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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돼지국밥 가이드맵’ 배부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부산의 대표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돼지국밥 가이드맵’을 제작․배부한다.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맵은 돼지국밥 맛집들이 몰려있는 서면시장, 부전시장, 가야공원 주변 등의 업소별 정보와 특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했다. 이는 부산진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테이스티 서면(Tasty Seomyeon)’사업의 세 번째 미식지도로 ‘맛있는 서면’, ‘떡슐랭 가이드맵’에 이은 시리즈물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에는 여행지를 결정할 때 음식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미식관광코스를 발굴해 부산진구를 부산 대표 식도락여행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영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한 가이드맵을 관광안내소, 터미널, 숙박업소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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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돼지국밥 가이드맵’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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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SNS 관광모니터 발대식 개최
- 울산 남구는 25일 3층 회의실에서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과 SNS 관광 모니터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관광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SNS 관광모니터’는 대학생 20명으로 구성 돼 울산 남구 관광지에서의 개선사항이나 불편사항을 구에 전달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선정된 관광모니터를 대상으로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 관광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요령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모니터들은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울산 남구’를 함께 만들어 갈 생각에 설레임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남구 관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SNS 관광모니터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관광서비스 개선체계 구축함으로써 관광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울산 남구의 관광매력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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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SNS 관광모니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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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고래바다여행선, 오는 토요일 첫 출항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이 23일부터 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정기 운항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됐던 고래바다여행선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최대승선인원을 320명에서 250명으로 제한해 운영키로 했다. 또한 승선 전 발열 등 증상 유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승선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시설 내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선내 정기적인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마련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첫 출항을 기념해 버스킹 공연과 첫 출항 승선자에게 제공할 소정의 기념품을 준비했다.? 첫 출항 장면은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 ‘위클리울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고래바다여행선 운항 중 고래발견 시 선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영상·중계 시설을 설치하고 방문객 편의성을 늘리기 위해 매표소 이전, 대형전광판 설치, 선착장 공중화장실을 새로 마련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 규모로 뷔페식당, 공연장, 회의실, 휴게실,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단체 워크숍, 선상 결혼식 등 다양한 용도로 정박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운항일정은 주17회 운항(고래탐사 8회, 연안투어 9회)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래탐사는 3시간, 연안투어는 1시간 30분 소요된다. 주말 고래탐사는 1일 2회 운항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첫 출항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고래발견 시 선내관람이 가능하도록 영상·중계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으며, 올해도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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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고래바다여행선, 오는 토요일 첫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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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상과 열정, 제22회 파주예술제 개막
- 파주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파주시 전역에서 ‘제22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총 파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파주예총 소속 예술단체 외에도 관내 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며 연극, 오케스트라, 무용, 전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5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의자는 잘못없다` 연극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탱고와 함께하는 영화 ‘라스트탱고’ 상영, 파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시민들을 위한 사진전과 시화전, 트로트한마당 ‘내가 너보다 한수 위’, 전통무용 ‘춤의 향연 속으로’ 등 풍성한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5월에만 열리던 파주예술제를, 올해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비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게 돼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연중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민 여러분들께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이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파주예총 사무국(☎031-944-33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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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상과 열정, 제22회 파주예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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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철벽 방역' 속 방문객 350만명 돌파
- 사진 = 예산군 제공 예산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방문객 수가 35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빛과 밤이 아름다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지난 24일 기준 방문객 수가 351만5464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방문객 수 증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휴일과 주말마다 가족단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액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10년 연속 사람과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에 대한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역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이뤄짐에 따라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6일 개통해 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는 사계절 아름다운 예당호의 풍광과 어우러지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5일 가동을 시작한 예당호 음악분수 역시 음악, 레이저, 영상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분수쇼를 통해 빛과 밤이 아름다운 예당호의 면모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의 자랑거리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속에 모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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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철벽 방역' 속 방문객 3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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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귀포시 지역의 풍경, 인물, 문화, 축제 등 서귀포시만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작품 중 미발표작으로 별도의 출품료 없이 1인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은 사진으로 인화(11×14인치)하여 신청서와 함께 작품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 서귀포시 공보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6월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2점 각 50만원, 입선 40점 각 10만원으로 총45점에 1,000만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를 참고하거나 공보실(064-760-20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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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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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 이제는 옥상정원에서 자연을 느낀다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의 탐방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업비 112백만원을 투입하여 정비공사를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정비공사 주요 내용은 △탐방안내소 옥상정원 조성 △ 야외 파고라 설치 △ 전망대 도색 공사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방문객의 탐방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옥상정원을 조성하였고, 비가림 파고라, 나무벤치, 플랜트화분 등을 설치하여 탐방객들 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쉼터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작년 한해 11만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는 제주도 유일의 곶자왈 도립공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쉼터이자 생태관광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편,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시 중단했던 숲해설 탐방 등 프로그램을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6월 중에 재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ejugotjawal.or.kr)를 통해 추후 공지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곶자왈도립공원 정비공사로 탐방객의 자연생태를 느낄 수 있는 체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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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 이제는 옥상정원에서 자연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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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기당미술관 전 온라인 전시 진행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휴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2020년 기획초대전 <수상하고 이상한 기당 원더랜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기당미술관 기획초대전 <수상하고 이상한 기당 원더랜드>는 당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획된 전시로 5월 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미술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람객들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미술관에서는 온라인으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학예연구사의 인터뷰와 설명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의 소개와 전시장의 모습, 작가의 설치장면 등으로 구성된 전시영상을 제작하였다. 이번 전시는 각자의 개성있는 원더랜드를 구축해온 5명(손승범, 최창훈, 고윤식, 이승연, 변세희)의 도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40여점의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손승범 작가는 현대사회의 화려함과 이면에 감춰진 어두움, 동시에 영광의 순간들이 끝나고 잊혀져가는 존재들에 대한 회화작품을 소개하며, 최창훈·고윤식 작가는 협업을 통해 브레멘음악대에서 영감을 얻어 버려진 악기들을 이용한 흥미로운 설치, 미디어 작품을 소개한다. 이승연 작가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만난 다양한 민족과 문명, 신화와 종교를 주제로 한 타피스트리(섬유공예)와 아크릴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출품했으며, 제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인 변세희는 동화와 어두운 존재론적 세계가 융화되는 독특한 회화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영상은 기당미술관 홈페이지(culture.seogwipo.go.kr/gidang) 및 유튜브 기당미술관 채널 (www.youtube.com/channel/UCXYKn7DWZX2npxkrANVvFeA)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미술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시민들에게 다가 가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빠른 시일 내에 미술관 문을 다시 열고 직접 전시를 관람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에 따른 사전준비와 대비를 철저히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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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기당미술관 전 온라인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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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운영 시작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운영을 보류했던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방역의 강도가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귀포의 건축자원을 통하여 제주의 삶에 스며든 문화, 자연,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인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은 2015년 농림부 창조지역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0개의 테마코스를 개발하고, 투어에 동행하며 건축물의 역사와 제주의 문화, 삶의 이야기를 들려 줄 해설사를 양성하였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설사 심화‧보수교육을 운영하였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10회의 시범투어를 실시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 건축문화기행 운영은 공모를 걸쳐 선정된 여행 전문업체 「퐁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테마코스 투어 16회, 이벤트투어 4회로 구성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6.6일 투어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오전에는 군사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모슬포항 주변과 동굴진지, 4.3사건 유적지 등 일제강점기 부터 한국전쟁까지의 전쟁 시설물을 둘러보며 제주의 뼈아픈 흔적을 느낄 수 있는 1코스를, 오후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배길과 국토 최남단 향교를 둘러보며, 추사선생의 외로운 귀양살이와 그를 통한 새로운 제주문화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는 2코스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5.27일부터 6.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제주건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회차 당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여행자보험은 개인부담으로, 필히 가입해야 한다. 참가 신청, 회차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및 제주올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퐁낭(☎762-21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건축문화기행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도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작년보다 축소하여 회차 당 15명으로 제한, 참가신청 단계에서 타 지역 코로나19 발병 지, 해외 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투어버스 탑승 시 착석거리를 유지하여 좌석을 배정하고, 참가 당일 발열체크를 실시하여 몸 상태 이상 시 참여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손 소독을 수시로 실시한다. 고철환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서귀포의 다양한 건축자원을 활용하여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통해 제주도 관광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을 위한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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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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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새롭게 바뀐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떠나요
- 사진 =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의 근대역사 전시를 보강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27일 새롭게 선보인다. 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987년부터 남도의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앞장서왔다. 지난 3년간 ‘박물관 개보수 및 역사공간 구축’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 보수와 기존 민속전시실 개편과 함께 새롭게 광주근대역사 전시공간을 추가했다. 바뀐 전시내용에 걸맞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박물관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 로고 디자인(MI·Museum Identity)도 마련했다. 이번에 개편된 1층 남도민속실은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시작으로 의식주와 생업, 수공업 및 남도 특유의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를 담아 선조들의 생활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도입부에 전시된 ‘분청사기전라도명항아리’(광주문화재자료 제23호)에 새겨진 ‘全ᄉᆞ道’(전라도)라는 글씨를 통해 우리지역이 조선시대 대표적인 분청사기 산지로서 이름을 떨쳤음을 알려준다. 신설된 2층의 광주근대역사실은 조선시대 광주읍성을 중심으로 읍성민의 생활상과 의향의 터전으로서 광주를 소개한다. 특히, 광주의 관문으로 위기 때마다 의병청 기능을 했던 의미 있는 장소였지만,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사라진 절양루를 재현하고, 대형 광주읍성 모형을 통해 광주의 옛 모습을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전달한다. 고려 말 왜구를 무찌를 때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정지장군 갑옷(보물 제33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번갑으로 평가받는 유물이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고려시대 제작 당시의 원형으로 복원된 재현품과 함께 전시해 세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우리 지역 의병장인 고경명‧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과 한말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던 호남의병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맞선 광주학생운동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이름 없는 별들’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4·19와 5·18 등 민주화 항쟁 관련 자료를 전시해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역사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798년 정조의 특명으로 과거시험을 치른 광산관(옛 무등극장 자리)을 재현하고, 길이가 28m에 이르는 합격자 명단인 ‘어고방목’을 전시해 200여 년 전 우리지역에서 열린 큰 행사와 함께 광주 관아의 이모저모도 살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광주역과 우체국, 광주극장 등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포토존을 설치했다. 계림동과 중흥동 일대의 수려한 경관호수였던 경양방죽이 택지 조성을 이유로 사라져버린 이야기 등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도시 광주의 숨은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담아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간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5월의 파노라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힘쓰고,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박물관 홈페이지(www.gwangju.go.kr/gjfm)에서 관람객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오성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새로 선보이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광주의 역사를 비추는 새로운 창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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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새롭게 바뀐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