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용인시, 코로나19로 올해‘에버벚꽃축제’ 취소
- 용인시는 2일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와 호암호수 일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용인에버벚꽃축제’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월3일부터 19일까지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마성3거리 2.9km 구간 가실벚꽃길 도로·보행로 등도 통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차원의 강력한‘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더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삼성물산측과 협의해 축제를 취소하고 가실벚꽃길을 통제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 ‘新용인8경’ 중 7경인 포곡읍 가실리 일대‘가실벚꽃’은 개화 시기엔 일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다. 이를 무대로 에버랜드는 매년‘용인에버벚꽃축제’를 개최해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용인시, 코로나19로 올해‘에버벚꽃축제’ 취소
-
-
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
-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4개월간 특별할인을 한시 적용하는 상품권은 지류 500억원, 모바일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다. 일반시민 구매분이며,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을 사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등 27곳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하면 된다. 특별할인 기간이 끝나면 평소대로 6% 할인, 월 100만원 구매 한도로 판매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 형태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가맹점(지류·모바일 1만여 곳, 체크카드 4만7000곳)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1000억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한다. 재난연대 안전자금 942억5000만원(1인당 10만원 카드형), 아동양육 긴급 돌봄 지원금 203억8400만원(1인당 40만원 카드형),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6억원(1인당 10만원 지류)가 해당한다. 애초 계획된 아동수당(657억원, 체크카드), 청년기본소득(129억원, 모바일·카드), 산후조리비(24억원, 지류) 지급분, 시민 판매분(290억원, 지류·모바일)을 포함하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이다.
-
- 여행
-
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
-
-
경기도, “벚꽃 구경하러 오지 마세요”
- 경기도가 4월의 첫째, 둘째 주말 동안 경기도청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벚꽃 개화시기 물리적 거리두기 추진방안’을 마련,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당초 도는 4월초로 계획했던 봄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3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경기도청사 내부와 외곽주차장, 인근 수원문화원에 대한 전면적인 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한다. 또 4월 10일까지 도청사 정문 앞 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노점상 영업과 불법주정차를 막을 예정이다. 경기도청사 인근 팔달산 주요 산책로는 수원시와 협조해 4월 12일까지 불법노점상과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도 청사 인근 도로에 봄꽃 관람 자제 등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다. 이런 물리적 거리두기 대책과 함께 경기도는 봄꽃축제 취소에 대한 도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8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ggholics)을 통해 ‘온라인 봄꽃축제’를 진행한다. 예능 팟캐스트 ‘잡스러운 연애’ 출연진(김묘성, MC장원, 오창석, 김익근)과 함께 가수 권인하 씨가 출연해 다양한 사연과 노래 소개와 함께 물리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물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부득이하게 산책을 하게 된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2m 이상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두는 등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경기도, “벚꽃 구경하러 오지 마세요”
-
-
양평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 제1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취소"
- 경기도 양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의 유입을 차단하고자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간 3일간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제1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취소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지속되어 온 코로나19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정부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되어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데믹 상황속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평은 청정지역답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주말마다 외부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침체되는 지역경제와 소상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축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장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축제를 추진해왔으나, 양평군축제추진위원회와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되었다.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군 대표축제인 산나물축제를 통해, 어려움에 빠진 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을 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결정된 만큼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축제 취소로 인해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 시장 상권 등에 미칠 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관련 상가. 단체 및 작목반들과 대책을 잘 협의하여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평군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산나물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여 내년에 더욱 멋진 산나물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양평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 제1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취소"
-
-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7월까지 연장
- 발행액 2천억 원까지 확대…코로나로 꽁꽁 언 소비심리 녹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시국을 극복하고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만 10% 특별혜택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액 감소 등 피해가 발생, 침체된 소비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계속 연장하고 있다. 전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이용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안산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빠진 시민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도비 매칭 사업 지원방안의 하나로 다온 발행액을 당초 3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7월까지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272억 원이 판매된 다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이상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이용 시민이 늘어나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들어 다온의 판매액이 급증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바라며, 다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여행
-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7월까지 연장
-
-
화순군, 세량지 방문객 통제...“방문 자제해 주세요”
- 사진=화순군 제공 단체 출사 금지...나들이객 증가 공원 등 방역 관리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4일부터 세량지 방문객을 통제하고 단체 출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세량지는 산 벚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특히, 사진 동호인들의 단체 출사지로 유명하다.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사진 동호인들이 단체 출사를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19 선제 예방 조치로 방문객을 통제하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밀접해 장시간 이뤄지는 단체 출사를 금지하기로 했다. 군은 4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의 출입을 금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량지 입구에 발열 체크 초소를 설치해 비접촉식 발열 체크를 한 후 37.5도 이상인 방문객은 귀가 조치할 방침이다. ◆공원, 산책길 등 나들이객 증가...군, 방역 관리 강화 군은 사진 동호인들의 단체 출사를 막기 위해 세량지 둑에 펜스를 설치한다. 세량지뿐 아니라 동구리호수공원, 만연산 오감연결길, 수만리생태숲공원 등 생태 공원과 산책길을 찾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군은 동구리호수공원 등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방역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상춘객이 급증한 공원, 산책길 등을 정기적으로 방역 소독해 왔다. 최근 방문객이 급증한 동구리호수공원 4곳, 만연산 오감연결길 4곳, 수만리생태숲공원 2곳 등 12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인 만큼 일부 관광지는 방문객을 통제할 수밖에 없다”며 “세량지의 방문과 단체 출사를 자제하고 개인 위생수칙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여행
- 국내
-
화순군, 세량지 방문객 통제...“방문 자제해 주세요”
-
-
장성군, 장성 요월정 원림 앞 수양벚꽃
- 사진=장성군 제공 장성군 황룡면 황룡리에 위치한 요월정 원림 앞에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주위를 에워싼 소나무의 모습도 위풍당당하다. 요월정 원림은 조선 명종 때 김경우가 처음 지었으며 김인후, 기대승 등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이 시를 지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
- 여행
- 종합
-
장성군, 장성 요월정 원림 앞 수양벚꽃
-
-
장성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취소
- 사진=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올봄 개최 예정이었던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빈틈없이 막아내기 위한 결정이다.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이하 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에 ‘황룡강 꽃길’을 더한 봄꽃축제다. 대중에게 처음 선보였던 작년 5월, 장성군 봄 축제 사상 최다인 24만명 방문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군은 올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는 경관 연출과 축제기간 두 배 연장,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 등 방문객들에게 작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길동무 꽃길축제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자 군은 축제준비위원회와 장성군의회 의견과 지역 여론을 감안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준비를 위해 조성한 황룡강 꽃길에 상춘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밀한 방역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의 시설 방역과 위생 관리, 정비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활동 독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장성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