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아산시, 코로나19 확산에 ‘2020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취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월 20일 코로나19 시민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아산시축제위원회와 논의 끝에 ‘2020년 성웅아산이순신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관광객 3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축제이다.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볼거리가 다양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글로벌 위기상황으로 번지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아산시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취소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들을 위해 축제 대신 현충사 야간개장을 통해 다양한 음악행사와 7월, 10월 중 대규모 문화공연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0-03-20
  • 중랑구, 중랑사랑상품권 총 20% 할인 혜택...지역경제 살리기 돌입
        중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중랑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기존 10%에서 대폭 상향된 15%의 특별할인율로 중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더불어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으로 소비자는 총 20%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10만원의 상품권을 8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은 10만원 결제 시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할인 판매 기간은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캐시백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다. 또한, 당초 50만원이던 월 할인구매 한도액을 7월 31일까지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동해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으로 사용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www.zeropaypoi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의점·학원·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면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나, 백화점·대형마트 같은 대규모점포와 유흥·사치업 등의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의 모바일상품권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QR코드 촬영·스캔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중랑구는 1월 17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현재까지 6억원 가량을 판매하였다. 소비자는 상시 및 특별 할인 혜택과 소득공제 30%,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0%의 혜택을 얻을 수 있어 골목상권과 가계지출 모두에 도움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기업지원과(☎02-2094-1292) 또는 간편결제진흥원 콜센터(☎02-1670-05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랑사랑상품권을 1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매주 행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여, ▲1등 200만원 상품권(1명) ▲2등 50만원 상품권(2명) ▲3등 1만원 상품권(50명)을 추첨 당시 사용한 지역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사랑상품권 할인율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가 촉진되고 시장과 영세상인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 여행
    2020-03-20
  • 의정부시, 의정부사랑카드 10% 인센티브 7월까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7월까지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을 이어간다. 의정부시는 이미 3월까지 인센티브 10% 확대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10% 지급기간을 7월 말로 연장한 것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휴업 및 폐업이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의정부사랑카드를 적극 사용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의정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충전식 카드형 지역화폐로 월 최대 충전한도는 40만원이며, 올해 7월까지 매달 인센티브 최대 4만원을 지급한다. 카드를 사용하기 전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사용금액의 30%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또는 NH 농협은행 11개소에서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점포는 시 홈페이지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여행
    2020-03-20
  • 진안군, 마이산 조망 최고의 포인트
    사진 = 진안군 제공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을 잘 관망할 수 있는 조망 8거점을 지정하고 전망데크 등 포토존을 3개년에 걸쳐 설치한다.   본 사업은 전라북도와 진안군의 자랑인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림문화의 관광 콘텐츠 개발 필요성과 관광단지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방안을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진안군은 지난 2019년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완료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운장산, 구봉산을 시발점으로 하여 320백만원을 투입하여 조망점을 설치한다.   마이산 조망 8거점 대상지로는 관내 주요산(운장산, 구봉산, 지장산, 부귀산, 천반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의 정상부이며 각기 다른 방향에서 마이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 포인트를 정비해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체험하기 위해 관광객 및 탐방객들이 진안의 주요 산림자원들을 한번 더 찾아다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3-20
  • 동대문구,‘봄꽃축제’전격 취소
    지난해 열린 ‘2019 동대문 봄꽃축제’=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월 초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로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동대문 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동대문 봄꽃축제’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해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중랑구와 성북구, 광진구, 노원구, 성동구 등 인근 타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해마다 축제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축제가 열린 이틀 동안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개별 및 집단감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봄꽃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은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동대문구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0 동대문 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주민을 비롯한 축제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의 만남 최소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지키기 등을 안내하고, 단체·기업·문화·체육·종교·교육 등 사회 각계에도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우신 어르신 300여 명에게는 대체식을 배부하는 등 ‘잠시 멈춤’ 실시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불가피한 상황 속에 봄꽃축제 개최를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해 주민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의 더 큰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주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3-20
  • 경기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
        경기도는 도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차별성·특수성을 반영한 관광테마골목을 선정하고, 홍보·마케팅·컨설팅 등의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테마골목이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골목 등을 일컫는다.   예를 들면, 대구시의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가수 김광석이라는 테마와 거리가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골목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총 7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경기관광공사에서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와 협의를 거쳐 1곳 당 1억 8,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시·군의 직접 활성화 사업에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대상지에는 ▲전문가 자문 및 밀착 컨설팅 ▲주민참여 역량 강화 지원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코스 및 테마 프로그램 개발·운영 ▲맞춤형 홍보 등의 활성화 지원을 한다.   공모 신청은 시·군별 2곳 이하로 선정해 경기도에 신청해야 한다. 단, 시·군은 신청사업 예정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공동 신청자로 지정해야 한다.   공모 신청 및 접수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해당기간 내에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o.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에는 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숨은 매력지가 매우 많아 올해 시범사업으로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하고, 컨설팅, 콘텐츠 개발,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는 지역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골목 등의 관광자원 2만 6,140건 전수조사 ▲관광 콘텐츠 3,490건 발굴 및 DB 구축 ▲스토리텔링형 특화 콘텐츠 101건 개발 ▲누리소통망(SNS) 다매체 활용한 영상 홍보 등을 추진한 바 있다.
    • 여행
    • 국내
    2020-03-20
  • 한국철도, “동대구역 이용객은 KTX 1만원”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내수경기 진작을 돕기 위해 KTX 운임을 파격적으로 할인한 특별할인 상품을 출시한다.     우선 대구 이용객을 위한 ‘이겨내자! 동대구 KTX 만원’ 특별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하거나 출발하면 구간에 상관없이 KTX 일반실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동대구역 이용객을 고려해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모든 KTX 열차를 대상으로 일부 좌석을 배정했다.     또, 전국 모든 KTX역에 적용되는 ‘너랑나랑 KTX 2인 49,000원’ 특별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둘이서 함께 타면 구간에 상관없이 4만 9천원에 갈 수 있다.      대상열차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행하는 KTX 열차이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할인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와 사전에 시행시기 등을 협의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등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훈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철도는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의료봉사자에 대한 철도 무료이용 혜택 대상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2월 28일 대구경북 지역으로 이동하는 민간의료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다 3월 5일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 것에 이어, 지난 19일부터는 공중보건의와 군의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다같이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꿋꿋이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특별할인 상품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3-20
  • 야놀자, 2019년 매출 3000억 원 달성…전년 比 78.8% 성장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19년 재무실적을 공개했다. 야놀자는 지난해 국내 및 글로벌 사업 포함 전체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78.8% 성장한 수치로, 야놀자는 최근 5년간 연 평균 70%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자회사들을 제외한 야놀자 본사 매출은 1514억 원으로, EBITDA는 15.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BITDA율은 전년 대비 20%p가까이 개선됐다. 야놀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 성장한 270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매출은 2018년 69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며, 야놀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간 거래액 또한 B2C 시장 1.2조원을 포함, 총 4조원을 넘기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외 숙박ㆍ레저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가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동남아까지 확대된 호텔 프랜차이즈 및 시공ㆍ건설 사업 부문과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 젠룸스(ZEN Rooms) 등 지난 해 인수ㆍ투자한 글로벌 사업들의 호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야놀자는 올해 더 높은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그 동안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며,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호텔시스템 기업이자,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야놀자는 올해 순수 글로벌 사업 매출만으로 2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글로벌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컨퍼런스 등에 적극 참가해 야놀자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500명 이상의 R&D 조직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기술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해 세계적 국부펀드인 싱가포르 투자청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부킹홀딩스에서 1.8억 달러(USD) 투자를 유치, 국내 여가 관련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콘에 등극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일리호텔을 비롯 이지테크노시스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여가의 B2B2C 밸류 체인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ㆍ표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코로나19, 국제경제위축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에도 적극적인 기술 투자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1위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여가 슈퍼앱의 입지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0-03-20
  • 제천시, 4월부터 관광택시 운행한다
      제천시 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와 제천시 개인택시지부(지부장 이은상)가 지난 17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택시 운영에 돌입한다. 관광택시는 5시간 권(최대 6시간)과 8시간 권(최대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5만원과 8만 5천원을 지불하면 택시 한대를 배정받아 해당 시간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기사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친절교육, 관광해설 교육, 시 운전 등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지정되었다. 기존 단체투어 형태의 버스형 시티투어와 달리, 관광택시는 관내 어디든 가는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 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jecheon.g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제천시민은 탑승이 불가하다.(선거법 위반 소지) 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투어 시 인원 미달로 인한 운행취소가 잦았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도입 배경을 설명하며, “청풍, 박달, 의림지 등 산재된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을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여행
    • 국내
    2020-03-20
  • 여수시,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행사
    사진 = 여수시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확대 전개한다.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입구인 화양면 장수리 도로변 쉼터 주차장에서 여수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여수 양식 수산물로 활어 모둠회 판매장을 운영키로 했다. 판매장은 이번 달 21일~22일과 28일~29일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행사 품목은 모둠회(우럭, 숭어)와 전복으로 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고흥 연륙연도교에서 푸른 바다와 다리를 달리며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풀고 활어회도 맛보며 양식어가 살리기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활어 유통 중단 등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를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2주간 판매 결과 여수해양경찰서, 남해수산연구소, 순천시청, LG화학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 3500만 원을 판매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재경향우회 등 여수 출신 관외 거주자 1400여 명에게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홍보를 펼쳤으며, 판매 행사 활성화를 위하여 택배비 8백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 여행
    • 국내
    2020-03-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