 개최 예정이던 2020 안동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당초 3월 27일부터 열흘간 낙동강변 축제장길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안동벚꽃축제는 벚꽃 거리 1.5㎞ 길이의 도로변을 따라 형성된 벚꽃 터널에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의 품종인 왕벚꽃 300여 그루가 화려한 꽃을 피워 자연이 선사한 축제로 상춘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버스킹공연, 빛이 있는 전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등을 계획했으나,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현재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휴관하고 문화예술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및 밀폐된 장소에 집중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금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모두가 힘을 모을 때이며, 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개화 시기에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조치와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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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창녕박물관, 6년 연속‘소장유물 DB화 사업’선정
    창녕박물관 전경 =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추진하는 ‘2020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에 창녕박물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사립·대학 800여 박물관이 소장한 1,200만 점의 소장유물에 대해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박물관은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DB 구축을 통한 대국민 공개서비스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DB화 사업에 공모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지원대상은 창녕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19개 박물관으로 군은 소장유물 등록 인력 2명에 대한 10개월간의 인건비와 유물촬영 인력 1명을 지원받게 된다.    2015년부터 선정된 유물 DB화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지원 받게 될 국비는 총 1억 1,000여만 원으로 유물 DB 구축에 따른 인력과 예산을 지원받으므로 군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국가귀속유물 1,000여 점을 추가로 등록하여 매년 증가하는 소장유물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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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장성군, 장성호에 ‘황금숲길’ 조성된다
    사진=장성군 제공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장성호 수변길이 ‘건강한 걷기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호수다. 웅장한 규모의 호수와 주위를 에워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장성군은 사람들이 발길이 뜸하던 이곳에 지난 2017~2018년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지금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방치되어있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영화나 공연 등 실내에서 즐기는 여가활동 이용이 크게 줄자, 인근 지역에서부터 장성호 수변길을 찾아오는 인파가 부쩍 늘었다. 장성호를 찾은 광주 북구 주민 이모 씨는 “쾌적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수변길을 걸으면 감염병 걱정도 덜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변길에 들어서려면, 먼저 장성댐 좌측으로 뻗은 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운동삼아 오르기에는 좋지만, 몸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넘지 못할 산’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올해, 장성군은 계단 좌측으로 크게 우회(迂回)하는 데크길을 완공했다. 장성호 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1월 1일부터 개통됐다. 총 길이는 290미터로, 전 구간에 계단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경사는 14도 가량이며, 코스의 대부분이 완만하다. 군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논슬립(non-slip) 데크를 설치해 미끄럼사고를 방지했다. 장성군은 향후 데크길 주위에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에메랄드골드 등을 식재해 ‘황금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림될 황금숲은 데크길을 찾는 이들에게 맑은 공기와 황금빛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남녀노소는 물론 교통약자 등 계단을 오르기 힘든 방문객도 장성호 수변길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올해 계단 없는 논슬립 데크길을 조성했다”고 소개하며 “황금숲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장성호 수변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은 오는 5월 제2출렁다리를 개통할 예정이어서, 장성호 관광의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장성군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수변길 진입로에서 초소를 운영하고, 손소독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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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영암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광축제 지원 첫 시행
        영암군에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서는 코로나19 안정시부터 사업 시행을 목표로 마을단위 주민조직과 단체를 대상으로 5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개소당 5백만원에서 최고 10백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처음 시행하는 마을관광축제는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관광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관계망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구조 마련으로 마을 안에서 주민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주민이 공동체 내에서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 지원을 통해 지역 고유의 삶의 문화 형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공모기간을 설정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과 주민 참여 문화기획 프로그램, 마을·지역 예술창작 및 향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는 마을(단체)을 대상으로 접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마을관광축제 선정은 주민 모두가 수평적인 논의체계로 참여하는 민주성·공공성·주체성·일상성 등 중점 고려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의 필요성 및 주민 참여의지, 운영의 적정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대상마을을 선정하기로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으로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정책으로 많은 마을과 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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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3-12
  • 곡성군, 관광객 유혹할 곡성 낭만공방
        곡성군(군수 유근기) 기차마을 인근 낙동원로가 낭만공방이라는 특화거리로 재탄생하기 위한 출발선을 끊었다. 곡성군은 낭만공방 사업 참여자들이 지난 1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방거리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낭만공방은 곡성읍 낙동원로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6070 낭만곡성 영화로 청춘어람 사업’의 하나다. 청년창업자들을 선발해 점포 리모델링, 임대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도자기, 미술, 클레이, 매듭, 꽃차, 식품가공 등 8명의 공방가족을 선정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공방 창업주 8명이 전원 참여해 (가칭)곡성 낭만공방협동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새로운 정관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조합 이사장에는 기차당뚝방마켓에서 도자기 공예를 선보이고 있는 달꼴 조일복 씨가 선출됐고, 나머지 창업주들은 각각 이사와 감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협동조합 설립절차를 거쳐 4월 이내에 조합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공방 사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와 공방거리를 지역명물로 키워간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낭만공방을 대표하는 BI를 개발해 공방 안내와 홍보, 이벤트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곡성군은 낭만공방 조성 목표를 총 10개소로 잡았다. 현재 3개소가 문을 열었고, 5개소는 5월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 전 창업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선정되지 못한 공방 2개소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추가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곡성군에 거주(예정)하는 공방창업 예정자(사업자등록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자에 대해서는 최고 1,500만원의 리모델링비와 2년 간 월 임대료의 90%를 지원한다.   공방거리가 아직 완전하게 정비되지 않았자만 벌써부터 성과를 내고 있는 곳도 있다. 특히 프리미엄 수제 토란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는 ‘시향가’가 돋보인다. 시향가는 곡성토란을 재료로 ‘시향가 탁주’를 개발해 지난 12월 농식품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 초에는 롯데백화점에 정기적으로 팝업 스토어를 열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예비조합 역시 공식적으로 조합이 창립되기도 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먼저 공방사업자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계획 중에 있다. 낭만공방을 알리고자 올해 장미축제부터 공방순회 체험과 선물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각종 준비에 여념이 없다. 또한 뚝방마켓을 비롯한 지역 청년과 연계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곡성군과 협력해 낙동원로에 조성될 청춘어람센터 내에서 공방체험과 팝업 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낭만공방 BI를 활용해 간판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홍보물품 제작 판매 등 조합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과 함께 공방창업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곡성 낭만공방 예비협동조합 조일복 대표는 “각자 가진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비빔밥 속 참기름처럼 뜻을 함께하는 낭만공방 창업주들 사이에서 참기름 역할을 잘 해내 공방의 화합과 낙동원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낭만공방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낭만공방 거리가 기차마을 방문객을 곡성읍권으로 유도하는 지역활성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조합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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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상환 유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광업계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관광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숙박시설의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용중이며, 관광숙박업과 펜션업을 운영한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3억 원에서 15억 원까지 시설자금을 융자하고 있다. 이번 유예조치로 시설자금 상환기일이 도달한 20여 업체가 17억 원의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환유예를 받으려면 오는 27일까지 해당 금융기관에 상환유예 신청을 해야 하며 서류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관광업체의 재정적 어려움이 커 이번 유예가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해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숙박업, 펜션업체에 신증축·개보수 시설자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야영장업, 관광궤도업 등 4개 업종에 시설자금 1억 원을 융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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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코로나19 확산예방 방문객 통제
    사진=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거창군 가조면에 위치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방문객을 전면 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상춘객들과 등산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근원적 대책을 세운 것이다. 이에 군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입구에는 방어벽(바리게이트)을 설치・운영하고, 언론보도와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을 통제하게 됐다”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을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3-12
  •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 꾸준
    사진=예산군 제공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꾸준한 숫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주말동안 각각 6315명, 1만384명 등 모두 1만6699명이 예당호 출렁다리를 다녀가는 등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특히 군이 지난 9년간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군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커져가는 가운데 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도 코로나19의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외가 실내에 비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다중이 밀집하는 장소를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손 씻기와 손 소독제 사용, 타인과의 거리 유지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특히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확진자의 동선을 방문한 경우와 발열, 기침 등 이상증세가 있는 경우 절대 외출을 하지 말고 1339 또는 지역 보건소로 먼저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월 6일 개통한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 3월 8일 기준 318만7109명이 방문했으며, 오는 4월 25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력체를 가진 음악분수 준공이 예정돼 있다.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음악분수는 지난 12월 착공해 광시면 장전리 소재 낚시 대회장 수변에서 부력체 및 노즐 등을 3개월 동안 제작해 지난 6일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의 설치장소로 이동했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길이 96m, 폭 16m, 분사높이 110m의 부력식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야간조명과 워터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영상과 음향설비를 도입해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물, 빛,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예당호 음악분수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음악분수로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1주년인 4월 6일 한국 최고기록에도 도전하게 되며,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음악분수는 축구장만큼이나 웅장하다는 방문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 한 달여 동안 전기 및 제어선 결선작업과 고사노즐, 무빙 모터 등의 설치가 끝나면 4월 6일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4월 25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음악분수가 준공되면 예당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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