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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 '점말동굴' 명소화 밑그림 나왔다
- - 선사부터 역사시대까지 아우르는 지역 관광명소 탄생 기대 - - 체험관 및 구석기 정원 조성, AR 및 VR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 마련 - 구석기 동굴유적인 제천 점말동굴을 전국적인 선사시대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한 명소화 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점말동굴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점말동굴 정비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및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그리고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송학면 포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점말동굴은 충청북도 기념물 116호로 구석기 시대 대표 동굴유적이면서 동시에 신라시대 화랑의 수련처로 알려져 있다. 점말동굴에서는 8차례의 발굴조사로 선사시대 유물 외에도 기와, 토기편, 석조탄생불, 금동불상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다양한 시대의 자연 및 문화 사료가 확보된 상태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업체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보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굴체험관 건립 ▲숲길 산책로 정비 ▲동굴관찰 데크 설치 ▲구석기와 화랑도에 대한 산책로 체험프로그램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규모 450㎡의 동굴체험관을 건립하여 동굴을 간접체험하고 동물 뼈, 석기 등 발굴 유물을 전시하며 구석기 생활상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굴 앞에는 관찰 데크를 설치하여 동굴을 조망할 수 있게 하고 단풍나무 숲길 산책로는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정비와 함께 구석기와 화랑도 관련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월동 신석기 주거지유적 및 수산면 능강리 고인돌을 의림지 역사박물관으로 이전하여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를 이어가는 연계 관람코스도 발굴하기로 했다. 최근 충청북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동굴체험관은 동굴에서 200m이상 이격하고 동굴관찰 데크는 시굴 조사에 따라 위치 및 형태 결정 등의 조건부로 가결되었다. 시는 이를 토대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금년에는 예산 11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거쳐 산책로 정비와 관찰 테크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여 동굴체험관 및 구석기 정원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점말동굴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여 유적은 보존하되 그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여 교육의 장 및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점말동굴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다양한 기록이 담겨 있는 굉장히 의미 있고 흥미를 끄는 유적지다."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 그리고 나아가 전 국민이 주목하는 새로운 역사문화의 보고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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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 '점말동굴' 명소화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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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프리미엄 호텔’ 카테고리 신규 오픈
- 사진 = 야놀자 제공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특급호텔 전용 카테고리 ‘프리미엄 호텔’을 신규 오픈했다. ‘프리미엄 호텔’ 카테고리에서는 야놀자가 보유한 4∙5성급 호텔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 전문 기관에서 인증 받은 호텔들로, 국내 특급호텔 전체의 93% 달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등 전국 인기 특급호텔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획전과 정보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갓심비 호텔 특가’ 기획전에서는 전국 4 5성급 호텔 158개를 최대 90% 할인가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야놀자가 자체 발행하는 고품격 숙소 추천 매거진 ‘프리미어 콜렉션’을 통해 인기 특급호텔을 추천하고, 특급호텔에서 제공하는 이색 레저 등 이용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프리미어 콜렉션은 매주 화요일 발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엄 호텔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야놀자 호텔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숙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특급호텔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국내 특급호텔 상품을 대거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가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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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프리미엄 호텔’ 카테고리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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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험관광! 2020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매력적인 서울 체험콘텐츠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장기 침체에 빠진 서울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2020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체험상품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상품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 관광시장을 조기 회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접수기간은 5.27(수)부터 6.19(금)까지 3주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6.19(금)까지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을 참고하여 이메일(onemoretrip2020@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내 체험형 콘텐츠를 보유하거나 운영하는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운영 중인 체험콘텐츠에 대한 소개 및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화 계획, 기대효과 등을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접수된 체험콘텐츠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1차)와 현장평가(2차)를 거쳐 콘텐츠의 차별성, 사업 지속성 및 상품 운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체험관광 콘텐츠 20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체험콘텐츠는 홍보 콘텐츠 제작, 상품체험단 운영 등 상품화 지원 과정을 거쳐 서울 대표 체험관광상품으로 재탄생된다. 상품화 지원 과정을 거쳐 개발이 완료된 체험상품은 서울 공식 체험관광 포털사이트인 ‘원모어트립(One More Trip)’을 통해 홍보되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 등록되어 판매된다. 작년에는 공모전을 통해 총 15개의 체험 콘텐츠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콘텐츠 대상 VR 콘텐츠 제작 및 서울 관광카드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pass)’와 제휴 마케팅 등을 추진하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하여 작년보다 운영자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선정 시 기초, 심화 단계로 기획된 역량교육을 통해 SNS 마케팅, 상품 운영 노하우 등을 익힐 수 있으며, 다국어 가이드북 제작 및 서울관광재단에서 실시하는 관광·MICE 행사 시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작년에는 중국 여행전문 왕홍(SNS 인플루언서) ‘여행하실래요’, 아이돌 보이그룹 ‘멋진녀석들’이 한강 요트체험, 자전거 투어 등 원모어트립 상품을 직접 체험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으며, 웨이보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은 총 누적 조회 수 269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20개 내외 체험콘텐츠 중 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3개사를 우수 체험콘텐츠로 선정하여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체험콘텐츠로 선정될 시 업체별 500만 원 상당의 SNS 온라인 광고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인기 유튜버와 콜라보 영상 제작, 방송·인터넷 매체 활용 마케팅 기회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체험상품 운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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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험관광! 2020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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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월 30일 개장
- 사진 = 산림청 제공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5월 30일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은 5월 30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예약탐방가이드제라는 숲길 운영방식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40명(당초 80명)으로 한시적으로 축소하기로 하고, 개인별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0주생 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가 다양하여 숲길을 찾는 탐방객이 매년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각별히 당부하였다. 한편 울진군 북면,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이루어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와 보부상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홈페이지 예약(www.uljintrail.or.kr, 문의전화 054-781-7118)을 통해 가이드를 동반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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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월 3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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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을 달리는 모노레일
- 사진 = 함양군 제공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이 잠정 연기된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 리가 6월말 개장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모노레일을 시범운행하고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3.93km)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 시설 등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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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을 달리는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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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숨겨진 관광지, 영화촬영지, 캠핑, 도보, 자전거 여행 등 테마별 관광지 소개
- 전라북도는 26일 발표한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정부 대책에 발맞춰 전북의 청정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명품관광지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떠오른 전북도는 치유·힐링하며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우선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숨겨진 전북속 비경(祕境)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하여 오는 6월 15일에서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선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주최한다. 공모전을 통해 “숨겨진 7대 청정비경”을 선정하고, 금상 1점(200만원), 은상 2점(각100만원), 동상 4점(각50만원), 가작 5점(각30만원), 입선 60점(각10만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9월중에 전시될 예정이며, 공항·역(용산역, 전주역, 익산역), 주요관광지(무주태권도원 등), 고속도로휴게소 및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 10월~12월에 순회 전시한다. 이와 함께 선정된 7대 비경을 전북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단과 전북투어패스 블로그단이 함께 드론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 토탈관광홈페이지, 투어패스 앱, SNS,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또 다른 명품관광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북 테마관광지를 8대 분야 43개소(숨겨진 관광지 6, 환상의 자동차 드라이브코스 5, 영화촬영지 5, 자전거 라이딩 5, 역사유적지 5, 도보여행 6, 인생 포토 스팟 6, 캠핑여행 5)등을 발굴하여 소개했다. 숨어있는 청정매력 여행지 우선, 코로나-19로 피로한 마음과 육체를 치유할 수 있는 코스로 군산 청암호수, 김제 금평저수지, 완주 비비정, 진안 부귀 편백숲, 고창 운곡습지, 부안의 부안댐을 둘러보는 것이다. 이곳들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고 주변 자연경관도 빼어나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전거로 씽씽! 라이딩 코스 이뿐만 아니다.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도록 군산 선유도 자전거길, 익산시 석탄동~김제시 백구면 유강리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만경강 자전거 길, 임실 강진교~순창군 향가터널까지의 섬진강 자전거길과 고창 심원면~람사르 습지로 이어지는 갯벌자전거 길, 새만금전시홍보관~고사포 해수욕장까지의 변산해변 자전거 길은 주변 명소와 함께 혼족 여행을 즐기기에 최고의 자전거 코스이다. 유유자적 사드락 사드락 도보여행 또한, 자동차 드라이브를 하지 않는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해 2019년 도보여행코스 베스트 5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 김제 금산사에서 영화 ‘보리울의 여름’의 촬영지였고 4대 종단(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순례길 코스인 수류성당, 그리고 장수 뜬봉샘 가는길, 정읍 대장금 마실길, 고창 운곡람사르 습지 생태길도 힐링과 치유의 대표적인 코스이다. 대표적인 비접촉 여행상품의 최전선 차박여행(차+숙박)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캠핑 트렌드 분석 결과, 캠핑 관련 검색어 중 ‘차박(차+숙박)’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코로나19 탓에 타인과 접촉을 피하면서 캠핑을 즐기자는 것이다. 이제 “차만 세우면 어디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 남원 달궁오토캠핑장, 완주 고산 무궁화 오토캠핑장, 순창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서 차박을 즐기자. 다만, 국립공원과 도립·시립·군립공원, 국유림, 임도, 사유지에서 불법야영은 안되며, 해안 방파제에서도 금지되며, 휴게소 주차장에서 차박하며 화기를 이용해 취사하는 순간 법에 위반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스토리가 있는 역사유적지와 인생샷 감성스팟 best 5 익산 나바위 성지,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우리나라에 입국해 첫 발을 디딘 곳이다. 서품을 받은 후 상해를 출발해 제주도 용수 포구를 거쳐 피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등과 함께 황산포 나바위 화산 언저리에 도착한 곳으로 그걸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성당이 바로 나바위 성당이다.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는 무성서원이 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대원군은 서원의 부정부패와 백성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1868년(고종 1년)전국 600여 개의 서원중에 47개소의 서원과 사당만을 남기고 모두 철폐령을 내렸는데 그때 서원들 중 전라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서원이 무성서원이다.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임실 성수산 상이암, 왕건과 이성계의 개국 기도 터로 2004년 드라마 ‘정도전’을 통해 전국적으로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는 역사유적지로 유명하다. 또한 주변에 성수산 자연휴양림과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고추장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순창 만일사, 완주의 천호성지 등을 여행해도 좋다. 여행하면 반드시 남겨야 할 것, 바로 인생 사진이다. 완주 오성한옥마을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방문하였던 곳이며,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는 총 270m로 우리나라에서 최장길이를 자랑하며, 장수 논개생가마을, 남원 김병종 미술관, 부안 채석강 해식동굴은 여행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스팟이다. ◇ 내 인생은 아직도 로맨스, 영화촬영지 5 남원 몽심재는 호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지은 가옥으로 철인왕후 촬영 예정이며, 부안 궁항 전라좌수영은 창궐과 킹덤2가 촬영된 곳이다. 이외에도 익산 구룡마을 대나무숲은 최종병기 활, 순창 향가유원지는 검은집, 피끊는 청춘 등이 촬영지 유명하다. 끝으로 전주 상림동에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기생충’이 촬영지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있다. 이곳에서 내 인생의 영화를 만들어 2.5전북투어패스 콘테스트 개최 특히, 2.5 전북투어패스 콘테스트 개최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숫자 2.5는 최근 젊은 세대들이 금요일 오후부터 연가를 내어 일요일까지 여행에 참여하는 기간(2.5일)을 말하며, 그 동안 투어패스가 1일권(사용개시후 24시간)사용에 집중되어 있어 콘텐스트를 통해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선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5투어패스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단계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더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북투어패스 1+1이벤트 행사를 온라인 구매고객 대상으로 7월중(15일 동안) 시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진전략들은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투어패스 앱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외에도 주요생태관광지 12개소(익산 서동 금마생태공원, 남원 백두대간 생태관광벨트, 무주 반딧불이 생태관광지, 완주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진안 지오파크,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등), 영화촬영지 6개 분야 71개소(영화세트장, 촬영문화재, 공공생활시설, 공원시설, 문화시설, 도로시설 및 항공촬영지)를 추가 발굴하는 등 전북관광을 알리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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