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남효리 사진전'코로나19 그리고 인간’ 예술의전당서 성황리 마무리
    남효리 작가의 ‘바이러스’  사진=하얀나무 제공   사진작가 남효리  사진=하얀나무제공     예술 작품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전쟁과 재앙 등 기존 질서를 흔들어 놓은 뒤에는 새로운 예술 사조가 생겨났던 것이 이를 증명한다. 전 세계를 흔들어 놓고 있는 코로나19를 소재로 삼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남효리의 사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5월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던 남효리는 코로나19로 자가 격리된 상황에서 바이러스(virus) 시리즈를 작업했다.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은 본인을 비롯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딸과 남편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 입을 막고 있는 마스크 위에 텍스트로 메시지를 던진다. 그녀의 작품들에서 바이러스의 의존성과 인간이 느끼는 적대성의 양면적 연결고리는 다각적 측면의 감성들을 불러일으킨다. 남효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바이러스와 인간의 관계에 더 솔직하게 접근함으로써 관계의 본질과 한계를 발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대의 관찰자이자 주체로서 코로나 시리즈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다. 남효리의 작품은 2020년 제7회를 맞은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의 형형색색의 전시 섹션 중 하나로 진행됐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5-26
  • 화성시문화재단, 운영시설 순차적 재개관
    사진 =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코로나19 대응 방식이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12일 도서관 축소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동탄복합문화센터 등 운영시설을 단계적으로 재개관한다. 모든 시설은 손 소독제 및 코로나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주 1회, 매일 방역소독 및 발판, 환기 소독을 하며 빈번한 접촉이 예상되는 곳에는 항균 테이핑 처리했다. 시설 재개 후 방문자들은 방문 대장을 작성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고 출입 시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에 협조가 필요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유증상자에 대한 핫라인을 구축하여 유증상자 발견 시 절차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화성시문화재단 운영 도서관(17개소)은 12일 일부 시설을 재개했다.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을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자료실 소독을 실시,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전체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국가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 또는 ‘주의’ 단계로 격하 시 열람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에 이어,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과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는 27일(수)부터 임시적으로 축소 운영한다.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전 20명 이하 단체 예약자 5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제1, 2전시관 및 순국유적지 일원을 개방한다. 이용객은 전시실 및 추모 공간 내 바닥에 표기된 안전거리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외에서 발열 체크 후 실내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역 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1시간 단위로 최대 5인의 가족 관람객을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1일 2회 정기방역 및 매 시간마다 부분 방역을 진행한다. 이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시설을 개방한다. 화성시문화재단 기획 공연은 6월 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0 Arts Stage : 숲, 쉼’ <텐콕 콘서트>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텐콕 콘서트>는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2자리씩 띄어앉기를 시행하는 고정 객석은 선착순 200명, 잔디객석에 마련된 텐트석은 40동 운영으로 좌석 간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변동 사항은 추후 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는 6월 8일(월)부터 <1단계 임시개방>을 한다. 전 구역에 코로나 예방 관련 안내문을 설치하고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사전점검을 통해 방역시스템을 갖추었다. 목공 스튜디오, 오픈키친, 커뮤니티 카페를 개방해 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목공 스튜디오, 오픈키친 10시~18시) 운영한다. 이어 1단계 종료 후 2주간 <2단계 임시개방>으로 교육실, 다목적실을 추가로 개방하고, 프로그램 및 대관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평일과 토요일 9시부터(목공 스튜디오, 오픈키친은 10시부터) 18시까지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2단계가 종료되면 <3단계 정상개방>으로 누구나 전 시설을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목공 스튜디오와 오픈키친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부터 18시, 수요일, 목요일은 21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추가 야간 개방 신청이 있을 경우 연장될 수 있다. 동탄에 위치한 미디어센터 또한 6월 8일(월)부터 <1단계>로 임시개방한다.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미디어 커넥토리, 일반 교육실, 디지털 교육실을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프로그램 사전 수강생에 한하여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후 <2단계>로 2주간 대관 시설을 추가하여 프로그램 사전 등록자와 시설 대관 신청자 대상으로 개방한다. 2단계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이후에는 <완전개방>하여, 미디어센터의 전 시설을 누구나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18시에 이용할 수 있다. 동탄아트스페이스는 7월 중 새로운 전시와 함께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이용자는 거리 유지를 위해 전시실 바닥에 표기된 안전 스티커에 따라 이동해야한다. 전시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화성문예아카데미 강의실과 스포츠 시설도 입구 안내문 설치, 안내데스크와 강의실 내 투명 칸막이 가림막 설치, 안전물품구비 등 철저한 사전점검을 마치고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6월 15일(월)부터 역사로 만나는 서양음악, 캘리그라피 등 인문교양, 미술실기 분야의 36개 강좌를 <1차 우선개강>한다. 강의실 입구 및 내에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및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책상을 1M 이상 거리두기, 지그재그로 배치한다. 강의 수강자는 강의실 입장 전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고 종료 후 환기 및 소독을 위해 신속한 퇴장이 필요하며 회식, 친목 모임은 금지된다. 1차 개강이 2주간 정상 진행되면 바이올린, 통기타 등 음악실기 13개 강좌를 <2차 개강>할 예정이다. 동탄복합문화센터 헬스장은 6월 29일(월)부터 평일 오전 6시부터 21시, 토요일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단체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1일 2회(11시 30분, 17시 30분) 전체 소독 및 환기를 실시하며 소독제, 에탄올 티슈 등 방역물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운동기구 이용 시 사용자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될 수 있으며, 탈의실 및 샤워실, 대기실 사용이 적정 인원만 동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함에 따라 이용이 잠시 제한될 수 있다. 화성문예아카데미 및 스포츠 시설의 전면 개방은 ‘집단 밀집·다중 이용 시설’ 특성상 정부의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 완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판단하여 최종 전체 개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은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설치, 바닥 안전거리 표기, 칸막이 설치 등 철저한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재개관 초기 모든 시설은 예약제로 운영될 방침이며 자율이용공간은 제한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상반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했지만 국가적 재난 상황에 따라 시민들에게 선보이지 못한데 아쉬움이 많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됨에 따라 시설의 철저한 방역 체계와 관람객들의 방역 수칙 준수로 안전한 사업 운영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운영 시설의 재개관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후 발생하는 변동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여행
    • 국내
    2020-05-26
  • 부산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 셀러들과 소통하고 다문화와 함께하는 ‘유라시아 중앙대로 210 마켓’ 개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상품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라시아 문화 교류를 위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프리마켓 ‘유라시아 중앙대로 210 마켓’을 6월 6일과 7일 양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유라시아 중앙대로 210 마켓’에 걸맞은 유라시아 공동체의 다양한 생활체험 프로그램과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예비)협동조합 및 소상공인·청년셀러·일반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마켓으로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유라시아와 부산을 주제로 한 전통음악, 버스킹,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세계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는 창의 운동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전시가 펼쳐진다. 6월 개최되는 1, 2회 마켓 운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최소 규모로 조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북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부산역광장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2019년 9월 19일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0여건의 대관 신청이 이루어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의 공유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프리마켓은 체험과 홍보를 위한 마켓 운영으로 상업적 영리를 목적으로 한 판매 행위는 제한하고 있으며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마켓 부스 참여를 위한 신청 기간은 2020년 6월 1일(월)까지 1차 마감하며, 2차 신청은 6월 15일(월)까지로 참가단체 수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5-26
  • 하이원 리조트, 개장 20주년 기념 이벤트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
    사진 = 하이원리조트 제공     하이원 리조트(대표 문태곤)가 리조트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장 20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를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홈페이지 객실 예약 고객 추첨 이벤트 △20번째 예약을 잡아라 △재방문 사은 캠페인 ‘VISIT again’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홈페이지 객실 예약 고객 추첨 이벤트’는 하이원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하고 투숙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르노 트위지 전기자동차(1대), 에어팟 프로(5대), 호텔/콘도 조식 쿠폰(100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투숙 완료 시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7월 28일 하이원 리조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20번째 예약을 잡아라’는 매일 호텔과 콘도 각각 20번째 예약고객에게, ‘재방문 사은 캠페인 VISIT again’은 최근 1년 이내에 재방문한 고객들에게 컬러링북 세트를 제공한다. 상기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이원 리조트 관계자는 “청정자연으로 둘러싼 하이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며 추억도 남기고,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0-05-26
  •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28일 부터 시범운영 실시
      사진 =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12시부터 개장되는 카지노 일반영업장은 입장 전일 고객들의 사전예약을 받아 ARS 추첨을 통해 1,200명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원랜드 일반영업장의 일평균 입장 고객은 7,000여명으로 강원랜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17%에 해당하는 1,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는 블랙잭이나 바카라 등의 대면게임과 슬롯머신과 전자테이블 등 비대면 게임 모두 한자리를 비워 일정 거리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카지노 영업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들은 발열검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및 코로나19 유행지역 방문 여부 확인서 작성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강원랜드는 정부 방역지침에 더해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고객직원 간 비말가림막 설치, 사회적거리두기 바닥스티커 부착, 직원 생활방역 실천 교육 등의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세우고 시범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강원랜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제한영업 규모와 시기, 재개장 시점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업 재허가 조건변경을 통보 받은 강원랜드는 변경된 영업시간, 테이블 수의 적용시점에 관해서는 내부적인 준비와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0-05-26
  • 진에어, 6월부터 국제선 5개 노선 운항 재개
        진에어(www.jinair.com)가 6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국제선 가운데 5개 노선에 대한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교민 수송을 위한 임시편도 투입한다.   그 동안 진에어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해외 각국의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로 인해 지난 4월부터 정기편 운항을 중단하고 해외 교민 등 수송을 위한 임시편 및 화물기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재개하는 국제선은 해외 체류 중인 교민, 유학생, 비즈니스 등의 현지 수요와 항공 화물 물동량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6월부터 우선 재개하는 국제선은 인천~방콕, 인천~하노이, 인천~타이베이,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등 총 5개다.   우선 진에어는 인천~방콕, 타이베이 노선에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수요 확보에 나선다. B777-200ER 항공기는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한 중대형 기종으로 증가하는 항공 화물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여객 수요까지 확보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인천~방콕 노선은 6월 2일부터 주 2회로,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4일부터 매주 1회 운항한다.   인천~나리타와 오사카 노선은 5일부터 주 1회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경우, 코로나 19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인천~하노이 노선을 6일부터 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한편 진에어는 현지 교민, 유학생들의 귀국을 돕는 임시편도 운항한다. 인천~클락 노선은 5월 30일에 임시편을 투입한다. 또한 인천~방콕은 5월 26일부터 양일간 총 2회 운항하며 현지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해당 임시편 항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국제선 재개 노선에 대한 항공편은 홈페이지 웹,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단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현지발 항공편만 예매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운항 스케줄 변경 시 환불 및 여정 변경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각 노선 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국제선 추가 운항을 결정할 예정이다”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기내 방역과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여행
    • 항공
    2020-05-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