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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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강도다리 활어회 ‘드라이브스루’ 인기 만점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과 구룡포해수욕장 입구에서 강도다리 활어회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혀 위기를 맞은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접목하여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양일간 판매된 활어회 도시락은 800개로, 패스트푸드 점처럼 차에 탄 채 회를 주문하면 살아있는 강도다리를 썰어 포장용기에 담아 주고, 초고추장, 채소 등을 함께 제공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호미곶을 찾아 드라이브스루 행사장에서 활어회 도시락을 구입한 한 관광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 드라이브스루라는 기발한 방식으로 싱싱한 회를 사서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매방식 외에도 다양한 판로를 모색하여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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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포항시, 2020 ‘포항해병대문화축제 &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시기 연기
    사진=포항시제공     포항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하기 위해 5월에 개최 예정이던 포항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연기한다.  ‘2020 포항해병대문화축제’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천읍 냉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군 장비전시, 병영생활 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며, ‘2020 제17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불빛 페레이드, 국제 불꽃쇼, 퐝퐝 페스티벌 뮤직공연 등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 연기는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상황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대규모 행사 개최 시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에 따른 감염병 사전 차단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축제 관련 유관기관ㆍ단체(해병대 제1사단, 해병대전우회 등)와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참여하는 해외자매도시 및 4개국 12개 도시 이상이 참석하는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와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게 되었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시민의 건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축제를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최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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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포항시,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도약에 탄력 받았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특화된 자원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사업지로 경북도 내에서 포항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모사업에 각 시·도에서 추천한 전국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항시를 포함한 총 8개 시군을 선정하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주도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일원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유어게인(See you again) 동백, 구룡포(관광객이 다시 찾는 곳, 구룡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특화 관광산업을 창출하고 영일만 관광특구와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근대문화역사거리의 테마형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관광투어 상품개발, △구룡포 특화 해양먹거리 개발, △호미반도권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 핵심 콘텐츠와 체험요소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체계적인 사업추진 자생력 강화를 위한 휴먼웨어,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하드웨어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인적역량 강화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하여 △청년창업 및 정착 유도·지원, △관광관련 인력성장 지원, △지역관광개발 사업운영 플랫폼 조성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근대문화역사거리 내에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노후시설을 새롭게 활용하기 위하여 테마형 특화거리 리뉴얼, 경관조성 및 관광안내체계 개선 등 인프라 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위기극복의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지정된 영일만관광특구와 연계하여 해돋이 명소로서의 명확한 정체성과 204km에 이르는 천혜의 해안절경과 풍부한 해양관관자원을 보유한 강점 등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실제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하여 신규 관광객 100만 명 유치, 5개 이상의 체험관광 상품개발과 연계한 1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초기에는 공공조직과 전문가 등이 적극적인 참여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민간중심의 주민협의체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설립하여 자생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영일만관광특구와 연계하여 구룡포 지역이 가진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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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이스타항공, 국내선 운항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이스타 항공이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도 운항을 중단한다.   이스타항공은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약 한달간 김포,청주,군산-제주간 전 노선 전시간대에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기간 예약자의 경우 제주항공을 통해 대체 운항편을 마련하여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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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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