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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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노선 정기편으로 전환
        진에어(www.jinair.com)가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노선을 6월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해당 정기 노선은 기존 운항 스케줄과 동일하게 ▲대구~제주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부산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광주 노선은 일 2회 왕복 일정으로 운항한다.   대구~제주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전 10시부터 첫 출발한다. 김포~부산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10시(월화목), 9시 5분(수토일), 9시 35분(금)에 첫 편이 출발하며, 김포발 광주행 항공편은 매일 오전 7시 5분부터 출발한다. (상세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진에어는 신규 3개 노선 정기편 전환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운항하는 총 7개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가항공권은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각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노선은 1만 4,000원, ▲김포~광주는 1만 9,000원부터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진에어는 특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다. 또한 탑승권 또는 이티켓(E-ticket) 소지 고객에게는 부산, 대구, 광주 및 제주 지역 이마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는 “국내선 확대를 통해 지역 공항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여행
    • 항공
    2020-05-23
  • 창녕군, 햇마늘 판촉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실시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창녕군연합사업단(단장 김종한)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농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실시해 317톤, 11억 원을 판매했으며 좋은 반응에 힘입어 21일부터 18일간 농협 울산유통센터 2차 우수농산물 판촉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판촉기획전에서는 창녕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울산유통센터 야외에서 장아찌용 햇마늘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햇마늘 장아찌 시식행사 및 레시피 판촉물을 전달하면서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우수농산물(토마토, 파프리카, 풋고추, 가시오이, 쌀 등)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환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판촉기획전을 통한 창녕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매 확대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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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0-05-23
  • 장성군, 황룡강 물길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노란꽃창포 꽃길’
        사진 = 장성군 제공   장성 황룡강에 활짝 핀 노란꽃창포가 꽃길을 이뤘다. 한 방문객이 한껏 화사함을 뽐내고 있는 꽃창포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에서 ‘황룡강 꽃창포 시대’를 열 것을 선포하고 황룡강변 1.7km 구간에 32만여 본의 노란꽃창포를 식재했다. 이후 링링, 타파 등 세 번의 가을태풍을 무사히 견뎌내고 올해 5월 개화했다. 군은 국내 최대의 꽃창포 단지 조성을 목표로, 올해 노란꽃창포 20만 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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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5-23
  • 청주시,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D-100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이 오는 25일로 꼭 100일 남았다.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직지, 기억너머 상상’이란 주제를 가지고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100일 후면 시민 곁에 찾아갈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을 미리 엿보자.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의 특징을 한눈에 알려면 ‘직지, 기억너머 상상’이란 주제를 주시하면 된다. 청주시는 일상의 기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현재의 기록이 미래자원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근「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무지개 같은 높은 곳의 저쪽(유토피아_Utopia, 이상향_理想鄕)이란 의미인「너머」와 경험하지 않은 모양(像)을 생각(想)해 봄(창의력)이란 의미인「상상」(想像)을 기본 주제어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인출하는 기억(기록)을 넘어서 미래 기록문화 발전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축제란 의미로 ‘직지, 기억너머 상상’을 주제를 갖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상상을 꿈꾸고자 한다. 이 주제를 기본으로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9월 2일 ‘개막식’과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전시분야로 ‘활자의 나라, 조선’, ‘세계기록유산전 세계&한국’, ‘기록의 미래’을 보여주고, ‘기록문화의 역사와 미래’, ‘기록문화 청주를 만나다’ 등 학술행사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또한, ‘직지 시민문화포럼’, ‘청주 옛 기록 사진전’, ‘별빛 독서 캠프’, ‘기록의 미래 체험’, ‘직지 구경’, ‘직지 야행’, ‘무형문화재 체험’ 등 체험ㆍ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미디어 쇼’, ‘오페라 직지 갈라 콘서트’, ‘버스킹’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할 예정이다. 5월 25일은 ‘직지, 기억너머 상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첫 번째 날이다. 현재 코로나19로 모든 것을 집중 대응하는 이때에 행사를 떠들썩하게 홍보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사무국은 앞으로 100일 동안 차근차근 준비하여 2020년 한해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고단함 끝에 문득 곁에 찾아가 위안과 즐거움 그리고 미래의 기록문화를 엿볼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0-05-23
  • 파주시,‘DMZ여름나들이-논습지 생물탐사’탐방객 모집
    사진 = 파주시 제공     파주,‘DMZ여름나들이-논습지 생물탐사’탐방객 모집  파주시는 DMZ생태연구소와 탄현면 오금1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DMZ 여름나들이-논습지 생물탐사’ 탐방객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DMZ 여름나들이’는 오금리의 논습지 생물탐사와 들밥체험, 들꽃탐사 등의 코스로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겨울 전회 매진을 기록했던 ‘DMZ생태투어-철새’의 여름 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해설사 교육을 받고 있는 오금리 주민들이 직접 마을 습지와 논에서 탐방객들을 맞이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회당 20명 선착순이며, 신청방법은 DMZ생태연구소(☎031-955-1550) 또는 다음 링크(https://forms.gle/baPgWwZH27hFDTaVA),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수 오금1리 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DMZ 마을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그간 주민들이 생태관광해설사 교육과 마을 가꾸기 등 정성껏 준비한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5-23
  • 수련이 전하는 쉼의 미학… 사진작가 서빈 사진전 ‘쉼’ 예술의전당서 진행
    사진=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수련(睡蓮)이 흑백의 단아함과 아련함으로 피어난다.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별 바라기를 하며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 그리고 소금쟁이, 잠자리에 쉼터를 제공한다. 수련의 일상을 이미지화한 사진작가 서빈의 ‘쉼’ 사진전이 2020년 제7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이 진행 중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빈(본명 이미영)은 경기대에서 응용미술 학사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사진과 회화를 병행하며 자기만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빈은 관곡지, 벽초지, 일산 호수공원 등 수련이 있는 곳이면 달려가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며 사진을 통해 끊임없는 걷어 내기를 하고 있다. 서빈은 “세상 살아보니 거추장스러운 것보다 마음 편히 단조롭게 사는 삶이 행복했다. 관계를 통해 얻는 기쁨보다 관계로 얽힌 불편함이 많은 세상을 수련의 좁지만 넓은 가슴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술에 대한 열망이 높은 서빈은 언젠가 사진과 회화가 결합한 크로스 오버의 창작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소리 소문없이 소담한 꽃을 피워내고 물속에 녹아 사라지는 수련처럼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다는 서빈의 사진전은 5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노트  수련(睡蓮), 꽃을 허공에 피우다.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이 밀려와 수면을 간지럽힌다. 연못 위에서 햇살 맞이를 하며 나른한 빛의 여유로움을 즐기던 수련은 파문(波紋)을 만드는 바람의 향연이 그지없이 반갑다. 출렁임은 율동으로 상상으로 생각의 파동을 지우고 또 만든다. 구름 한 점이 하늘빛 반영을 선물하며 스쳐 지나간다. 가끔은 고추잠자리에게도 쉬어 갈 자리를 내주는 포근한 엄마의 모습으로, 때론 소금쟁이의 수다를 들어주는 소설 속 모모가 되기도 한다. 오늘은 바둥바둥 마름, 부평초와 친구가 되어 덧없는 삶을 이야기한다. 짧은 ‘생의 주기’이기에 청순하지만 화려한 꽃을 피워내는 역설의 미학을 그렇게 몸으로 표현하는지도 모른다. 진흙에 뿌리를 뻗어 몸을 지탱하고 긴 잎자루와 꽃대를 내어 물 밖으로 시선을 던진다. 연잎은 납작 엎드린 자세로 최대한의 밀착을 하여 지지점을 만들어 주며 꽃으로 피워 낼 결정을 관조(觀照)하듯 사랑으로 피워낸다. 큼지막하게 피워내는 연꽃과 달리 수줍은 듯 조그마하고 낮은 꽃을 피워 내지만 더 일찍 피고 늦게 지는 진득한 수련은 사랑스럽다. 흐린 물에서도 진동하는 향기는 순결함을 더한다. 물에서만 살아서 수련인 줄 알았다. 마치 사람이 잠자는 것처럼 저녁부터 이른 아침까지 꽃잎을 오므리고 잔다고 해서 수련이라 부른다는 것을...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이라는 것을 시간이 한참 흘러 깨닫게 되었다. 감각적이며 자극적인 감성을 쫓아다니던 시각에서 수련을 만나 담백함을 담기 시작했다. 모네가 사랑했던 지베르니 정원의 수련을 이제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시시각각 색을 달리하는 빛과 대기의 움직임을 담으며 모네의 의식을 동일시해보게 되었으니 말이다. 지상으로 내려온 온갖 습기를 머금으며 소리 없는 영웅의 묵묵함으로 꽃을 피워내는 수련잎을 음미해본다. 뜨거운 햇살과 엄동설한을 겪어내고 몇 해 동안 찬란한 꽃을 거침없이 피우고 물에서 녹아 사라지는 수련처럼 남은 생, 그렇게 살고 싶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5-23
  • 예천군, 23일부터 예천온천 운영 재개
    사진 = 예천군 제공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최고의 수질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예천온천을 90일간의 휴장을 마치고 23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예천온천은 휴장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정수기 및 거울교체, 외벽 타일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입욕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온천을 찾는 입욕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온천 개장에 따른 시설소독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출입자 전원에 대한 발열 체크뿐만 아니라 입욕대장을 작성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온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예천온천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려면 무엇보다 군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리고 쾌적한 입욕 환경개선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5-23
  •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22일부터 재개장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양호동물원, 22일부터 재개장 - 임시휴장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진양호동물원 -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사회적 거리두기에서’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데 따라 코로나19로 그간 운영을 중지하였던 진양호동물원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 종식되지 않은 만큼, 진양호동물원 관람자들은 「동물도 사람도 안전한 관람문화」를 위해 생활방역 실전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방역 실천지침 주요내용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2미터 준수, 동물을 만지거나 동물우리에 손이 닿지 않기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이태원 사태가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되고, 야외 시설의 감염 확률이 감소함에 따라 재개장을 결정하게 됐다”며“진주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동물 복지 증진 및 안전한 관람문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홈페이지와 진양호공원 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재개장을 안내할 예정이며, 동물원 노후시설 정비를 6월경 마무리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원관리과 진양호공원팀장 남종기 055-749-6963
    • 여행
    • 국내
    2020-05-23
  • 경남도립미술관, 26일부터 무료관람 운영
    사진 = 경상남도 제공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이 26일부터 <새로운 시(詩)의 시대>와 <자화상(自畵像)ⅱ-나를 보다> 전시를 무료관람 서비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립미술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제한적 관람으로 전환하고, 홈페이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1시간당 30명만 관람을 허용하고 있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미술관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gam)를 통해 사전예약 후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미술관을 방문하면 된다. 미리 예약하지 못했다면 사전예약자 미달 회차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미술관에 문의(055-254-4600)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김종원 관장은 “장기휴관(2월 26일~5월 11일)과 제한적 관람으로 높아진 미술관 문턱을 낮추겠다”, “무료관람으로 보다 많은 도민이 예술향유 기회를 누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시(詩)의 시대>는 6월14일, <자화상(自畵像)ⅱ-나를 보다>는 9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무료관람 서비스는 7월1일까지 진행된다. 무료관람 서비스 종료 후에는 성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1시간 별로 30명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 단체관람 예약은 받지 않는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 검사, 손소독제 사용, 인적사항 작성, 관람동선 준수 등 미술관의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한다. 무료관람 기간 중에도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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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마을 직거래 장터 ‘오베이골 장터’ 개장
    사진 = 고창군 제공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마을 직거래 장터 ‘오베이골 장터’ 개장 -운곡습지마을 주민이 생산하고 만든 건강한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마을 주민들의 직거래 장터인 ‘오베이골 토요장터’가 개장했다.   22일 오베이골 토요장터를 주관하는 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대표 조용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장을 미루다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어렵게 개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베이골 장은 매년 봄과 가을 고인돌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운곡람사르습지 마을 주민들이 재배하고 생산한 각종 먹거리와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원래 고인돌공원 내 다리목(고창읍 매산마을 경로당 일대)에서 진행되던 장이 올해부터 고인돌 박물관 앞 매점터로 자리를 옮겨 모로모로 열차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습지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간판을 걸고 농산물과 장류(된장, 고창장, 간장), 공예품(대바구니, 도자기 등) 등을 팔고 쑥떡, 커피와 같은 간식거리도 맛볼 수 있다.   또 비닐봉지를 줄이기 위해 부귀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재활용 봉투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토요장터에는 습지의 날 기념 주간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오베이골 토요장터에 들러 습지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관광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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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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