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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엑스포조직위 ‘봄의 전령 튤립’ 관내 곳곳에 분양한다
- 사진=고성군제공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는 엑스포행사장에 식재한 튤립 모종 약5만본을 관내 공원,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총48개소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초 4월 개최를 염두에 두고 식재한 튤립이 코로나19 여파로 공룡엑스포가 연기돼 이대로 방치할 시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이에 조직위는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대표적인 봄꽃인 튤립을 3월 16일까지 관내 곳곳에 분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튤립은 백세공원, 남산공원, 주요교차로, 교육기관, 노인복지시설, 군부대, 고성읍사무소 등 군민의 이용이 잦은 곳에 주로 분양 돼 많은 군민이 ‘봄의 전령 튤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현 위원장은 “봄은 겨우내 움츠렸던 심신이 활기를 찾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며, “비록 코로나19로 공룡엑스포가 연기되어 행사장 내에서 튤립을 감상할 수는 없으나 대신 관내 곳곳에 봄기운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룡엑스포는 코로나19 여파로 올 가을로 연기돼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52일간 열릴 예정이다. 기존에 예매권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은 6월 30일까지 인터파크나 조직위에서 추가로 구입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홈페이지 또는 조직위(☎055-670-3823~2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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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엑스포조직위 ‘봄의 전령 튤립’ 관내 곳곳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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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온라인 박물관 개관
-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박남춘 시장)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 ‘e-book+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운영한다고 밝혔다. e-book+ 온라인 박물관은 시민들이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3차원으로 펼쳐진 박물관으로 들어가 원하는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박물관’에 e-book시스템을 접목하여 온라인 관람 중 유물 상세 내용이 궁금하면 지정된 e-book아이콘을 클릭하여 동영상 또는 도록 자료를 펼쳐 볼 수 있도록 학습자료실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로 휴관 중에 있어 조금 더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선 제작된 3차원 ‘온라인 박물관’을 지난 3월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검단선사박물관 ‘e-book+ 온라인 박물관’이 완성되면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박물관 관람 사전․사후 정보제공 편의는 물론 e-book제공을 통한 온라인 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방문 관람에 제약이 있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관람 기회 확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린이 돌봄이 힘들어진 요즘, 가족이 ‘온라인 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3월 11일부터 3D로 제공되는 ‘온라인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만날 수 있으며, ‘e-book+ 온라인 박물관’은 3월 30일(월)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제한이 없고 관람료도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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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온라인 박물관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