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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석장리세계구석기 축제 6월로 연기…봄 축제 취소‧연기 잇따라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사진=공주시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봄 축제를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자료 사진 제공)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를 한 달 가량 연기해 6월 12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같은 기간 개최되던 공주항공축제도 6월 12일로 함께 연기됐다. 이와 함께 갑사 황매화 축제는 당초 4월 24일 개막에서 5월 초로, 마곡사 신록축제는 4월에서 6월로, 4월 8일과 11일, 12일 개최 예정이던 계룡산 산신제는 9월로 연기됐다. 다만, 4월 초 열릴 예정이던 계룡산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추진위와 협의를 통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0-03-16
  • 송파구, 2022년 석촌호수에 아트갤러리 들어선다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설계공모전 당선작 조감도=송파구 제공       2022년 석촌호수에 아트갤러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위드웍스에이앤이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비정형 작품을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설계공모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송파구는 석촌호수 주변을 송파구 문화예술허브로 삼고 다양한 문화공간을 만들고 있다. 그 핵심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는 66억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500㎡ 이내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앞서 송파구는 1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8주간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설계 작을 공개모집했다. 그 결과 총 24개 작품이 응모해 송파구는 두 번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석촌호수, 송파나루공원 등의 지리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인가 △건물 자체가 예술작품인가 △갤러리 본연의 기능이 발휘되는 정체성을 가진 구조인가 △사용자를 고려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있는가 △효율적으로 공간이 배치됐는가 등이었다. 심사위원회는 ㈜위드웍스에이앤이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석촌호수와 주변 공원, 녹지 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조형미, 자유로운 공간 구성의 우수성, 존재감 등을 우수한 점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는 심사위원회에서 추가적으로 조언한 부분을 참고해 석촌호수 아트갤러리의 구체적인 설계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안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석촌호수 아트갤러리를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수준높은 전시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문화예술허브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의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여행
    • 종합
    2020-03-16
  •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록사진 공모전 개최
    사진=산청군 제공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12일 올해 축제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9일까지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01년부터 개최돼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반열에 오른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얽힌 추억의 사진들을 수집, 특별전시를 열기 위한 것이다. 공모 내용은 축제장 전경, 체험·전시·공연 모습, 추억이 담긴 기념사진 등 축제의 모습과 관람객들의 추억이 잘 드러나는 것으로 미공개작이어야 한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옛 사진은 인화사진을, 최근 사진은 JPG파일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산청한방약초홈페이지(http://scherb.or.kr) 사진공모전 게시판에 게시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수는 1인 5점 이내이다. 축제위원회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점) 100만원, 우수(2점) 각 50만원, 장려(3점) 각 30만원, 입선(30점) 각 5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6월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입상된 사진들은 오는 9월25일부터 10월11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기록사진 특별전에 사용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0돌을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옛 모습을 찾는 이번 공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올해 축제는 더 건강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3-16
  • 진주시, 진주성! 대한민국 문화성지로 우뚝 섰다
        사진=진주시 제공       진주성! 대한민국 문화성지로 우뚝 섰다 - 진주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 선정 국비 1억 600만원 확보 - 진주시와 문화예술그룹 온터(대표 정우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0년 지역명소활용공연지원 사업 국가 공모에 참여해 전국 규모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시는 최고 지원액 1억 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사업은 전국의 역사, 문화적 명소를 활용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지역예술인 창작발표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지역명소를 공연예술 특화장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사업에 선정된‘임진승첩(壬辰勝捷), 그 7일의 진주성’은 진주대첩의 치열한 전투현장 7일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연희·무예창작극 형식의 주제 공연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야간시간대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문화유산의 보존적 가치 이상의 숨은 상징성과 경쟁력을 찾아낸 큰 성과이자 진주성이 역사, 문화의 성지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명소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6
  • 완주군, 탄현봉사 전북도 기념물 지정
    사진=완주군 제공   완주군 운주면 금당리 소재 탄현봉수가 「전라북도 기념물 제139호」로 최종 결정됐다.   16일 완주군은 탄현봉수가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전북가야의 당시 영역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탄현봉수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체계적 보존관리도 가능해졌다.   그동안 완주군은 전북가야사 복원연구사업 일환으로 탄현봉수를 포함한 완주군 소재 가야유적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각 유적의 잔존상태와 범위, 성격 등 기초적인 학술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조사결과를 토대로 중요 유적에 대한 도 문화재 신규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완주의 특색 있는 유적과 유물이 부각되는 가운데 가야사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며 “꾸준한 조사연구로 가야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지역적 다양성과 개방성 등 완주의 역사정체성을 정립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가야 역사와 관계되는 50개의 봉수, 산성, 제철유적이 분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토대로 국가적 차원의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0-03-16
  • 순천문화재단,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 최종 선정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최종 개최지로 전남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했으며, 2차 심사에 총 4개 기관이 유치를 위해 경쟁했다. 순천문화재단은 창립 6개월 만에 2020년 전국생활문화축제 유치에 도전해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활문화축제로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전국 생활문화인들 약 1만여 명이 참가해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 선정은 순천시 생활문화발전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이며, 순천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주신 순천시민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물로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순천시만의 생태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생활문화 모델 구축을 통해 생활문화의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3-16
  • 담양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 취소
        담양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친환경 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해마다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담양군 대표 관광객 유치행사다. 올해는 대나무와 함께해 온 담양의 농업문화 구현을 테마로 다양한 농업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번지자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제의 특성상 다중이 접촉하는 프로그램이 불가피해 행사 진행이 어렵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한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3-16
  • 전남도, 국내 최고 ‘맛 여행지’ 전국 1위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한 국내 최고의 맛 여행지로 전라남도를 전국 1위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20위권에 전남도 10개 시군(여수, 목포, 강진, 순천, 해남, 완도, 보성, 장흥, 화순, 담양)이 포함된 쾌거도 함께 이뤘다. 전국 최고 식도락 여행지를 발표한 ‘컨슈머인사이트’는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로 국내외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5만 5천여명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여행자현지인의 여행지 평가 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한 전남도의 최고 먹거리로 해산물과 회, 한우가 뽑혔다. 전남도를 이어 광주광역시 2위, 제주도 3위, 전라북도도 4위에 선정돼 호남권이 단연 최고 먹거리 1번지라는 명성을 입증하게 됐다. 또 전국 시군구 중 도내 10개 시군이 선정돼 전남도 전역이 만족할 만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10개 시군 중 여수시가 1위로 갓김치와 게장, 서대회, 장어탕 등이 꼽혔고, 목포시, 강진군, 순천시, 해남군 등이 뒤를 이었다. 여행 트렌드가 일상생활과 여가활동에 가까운 먹거리, 놀거리, 쉴거리 등의 비중이 커져가는 추세에 따라, 여행하면 가장 많이 떠올린 먹거리 중 정갈하고 감칠맛 난 전라남도 음식이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깨끗한 물과 공기, 넓은 갯벌 등 자연에서 얻은 풍부한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어머니의 손맛, 넉넉한 전라도의 인심이 더 해 만든 남도의 맛이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맛을 통해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찾은 여행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서비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6
  • 해운대구, 관광사진 공모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운대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 과 축제·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2회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19~30일이고 심사를 거쳐 12월 초에 입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 1점(상금 100만 원), 우수 2점(각 50만 원), 장려 3점(각 30만 원), 입선 21점(각 10만 원) 등 모두 27점을 시상한다. 12월에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우수 작품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9년 8월 이후 촬영한 디지털 사진과 제출서류를 이메일(leejm20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지역 관광자원, 축제와 문화행사, 해운대의 특색 있는 장소 등이다. 한 사람이 4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휴대전화나 테블릿PC로 촬영한 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051-749-4086)로 문의하면 된다.  
    • 여행
    • 국내
    2020-03-16
  • 부산시, 부산의 맛 가이드북 발간
            부산시(오거돈 시장)가 부산의 맛을 알리고,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과 카페 등 맛집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부산의 맛」가이드북은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제작되었다. 가이드북은 한·영판과 중·일판 2개 버전, 4개 국어로 제작되었으며 부산의 다양한 맛집에 대한 메뉴, 가격, 위치, 사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맛집은 구·군과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구·군별 맛집 안내뿐만 아니라 부산관광안내소와 24시 관광통역 안내서비스, 숙박업소, 문화관광해설사 등 부산 관광 정보도 수록하였다.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busan.go.kr)에서 이북(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분들에게 부산의 맛을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의 맛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고, 특히 해외 배포로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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