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아산시,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2주일만에 30억원 판매
        아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산사랑상품권’이 2주일 만에 판매액 30억원을 돌파하고 가맹점도 3000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아산시 공무원, 특히 직급에 상관없이 직접 발로 뛴 결과다.   대개 시청의 각 실과 업무는 주무관이나 팀장급이 주가 되어 일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아산사랑상품권만은 달랐다.   우한 교민 수용 때부터 불거진 지역경제 침체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획된 것이기에 실무자가 따로 없었다. 상품권 관련 부서를 품은 기획경제국장이 실무자처럼, 전 직원이 지급에 상관없이 상품권을 홍보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실례로 유지원 기획경제국장은 시청 사내 게시판에 4차례에 거쳐 상품권에 대한 직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국장급이 업무에 대한 지시를 공문이나 대면보고가 아닌 게시판에 사적으로 글까지 올리며 호소했던 적은 극히 드물다.   유 국장은 2월 13일부터 3월 13일에 거쳐 △공무원들의 작은 노력과 희생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돕는 길 △가맹점 확대 협조 △가맹점이 전 상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참여 △상품권과 관련 좋은 의견 반영 등의 내용을 게시하며 공무직 포함한 1700여 시청 직원의 동참을 호소했다.   상품권 판매 개시일인 2월 27일 이후, 2주일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은 오세현 아산시장 및 윤찬수 부시장의 의지도 한몫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지난 2월 7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식적으로 7차례에 걸쳐 지역경제살리기 분야에 시에서 노력해야 할 사항을 공직자에 당부했다. 윤 부시장의 당부사항으로는 △2월 7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즉시 추진 및 주기적 보고 △2월 26일, 지역화폐 확대 발행 관련 관심도 제고방안 마련 △3월 2일, 아산사랑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한 초기 붐업 적극 실시 △3월 5일, 코로나19 후속 종합대책 마련 △3월 6일, 각종 수당·포상금에 대한 지역화폐 대체 지급 시 지급기준 마련 및 적극적인 주변 홍보 △3월 11일, 국·소별 코로나19 후속대책 적극 확대 발굴 △3월 12일,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률 제고 노력 철저 등이다.   윤찬수 부시장은 “전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아산사랑상품권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모든 분야에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소상공인을 비롯한 아산시민은 우리 공직자만을 바라보고 있다. 다방면의 방법을 찾고 또 찾아 우리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랑상품권은 지난달 27일 발행을 시작해 3월 12일 기준 판매액 33억1600만원을 기록 중이며, 가맹점 확보는 360개에서 2주만에 3069개로 급속도로 확보하고 있다.  
    • 여행
    2020-03-19
  • 아산시,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최종선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대형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갖춘 특화소재를 활용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종합정책사업으로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산시는 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충무공 이순신과 현충사, 은행나무길, 온양온천을 잇는 “忠‧孝‧愛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이란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충남도 1~2차 심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1~3차 평가를 통과하고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아산시는 핵심사업으로 이순신테마관광 세계화 사업과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 곡교천 도보여행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관광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0-03-19
  • 아산시,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관광 도시 만든다.
        34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관광 도시를 만든다.   시는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브리핑을 열고 ‘이순신 세계로 가다’와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아산시가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200억을 투입해 성웅 이순신 장군과 왕실온천을 활용한 지역주도 관광개발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의 핵심은 ‘이순신 세계로 가다’ 충무공 이순신테마관광 세계화 사업과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지는 지역관광개발이다.   시는 온양온천역-온양온천지구-온양민속박물관-충무교-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계획으로 1년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년차 콘텐츠·상품개발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3~5년차에 본격적으로 사업운영에 돌입한다.   시는 현충사 일대를 중심으로 ‘이순신 세계로 가다’ 테마관광 세계화 사업을 진행한다.   충무공 이순신과 연관된 역사인물, 문화, 생태,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글로벌 콘텐츠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콘텐츠 개발사업은 ▲이순신글로컬 아카데미 운영 ▲이순신 문화예술 콘텐츠 세계화 사업 ▲이순신 도시 간 광역관광권 구축 ▲현충사 열린 관광지 활성화 사업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주제로 한 AR·VR, 이순신 해전 모바일 게임 등이 있다.   특히, 이순신 글로컬 아카데미와 이순신 문화예술콘텐츠 세계화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순신 글로컬 아카데미는 현충사와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세계사적 의미와 가치 그리고 역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교육과 교류기반을 구축한다.   주요내용은 국제교육문화 교류추진,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 해외역사 바로 알리기, 이순신 학술세미나 정기개최, 교육연수기관 연계과정 운영, 청소년 역사탐험대 운영 등이다.   또한 이순신 문화콘텐츠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문화예술 작품 제작과 상설 브랜드 공연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춤극 ‘이순신’, 이순신 장군 운구행렬 재현·계승, 뮤지컬 ’이순신‘, 이순신 장군 무과재현 등으로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국내외 자매도시 문화교류 사업과의 연계로 문화콘텐츠를 세계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무공 이순신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프라도 강화한다. ▲428 백의종군 도보 여행길 조성사업 ▲관광비즈니스센터 리모델링 사업 ▲곡교천캠핑장 놀이시설 보강 및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충무공 이순신 테마관광 세계화 사업과 한 축을 담당하는 ‘왕실온천명성 되찾기’ 사업은 온양도심권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객 체류와 관광소비 유도로 침체된 광관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온천관광도시 아산의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왕실온천명성 되찾기 사업은 ▲온양행궁 행차 재현 ▲양성평등거리와 온궁로 문화거리간 보행 환경 개선 사업 ▲전통시장내 야외 무대 및 족욕장 보강 사업 등이다.   이 중 온양행궁 행차재현은 온양온천지구에서 조선시대 왕실 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온양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켜 충효애와 치유의 스토리를 연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온양행궁행차재현, 온양행궁 역사관 미디어 아트 월 설치 및 온양행궁 별시 시험재현 등이다.   한편, 실효성 있는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관광 도시를 만들기와 장기적인 관광먹거리를 위해 큰 틀에서 각종 주요 연계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연계사업은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국내외 자매도시 문화교류 사업, 문예회관 건립,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충무교 확장 및 랜드마크화 사업, 은행나무길 명소화 사업,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온양온천시장 복합문화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사업으로 향후 아산시는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민의 여가와 문화 참여 확산을 통해 삶의 질이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선정에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충남도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송곡리 마을 주민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9
  • 춘천시, 춘천 주제 ‘아주 짧은 영화제 공모전’ 진행
        60초 영상으로 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공모전이 펼쳐진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8월 14일까지 낭만이 가득한 문화도시 춘천을 주제로 ‘아주 짧은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상 길이는 최소 55~60초 이내여야 한다. 주제는 춘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관광, 먹거리, 춘천 관련 감동 스토리 등이다. 응모 방법은 영상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wmv, mp4, avi, mpeg 동영상 파일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되며 업로드할 때 ‘아주 짧은 영화제 공모전’을 필수로 기재해야 한다. 이후 전자우편(chuncheon.ucc@gmail.com)으로 신청서와 동의서, 서약서, 동영상 파일(업로드 url 기재)을 보내면 된다. 시정부는 수상작의 3배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본 심사를 진행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이다. 당선작은 8월 24일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문화콘텐츠과 영상산업팀(033-250-3003)으로 하면 된다.
    • 여행
    • 종합
    2020-03-19
  • 강원도,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 집중 모집 실시
        강원도는 코로나19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강원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먼저, 도는 5월 1일 모바일 강원상품권(3. 2. 시범발행) 본격발행 시 가맹점 이용고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도는 가맹점 모집을 위하여    기존 강원상품권 사용점을 우선 대상으로 모바일 결제에 대한 사전안내문과 전환 문자를 통해 모바일 가맹점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강원상품권 통합 운영 안내문과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 부착용 스티커 2매를 발송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 홍보도우미’ 운영을 통해 도내 주요상권 등을 직접 방문하여 가맹점 가입·결제(취소)에 대한 시연·안내 및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도내 주요 생활밀접업종 협회 등과 협업하여 가맹점 가입을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도내 3,000여개의 학원(교습소)을 대상으로 우편물 발송 및 가입 안내 문자 발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가맹점 가입은 PC나 모바일에서 제로페이 홈페이지(www.zeropay.or.kr)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도내 사업자번호를 가진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이 되면, 가입․결제 수수료 0% 혜택 외에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풍수해 보험금 우대금리 0.1% 적용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다음으로, 도는 2017년 첫 유통 이후, 최고 수준의 할인율과 최장 기간의 할인 실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별할인 대상은 종이상품권으로 기간은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고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기존 5% 상시할인율의 2배가 되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 모바일상품권은 상시 5% 할인율, 30만원 한도 적용  특별할인 규모는 200억 원으로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도 노명우 경제진흥국장은 “모바일상품권은, 결제수수료가 없어      지역사업자에게는 매출증대 효과를, 구매자에게는 사용의 편리함을,      지역에는 역내 소비 활성화를 가져다주는 만큼 가맹점 모집에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종이상품권 특별할인도 실시하는 만큼, 도민들이 적극참여      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이웃의 지역경제 및 상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종이상품권은 도내 농․축협에서, 3월 2일 출시한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강원상품권 전용앱 또는 기존 은행앱*을 다운받아 구매할 수 있으며,  종이상품권은 전통시장 등을 포함한 27천여 개의 강원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모바일의 경우 모바일 강원상품권과 제로페이 통합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여행
    2020-03-19
  • 파주시, 3월 28일부터 파주 임진강역까지 전철 운행
        파주시는 3월 28일부터 임진강역까지 광역전철이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종점이었던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평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토‧일‧공휴일 8회(상행 4회, 하행 4회)가 운행된다. 이번 문산역~임진강역 전철 운행으로 경기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안보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 등 주요 정책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임진강역부터 남북철도의 시작역인 도라산역까지 전철화하는 사업도 올 해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0일 전동열차 영업시험운행에서 철도관계자들이 매의 눈으로 시스템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든든했다”며 “운천역 승인과 문산역~임진강역 전철 운행이 파주 북부지역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9
  • 대구시,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추진
        5월말로 예정된 ‘대구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앞두고, 대구시는 공모 및 제안 절차를 거쳐 DGB대구은행을 운영대행사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전식 선불카드 기반의 ‘대구사랑상품권’은 대구시 관내 DGB대구은행 전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충전, 조회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영업점에서는 모바일과 동일한 내용의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사랑상품권’은 사업장 주소지가 대구시로 등록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기존 카드 단말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도록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업종,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구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대구사랑상품권’ 사용으로 발생한 가맹점수수료를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소비 활성화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의 생활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대구시는 당초 발행규모 3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는 지난달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규모를 당초 예정된 3조 원에서 6조 원로 늘리고, 4개월간 최대 할인요율인 10%이 가능하도록 국비 지원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발행 후 4개월 동안 10%의 특별할인율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의 생활과 지역의 경기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여행
    2020-03-19
  • 아시아나항공, 이란 재외국민 수송 위해 전세기 띄워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이란에 체류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웠다.   해당 전세기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들어가 이란에서 이동해온 재외국민 80명을 태워 한국으로 수송하게 된다.   이들 재외국민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좌석을 분산 배치해 앉게 된다. 아울러 동승하는 캐빈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호복 및 보호장구가 함께 지급되고 기내서비스 역시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란 재외국민 수송 전세기는 오늘(19일, 목), 02시 45분(현지시간 기준)에 두바이를 출발해 오늘 16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는 17일(화) 23시 50분, 승객 없이 빈 비행기로 이륙하는 ‘페리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8일(수) 현지시간 04시 51분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 도착)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이란과 주변국 간의 항공노선이 축소돼 이곳을 오가던 우리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 전세기 운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막툼 국제공항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제벨알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두바이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37 km 떨어져 있는 신공항이다. 
    • 여행
    • 항공
    2020-03-19
  • 옥천군, 굽이치는 금강이 만든 절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
    사진=옥천군 제공   봄을 맞아 충북 옥천 관광명소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둔주봉 오르는 길은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5㎞정도 마을길을 따라 걸어가면 나타나는 계단부터 시작된다. 계단을 올라 오솔길에 접어들면 솔향기가 온 몸을 감싼다.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주변 소나무들이 뿜어내는 향이다. 오르는 걸음걸음 바닥에 가득 쌓인 솔잎이 발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그렇게 30분 정도 쉬엄쉬엄 산을 오르면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전망대(해발275m)가 나타난다. 정자를 중심으로 100명 정도는 족히 머물 수 있는 쉼터가 잘 조성돼 있다. 둔주봉 한반도 지형은 굽이치는 금강 줄기가 만들어낸 절경이다. 동해와 서해가 바뀐 모양이지만 정자 내부에 붙여있는 반사경을 통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 한반도와 똑같다. 이 지형의 위에서 아래까지 길이는 1.45㎞로 실제 한반도를 980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날씨 좋은 날에는 이곳에서 인근 유명 산봉우리도 볼 수 있다. 남쪽으로 무주군 스키장이 있는 덕유산 정상이 보이고 남서쪽엔 금산군 서대산 정상에 있는 기상 관측소가 보인다. 고개를 돌려 북동쪽을 바라보면 보은군 속리산 정상 천왕봉도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김재희(47)씨는 “서울에서 친구들과 봄바람 씌러 둔주봉에 올랐다” 며 “이렇게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19
  • 문체부, 관광업계 긴급 금융 지원 2배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시행하고 있는 관광업계 대상 긴급 금융 지원(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을 2배로 확대한다.    이에 담보력이 취약한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당초 500억 원 규모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의 1년간 상환 유예 규모도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늘려, 총 3,0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관광업계에 지원한다.    이번 금융 지원 확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당초의 자금 공급 규모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결정됐다.   특별융자 80% 이상 영세 여행업체 신청, 상환 유예 결정 83.5% 호텔업 차지    실제로 업계의 자금 신청도 많이 몰리고 있다. 우선 3월 13일 기준으로 신용보증부 특별융자에는 모두 795개 업체, 464억여 원 규모로 신청이 들어 왔는데, 주로 여행업계 사업체들이 전체 신청건수의 80%(640개 업체), 신청액 규모의 76%(약 354억 원)를 차지하는 등, 이번 특별융자에 대한 영세한 여행업체의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기존 융자 자금 상환 유예에 대한 수요도 높아 3월 13일 기준으로 총 326개 업체로부터 832억여 원의 신청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277개 업체에 약 561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가 결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심의를 거쳐 신청 업체 대부분이 1년간 상환을 유예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상환유예 결정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업종은 호텔업으로 총 193개 업체 468억 원이 결정되어 전체 수혜규모의 83.5%를 차지했다    특별융자 평균 2주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개선    아울러 문체부는 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특별융자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했다. 특별융자의 경우, 1~2주 이내에 비교적 신속한 결정이 이뤄지는 상환유예와는 달리 보증신청에서 융자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현장의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주요 지역 재단 영업점의 신용보증 신청·처리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농협은행 지점에도 신용보증 접수 대행 창구를 확대해 설치하고 있다.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전국 모든 농협 지점(1,138개소)에서 신용보증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당초에는 매주 1회만 실시하던 신용보증 승인 및 융자 자금 공급을 주 2회로 확대(3. 2.)해 과거 3주에서 길게는 1개월 넘게 기다려야 했던 특별융자 자금의 공급도 신청 후 평균 2주 내외의 기간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규모를 확대한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업계에 자금 지원이 골고루 이뤄져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버텨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향후에도 어려운 업계에 필요한 자금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3-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